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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산 마을 흥월리 / 동문회 통합카페
 
 
카페 게시글
이런 저런 이야기 친구
어라연 추천 0 조회 46 12.03.02 11:3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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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02 15:07

    첫댓글 참 좋은 친구 죽마고우들과 함께하는 여행......
    참 보기 좋습니다.
    근디 조기 젤로 위에 목욕하는거 훌렁 벗으시고 찍은거 있으시면 한장만요....
    보고싶어용~~~~~~~~~~~^^
    바다 조망 보담 인물 사진이 더 좋은디....^^*

  • 작성자 12.03.02 15:57

    여친들이 내 몸 다 구경하고 기념으로 보관 하다고 했으니
    나체 몸 찾으면 보여 드릴깨요

  • 12.03.02 19:2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2.03.02 15:06

    참~! 낙시 하셨어요?
    감생이 큰거 한마리면 회 한접시는 걍 나오는디....*^^*

  • 작성자 12.03.02 15:58

    어시장에서 시장 봐서 먹어 습니다.

  • 12.03.02 21:24

    와!~오래된 우정....부럽네여!!

  • 작성자 12.03.08 19:57

    마음이 통하는 친구들 입니다.
    수 많은 보배가 있지만 .저의 보배는 친구들 입니다.
    우리 친구들은 스스로 꽃밭이 되고자 합니다.
    좋은 꽃은 될 수가 없으니 .꽃밭 이라도 되어 같이 뛰놀고 싶어서 그런가 봅니다.

  • 12.03.08 16:02

    에그 부러워라 찐짜 찐짜소중한 소꼽친구들 오래묵은 친구들이 좋은것이여..........

  • 작성자 12.03.08 19:56

    된장 처럼 뿍 숙성이 되어버린 우정
    흔들림 없이 한결 같이 같은 마음....이 친구들이 좋아요.
    칭찬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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