시원하고 칼칼하게 끓여 내는 문어탕 좋아하시나요?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문어를 시원한 국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요리법입니다. 문어는 부드러운 맛도 좋지만, 타우린 성분이 많아 건강식으로도 손꼽히지요. 근사한 손님초대 시에나 멋진 저녁 메뉴가 필요할 때 선택해 보세요.
총칼로리량 : 402kcal
조리시간 : 40분(2인분기준)
주재료 : 문어(500g)
부재료 : 물(1L), 무(50g), 애호박(40g), 청양고추(14g), 소금(8g)
조리방법
1. 냄비에 물과 납작 썰기 한 무를 넣고 무가 반 정도 익도록 끓인다.
2. 무가 어느 정도 익으면 문어를 넣고 뚜껑을 덮고 문어의 색이 빨게지도록 끓인다.
3. 문어의 색이 빨갛게 변하면 납작 썰기 한 애호박, 송송 썬 청양고추, 다진 마늘을 넣어 채소가 익도록 끓인다.
4. 채소가 익으면 소금간을 하고 대파를 넣어 끓여 완성한다.
TIP
1. 문어는 너무 오래 익히면 질겨지므로 유의한다.
2. 문어는 자르지 말고 통째로 익힌 후 상에 가위와 함께 내어 잘라먹도록 한다.
첫댓글 문어 ㅎㅎㅎ 울진 문어 끝네줍니다
예전에는 울집 외무부 장관 스쿠버 많이 할때 자주 먹었는데 자연산 전복이랑
이제는 폭삭이라서 그런지 스쿠버 안하네요
캬, 설명이 멋지게 곁들여지니 더 맛있어 보이는군요.. 소주한잔 있으면 더???
아이고 조거 먹고 시포.....싹뚝싹뚝 잘라서 양념장(와사비넣어)에 찍어먹고 싶어요....
쇠주 안주로도 적격인거 같습니다.
문어를 양념장에 찍어 먹고 난 후 시원한 육수까지 카~~아 죽입니다.^^
많이들 드셨봤구만요 싱싱한거 야들야들하게 삶아서 간장에 찍어먹어도 굿이고 살짝 얼려서 썰어먹어도 굿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