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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弔 故 유현목 감독님 한국영화 리얼리즘의 대가 2009.6.28 별세하셨습니다.
조문하실 분은 6.29,19:00 한국영상작가협회 단체조문시 참가하세요
영화인장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31호.(02)2258-5940 7호선 고속터미널역(3번,7번출구)
한국영상작가회 회장 이풍우 010-7360-1246 상임 이사 이상현 6.28,17:00SMS ~~~~~~~~~~~~~~~~~~~~~~~ 금관문화훈장 추서 오발탄''아낌없이 주련다' 등으로 유명한 한국 리얼리즘 영화의 거목 향년 84세. 2007년 뇌경색으로 입원한 뒤 최근 당뇨합병까지 겹쳐 동국대 일산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유현목 감독은 28 오후 12시 30분경 경기도 고양시 동국대 일산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 발인: 7월 2일 오전 2시 장지: 성남 모란공원 묘역 ~~~~~~~~~~~~~~~~ 남양주종합쵤영소 중앙에 영화감독 조각흉상 2명 중 한명
<길오옴> 연혁 고인은 전후 어둡고 절망적인 사회 현실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한편 신과 인간의 실존적 문제도 진지하게 성찰한 작가주의 감독의 최고봉으로 꼽힌다. 40여 편을 헤아리는 그의 영화들은 전후 예술가들이 받은 실존주의의 영향,좌우의 이념대립,해방 이후의 불안한 정세,고향에 대한 상실감,산업사회 속의 인간 소외문제까지 다채로운 세계를 망라한다. 한국경제신문] 2009년 06월 29일(월) 일부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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