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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곤 전 회장님의 도움으로 안행수필 목차를 만들었습니다. 박상곤 회장님께서 1집부터 25집까지를 모두 갖고 계시더군요. 1983년 안행수필 1집이 나온 후로 지난 해 25집까지 목차입니다.
내용이 함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필요한 분은 아래 첨부된 문서를 다운받아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1집
빈남수 詩로 끝나는 人生 이 가을에 美柳나무 悔恨과 가야산의 가을 賓哥之辨
백철홍 우리네 피서법 達城公園
정상진 후박꽃 스님의 향기 醫師는 非情한 職業人 鼠公有感 放生記
김두희 구름을 해치며 내리는 햇살 忍 黃葉 座標의 異動
박진홍 나도 울고 너도 울었다 五臟六腑
강진무 장사씨름대회 비록 진리의 길이 외롭더라도 主님께 榮光을
최유근 招請狀 나의 살던 故鄕은 삼밭 춘치자명(春雉自鳴)
김재식 無醫村 컴퓨터 有感 醫師 콜롬보 꿈속의 故鄕 國際親舊
염우권 내 이름을 잊었다 그래서 바다가 좋단다 물레방아 도는 언덕 불 農事 짓는 마음 三千里 汚染江山 멍든 自律化
박상곤 대대장 K중령 年賀狀 강사료와 寒蘭 小使 金官 先生님 母乳 꽃밭을 넓히면서 農村生活의 敎訓 새 世代의 준법정신
서영욱 不信時代 아름다와 지는 길 사는 재미
이재호 肉體의 再建 離散家族 비슬산(琵瑟山)의 早春 月曜 데이트 無號
2집 [머리말] 빈남수
김두희 아쉬웠던 한 주말 서미느이 눈물 다시 가 보고 싶은 학바위 꿈길
김용언 사라져 가는 것들 아들의 사주
김재식 의사 라이스돌푸 나의 趣味 國外旅行 피서작전 바팔로의 겨울 나그네
김중명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歲暮의 忙中閑
문한규 大學入試에 생각나는 일 家訓
박상곤 엿 칼국수 첫 主禮 나의 修鍊醫 時節
박진홍 꿈 얼굴
백철홍 ㄱ교수의 노래 진료실 안 ‘아스트로’
빈남수 위대한 보통 사람들-사랑과 孝 追憶의 네덜란드 文學의 伴侶者 나의 하루 平生試驗 待春賦
서영욱 聽無醫 Seo와 Suh 마음의 고gid 아침의 속삭임
안상용 심은대로 거둔다 봄의 기원
염우권 越尺 절름발이 허수아비들의 祝祭 설 60이냐 80이냐
이재호 어느 날의 시아스타 그 해 발월에슨 갈잎의 노래
정상진 拙者雜想 그 날 느꼈던 罪責感 綜合檢査 時代 낙엽의 교훈
정재훈 산에서 쓴 편지 눈물의 생리 칼의 마음 移住
최유근 開國 紀念日 세월 진실한 친구 나의 손님
3집 [머리말] 빈남수
박충서 목적과 수단 방법 인생의 목적
김용언 S 꼴롬바 수녀 키티와 마이러 김해 김씨의 점
김재식 한 점의 바람 막내딸과 글 설
김두희 虛虛虛! 매듭이 지어질 때
박상곤 出版記念會 담배 母國語
백철홍 예들아 아파라! 生離別 성묫길에서
이재호 잊지 못할 젊은 판사 우리들의 광대 대결(對決)
문한규 TV에 대하여 知天命을 생각하며
안상용 의사가 의사에게 드리는 편지
김해진 골프 입문 산길을 걸으며
염우권 젖 장수 할머니 손등과 손바닥 오갈 낀 무궁화
최유근 공양미 삼백석
김중명 春日閑暇 俗談有罪 落第有感
빈남수 歲月은 어디로 흘러갔나 黃河를 잠재운 별들 盆栽를 보면서 合評會의 功過 나를 매료시킨 공동주제
4집 김중명 새로운 공포 기성자紀省者의 투계鬪鷄 정년퇴임과 책
안상룡 청첩장 유감 어버이날카네이션 꽃) 슬기로운 말
빈남수 春思춘사 집착으로부터의 해방
박충서 감독없는 시험과 인생 우리가 살려면 중공의 초능력 연구 인생의 목적 하나님의 입장
서영욱 성性의 바른 이해 시험관 아기
정상진 옷에 몸을 맞춰라 최루탄催淚彈이여 안녕 활자공해 줄비가 내리는 날에 목석같은 남자
염우권 폭풍우 변선생
김재식 이사와 정치 대학 예비고사 일본의 풍토 히포크라테스와 대학의 이상 순리順理
문한규 傷春記 나의 교유록(交友綠)
김두희 가첩家牒에 맺힌 사연 매듭이 지어질 때
박상곤 이름 물절구 설악에 봄이 오는 길목
이재호 혼념일 낙수(婚念日 落穗) 잃어버린 휴일 새벽을 가르며
김용언 왕진 가방 믿을 수 없는 눈
최유근 가업 호주머니 마지막 헤어짐
백철홍 탐석(探石) 입춘날 본향을 찾은 기쁨에 오네시모 이야기 잊지 못할 휴가 이제 십자가를 우러러보며
평론 빈남수論 / 류병근
5집
김중명 便利와 豊饒 멋있는 生活
안상룡 동과 서 내가 줄 수 있는 것
빈남수 환희의 가을 아름다운 因緣 빗속의 연가 고향의 모습 평범한 명구
박진홍 大邱 五十五歲의 運轉免許 돈
정상진 어느 봄날에 청바지 비바리들 나의 財閥白書 初老에서 만난 童心 權力無常
김재식 김치붐 의료사고와 난동 재량과 관례
문한규 奇妙한 因緣 가을의 길목에서 나의 交友錄 5)蘭
김두희 19번 도로 검은 그림자 말라리아 이동하는 풀섶 가는 날이 장날
박상곤 달욱이의 카드 行體 학창생활의 片鱗 빈대
이재호 세월이 가면 봄 그리고 가을 흐리고 오후 한 때 비
김용언 나의 묘비명 세월의 길목에서
백철홍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나의 기도
6집
강진무 부자
권국현 이십 여 년 전의 그 때 마음의 고향
김두희 바다 바람 방콕에서의 한나절 봄베이의 첫인상 매듭이 지워질 때
김용언 우리를 크게 웃기는 것들
김재식 골프 유감 어느 주례 나와 종교 나의 호(號) 폭탄주
김중명 蘇生 落葉
김해진 고전음악을 들으며
남재만 돈지랄 모르는 게 약이다 타임머신 바캉스 호국의 호박 울음 그리고 눈물
문한규 봄의 이메이지 사냥 하나뿐인 地球 나와 파티마
박상곤 놀램(警) 핏국 석류 甘露水인 아침바람 良質의 醫療 공급을 위하여
박진홍 梨花嶺을 넘으면서 雜草雜想 친구 목욕예찬
백철홍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영혼의 건강을 위하여 새벽 기도 길에서 천년이 하루 같은
빈남수 새벽 미국과 캐나다를 다녀와 韓黑鷗 선생을 기리며 追慕의 밤 生活과 音樂 그리고 文學
서영욱 최상의 보약 새로운 환경에의 적응 반풍수 내일을 위한 오늘의 준비
염우권 미친 놈 두 노인
이재호 진정한 용기 1 심금2 꽃 속에서 꿈 속에서 3
전기영 정이라는 것 엄마, 얼마남았는데? 격동의 세월 소대장과 연락병 그리고 장군과 촌노
정상진 동심초 추억의 계곡 벌초의 길 빗속의 산책 자가운전
정재훈 어설픈 모임 옷과 그리고 집
최유근 안색(顔色) 촌수와 情
7집
권국현 딱한 노인들 魚頭一味 반딧불이
김두희 매듭이 지워질 때
김용언 언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김용주 꽃상여 시의 동산
김재식 도로아미타불 그립던 미국 친구 대구의 무더위
남재만 미치겠네 뱀은 무죄다 견공(犬公)을 위한 변명
문한규 동강 선생의 권유로 생각나게 하는 선물 게으름 예찬
박상곤 우리 기술 有田陶磁器 男女 混浴하는 露天 溫泉湯 역전 구두닦이가 된 驛長 曇徵과 金堂壁書 壬辰倭亂과 耳塚 王仁博士의 墓所
박진홍 이등중사 박중사 어느 親舊 그림자와 그늘
백철홍 내가 목마르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아 건강에 대하여
빈남수 흑자인생 약한 여자에게 상처를 주지 말라 사랑은 비를 타고 歡喜의 祝祭 雲山兄에게
염우권 상살미 回想
이재호 행운의 편지 외승기(外乘記)
전기영 와이키키 비치 해변의 老人 슬픈 언약 흔들자 아디에 테니스 코오트
전석길 봄철유감 지도교수 나의 취미생활 까치밥 암치료
최유근 다목적 댐 소식가(小食家)
8집
강진무 調和의 아름다움
귄국현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김두희 매듭이 지워질 때
김용언 나쁜 백로
김용주 秋日斷想 어느 봄날
김재식 옐친의 주먹 히포크라테스와 대학의 이상 잘 사는 길
남재만 믿은 놈 없네 삼돌이 사촌 증후군(四寸 症候群)
문한규 휴식 그리고 잃어버린 추억 나무의 암시 토정비결, 그리고 나의 입시
박상곤 대보름달의 敍情 코스모스 나의 學窓時節눈 오시는 날의 이야기 診療人員數 制限과 보험수가
박진홍 눈물 잃어버리니 손가락 어느 橫財 古刹을 찾아서
박충서 미국에도 이런 의사가!(외지에서) 개인과 국가 초능력자 조지 앤더슨 새정신운동으로 총궐기하자
백철홍 꿈꾸는 자 친구여, 천국에서 만나보자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빈남수 후박나무 아래서 세미나를 마치고 나서 어느 정년퇴임식에서 유머어와 위트 미래의 도시 꿈의 도시 포항 8.15광복과 나 잊을 수 없는 환자
안상용 인생의 겨울이 오기 전에 무심코 한 말 한마디
안재원 이화령 이 돌이 지났는데 老醜를 哀悼함 회나무를 옮겨심고 급한 사람들 경인운하
염우권 강물 影像
이동민 나무 손끝 하나 까딱 않고 키
이재호 大陸보다 保守的인
전기영 어느 비오던 날 아침 노인과 청춘 해바라기 남폿불 아래서
전석길 꽃밭 꽃과 우리말 히포크라테스와 허준
최유근 무관심 사랑방 평생교육
9집 이동민 시골집 궁둥이 편지
김용언 오리무중
남재만 견치(犬齒) 비뇨기과 유감 엿장수 갈치의 해부학 태초의 소리
김용주 저녁 산소에서 창을 열며
안재원 도리사(挑李寺) 양상군자(梁上君子) 테니스 국수
전석길 12월 구리고 햄릿 건더기 이야기 국물문화 현관의 신발 직업병
박진홍 모르는 일 모르는 것들 사랑합시다 어느 校長선생님의 訓示 送還된 美軍 遺骸를 보면서
김재식 산과 바다 무제 여섯 차례의 영어 연설
이재호 숲이 우거지더니 새소리 들리고 적선
김두희 공산주의의 타성 모스크바 거리의 이모저모
권국현 나의 이빳 어머님 전상사 새질래를 찾습니다. 日本 斷想
전기영 독백 세모의 어느날 침묵의 가지 미네소타 할머니 나이 탓
문한규 수상 3제
권광인 특강1 뱀 인명제천 누명 광어와 도다리
최유근 모교 방문의 의의 발부권
염우권 쇼긴님
박충서 소련기행
빈남수 알마아타에서의 해외문학 심포지엄 은사의; 뒷모습 도시락 再修生의 苦杯 훈고직필
박상곤 삼베옷 이야기 팔공산 병풍바위 천혜의 휴양지 푸켓 싱가포르의 담배꽁초 태국의 관광산업 醫大가 너무 많다
10집
안재원 기른 정 낳은 정 인명재천 채약산 더위를 이기려는 선인들의 지혜
김용주 어느날 오후 겨울 斷想 어떤 여자
남재만 나비야 청산가자 지국 왜 사느냐고 물으면 정 별리의 미학
빈남수 한 송이의 푼다리카 고사유감 지식은 도둑맞지 않는다
김재식 인술제세 후배 학생들에게 사정한파 사연의 위력
최유근 건강십룬 전하는 글 장한 한국인
박상곤 묘위답 강아지보다 못한 남편 지위 섬나라 이야기 三題
백철홍 의료인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천국에서 만나 보자 천국에서 만납시다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권국현 B에 대한 추억 박노춘의 36 쾌지나 해설
이동민 폐사지 답사기 내 얼굴 내가 좋아 하는 노래
권광인 인생의 가을을 맞으며 진료실을 비우며
전기영 착한 女人 회상 온대지가 뜨겁게 불타던 날
김두희 중국 기행(2)
김재왕 세월 가슴을 펴고 걸어 보자 산행 서창 斷想二題 촌두부
황병연 나의 살던 고향은 松雪의 追憶 七顚八起 午睡와 保健 奢侈浪費와 三去 Jung Frau의 추억
구자훈 哀想의 小夜曲 敎職에서 雨中斷想 大散調 歲月
정재훈 옷과 그리고 집 녹음을 찾아가는 사연
박진홍 아파트야 아파트 한 장의 X선 사진
이재호 축구를 하면서 서늘한 여름
안상용 마음에 가시 환자가 된 의사
윤성도 닮아가는 사람들
문한규 ‘토니오 크뢰거’에의 추억 어떤 5월에
오학술 20만원짜리 호박 三等席 主禮 낚시 낚시2) 큰 절
염우권 천역(天逆) 가시나무새
11집
구자훈 인생살이 늙는 다는 것 바둑과 人生 避靜
권광인 아직도 세상은 훈훈하다
권국현 이름 세자
김두희 승용차에 얽힌 비화
김용언 무덤 위의 블라우스
김재식 건강 캠페인 인생독본 기우제
김재왕 땡볕 휴식 교육의 제 기능을 찾자
남재만 스승과 제자 육두문자 소크라테스의 닭 1%의 수난 우정(友情)에 대하여
문한규 물에 대하여 왜 風景인가? 두 그루의 은행나무
박상곤 보리밥 遠足 인연 대전 Expo93 (1) 대전 Expo93 (2)
백철홍 내 영혼이 은총입어 다락방 전도 합숙 훈련에 참여하고
빈남수 미래문학으로서의 隨筆文學 가슴을 울리는 긴 여운 미루나무 창작노트 우리가 갈망하는 사회
서영욱 막내아들의 卒業式 권사님의 회갑 지혜로운 길잡이
안상용 집은 있으나 가정은 없다 사랑의 숨결
안재원 낙엽 어느 환자 꽃이 핀 고목 함양 명승지
염우권 보리빵
이동민 가슴으로 나 있는 길 지폐 한 장만 남기고 결혼의 조건 환쟁이
이재호 가뭄의 끝 만화소묘
장재국 사랑은 영원한 것 과연 우리 인간들이 서로 사랑할 수 있을까? 신앙을 소유하지 말자
전기영 슬펐던 나날들 뽀미에 노인과 모임 가슴 저리게 하는 추억들
전석길 1%의 확률놀이 노새문화
최유근 제임스 벤플리트 장군 국산 항생제 육사(陸史) 이원록(李源綠) 선생
황병연 Hilton의 548 金井山 有感 母傳女傳 One Side Love 뭉게구름 아줌마
12집
권광인 창가에서
김두희 詩人들과 詩仙을 찾아
김용언 불쌍한 난
김재식 양방과 한방 10년만에 쓰는 답장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의 명성은 어디로(1)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의 명성은 어디로(2)
김재왕 술 이야기(1) 술 이야기(2)
남재만 양반과 진서 곡분 볶은 방귀 아첨에 대하여 [이브]의 변신
문한규 게으름의 의미 가장 길었던 여름
박상곤 호천망극(昊天罔極) 민주주의의 상징 워싱턴 D.C 그랜드 캐년 나이아가라 폭포
박진홍 바보들의 이야기 사생관(死生觀) 696
백철홍 덤으로 살면서
빈남수 가을산책 고향의 가을
안재원 어린 통신병의 죽음 행선지 표지판
염우권 알 수 없는 일
이동민 우정에 대하여 갓바위 가는 길 오십이 되어 써보는 이력서
이재호 현몽(顯夢) 산책길
장재국 늙는 다는 것 눈병을 앓으면서
전기영 은퇴 노인 호리병박 이야기 여자의 마음과 노인의 건강
최유근 어떤 여름휴가 활천(㓉泉)에 사는 사람들 |
13집
권국현 가을에 띄우는 편지
김두희 독수리를 잡기까지 白頭山 登程記
김용언 길 위에서
김재식 주의의 죽음을 보고 1억 杏林 散策
김재왕 김호길 박사의 묘소에서 그래도 우리는 과학을 믿어야 한다 연말마다 하는 푸념 부메랑
남재만 백발(白髮) 말(言)의 꼬리 회전의 哲理 낚시 만남의 통과의례
문한규 한 그루의 나무 [가루다]의 유혹 돌의 文化史
박상곤 마음의 고향 35년만의 해후 대구시의사회 50년사와 회보
박진홍 박물과 만유기 불란서의 소매치기
백철홍 엠마오로 가는 길
빈남수 당당한 韓國人 녹슨 일본말 무시로 전주 전통 외장아찌
안재원 밤 건망증 고가(古家)
염우권 또 한 분의 어머님
이동민 호미 땡시험 국보 109호
이재호 모조품 시대-호박값 삼복에 앓는 열병
전기영 어느 장로님 은퇴 노인 2
최시호 선택 어떤 여름휴가
최유근 墓碑銘 대나무
14집
권광인 특강 3
권국현 나의 문학소년시대
김두희 師表 악순환을 딛고
김용언 의사 처용
김재식 금년의 피서와 비 의료일원화 [파리] 제 19차 AWASP(세계병리학회) 참관을 하고
김재왕 K씨 소풍 의원 일담
문한규 자연에 빚진 자 다시 가 본 棟華寺
박상곤 診療室 풍경 1 診療室 풍경 2 診療室 풍경 3 診療室 풍경 4 診療室 풍경 5 診療室 풍경 6 診療室 풍경 7 診療室 풍경 8 診療室 풍경 9 溫室에서 큰 아이들
박진홍 은행나무 경제 이야기 47전 이야기
백철홍 건강에 관한 단상
빈남수 추억 속의 어머니 丁丑年이 저무는데
안재원 위암을 앓았던 젊은 의사 화겸치락(和謙致樂)
염우권 낙과
이동민 떡값과 촌지 작은 형님과 중씨(仲氏) 저 너머 바라보기 용도 폐기
이재호 한(韓)개미와 김(金)여치 솟아라 젖줄처럼
전기영 은퇴노인 3 졸업 50주년 소박한 삶과 높은 사색
최유근 의원급 요양기관의 운영 골프 향산(響山) 이만도(李晩燾)
황병연 이미주(梨米酒) 解脫과 六根六塵 사치 배격과 大邱市民 화랑수련원과 A/W 한 핀세트와 特級 女運轉技士
15집
김두희 동해와 해룡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어느 비 오는 날의 유적지 殘像
김재식 인생과 장수(長壽) IMF를 이기는 길 교지(校誌) 유감
김재왕 잊을 수 없는 선물 저녁 나들이 아주머니께
김태준 중국 계림 석림 기행문
문한규 캄보디아 記 어떤 교훈 돌 위에 피는 꽃
박상곤 진료실 풍경 11 진료실 풍경 12 진료실 풍경 13 기적소리 청도 남산을 오르다 이재근 박사님 영전에
박진홍 대한 사람 대한으로 [바람으로 지은 집]을 읽고 화분에 나무를 심고
빈남수 옥돌로 변한 수필집 아들과 아내의 브로우치
안재원 천진에서 북경까지 누님의 생가 나들이 장한 어머니
염우권 개는 묻지도 않고 알려고도 않았다
이동민 살구꽃에 실린 단상 목 따는 이야기 언제쯤 수필을 잘 쓸 수 있을까 무죄론
전기영 은퇴노인 4 무사귀환주 차상호 박사를 보내며
최유근 청첩과 조문의 답신 발도르프식 수업 현장을 읽고 위대한 발견
황병연 달성공원과 조기회 가을과 독서 못살겠다 IMF시대의 男性들은 극복의 시대를 살아가려면 R神父와 H醫師 백오십 원짜리 귀고리 三無時代에 산다 地下鐵 有感 경주육군병원의 추억
16집 권국현 퇴임, 그리고 제2의 인생
김두희 남기고싶은 斷想
김병준 가을 산책 별-보이지 않는 길 레지나
김재왕 책임 두뇌한국21 하나님께 감사
남재만 소노가 발 나무 인사법 대장부 아버지의 복권
박상곤 파리에 가면 여러 번 놀란다 루부르 박물관, 몽마르뜨 언덕 그리고 노틀담 성당 베르사이유 궁전의 영욕(榮辱) 에펠탑과 세느강변의 유람선 프랑크푸르트와 라인강 하이델베르그 성과 황태자의 첫사랑 피렌체(플로렌스)와 베네치아(베니스) 알프스의 나라 스위스와 인스부르크의 인테리 한국 여인 풍차의 나라 네델란드 우리도 관광산업 강국이 될 수 있다
박진홍 가로수를 보며 천년의 미소를 찾아서 돌아온 패자의 연재를 마치고
빈남수 百歲 靑春 兄님의 눈물 스포츠와 인생 히포크라테스 후예들의 함성 포항은 내 마음의 고향 남기고 싶은 문화유산 飛行軍醫官이란 직업
안재원 서리 천사같은 사람
염우권 새들이 날아들기까지
이동민 하회를 다녀와서 무영탑
전기영 아, 반 백 년 세월이여! 얼마나 외로우실까
최유근 反哺之孝3.1정신을 이어받은 우리들 울릉도
황병연 노래 點數 100점 나오다 九月이 오면 Seminar와 A/W
17집
김두희 회오리바람의 눈
김병준 추억의 완성 E-mail기도 한계를 느낄 때
김용언 무공해 스님
김재식 의료계의 당면과제로서 진정한 의료개혁 둘째 딸의 혼인 새 천년에는 새 출발을 신장 기증한 좌영복 목사
김재왕 행복한 물고기
김태준 고통 없이는 영광이 없다 어느 아줌마로부터 온 편지
박상곤 새벽 공기를 가르며 人心 이야기 三題 의약분업논쟁(1) 올바른 의약분업 의약분업논쟁(2) 약사측 반론에 대한 재반론 정보화 사회에서의 도서관의 역할
박진홍 나의 푸른 하늘 ‘돌아온 패자’와 ‘65포로수용소’ 다리뚱 쌍좌
빈남수 彩孝日記 갈숲 사람은 가도 작품은 남아 누님의 편지 詩가 있는 도시 노벨平和賞
염우권 목숨보다 강한 것
이동민 정도사지 석탑 밤기차를 타고
전기영 아, 루르드의 밤이여 영혼 그리고 육신
전석길 망원경 흰 까마귀와 퍼렁 소
최유근 보신탕
18집 권오석 육발이 자동차
김두희 삶이 뭐길레
김병준 아름다운 가족 즐거운 사진사
김선진 생활단상
김영명 가야산 만물상 등반기 우울증 환자 총체적 의료위기
김용언 가짜 고릴라 편편상(片片想) 삼천 원짜리 행복 남산을 오르며
김재식 내가 겪은 전염병의 역사와 검사 모기 수난 지금도 유용한 과거의 검사와 질병진단 경북의대 현 축구부 사연 완전한 의약분업 국립대학에 한의과대학 설립이 웬말인가?
김태준 임부를 위한 여성 프리즘 이거나 저거나 마음먹기에 달렸다
박대환 딸기와 화상 환자 미스코리아 유감
박상곤 便紙 석류술 愛國詩人 尹東柱와 大成中學 白頭山으로 가는 길 牛黃淸心元과 北京 東洋醫大 明,淸時代의 榮辱 萬里長城과 天安門
박진홍 구름 서점 순례 미국의 빛과 그늘
이동국 나의 취미 인생 주차질서
이동민 숙명의 여인 박진홍의 ‘돌아온 패자’를 읽고
임재양 Social school 내 친구 박은수 수능 시험 이후
전기영 여든 네 살까지
최동수 어머니 닥터링 이즈 로턴 비즈네스
19집
[머리말] 19집을 내면서-김재식 [초대 수필] 隨筆 創作에 관한 小考-김규련
김두희 동짓날의 무지개 삶이 뭐길레
김병준 할메는 아픈기 복이다 눈물의 박카스 복 많이 받으시오
김영명 노릇 어느 빈촌의 회갑잔치
김재식 이제 의료일원화는 시대적인 요구 주례에서의 행복론
김재왕 벌레를 잡으며
김태준 다다익선의 비밀 뭍에 오른 바다 속 신비 뭇음 차는 병원
김풍택 의료개혁에 대한 일고
박대환 아름다움에 관한 소고
박상곤 오두막집에 웃음 꽃이 별천지 같은 병원관사 생활 대구 서부북민학교에 입학 광복의 기쁨도 잠시일 뿐 중학교 입학 시험 준비 끔과 불안이 함께 하던 중학시절
박순원 I don't know 먹는다는 것의 즐거움과 괴로움 사랑의 매
박정태 이판사판 천당과 지옥
박진홍 셍명이 있는 다이아몬드
서억수 봄이 오고 봄날은 간다 시간 속의 풍경 1 시간 속의 풍경 2 시간 속의 풍경 3
송광익 불을 꺼야 별이 보이지 하지 않던 일 봄날은 간다
이동국 아리랑 ARS 유감 천둥과 번개
이동민 문화상품 비명을 질렀을까요, 아닐까요
전기영 참전용사 畏友 朴鐘吉 同期를 보내면
최동수 아버지 의료분쟁조정법 유감
최유근 손녀와 20년 보성차밭
20집
[머리말] 화려한 무지개 꿈을 - 김두희
권오석 <신작> 그리운 시절 그리고 오늘 외 1편 <구작> 숲속을 걷자
김두희 <신작> 33이라는 숫자 외 1편 <구작> 황산 서곡 외 1편
김병준 <신작> 가로수 그늘아래 외 2편
김영명 <신작> 김BM님의 죽음을 슬퍼하며 외 2편 <구작> 정통의학과 대체의학
김용언 <신작> 반쯤 인연 외 1편 <구작> 편편상 외 2편
김재식 <신작> 음담패설 외 3편
김재왕 <신작> [한티재 하늘]을 읽고 외 2편
김풍택 <신작> 손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외 2편
박대환 <신작> 아름다움에 관한 소고 외 1편 <구작> 나의 수련시절 외 1편
박상곤 <신작> 전쟁의 상흔을 딛고 외 6편 <구작> 보리밥 사연 외 1편
박순우 <신작> 까치만큼 되어라 외2편
박진홍 <신작> 거미와 개구리 외 5편
서억수 <신작> 薄明의 푸른 정상 외 1편 <구작> 책상 외 4편
송광익 <신작> 굼뜬 산책자를 위한 변명 <구작> 눈물은 왜 짠가 외1편
송화복 <신작> 영어 벙어리 외 3편
염우권 <신작> In line skating 외 1편 <구작> 포장마차 외 2편
이동국 <신작> 남편 일찍 죽이기 외 4편
이동민 <신작> 살피 가이소 외 1편
전기영 <신작> 실향민
최동수 <신작> 결혼 30주년 <구작> 비방에 대하여
최유근 <신작> 쥐의 교훈 외 4편
특집 | 故 賓南洙 박사 추모 빈남수 박사 연보 <대표작> 故鄕의 봄 호박잎의 향수 괄호 밖의 人生 妄覺의 異邦地帶 낙엽을 보며 생각한다
<추모글> 春江邊을 거닐며 -김두희 빈남수 박사님을 애도하며 - 최유근 春江 賓南洙 博士님 靈前에 - 박상곤
21집 [머리말] 김두희
권오석 太白山 山行記 눈꽃 속의 山行
김두희 결과적으로 코미디언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을까 인생의 회향 길 해가 서쪽에서 뜨는 곳 십오 소년과 일흔 할아버지
김영명 8월에 짚어 볼 나라의 힘
김이민 D-day 이 어이 악연이런가! 의창(醫窓)에 비친 세월
김재식 진실이 절실한 대구 S교회 韓國에 있어서 懸案의 醫療界 問題 경북대 동서의학연구회
박상곤 논산훈련소 제30교육연대 빈대사건 賊反荷杖 페니실린 숔 헝가리 부다페스트와 다뉴브 강 야간유람선 폴란드 비엘리치카 소금광산
박언휘 Wll being, 잘 먹고 잘 사시나요? 잘 죽는 이야기 크리스마스 선물
박진홍 155km와 155mile 24년 만에 빛을 본 추모비 작은 聖人 빛과 그늘
송광익 영화 이야기 무용수의 지유를 본 적이 있습니까? 구름도 흩어지는데
염우권 은빛 강물로 흐르고져
이동국 이빨 뽑던 날 문경새재 기러기 아빠 골프 단상(斷想) 걷기의 즐거움
이동민 마당 너른 집
최유근 색깔 식품 삶의 노래
22집 [간행사] 김두희
권오석 의료고(醫療苦)와 부미인과(不味因果) 상트 페테르부르크 그리고 北歐의 아침
김두희 꿈나라 꿈속의 초인종(招人鐘) 고희(古稀)의 고백
김이민 백금희 동무 애애한 맛 벌거숭이 야누스 가상(假想)의 시나리오 둥문서답
김재식 5월의 미국 여정을 마치고 宗親會의 重要性과 再建 여름에 생각나는 먹거리 피서지는 쓰레기장 의료일원화의 당연성
박대환 백두산 묘향산 그리고 평양 아직 뒤를 돌아볼 나이는 아니다
박상곤 적반하장(賊反荷杖) 의무중대장의 고충 파리에 가면 여러번 놀란다 우리는 관광산업 강국이 될 수 있다
박언휘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을유년 건강계획은 이렇게
송화복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 가다 독일에서 가져온 떡갈나무 씨
이동국 찐빵 예찬 이발 봉화 이나리강 물놀이 멍멍탕 유감 20년만에 찾아온 여유
이동민 흥덕왕릉에서 호수에 빠져 죽은 사람
최유근 건망증 박사학위를 받고 기독교 선교사
23집 [간행사] 박상곤
권오석 오대산 천사(天使)가된 나그네
김두희 명상(冥想)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해송과 겨우살이 허구와 진실 헛된 욕망
김병준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욕하는 도시
김영명 관계성 부모가 내게 해준 게 뭔데? 소백산 국망봉 등반기
김용언 개 이야기 소이부답(笑以不答) 건망증
김이민 프라이비트 막사 헤어 디자이너 흐르는 것이 물 뿐이랴
김재식 아내가 싸주는 도시락 행솰의 과학화 동서의학의 기원과 보완대체의학 국립대학교에 한의학전문대학 신설 중국인도 존경하는 안중근
김진대 Acron 겨울밤 Atlanta의 봄 축복받는 나라의 밑거름 Oliver and Woody
박대환 스승의 길 비행기
박상곤 구멍난 운동화 창경원의 하루 촌수(寸數)와 호척(呼戚) 빙구(聘舅)님의 1주기 전라남도 해남군 땅끝 마을로 가다 우리말을 바로 알고 옳게 쓰자 생떼를 쓰는 환자 보호자
박언휘 정아와 할머니 나는 고구마 장수
박창로 나의 영화 보기 아버지와 아들 오페라의 유령 치질 수술 후기
송광익 향내 나는 낙서 존경과 존중 사이에서 오래된 편지
송화복 내가 본 로마 친구 머리에 된장 찍어 바른 의사
이동국 꿈 소풍 딸아이 시집보내기 지하철
임만빈 눈독 솔개 ‘오름’을 받다 사랑의 모기장 노(老)끈
최유근 건강수칙 군 트럭 전복 5명 사망
24집 [간행사] 박상곤
강구정 행복한 부자
김두희 성하(盛夏)의 한 낙엽 꿈나라 시련(試鍊)의 아름다운 추억
김병준 바람은 모른다
김영명 냄새와 형기 손익계산서 보고 싶은 여민 선생님께 KORPO KAJ ANIMO
김용언 길 미술은 사기인가? 아스팔트 위에 돋아난 풀
김이민 착각 어니 명차더냐 붉은 색 유감
김재식 겨울비 남북통일, 너무 서두를 필요가 없다 안중근(安重根) 선생이 그립다 일제 만행과 독립운동
김진대 바다와 낚싯밥 아프리카를 찾는 김수생 동문 독수리 I am OK
박대환 은실이 조폭과 성형외과 태화 강변에서
박상곤 1950년 전후의 대중가요 노랫말에 대하여 편지 나의 수련의 시절 안행수필 동인, 그리고 나
박언휘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외국 노동자 쓰나미-대책 마련은? 건강은 최고의 자산 간이 녹는 음주이야기, 들어보실레요?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고
송화복 바다가 보이는 집 필리핀 듀마게티
이동국 극장구경 목욕 환자체험
임만빈 감자 굴비 얼음골
최동수 순교자 두 뜽이요 두 뜽!
최유근 권정생 선생을 생각하며 금강산 등정기
25집 김두희 10년 만의 강단 마지막 황제의 슬픔 의지처를 찾아 깨달음으로
김병준 원희의 이백 오백 환 살게미
김이민 빛바랜 부권 하루살이 별록 몸과 마음
김재식 백일홍 추억의 대구명소 3.1운동길 동의 보감 재조명 노무현의 안타까운 투신자살 전혀 새로운 의료일원화의 길이 생긴다 마지막 매미 소리
김진대 미와 목 자동차 푸친 입맛 Borrowed Time
김창배 재벌 김밥 17만 원짜리 king crab과 25만 원짜리 참복회
김태준 네가 나서면 썰렁하다
박상곤 황진이가 명예훼손에 대하여 고발장을 냈다 대대장 김중령 백제 고도를 찾아서(무령왕릉) 적반하장 안동의료원
박언휘 더불어 사는 세상 울릉도 섬소녀의 꿈과 사랑 이야기 설날, 까치와 함께 오는 명절 증후군
송광익 아름다운 모퉁이에 대하여 위대한 유산 한산도를 다녀오다
이동국 주례 서기 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 젊은 할아버지
임만빈 의사의 행복
정만진 클릭 한번 잘못 하여 모가지 날아갈 뻔 잃어버린 1등 이름을 불러주자,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도록
최유근 추모사 안동 차전놀이(동채싸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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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선생님 웹하드하나 마련해서 올리면 어떨까요? 제 글은 없지만 모두 그리운 분들이네요.벌써 하늘로 소풍가신 분도 그립고요.
그렇지요? 내용까지 다 쳐 넣지는 못하겠고 전문센터에 맡길려니 돈이 많이 들고 대략 난감 중이지요.
혼자서 약 6000 쪽의 분량을 다 스캔하지는 못하지요. 그래서 전문기관에 맡길려니 돈이 그 정도 든데요. 그런데 인제는 책을 박상곤 선생님께 모두 돌려드려서 없는 일이 될 거 같네요. 아쉽지만 다 만족해 가면서 살수만은 없는거지요 뭐. ㅍㅍ...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옛날에 출판한 것은 어쩔 수 없겠지만 PDF 파일로 만들어진 최근의 안행 동인지는 출판사와 의논하여 경북의대 동창회 홈페이지에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동창회 홈피에 올려진 동창회지 처럼 말입니다. 동창회 손효돈 정보이사와 한번 의논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목 만 올리는 일도 쉽지 않을텐데, 수고 많았습니다.
PDF화일 만드는 일은 현재로도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최근 '한글'에서는 한글화일을 바로 PDF로 변환하여 저장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출판시에는 저작권을 출판사에서 가지느냐 안행수필에서 가지느냐는 등의 몇가지 사소한 법적 절차도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 후 출판물 전산자료를 받아 여기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야 그렇지만 과거의 작품들 특히 작고하신 분들의 작품들이 사장되어 가는게 참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참고로 한글화일을 PDF 그래픽화일로 변환한 자료를 답글에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