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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조단경 녹취 無比스님 육조단경 제 65 강 - 機緣品
釋대원성 추천 3 조회 1,015 06.12.15 13:43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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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12.15 13:49

    첫댓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_()_

  • 작성자 06.12.15 13:51

    정확하지 않다고 표시한 것을 알려주세요.

  • 06.12.16 22:00

    佛法은 본래 깨달아져 있고, 본래 완전무결하고 한번 완전무결하다고 하는 사실을 안 이상은, 더 이상은 물러 설 데도 없는, 어두워지고 밝아지고 하는 것이 전혀 없는,닦으면 밝고 안 닦으면 어두워지는 그런 것이 아니다...대원성님! 수고하셨습니다.._()()()_

  • 06.12.16 22:01

    不如怒色(怒氣)..._()_

  • 작성자 06.12.16 23:29

    녹음을 수 없이 들어봐도 "불여노색"이라고 하시거든요. 不如怒色 ←이것이 안 떠오른 대원성이가 신통방통 합니다.ㅎㅎㅎ _()_

  • 06.12.18 09:06

    그럴 ?가 흔히 있습니다. ㅎㅎㅎ _()()()_

  • 06.12.16 23:28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_()()()_

  • 06.12.17 10:28

    본래 菩提는 자라고 말고 할 것이 없다 ... 대원성님! 감사드립니다.... _()()()_

  • 06.12.18 09:05

    나에게 진짜 중요한 것은 내가 얼마만치 불법을 이해하느냐? 하는 이것이지요... 대원성님 수고하셨습니다... _()()()_

  • 06.12.18 22:04

    깨달음이라고 하는 것은... 이미 깨달아 있는 것입니다. 이미 깨달아 있는 것을 우리가 모를 뿐 입니다...대원성님, 고맙습니다. _()()()_

  • 06.12.19 20:41

    사실 석가모니가 깨달았든 안 깨달았든 그것도 어떤 의미에서 보며는, 우리에게는 크게 중요한 것이 아니지요. 그거는 그분에게 중요한 것이고, 나에게 진짜 중요한 것은 내가 얼마만치 불법을 이해하느냐? 하는 이것이 중요하지요. _()()()_

  • 06.12.19 20:55

    심앙?_心王인것 같아요_()_

  • 작성자 06.12.20 22:27

    맞아요. 심앙이 이니고 심왕이었습니다. 그리고 유식에선 심소 라했고 이 육조단경에는 심수 라했네요. 심소와 심수의 차이를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부탁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_()_

  • 06.12.20 12:45

    본래 완전무결하고 한번 완전무결하다고 하는 사실을 안 이상, 더 이상은 물러 설 데도 없는 어두워지고 밝아지고 하는 것이 전혀 없는. 그런 완전무결한 것을 위해서지, 닦으면 밝고 안 닦으면 어두워지는 그런 것은 아닙니다.봄에 꽃피면 그 아름다운 꽃을 알고 가을에 낙엽지며는 쓸쓸함도 느낀다. 그것은 그냥 우리 보통 사람들의 마음입니다. 그것은 “일어난다.” “안 일어난다.” 하는 그것은 사소한 문제입니다. 깨달음의 문제 하고는 전혀 다른것이다.........대원성님남녀....._()()()_

  • 06.12.28 00:14

    본래 완전무결한 사실 그것을 미혹하여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고맙습니다._()()()_

  • 작성자 07.08.21 20:07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

  • 07.12.02 01:10

    이런 말씀드리기 죄송하지만, 對境心數起(대경심수기)에서 [심수기]가 아니라 [심삭기]로 봐야할 것 같은데요. 數는 [자주 삭]의 의미도 있거든요. [心數起]는 즉 "경계를 대하여 마음이 자주일어 난다"의 의미로 봐야 와륜선사의 앞말과 대귀도 되고요. 와륜선사가 [심수불기; 심수가 일어나지 않는다.]라고 하지않고, [심불기; 마음이 일어나지 않는다] 라고 해으니까요 다른 분의 해설에는 [삭기; 자주일어나다]로 본 것이 있습니다. 굳이 우기고 싶지는 않지만 이런 해석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 09.02.22 11:13

    무수히 수없이 가 가깝지 않나요_()()()_

  • 08.02.23 16:49

    _()()()_

  • 08.07.14 12:28

    마하반야바라밀()()()

  • 08.12.13 00:15

    감사합니다 _()()()_

  • 09.07.06 05:18

    이미 우리가 깨달아 있음을 모를 뿐이다_()()()_

  • 09.09.15 10:11

    삼배 올립니다

  • 09.09.23 10:49

    _()_

  • 10.03.11 08:46

    불교 공부는 해탈이 목적인데, 그 반대로 속박이 더 늘어 간다면 공부 하나마나. 안 하는 것이 차라리 낫다 는 이야기지요.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 10.03.11 08:56

    본래 깨달아져 있고, 본래 완전무결하고 한번 완전무결하다고 하는 사실을 안 이상은, 더 이상은 물러 설 데도 없는 어두워지고 밝아지고 하는 것이 전혀 없는. 본래부터 없는 완전무결한 것을 위해서지, 닦으면 밝고 안 닦으면 어두워지는 그런 것은 아닙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 10.05.20 10:37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

  • 10.10.02 11:24

    고맙습니다.

  • 11.03.27 11:42

    慧能 沒伎倆 不斷百思想 對境心數起 菩提 作麽長 ... _()_

  • 11.05.30 12:45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11.07.08 21:46

    감사합니다

  • 12.01.24 13:58

    _()_

  • 12.06.10 21:36

    감사합니다

  • 13.11.19 20:26

    _()_

  • 14.01.12 18:41

    고맙습니다 _()()()_

  • 14.03.12 09:19

    감사합니다.()

  • 14.03.12 16:23

    고맙습니다 _()()()_

  • 14.12.16 14:41

    喜怒哀樂(희로애락)을 不如怒色(불여노색)이라...
    _()_ _()_ _()_

  • 15.02.08 14:47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

  • 15.07.14 16:11

    감사합니다..._()_

  • 18.05.12 10:37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_()_ _()_ _()_

  • 20.01.20 16:00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

  • 20.05.07 22:39

    _()()()_

  • 21.09.09 07:57

    감사합니다 _()_

  • 23.03.02 09:08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

  • 24.06.09 18:51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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