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서 냄새가 나고.. 점쟁이가 신내림 하래요..

상담자 안녕하세요 보라고 했던 신관강의 다 봤어요. 진리의 향기 네 반가워요 상담자 넹 어떤 말씀부터 해야할지 굿하게 되기까지 말씀드릴께요 진리의 향기 네 상담자 사실 저는 냄새 대학교 졸업하면서 나기 시작하였습니다 냄새도 나면서 몸도 안좋아졌죠  대학교 2학년때쯤 꿈인지 생시인지 검은 물체가 제 몸으로 들어가면서 잠깐의 경련을 느꼈죠  그리고 말씀드렸듯이 언니가 아기 나을쯤 새벽에 큰 연꽃을 받았죠  그 꿈은 뭔지 모르겠지만 제가 울언니 태몽이랑 울언니 친구 태몽 까지 꿔줬습니다 네  그리고 이가 다 빠지는 꿈을 꾸면 으레 시골에 아시는분이 돌아가시더군요  암튼 예지력 비슷하게 있었습니다 좋은직장도 냄새로 인해서 제가 포기를 하고 저는 공장에 들어갑니다  그것도 한달쯤 하고 짤리죠  진리의 향기 냄새는 구체적으로? 상담자 극도로 화장실 냄새 섞은냄새 음식냄새 진리의 향기 음.. 어떤 특정부위가 있나요? 상담자 암튼 주위사람이 느낍니다 짐 증상은 소변이 자꾸 나오죠 눠도 눠도 개운치 않죠  그러나 병원에서는 그정도로 약하지 않다고 하시더군요  병원여기저기 많이 다녔습니다 그러나 하나같이 해답을 주시지 못했습니다 진리의 향기 네.. 상담자 일을 하면서 제몸이 제몸이 아니더군요 저도 모르게 엄마께 울면서 전화로 말했습니다  내몸이 아니라 노인몸같다고요 그 정도로 제 몸엔 힘도 없었죠  그리고 거기는 기숙사생활을 하는데 방아이가 손버릇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돈을 잊어버리고 이상한경험도 하게됩니다  돈잃어버려서 억울해서 울면서 제 마음속으로 빌었죠  돈훔친사람은 배탈이나 나라고 그런데 그 다음날 별로 안좋아하는 동갑내기 여자아이가 배탈이 났더군요  그런데 병원에서 아무이상도 없다는데 걔는 아팠나봐요  그런게 지금와서 생각하면 좀 무섭습니다 제가 빌면 뭔가 이뤄지거든요  그러던중 방애랑 같이 점집에 가게 되죠 걔네들이 점보는것을 좋아해서 갔는데 저도 하게 되었죠  저는 냄새가 난다고 말하죠 첨에는 좋은야기하던 점쟁이가 어느순간 무서운야기를 하더라고요  저보고 귀신을 들어갓데요 주당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곤 제사음식 잘못 먹은적이냐고 하더군요 제사음식은 저는 여기저기 먹긴 먹었죠  대답은 하곤 저보곤 빨리 굿해야한다군요 70만원이해줄테니 생각해보라고 하더군요  그당시 저는 아무의미없이 인정하기도 싫어서 잊습니다  그리곤 회사짤리고 집으로 옵니다. 집으로 왔을때도 몸은 안좋았습니다  그러던중 언니가 언니친구가 용하신분 안다고 내 생년월일을 묻더군요 그래서 말하고 나서 몇분지나서 전화가 오던군요  저보고 귀신들어갔다면서 그리곤 조상귀신이 들어갔으며 나로인해 우리 오빠도 안되고 집안이 안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이말을 듣는순간 저는 무섭기도 했지만 부모님께 말씀드렸죠  그래서 부모님이 저를 데리고 가까운 점집에 데려가서 점을 보죠 거기서도 똑같이 말을 하죠 거기서는 좀 더 세세하게 알려주네요  산소를 움직여서 산신이 노하였다 산신이랑 할아버지가 자꾸 건든다고 하네요 조금만 늦었다면 큰일 났다하면서 진리의 향기 산소 움직인적 있나요? 상담자 네 있습니다 우리부모님이 알더군요  그래서 저는 굿을하게 됩니다 왜그리도 무섭든지 제가 좀 겁이 많거든요 그런것도 첨이라서 겁이 많이 났습니다  그 점쟁이가 용하긴 용해요 우리 아버지가 몇일전 죽인 뱀까지 죽인색깔까지 알더군요 진리의 향기 그런데? 상담자 그런데 몸은 가벼워지긴 했죠 그러나 냄새는 여전히 나고 그리고 바늘로 쿡쿡 찌른다고 하죠  요즘은 자주 찌르네요 여기저기 그리고 가끔식 심하게 몸이 가렵고 한달지나고 몇일전에 점쟁이가 우리집에 왔더군요  점쟁이가 저한테 말하더군요 니도 뭔가 느꼇을거라고  니는 피할수 없는 운명이라면서 그래서 저는 그럼 왜 첨부터 말씀안해주셨나고 물엇죠  그러니깐 제 나이가 어리고 안돼서 어떻게서든 늦춰볼려고 굿을 한거라네요 진리의 향기 말도 안돼 신내림에 무슨 나이가 필요하나 상담자 그리곤 니는 결혼하지 마래요 사실 점쟁이 흉보긴 그런데요 점쟁이가 첨에는 정말 날 위해서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자꾸 돈 쌀 그러니깐 저는 인식이 바뀌더군요 진리의 향기 그렇군요 상담자 네 진리의 향기 그러니까 그게 언제였죠? 그 점쟁이가 와서 말한게 상담자 그게 그저께 진리의 향기 음.. 최근일이군요 상담자 3일 되었어요 그리곤 저보고 절에 기도 얘기를 하더군요 저는 기도만 하면 되는구나 생각하곤 알앗다고 했죠  그런데 50만원이나 기주해야한다네요 쌀도 가지고 가야하고 진리의 향기 쩝 상담자 그렇다고 니가 피할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절을 말하는건 좀 그런것 같아서 물어보려고 여기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정말 신기가 잇는지 어떤 신명이 들어왔는지 저도 알고 싶어서요   <IMG style="BORDER-RIGHT: #afafaf 1px solid; BORDER-TOP: #afafaf 1px solid; BORDER-LEFT: #afafaf 1px solid; BORDER-BOTTOM: #afafaf 1px solid"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mini.positive.co.kr%2Fdata%2Fbatang%2Fthumb_200.asp%3Fnm%3D2_2007-07-314949821.JPEG%26bcode%3D1">   진리의 향기 네.. 잘 들었어요 상담자 네 진리의 향기 음.. 신내림 안받아도 되고요 지금은 신명이 교체되어 있어요 상담자 네? 신명이 교체여? 좀더 자세히 말씀해주시면 안될까요 진리의 향기 첫번째 들어온 신명들은 지금부터 한 6년전쯤에 들어왔어요 상담자 네 진리의 향기 아까 점쟁이가 말했듯이 상담자 네 진리의 향기 조상신이 먼저 들어왔고요. 그리고 나서 교체가 되었어요 상담자 네 진리의 향기 지금은 잡신이에요 상담자 잡신여? 진리의 향기 네 님과 상관없는신명이에요 3명이 들어와 있어요 상담자 어떤사람들인지 알순엇을까요? 진리의 향기 신내림하고 상관없으니.. 점령할려고는 하는군요. 걱정말고 잘 해결해나가보도록해요  쩝.. 그냥. 굿하고 난뒤 나가고 난뒤 굿판에서 들어온 신명들이랍니다. 상담자 네 그럼 냄새 나는것은 그것과 별개인가요? 진리의 향기 냄새는 자연신과 관계 있어요 지금도 냄새가 많이 나나요? 상담자 네 진리의 향기 동물령이에요 상담자 동물령이라면? 진리의 향기 자연신에서 나무나 풀 뭐이런것도 영이 다 있고요. 동물도 죽으면 다 그 나름대로의 영이 있어요  난 아까 뱀인가 싶었는데 뱀은 아니고.. 상담자 근데요? 그럼 잡신은 어떻게 사라지나요? 그리고 절에는 가는게 좋은지? 진리의 향기 조상에게서 죽은 동물령이 붙은거 같네요. 절에 가지 마세요 상담자 네 진리의 향기 지금은 잘못 기도하다가는 더 붙여져 옵니다 굿판에서 또 붙여 오듯이 똑같은 결과를 나을  따름이에요 조심해야해요. 이미 몸이 신명이 통과하는 길이 생겨버려서요 상담자 근데요 제 머리에 도장이 찍혀서 점쟁이가 피할수 없다고 하던데요 도장은 사라졋는지 진리의 향기 도장? 상담자 직인 큰직인 진리의 향기 영적으로 본거 랍니까? 상담자 네 진리의 향기 아님 실제로 찍혔다는건가요 상담자 첨에 올때부터 찍혀 있엇데요 그리고 저보고 진리의 향기 태어날 때 부터? 상담자 그거는 자세히 말안해졌어요 그거도 상관이 있나요? 진리의 향기 님이 영적인 파장이 좀 있긴 하지만 그런것과 상관없어요 상담자 네 저는 겁이 많아요 매일 4시쯤 깨네요 점쟁이 말듣고 부터 진리의 향기 음... 마음부터 다져야 겠어요 상담자 그러면 제가 귀신들을 때어네고 동물령을 떼어내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요즘 제가 저도 모르게 친척들을 미워하더군요 오늘도 삼촌이 오셨는데 괜히 화를내면서 그전에도 큰집사람이 미웟어요  요즘들어 그래요 진리의 향기 미워할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상담자 모르겟어요 저도 모르게 화를내고 그래요. 요즘 성경도 보고 그래요.. 진리의 향기 네 전 참하나님의 진리권속에서 그 보호속에서 님의 문제를 끌러기를 바래요 증산도 들어보셨나요? 상담자 아뇨  여기와서 알앗습니다 진리의 향기 성경에서 말한 미래에 오시는 백보좌 하나님을 말하는거에요 신명은 신명끼리 잘 아니 나의 세력을 넓혀 빼내도록 해야해요  동물령은 노루인거 같아요 상담자 정말 정확하시군요 눈물 감동 진리의 향기 ?  왜? 상담자 아뇨 저희 외삼촌이 노루를 많이 잡앗어요 그래서 그게 기억남앗거든요 진리의 향기 그랬군요 상담자 그럼 방법은요? 진리의 향기 여기서 말하는 수행법을 따라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진리인지 알아야겠죠?  그래서 제가 아까 우주관을 말한겁니다. 제 카페에 상담치료방에 신명체험의 세계라고 이야기 있어요 거기 보면 LA도장에서 온 편지란게 있을겁니다.  님과 너무 유사해요 꼭 보도록하세요 상담자 정말요? 진리의 향기 그분은 미국에서 요가다 명상이다 뭐다 다 해봤어요 그러다가 증산도를 만나 수행하면서 끌러게 된 사례가 나와요 상담자 아 저는 그런거 전혀 안해봤는데 진리의 향기 151번 글이에요 우선 한번 보시고 다 보시면 저에게똑똑 해주세요 상담자 네 잘 봤습니다 진리의 향기 어때요. 좀 비슷하죠? 상담자 네  근데 암내랑 저의냄새는 좀  차이가 있겠네요. 저는 요근래 심하게 났습니다 진리의 향기 네.. 자연신이 들어오면 좀 그래요 제가 호주에 있는 아이랑 대화나누고도 있는데 그애도 똑같아요 상담자 아그래요 진리의 향기 암내랑 화장실 냄새 그애도 자연신이 들어가 있더라고요. 그앤 지금 진리를 만난 기쁜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상담자 자꾸 소변이 내렵고 진리의 향기 음.. 지금 진단하고 있어요 상담자 대변이 시원치 않은것 같아요 진리의 향기 방광에 신명이 한명있고요 장은 오히려 신경성인거 같아요 음.. 장에도 한번씩은 가요 상담자 아 진리의 향기 방광이 심하네 세명이 동시에 들어가기도 하고 상담자 ㅠ 진리의 향기 모두 남자에요 이러다가 자궁에도 들어갈라 음...... 빨리 해야겠다 상담자 어떻게 해야하죠 진리의 향기 하단전으로 갈려고 노력하네 하단전으로 가면 완전 점령할려는 거에요 상담자 그럼 어떻게 해야하죠? 진리의 향기 그참.. 굿판에서 혹뗄려다가 오히려 붙인 격이니.. 돈도 필요없고요 상담자 네 진리의 향기 우리는 진리 전하는 사람이에요. 그럼.. 수행 해보도록해요 일체의 부정과 의심 우려 두려움은 지금 부터 금물이에요 상담자 네 진리의 향기 신명은 부정적인 성향을 먹고 자라요 중간에 신명이 마음을 많이 흔들어 놓을거에요 절대로 흔들리지 말고  내가 완쾌한 모습을 그리면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면서 수행해가는겁니다. 상담자 네 진리의 향기 무엇보다 스스로를 확신하고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 중요해요 의지가 중요해요!!! 상담자 네 진리의 향기 여기에서 제가 신명들어온 분 빼주었더니 나중에는 배신하더라고요 그래서 신명 들어온분들은 잘 상담 안할려고 하지만  그래도 제가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워요 진리의 힘으로 빼놓고선 진리 외면하는거죠 상담자 외면하면 안되죠 고마워요. 진리의 향기 음.. 그럼 일단 나랑 같이 여기서 교육하면서 수행도 미리 좀 해보도록 하죠 집에서라도 할수있는 방법을 생각해봐야죠 상담자 네 진리의 향기 이 세명의 신명이 굿판에서 붙은 신명들이라 남의 몸을 점령하려는 욕구가 강해요  세상에 그 점쟁이 신명이네 그 점쟁이에게 붙어다니던 신명이에요 상담자 네? ㅠ 진리의 향기 혹붙인거 맞네 그러니 점쟁이가 다시 와서 그런소리 했지 그참.. 상담자 ㅠ 진리의 향기 나의 진심을 알아주기 바래요 상담자 고맙습니다 진리의 향기 님이 잘되길 바래요 상담자 네  고마워요 진리의 향기 이것을 계기로 큰 진리를 만난다면 더 좋은거고 상담자 저도 진리를 많이 알고 싶고 배우고 싶네요 제가 너무 모르고 산것같아서요 진리의 향기 음.. 그럼 일단 조금만 진리공부 더 해요 그리고 수행같이 겸해보죠 상담자 네 진리의 향기 일단 여기 있는 우주관있죠? 일단 그 강의 부터 보세요 상담자 네 그럼 오늘 고마웟습니다 진리의 향기 무슨 말씀을 인연이 있으니 닿았겠죠 그럼 지금부터 보세요. 상담자 저에게 희망을 주시는것 같네요 진리의 향기 할수있습니다! 상담자 지금 부터 볼께요 ^^* 진리의 향기 오케이 바리 다 보고 또 이야기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