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돈 친구 당진 경찰서장으로 취임하다

[東昊/金 京 泰]

  - 김석돈 친구 당진 경찰서장 취임-   총경을  승진하여 충북지방경찰청 정보통신담당관을 거쳐 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당진 경찰서장으로 4월 17일 오후 3시 취임 친구여러분들 축하의 전화나  문자메시지라도 보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시골에  가는 길에 시간을 내서 쇠주 한 잔 하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마르지 않는 지혜**
 
 
그물에 의하여
 잡힌 고기를 챙기는 대신에
고기 잡는 그물을 챙기는 것이 지혜이다.   한 끼니의 포만감을 위해서는
그물에 의하여 잡힌 고기가 더 나을지 몰라도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고기 반찬을 먹기 위해서는
고기 잡는 그물이 더 필요한 것이다.
 
세상은 지식보다도 지혜로 살아야 한다.
쌀이 없어도 배를 굶기지 않게 하는 것도 지혜이고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이에게 세상을 원만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지혜이며 함정에
빠졌을 때 빠져 나올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지혜이기 때문이다.
 
세상은 물질을 많이
 소유한 자의 것이 아니라
지혜를 많이 가진 자의 것이고 세상을 가치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끄는 것도 지혜이다.   또 물질이 우리에게
 주는 도움은 유한적이지만
지혜는 생명이 유지되는 한 영원히 도움을 준다.
 
따라서 우리는
 일시적인 물질보다도 영원히
마르지 않는 지혜를 얻는 데 눈을 돌려야 한다
-좋은글중에-      

[윤병운 (천안)]

석돈이 친구에 당진경찰서장 취임을 축하 드립니다,,,당진에 경무 과장으로 근무 한지가 얻그제 같은데 세월은 흘러 당진 치안에 수장으로서 취임을 했다니 너무나 기쁨니다...축하 드리네 ~~~

[김창환]

축하 드립니다. 전부터 고향에 가서 일하길 소망했었는데 그것이 이뤄져서 다행입니다. 양지에 있으면서도 겸손과 타인에 대한 배려의 마음을 잃지 않았던 석돈이 친구의 훌륭한 인품이 오늘 날, 우리 동창들이 그에게 무한한 애정과 응원을 보내고 있는 가장 큰 이유라고 여겨집니다. 부디, 고향에서도 지금처럼 승승장구를 기원합니다.

[전형창]

친구에 57대 당진경찰서장으로 취임함을 진심으로 축하하네! 항상 최선을 다하는 친구님에게 언제나 건강하고 당신이 바라는 모든일이 순탄하게 이어지길 빌어봅니다.자랑스런 친구 언제나 화이팅!

[銘謝/鄭 承 錄]

요즘 농안기다 보니 부임식에 참석은 못하고 대산친구님들은 축하 한다는 뜻으로 표의만 하고 찾아 뵙지 못하여 죄송할 뿐이네, 당진경찰서 수장이 되신 우리의 얼굴이자 자부심인 당진경찰서 수장이 되신 석돈 서장님 승승장부 하시길 기원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손준호]

축하~ㅉㅉㅉㅉㅉㅉㅉ 당진 경찰 총수로 부임한 친구를 진심으로 축하 하면서 훌륭한 임무수행과 존경받는 기관장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시 한 번 당진 경찰서장으로 부임한 친구를 진심으로 축하와 함께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