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 쓸데없이
사장되는 장소가 꼭 정해져 있다. 특히 코너 부분은 자칫 잘못 코디하면 답답해 보이기 일쑤. 이럴
때는 그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부피가 작은 책상이나 테이블 등으로 연출하면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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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
부착형 테이블을 접어서 사용할 수 있는 스타일. 의자도 접어서 좁은 틈새에 수납 가능.
전체적으로 깔끔한 스타일. 원룸 등 좁은 공간에 제격.
카사모레 - 탁자 30만원
정도
올데코
- 25만원(500×600mm 경우),
접이식 의자 같은 디자인 15만원
(조금 보편적 디자인 8만5000원)
쟈마트
- 제작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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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 구석을 활용한 사례. 좁은 곳에
간단한 책상과 책꽂이를 설치. 좁지만 기능적이다.
카사모레
- 책꽂이 30만원, 책상 10만원 정도
올데코
- 다크 그레이 메탈 느낌의 책장
300×2200×400mm=25만원
쟈마트
- 자당 7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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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리 공간을 위쪽에서부터 이용해 선반과
책상으로 꾸민 스타일. 다른 스타일보다는 책상을 넓게 디자인.
카사모레
- 책상과 선반 40만원 정도
올데코
- 코너 선반과 책상 40만원
(화이트, 웬지, 체리, 월넛 중 가능)
쟈마트
- 자당 7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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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의 공간을 식탁으로, 티 타임 장소로
변형. 창문 아래 벽에 테이블을 아예 설치해 고정.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형태면 실용적.
카사모레
- 20만~30만원
올데코
- 20만~30만원
쟈마트
- 자당 7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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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리에 책상을 짜 넣은 형태. 서랍이 독특한
스타일. 책상 상판도 닫으면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다. 열면 책상판이 될 정도로 실용적.
카사모레
- 제작 불가능
올데코 - 제작 불가능
쟈마트
- 자당 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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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수납
공간을 한쪽 벽을 통째로 이용해 넓힌다. 책장이나 옷장을 만들기도 하고 심지어 침대를 벽 안에다
넣는 방법도 있다. 가능한 한 수납 현황이 밖에서 보이지 않도록 레일 등으로 도어를 설치하는 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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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벽면에 밑으로 갈수록 점점 넓어지는
선반 설치. 앞에 비스듬한 슬라이딩 도어도 멋스럽다. 하지만 사선 슬라이딩 도어는 국내
제작이 힘든 경우도 있다.
카사모레
- 제작 불가능
올데코
- 슬라이딩 도어 달린 책꽂이 기본 2000mm 40만원(m당
15만원 추가, 시공비 별도)
쟈마트
- 자당 18만원(경사지는 것이 아니라 수직으로 설치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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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채광을 살리면서 수납 공간을 한 벽면에
짜 맞춘 스타일. 책상도 독특한 소재로 제작에 경비가 많이 드는 아이템.
카사모레
- 500만원 정도
올데코
- 250만~300만원(주물 장식 테이블은 현재로선
장식 철물이 국내에 없어 100% 수공 주문 제작)
쟈마트
- 벽면 수납 공간은 자당 13만원(책상은 제작 불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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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식으로 침대를 수납할 수 있고, 벽면을
수납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도 있다.
카사모레
- 하드웨어가 있을 경우 200만원 정도.
올데코
- 회전식 침대 겸 수납장 150만원
쟈마트
- 제작 불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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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 레일을 달아 옷장처럼 활용. 옆부분에는
수납장을 설치. 도어를 닫으면 벽면 전체가 같은 컬러로 통일, 깔끔하다.
카사모레
- 300만원 정도
올데코
- 자당(300mm) 25만원
쟈마트
- 자당 18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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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창문밖에 없는 한쪽 벽면 밑에 곡선
홈을 설치하고 행어를 부착, 부족한 의상이나 소품을 구입하는 용도로 사용. 철 지난 옷들을
보관하기도 제격.
카사모레
- 150만∼200만원대
올데코 - 150만∼200만원대
쟈마트
- 자당 13만원선 |
카페 게시글
꾸미기나라
좁은 공간 넓게 쓰는 아이디어 집합
키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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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
03.11.1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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