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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강좌(성경의 힘) - 제63강 레위기 3부
아무리 신령하고 거룩하고 해도 몸이 병들어버리면 모든 것 다 내려놔야돼요. 몸이 병들면..
뭐 학문이라든지 지식이나 학위나 온갖것 다 있다 할지라도 몸이 병들어버리면 다 내려놔야돼요.
유명한 에디슨, 발명왕 에디슨 그 어른이 한 말속에 참 새겨둘 말이 있는데,
‘위대한 사상은 근육에서 나온다’ 그런말이 있어요. 건강해야 됩니다.
건강해야, 건강한 육체가 있어야 영혼도 건강하게 되지, 영혼이 건강해야 육체도 건강해요.
우리가 지금 영적으로 많이 병들어 있어요. 우리 사회가.. 그러니까 육체적으로도 약하고..
그중에 기본 요소가 1차적으로 음식입니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요소중에 가장 많은 요소가 입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맞습니까?
생각을 다 안해보신 것 같애..
우리 몸을 구성하는 요소가 대부분이 우리 입으로 들어갑니다. 그렇죠?
그리고 코로 들어가는게 있어요. 코로 들어가는게..
코로 들어가는 것은 다 소모되고, 몸을 구성하는 것은 많지 않고, 소모되는 산소. 산소와 탄수화물이 우리 세포안에 미토콘드리아 안에서 36도 5분의 열로 만들어져서 소모되는 거죠.
그런데 그 공기가 우리 몸에 들어가서 소모만 되고 말았으면 좋겠는데, 배출도 안되고 소모도 안되고 쌓이는게 있어요. 쌓여.. 미세먼지..
아스팔트 닳은 것, 자동차 타이어 닳은 것.. 여러분 옷들.. 섬유 닳은 아주 미세한 먼지. 이런것들로 너무 많이 오염된 땅에 살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이란 곳이..
정말 다른 것은 몰라도 우리가 잠자는 시간이라도 집안에, 직장환경 사무실 하고는, 길가에 길바닥에 미세먼지는 할 수 없고, 그것은 할 수 없고 자동차 휠터도 자주갈고 하다못해..
실내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사람을 위해서 공기청정기 정도는 써야될 겁니다.
그 다음에 집에서 잠자야 되는 시간 8-9시간을 잠을 자니까.. 공기 아주 심각한 거예요.
물, 공기, 음식 이 세가지가 우리 신체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요소인데, 서울에 와서 지내보면 확실히 피로를 더 느끼거든요. 제일 힘든게 눈이야. 눈물이 나고 눈이 따가워요. 공기가 안좋으니까..
반대로 서울사람들이 지리산에 오면 공기가 너무 맑아서 잠을 못잔다는 거야.
계속 가슴이 두근두근해가지고 잠을 못자고, 그러다가 다 마치고 올라오면서 과천 톨게이트 지나면서 매연 냄새가 삭 나면 마음이 안정된다는 거야.
이게 서울 사람들이야..
그러니까 사람의 사는 곳은 풀이 있고, 나무가 있고, 물이 흐르고, 늪이 있고, 모기가 물고, 파리가 있고, 바퀴벌레가 있고, 지렁이 개미 땅강아지 이런 것이 다 함께 더불어 살아야되는데, 다 없애버리고 오직 보이는 것은 콘크리트, 시멘트, 아스팔트, 아파트, 데파트..
이건 거의 지옥의 대문간 수준이야. 내가볼때 서울이란게..
겉으로는 허여멀건해도 회칠한 무덤이야. 전부다..
그러니까 빨리 빨리 팔고, 서울사람들은 ‘꿈에도 소원이 강남에 어쩌고..’ 하는데,..
여러분 여기만 강남이 아니고 제가 사는 지리산도 강남이야. 한강이남은 다 강남이니까..
그렇지 않소?
그러니까 여기에서 여기 떠나면 도저히 살 수 없는 그런 사람은 할 수 없고..
어느정도 사람이 의미를 찾고, 하나님을 찾고, 영원한 것을 찾고, 가치와 보람을 찾고 할려면 서울에서는 별로 찾을게 없어요. 제가 볼때는..
그러니까 서울 떠나면 죽는줄 그렇게 생각하지 말고 서울 떠나서도 제가 멋있게 산다는 것 아닙니까?
전혀 안믿어지는 눈치라.. 보니까..
그래서 먹는 것 중에 그렇게 대량생산 되는 것이라든지 가공단계를 여러번 거치는 것은 먹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이해가 되죠?
실천하는 것은 놔두고라도 이해는 되잖아요. 무슨말인지..
그 다음에 물고기 중에서 먹을수 있는게 있고 먹을수 없는게 있어요.
활어회는 안된다고 했죠? 왜 안된다고 했죠? 항생물질을 사료에 너무 많이 먹이니까 안된다는거야.
그러니까 지금은 레위기가 말하는것보다 더 가려야돼요.
레위기에서는 비늘이 있고 지느러미가 있으면 먹으라고 했거든..
그런데 제가 보니까 지금 하나님께서 모세를 보내어서 말씀하시기를 당장 회는 안된다고 하실거야..
그러니까 그 비늘이 있어야돼요. 일단. 그리고 지느러미가 있어야돼요.
가령 예를들면 메기 뱀장어. 항상 한국사람들이 정력에 좋다고 하는 그 메기 뱀장어 안됩니다.
비늘이 없어요. 그것은.. 비늘이..
그 비늘이 없는 것은 미끄럽습니다.
여러분 아마 시골에서 살아오셨던 분들은 메기나 뱀장어나 미꾸라지 이런 것은 굉장히 미끄럽죠?
잘 잡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먹지 못하는 것은 잡지 못하게 했어요. 잡히지 못하게..
그래도 한국사람은 다 잡아.
아무리 미끄러워도 한국사람은 한테는 안돼..
한국사람이 다가오면 마귀가 사표를 내고 도망을 가요. 하하하.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사람들이야 정말..
그래서 메기같은 것은 환경호르몬 덩어리입니다. 완전히..
이따가 설명드릴께요.
일단 메기 뱀장어 안되고 미꾸라지 안됩니다. 양식한 것은 무조건 안돼요..
양식한 것은 왜 안되는거죠? 사료에 항생물질을 너무 많이 탄다는거야.
그 다음에 새, 새 중에서 먹을수 있는 새는 거의 없다고 봐도돼요.
먹을수 있는게 닭이라 했는데, 아까 닭은 안된다고 했죠? 오리는 처음부터 안됩니다.
오리는 아예 안되는거야.
그리고 비둘기와 참새 이런 것은 먹을수 있는데, 참새는 거 이빨사이에 끼어서 넘어가는것도 없는것이고.. 비둘기도 산비둘기는 되는데 집비둘기는 안돼. 집비둘기는 왜 안되느냐? 새우깡을 너무많이 먹었어요.
여러분 새우깡 속에 새우깡이나 이런 튀겨서 만든 과자종류에는 트랜스지방이란게 들어있어요.
트랜스지방 들어보셨나요?
그 트랜스지방이란 것은 식물성 지방, 쇼트닝 이런 것들인데, 거기에다가 수소를 첨가해서 튀겨버리면 몇날 몇일을 둬도 바삭바삭합니다. 누그러지지 않고..
과자 공장에서 튀겨낼때 식물성 기름에다가 수소를 첨가해서 튀기면 기름이 변형되고 변질된. 트랜스(trans) 지방.
변형되고 변질된 것은 우리 몸에서 소화도 안되고 흡수는 되는데 배설은 안되고, 처치곤란한 기름이 있어요. 그런 것을 트랜스 지방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우리 몸에 쌓이게 되면 비만이 되고, 그렇게해서 비만으로 가는 것은 다이어트가 안됩니다. 아무리 빼려해도..
지금 비둘기는 살이 쪄서 날지를 못해요. 트랜스지방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 비둘기는 먹지 못해요. 겨우 먹을수 있는게 산비둘기 정도 먹을수 있어요. 그리고 꿩도 먹을수 있는건데 원래.. 역시 사육한 것은 안돼.
전부다 사료 먹여서 사육한 것은 다 항생물질 들어있기 때문에 역시 먹을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1년에 한번 먹었는데 그것 때문에 지옥가거나 병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1년에 한번은 뭐 괜찮아요..
습관적으로 먹고, 자주 먹고, 많이 먹고 그러면 안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거의 먹을게 없죠?
오늘 저녁 어디가나? 저녁먹으러..
그 다음에 곤충같은 것 중에서 먹을수 있는게 있어요. 그것은 팔짝 팔짝 뛰는 다리가 있고 뛰는 곤충은 먹을수 있어요. 메뚜기 귀뚜라미 여치. 이런 것은 먹을수 있어요. 뛰는 다리가 있고 뛰는 것.
그런데 뛰지 못하는 벌레종류, 발이 50개 달린 것 먹으면 안돼요. 아예 발이 없는 것 먹으면 안된다는 겁니다.
한국사람들 다 먹어.. 지네도 먹고 달팽이도 먹고.. 다 먹어 그냥..
그리고 조개 종류는 거의 먹을수 있는게 없습니다. 어패류 속에 있는 독소는 ‘패류독소’라고 하는데 마비성 패류독소. 물론 어떤 철에 마비성 패류독소가 있다가 없다가 하는데, 대부분 있을수 있고 제일 다이옥신이 많이 들어있는 것이 고등어와 꽁치예요.
그것도 모르고 옛날에 등푸른 생선이 몸에 좋다고 그런 것 선전많이 했죠. 다 정신 나갔거나 얼이 빠졌거나 뭘 모르거나..
부분적으로 좋은점은 있죠. 부분적으로..
얼마전에 고등어와 꽁치같은 생선에 내장은 다이옥신 덩어리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그리고 식중독을 제일 많이 일으키는 것이고, 그리고 알러지를 일으키는 물질 히스타민 물질이 많아요.
그러니까 예를들어서 아토피가 있다든지 알러지가 있다든지 한 사람이 고등어 꽁치 참치를 먹으면 가장 알러지 많이 일으키는 음식물이예요.
성경에서 먹지말라한 거예요.
그럼면 뭘 먹어야 되느냐? 생선중에서 먹을수 있는 것은 시장에 가면 누워있는 생선이 있어요. 누워있는 생선..
죽어서 척척 걸쳐놓은 것 있죠? 갈치 말고.. 조기같이 생겼는데 누워있는 것 크고..
하여튼 죽어있는 것은 양식한게 아니라는 거죠.
먼 바다에서 잡아가지고 얼음을 채워서 온 겁니다. 그런 것이 누워있어요. 대개..
비늘도 있고 지느러미도 있습니다.
이게 그런대로 괜찮은거야. 조금 비쌀수 있습니다.
양식한게 아니다. 그러니까 제가 원칙만 말씀드리는데, 비늘이 있고 지느러미도 있고 양식한 것이 아니다 할때는 먹을수 있어요.
그러나 너무 많이 먹지는 마세요. 비싸기도 하고 그런것은..
돔이라든지 대체로 굴비 좀 비싸죠..
진짜 좋으면 조금 비쌉니다. 원래..
그래서 여러분 아마 이 다음부터는 시장가서 빙빙 돌다가 그냥 올겁니다. 대개..
빈 바구니 들고 그냥 오는사람이 많아.. 살게 없어서..
그래서 가능하면 자동차로 20-30분 달려서, 어디 교외로 빠져나갈수 있는 지역에 텃밭을 장만해요.
그래서 그 텃밭에 가서 토요일 같은날 땀도 흘리고 텃밭을 가꾸고 흙과 가까워지고 씨를 뿌리고 채소를 가꿔요. 농약 치지말고 여러 가지를 심어놓고..
거기에서 땀을 흘린게 가치가 있는 땀이야. 가치있는 운동이 노동이죠. 노동..
성경은 운동을 하란말은 하지 않습니다. 노동을 해야돼요.
아무 가치없이 헛걸음 걷고 헛발질 하는게 운동이라. 아예 어떤사람은 헛걸음 기계를 집에 사다놓고 헛걸을 걸어요. 헛걸음 기계..
그렇게 하지말고 어지간하면 출퇴근을, 너무 멀면 할수없지만 가능하면 걸어서 하고..
그 다음에 노동, 운동 말고 노동. 텃밭을 만들어 놓고 적어도 자기 가족이 먹을 정도의 채소는 직접 길러야돼요.
그리고 그나마 잘 안되거나 또 어떤분들이 옥상에 아파트 혹은 발코니가 커서 여유가 있거나 아니면 볕이 드는 베란다에 상자, 상자같은데다가 산에가서 등산갈 때 꼭 비닐봉지를 가지고가서 거기에다가 부엽토 낙엽이 잘 발효되어 썩은 곰팡이까지 있는 그런 부엽토를 가득히 담아와. 한달에 한번씩.
그래서 한상자 한상자 열상자만 만들어 놓으면 종자상회에 가서 채소를 여러 가지 심어가지고 물도 주고 그러면 집안 습도도 잘 맞춰지고 정서적으로도 좋고 시장갈것없이 뜯어먹으면 되고..
항상 진짜 싱싱한 후레쉬한 야채를 즐길수 있는거죠.
그렇게 지혜를 써야 됩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에 필요해요. 죄송합니다. 여기 연세가 60 넘은 분들은 아무거나 자셔도 괜찮습니다.
어차피 볼짱 다 봤으니까..
그래도 안되는게 있어요. 곰탕은 안돼요. 꼬리곰탕 족발탕은 빨리 피가 더러워져서 너무 빨리 돌아가시니까.. 그런 것은 먹지말고..
젊은 아이들, 앞으로 아이를 가져야할 입장에 있는 사람든은 제 얘기를 그대로 실천해요.
그리고 불임증 환자가 많아요. 그렇죠?
남성불임도 있고 여성불임도 있는데 이것도 심각한 문제예요.
주변에 임신이 안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지도해요.
첫째, 아파트 실내 온도를 너무 높이지 마세요. 실내 온도를.
실내 온도를 높여버리면 더워서 이불을 걷어차고 자는 사람이 많아요.
이불을 걷어차고 방안 온도는 높은데 이불을 걷어차고 자면 오히려 체온이 떨어져서 착상이 안되고 임신이 안돼요.
옛날에 우리가 어릴때는 집이 엉성하게 지어가지고, 아랫목 발 있는곳은 쩔쩔 끓어서 자리가 눌어 타고 그렇죠? 윗목에는 물이 얼어 그렇죠?
아랫목 윗목이 그렇게 차이가 나. 밑에는 열대고 위에는 한대야 완전히..
원래 머리는 차게 발은 덥게. 그게 건강의 원리예요.
그런데 오늘날은 아래 윗목도 없고 그냥 아파트가 개별난방이 아니고 중앙집중난방이면 전부 더워서 겨울에 반팔로 살고 옷을 벗고 그러니까 거의 임신이 안되는 수가 많은데,
그래서 제게 상담해 오면 꼭 그럽니다.
아파트 온도를 지금보다 5도 이상 낮춰라. 온도계 딱 걸어놓고..
온도를 낮추고 음식을 가려서 먹고 그리고는 누워잘 때 좀 춥다 싶어서 꼭꼭 덥고 몸을 따뜻하게 하고. 절대로 여성들은 하반신을 노출시키지 말고 따뜻하게 몸을 따뜻하게 이렇게 해봐라 하면,
거의 지금까지 제가 지도했던 사람들은 아직도 애기를 갖지 못한 가정이 한가정 남고 다 갖게 되었어요. 병원에 가면 이상이 없다고 하거든요.
이 병원의 의사들은 환경진찰 생활진찰을 못해요. 그냥 몸 안에있는 수치만 진찰하는데, 저는 그 가정을 진찰합니다.
그러니까 제가 하는 것이 훨씬 더 맞거든요.
제가 전화로 물어만 보고도 바로 상담했더니 그대로 실천한 사람은 애기를 갖습니다.
이따금씩 전화가 와요.
어떤 사람은 밤 11시가 되어 전화가 왔어. ‘목사님..’ 청승맞게 누가 밤 11시에 전화를 하나 말이야..
‘6주나 됐데요..’ 뭐가요? ‘임신이래요’ 하면서 전화가 오는 거예요.
여러분 애기를 가질수 있는 사람이 안가지는 것은 자기 자유같아 보여도,
가질수 없다는 것을 느낀 여성은 극심한 그런 스트레스와 함께 나는 비정상이다 하는 부담감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애를 가졌다는것보다 내가 정상이라는 것 때문에 그렇게 기뻐하는 거예요.
생활습관이라든지 이런것도 창조원리에 맞게 고쳐야 됩니다. 하나씩 하나씩..
아파트 실내온도를 조금 낮추고 이불을 잘 덥고 자는 것 중요합니다.
그리고 어린아이들.. 여러분 지금 집에있는 어린아이들의 잠옷이라든지 침대 시트를 순면으로 100% 순면으로 바꿔요.
일절 다른 화학섬유는 안됩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벽지를 앞으로 바를때에는 무늬가 있는 화려한 것으로 하지말고 한지로 해요.
전부 환경 호르몬 다 나오기 때문에..
제가 집을 지으면 여기 위에는 환경호르몬이 나오는 것들이고 벽에는 안 나오는것이예요.
저는 집을 지으면 아예 예배당 안팎을 빨간벽돌로.. 환경호르몬 안 나오게..
영원히 페인트 통 가져오지 않게.. 돌 벽돌 흙 나무 스테인레스 이런 것만 씁니다.
페인트 칠 안할려고..
그림 한 장 보겠습니다.
이게 무슨얘기냐 하면, 그저께 저녁에 제가 창세기의 노아 홍수 이야기할 때 모든 동물이 다 홍수에 쓸려서 한군데 묻혀서 석유가 되었다고 했죠?
그 석유 속에는 남성호르몬 여성호르몬, 암컷호르몬 수컷호르몬 안드로겐 에스트로겐 테스토스테론 같은 수많은 호르몬들이 범벅이 되어버렸어요. 암수 다 함께 죽었으니까..
그런데 석유가 열을 받거나 할때 이 석유화학물질이 분해될때 천연 호르몬과 같은 분자 구조를 가진 물질들이 막 활성화되어 나온단 말이죠.
이게 사람 몸에 쌓일때 남자는 남자 몸에서 만들어지는 남성 호르몬이 남자를 남자답게 만들고, 여성은 여성 몸 안에서 분비되는 여성 호르몬이 여성을 여성답게 하는데,
그게 아니고 거꾸로 환경에서 그런 호르몬 물질이 유입이 될 때 이것을 우리가 ‘환경 호르몬’. 학적으로는 ‘내분비 교란물질’이라고 해요. 내분비 교란물질.
이런게 물에 싹 씻어버리면 괜찮은줄 알았죠. 여태까지는. 그런데 웬걸..
물에 씻었더니 물로 다 떠내려 갔어요.
물속에 녹아있는 환경호르몬 수치를 ‘1’로 기준치로 잡았을때,
물속에 있는 식물성 플랑크톤에는 물보다 250배나 많이 달라붙어 있어요.
이 식물성 플랑크톤을 뜯어먹는 동물성 플랑크톤에는 500배나 오염된거야.
동물성 플랑크톤을 잡아먹는 새우같은 갑각류에는 45,000배나 오염되어 있어요.
새우를 잡아먹는 빙어같은 작은 물고기는 835,000배가 오염되어 있어요.
여러분 소양강 춘천댐에 빙어 먹으로 가자고 하는데, 환경호르몬 먹으러 가자는것과 똑 같애요.
작은 물고기 빙어를 잡아먹는 송어같은 큰 물고기, 송어가 얼마나 깨끗한 물에 산다 해가지고 송어 먹으러 간다고 하는데, 이것은 비늘도 있고 지느러미도 있으니까 먹어도 되는줄 알고있는데 천만의 말씀. 280만배나 오염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송어를 잡아 낚아채는 제갈매기, 제색 갈매기는 제갈매기 몸을 분해하니까 물보다 2,500만배나 오염되어 있는 겁니다.
성경에는 ‘갈매기를 먹지 말찌니’ 라고 되어있어요.
지금으로부터 50년 전까지만 해도 성경에서 갈매기를 먹지말라고 한 이유를 알수가 없었습니다.
이제와서 알아지는 거예요. 이제와서..
그러니까 지금 여러분 교회 담임 목사님들이나 지금 보통 기성교회 목사님들은 전부 언제적 얘기를 하느냐? 50년전 100년전 얘기를 하는 거예요.
저는 이것을 10여년 전부터 얘기를 해 왔는데, 제가하는 얘기가 일반적으로 인식된 것은 최근이예요. 최근..
10년 전부터 우리는 교회 그릇 다 바꾸고, 음식 다 바꾸고.. 우리 교회 그릇은 사기 스텐레스 유리. 그리고 강화 알루미늄 정도 4가지 이외에는 안됩니다. 그릇이..
플라스틱은 일절 안됩니다.
플라스틱 그릇 중에서 쓸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마른것이나 찬 것은 괜찮다고 했는데 안 괜찮아요. 그것도 안돼요..
막내딸이 그쪽 분야를 전공해서 환경연구원에 계약직으로 들어가서 일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런 것을 전공해서 제게 정보를 주기도 하고, 제가 공부한 것을 창조원리를 아이에게 주기도 하는데, 일절 플라스틱 그릇은 안돼요.
60넘은 분은 괜찮습니다. 아무거나.. 자유하니까..
젊은 아이들, 아이를 가져야할 사람은 안되는거야.
여러분 여성몸이라는 것은 참 섬세하고 굉장히 민감합니다.
여성호르몬이라는 게 한숟가락 퍼먹는게 아니고, 여성호르몬이 분비된다는 말이 어느정도냐 하면 극히 미량이예요. 극미량..
아주 나오는 듯 마는 듯 할 정도로 아주 작은 양이지만..
양수리에 가면 올림픽 조정 경기장이 있어요. 큰 저수지 어마어마한 조정경기장 그 큰 저수지에다가 설탕 한 숟가락 탄 만큼 되는거야. 여성호르몬이 나온다는게..
그게 나오면 몸매도 여성스럽고 성품도 여성이고 음성도 여성이고 다 여성이 돼요.
또 임신도 되고 이런거예요.
그런데 대개 40대 후반이나 50대 중반 어간에 어느날 여성호르몬이, 그 조금씩 나오던건데 그나마 딱 떨어져요. 그러면 2-3년사이에 그냥 여성이 아니야.
음성도 남자처럼 변하고 몸집도 절구통처럼 변하고 성질도 괄괄하고 집에가면 아버지가 둘이 앉아 있거든.. 하하하.
그러니까 여성을 여성답게 하는게 뭐 헬스클럽이 아니고 여성호르몬 자체가 그렇게 하는건데, 사랑받게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이렇게 남자들이 좋아하는 모습으로 다 몸을 다듬어 주고 이렇게 하는거예요.
그런데 그게 안 나오니까 금방 남자가 돼 버려요.
누구든지 여성호르몬이 끝나게 되면 분명 그렇게 갑니다.
그때는 남자 여자도 없고 부부가 그냥 친구야 친구..
반면에 남자들 몸속에 남성 여성 호르몬 혼합된 것이 유입되니까 요즘 남자들은 남자같은 남자가 없어요. 전부 비실비실 해가지고 숫기도 없고 용기도 없고 담력도 없고..
요즘 남자들은 애정 표현도 잘 못해요.
그리고 프로포즈도 잘 못해. 요즘은 총각들이 프로포즈를 잘 못합니다. 용기가 없어서..
그래서 저는 우리 교회에다가 선포를 했어요.
내가 보니까 남자들이 도무지 용기도 없고 숫기도 없고 프로포즈를 못하니까 여성들이 스스로 개척을 해라.
그래서 우리 교회 여청년들 보고, 가서 마음에 드는 총각이 있거든 사랑한다고 빨리 말하라. 그러면 꼼짝 못한다.
그랬더니 순진한 처녀가 하나 있어가지고 실천에 옮겼어.. 하하하.
총각에 다가가서 나는 너를 좋아한다. 나 어때? 그랬어요. 그 남자가 꼼짝을 못하는 거예요.
꼼짝을 못하고 끌려왔어. 그것도 데릴사위로..
그래서 농담이 아닙니다. 남자들이 점점 여성스러워지고 남자들이 요즘 유방이 커져요. 남자가..
여성유방증 환자가 많다는 거예요.
그게 왜그렇냐 하면 석유화합물질 속에 에스트로겐같은 여성호르몬이 자꾸 쌓이니까 이 몸이 안에서 내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도무지 분간이 안된다는거야. 뭘 키워야 될지 모르겠다..
성품도 영 그저 여자처럼 되었버렸어요.
그래서 옛날에는 우리가 총각때는 치마둘린 사람만 봐도 가슴이 울렁거리고 했는데, 지금은 전혀.. 담다디 담다디 담다디 담~~
처녀가 총각을 봐도 아무 감각이 없어.
그래서 결혼 안해도 OK..
그런니까 결혼도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전혀 문제가 없어요.
더 심각한 것은 10대 20대 청소년들이 아예 정자가 안 생기는거야.
무정자증. 어떤 아이들은 생식기가 자라다가 그 상태에서 멈추거나 쪼글어들어요. 생식기가 남성 심벌이 커지지 않고 쪼글어 버린다든지, 더 심각한 것은 아예 고환에서 정자 공장이 여성형으로 바뀌어져서 정자를 만들지 않아 버려요. 무정자증..
또 정자 감소증, 정자 기형증, 정자 무력증.. 전부 남성 불임의 원인들인데,
현미경으로 정액의 정충들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 정자라는게, 꼭 콩나물처럼 생겼거든요. 머리와 꼬리가 있어요. 꼬리를 흔들면 이게 노를 젓는것처럼 되어 추진력이 생겨서 난자를 찾아가서 만나가지고 수정됨으로써 생명으로 탄생하는 건데,
정자가 꼬리를 힘차게 흔들어야 달리기 경쟁해서 제일먼저 가서 먼저 간다고 또 난자를 뚫을수 있는게 아니고, 힘이 있고 그 정자 머리에 미사일같은 첨체라고 이게 난자 벽에 딱 부딪히면 폭발하면서 뚫려서 들어가는 거예요.
요즘 젊은 아이들 10대 20대 청소년들의 정자는 꼬리를 흔들 힘도 없으니까 머리를 흔들어 가요. 이렇게.. 한치도 못나가는거야. 그러니까...
남성 불임증이 많다는 거예요.
여성 불임이면 몸만 따뜻하게 해 주면 되는데, 남성 불임은 잘 치료가 안돼요.
그래서 할수없이 정자 중에서 건강한 정자를 어떻게 해가지고 난자에 집어 넣어서 난자를 받아 체외수정해서 다시 넣어서 착상되도록.. 이렇게 해가지고..
이런 이게 참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여러분..
이게 다 석유 화학제품을 무분별하게 썼다는 거야.
겉으로는 허여멀겋고 번지르르한데 회칠한 무덤이라는 거야.
어느 정도냐? 일본에서 34명 중에 한사람이 정상이야.
그러니까 100명에 3사람정도가 정상이고 나머지는 전부다 성기능 장애라는거야. 일본 청소년들이..
그것을 알고는 일본 열도가 발칵 뒤집혀가지고 모든 플라스틱 없애고, 컵라면 없애고, 비닐 코팅 한곳에 음식 담는 것 다 없애고. 전부 일본 여성들은 지도자가 시키면 그대로 100% 합니다.
그대로 문자대로 실천해 버려요. 일본여자들이.. 하나둘이 아니고 전 일본여성이 다 그렇게 해요.
한국 여성들은 방송 나가면 며칠동안 와와 하고 전화가 오다가 사흘만 지나면 ‘아이고 먹고 죽은 귀신이 어저고 저쩌고~’ 하면서 그만 흐지부지 되어버려요.
또 다른 악성 뉴스가 계속 나오니까 생각할 틈을 안줘..
저는 방송을 하면서 계속 연중 행사로 1년에 한번쯤은 환경문제를 가지고 환경주일도 있고 하니까, 교회에서도 설교하고 방송에서도 꼭 일부러 한번은 얘기를 하는데, 방송에 나가면 한 몇일간은 전화 오다가 그 다음부터는 끊어져 버려요.
그러니까 한국을 공격하기 위해서 누가 미사일 만들고 할 필요가 없어요. 가만 놨두면 저절로 망합니다.
애기를 안낳고 애기를 못낳고 할텐데.. 장가도 안가고 못가고 갔다가도 빨리 이혼해버리고.. 이래가지고 한국이 어떻게..
그러니까 미래가 없어요. 미래가.. 애기를 안낳게되고 못낳게 생겼어요.
여기 앉아있는 여러분 30대 40대 되신분들은 여러분 아들 낳았는지 몰라도 손주를 볼수있다는 보장은 거의 없습니다.
손주는 아직 태어나기 어려워요. 앞으로는..
그만큼 여러분 집의 자녀들이 석유화학제품 환경호르몬에 너무 노출되었기 때문에, 100명중에 2-3명만 정상이고 나머지는 전 남자애들이 다 성기능장애예요..
한국에는 아직 정확한 발표가 안 나왔습니다. 일본에서 나온 데이터로 말하는데, 일본은 아무리 비극적이고 참담한 현실이라도 정부가 정확하게 보고를 합니다. 국민들 앞에..
난 일본사람 참 안좋아하는데, 그렇지만 일본은 그렇게 정직하게 발표를 하는데, 한국은 얼마만큼 연구가 되었는지 몰라도 발표 안하고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일본보다 환경이 더 많이 오염되고 더 빨리 파괴되었기 때문에, 한국에서 WHO의 건강기준 정자 기준치를 통과할 수 있는 사람은 한국의 젊은이 중에 100명중에 2명이나 3명에 불과할겁니다. 저의 짐작입니다. 그것은 정확한 수치는 아니예요.
전혀 지금 청소년들이 성에 대한 호기심만 있다 뿐이지 정말 한 사람을 진심으로 정상적으로 애정을 가지고 사랑하고 그리고 아이를 갖겠다는 그런 아무런 개념이 없어요.
본능마저 다 파괴되는 시대예요. 지금..
이게 우리가 잘 산다고 하는게 이모양이야.
여러분 자동차를 새로 뽑아오면 자동차 안쪽에 계면처리제 레자시트 방석, 거기에 열을 받으면 차체 내부가 환경호르몬 이동 공급처야 완전히..
따라 다니면서 우리에게 마시게 해요.
그리고 아파트 새로 지은곳에 가서, 가구 같은 것을 만들때는 접착제라든지 아니면 응고제 경화제, 접착해서 응고를 빨리 시키는 경화제가 이른바 포르말린, 포름알데히드라는 발암물질이 들어 있는 겁니다.
대개 MDF같은 가구들 싸구려 소재로 한 것, 전체가 다 그런 발암물질 아니면 환경호르몬 물질이예요.
오죽하면 새집 증후군 때문에 머리가 아플 정도로 그런데 그래도 새집 좋다고 그냥 몇억 몇십억 들여서 그런집을 찾아가는거야.
그러니까 우리가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무식한지..
자기가 얼마나 무식한지 뭘 모르는지도 몰라. 정말.. 안타깝지 않습니까?
우리가 선배 어른들 조상들이 나라를 이만큼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뼈빠지게 노력하고 땀 흘렸는데..
이렇게 해가지고 우리 건강이 무너지고 우리 후대가 끊어진다는 것은 정말..
그리고 교회도 한국교회, 온 세계 교회 다 무너지고 겨우 명만 붙어있고 숨만 붙어있는 교회가 오직 한국 교회인데.
한국교회도 이런 것 때문에 무너진다는 것은 용납이 안되지 않습니까?
또 이런 것을 교회가 우리 목회자들이 제일먼저 앞장을 서서 생명을 지켜내고 환경을 지켜야 되는데,
목회자들이 그저 교회성공주의 목회업적주의 초대형주의 교회확장주의 이런것만 했지..
생태계를 살리고 우리 아이들 건겅하게 기르자 하는 그런 마인드가 아예.. 아예 기본 자체가 들어본적도 없는 정보 아녜요? 지금..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 뭐가 급하다는 겁니까?
그래서 어떤 지역적으로 어떤 병을 부분적으로 고치는 것은 안되고, 환경을 치료하지 않으면 사람을 치료한다는 것은 한계에 와 있습니다.
근본, 우리 건강을 무너뜨리는 근본 바탕을 치료하지 않은데, 거기서 결과만 가지고 계속 의사들이 씨름 해봤자 거의 다 미봉책이고 근본 대책이 아닙니다.
여기 지금 미국의 미시시피 강의 하구에 악어떼들이 짝짓기 철이 왔는데, 전혀 무관심한거야. 상대에 대해서..
그래서 악어떼를 잡아서 부검을 해 봤더니 역시 수컷들이 치명적이라. 수컷에 생식기가 없는거야.
생기다가 말았어요.
수컷 호르몬이 생기지 않습니다. 아예.
그래서 악어도 먹이사슬 맨 꼭대기에 있는거죠. 잡아먹고 잡아먹고 맨 마지막에 악어가 먹으니까 썩은 것 더러운 것 악어가 먹으니까 악어 몸속에 쌓인거야.
그런것 중에 갈매기도 먹이사슬 꼭대기에 있죠?
그 다음에 오리도 맨 마지막 더러운 것 썩은 것 죽은 것 다 오리가 주워먹어요.
오리고기속에 얼마나 많은 환경호르몬이 들어있겠어요?
그래서 성경에 먹지말라고 할때, 환경호르몬이나 내분비교란물질 이런 말이 안 통해요. 지금으로부터 3400년전에 썼으니까.. 하여간 너희에게 부정하니까 먹지마라..
이런 것을 먹지말라고 한 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했어겠어요? 미워했어겠어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주셨던 말씀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믿음이라는거야. 이해가 됩니까?
그것을 먹지말라고 한 것은 우리를 정죄할려고 한게 아니고, 우리에게 깨끗하고 정한 것을 먹여서 우리를 건강하게 기르고 싶은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있지 않습니까? 그 계명속에..
그래서 음식물 규정은 ‘음식물 복음’으로 이해하자는 거예요. 맞습니까? 복된소식이 아닙니까? 복된소식..
그런데 환경파괴도 어느 한계점 임계점을 넘어가면 돌이키기가 어려워요.
대단히 죄송한 얘긴데, 서울은 이미 한계점 임계점을 넘어섰다고 봅니다. 돌이키기가 어렵다는 겁니다.
그래서 지난, 이제는 다 끝난 얘기니까, 제가 무슨 노무현 대통령 지지해달라 지지하면 뭐하겠어요?
그런말이 아니고 그 노무현 대통령이 잡았던 방향이 옳은 방향이야. 균형발전 해야되고, 수도권 분산 해야되고.. 그렇지 않습니까?
또 분배 좀 해야되고. 높은 산을 깎아서 낮은곳을 메꾸어야 될 것 아닙니까?
지금 다음 정부도 그렇게 해야되요.
그리고 환경치료 해야되고.. 환경치료..
국민들이 너무 무지하니까 수준이 안맞아서 안통하는 거야. 안통해..
너무 해도 너무했어. 학교에서도 이런 것을 가르쳐야 되고, 신학교에서도 이런 것을 가르쳐야 되는데, 신학교에서는 입에 담아 보지도 않습니다. 신학교 가니까 신학교에 가끔 강의를 가거나 특강을 가는데, 신학교 학생들에게 플라스틱 밥그릇에 밥 담아줘요. 지금도..
내가 확 끌어 엎을려다가.. 그냥..
알아듣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끌어 엎었다가는 미친사람 취급당할까봐 그냥 나왔는데..
안타까운 일이죠..
제가 꽤 서울의 유명한 교회의 수양관에 가서보니까 역시 마찬가지. 교회가 운영하는 수양관에도 보니까 여전히 플라스틱 그릇이야. 그게 안깨어지고 좋거든 값싸고 가볍고..
제일 고약한게 중국집 음식을 사서 배달해 먹으면 플라스틱인데 사기처럼 생겼죠. 그렇죠. 거기에다가 뜨거운걸 담아서 랩을 씌워요. 그렇죠? 거기다가 중국음식은 어때요? 거의 기름기죠? 맞습니까?
환경호르몬은 지방친화성이 있어서 기름에 잘 녹습니다. 지용성이야..
중국 음식을 자꾸 먹으면 대책이 없어요. 그것은..
또 여기 중국집하는 사람 없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하면 이리 걸리고 저렇게 하면 저리 걸려서 말을 할 수가 없어. 말을..
너무 우리가 깊이 빠져 들어갔다는 거예요.
그리고 옷들도 여러분 살에 직접 닿는 옷들, 다시말해 속옷은 완전 면으로 바꿔야 됩니다.
가능하면 겉옷도 면으로 바꾸면 좋겠고.. 아니면 양털 소재 이런걸로 하면 좋겠어요. 가능하면..
이불 같은것도 마찬가지..
어린아이들은 특히 더하고. 어린아이들이 있는 방은 벽지나 장판까지도 전부다 좀 가려야돼요.
저는 방바닥도 황토석이란 돌로, 방바닥인데 조금 공사비가 더 든다할지라도..
비닐 장판도 열 받으면 환경호르몬 나오니까..
그리고 내장재는 나무로 하고, 페인트는 환경호르몬 나오지 않는 도료가 있습니다. 칠 중에서도..
가격이 좀 비싸요.
완전히 그렇게 철저하게 차단해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레위기 11장 한번 보십시다. 레위기 11장 13절 보세요.
13 새 중에 너희가 가증히 여길 것은 이것이라 이것들이 가증한즉 먹지 말지니 곧 독수리와, 독수리가 먹이사슬 맨 꼭대기에 있습니다. 그렇죠? 솔개. 솔개도 역시 맹금류죠? 새가 새를 잡아먹는 새. 어응과. 이것도 독수리 종류. 흰머리
14 매와 매 종류와
15 까마귀 종류와
16 타조와 다호마스와 갈매기와, 아까 갈매기 얘기했죠? 새매 종류와
17 올빼미와 노자와, 가마우지를 노자라고 해요. 부엉이와
18 따오기와 당아와 올응과
19 학과 황새 종류와 대승과 박쥐니라
앞으로 보세요. 전부다 육식성입니다. 육식성. 다시말하면 새가 새를 잡아먹든지 새가 물고기를 건져먹든지. 먹이사슬 맨꼭대기에 있는 것들 먹지말라 한 것이고,
원리가 먹을수 있는 것은 곡식만 쪼아먹는 새. 그게 참새죠. 참새 비둘기 이런것은 먹을수 있다는 거죠. 그게 정한새야.
이것이 지금으로부터 3400년전에 하나님의 계시에 의해서 기록된 책이라는 겁니다.
그 다음에, 29절
29 땅에 기는 바 기는 것 중에 네게 부정한 것은 이러하니 곧 쪽제비와 쥐와 도마뱀 종류와
30 합개와, 합개도 역시 도마뱀 종류입니다. 육지 악어와, 악어 먹으면 안되고, 수궁과, 물도마뱀 같은 것. 사막 도마뱀과 칠면석척이라. 이름도 어렵죠? 칠면석척은 카멜레온. 얼굴이 하루에 일곱 번 변한다고 해서 칠면석척.. 이런 것 먹으면 안되고,
31 모든 기는 것 중 이것들은 네게 부정하니 무릇 그 주검을 만지는 자는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며
그 다음에 물도 어떤 물을 마실수 있는지 이런것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런것의 주검이 우리몸에 닿아도 부정하고, 방축물이라든지 웅덩이 물은 부정하다.
늪지대 물 같은 것은 함부로 못들어가게 해요. 그것은 오랫동안 고여있어서 세균들이 있을수 있으니까 씻는것도 항상 흐르는 물에 씻으라 이런말도 있습니다. 이런것까지 다 세밀하게 써 놨어요.
46절입니다.
46 이는 짐승과 새와 물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과 땅에 기는 모든 기어다니는 것에 대한 규례니
47 부정하고 정한 것과 먹을 생물과 먹지 못할 생물을 분별한 것이니라 (아멘)
[정리]
◎ 에디슨의 말 : "위대한 사상은 근육에서 나온다"
-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영혼
◎ 몸을 구성하는 기본 요소
- 음식, 공기, 물
◎ 먹어서는 안되는 것
- 대량생산 되는 것
- 가공단계를 여러번 거치는 것
◎ 물고기 중에서 먹을 수 있는 것
- 비늘이 있고 지느러미가 있는 것
◎ 새 중에서 먹을 수 있는 것
- 참새 산비둘기 정도
- 맹금류는 절대 먹을 수 없음(환경호르몬)
- 닭, 오리 절대 먹을 수 없음(항생제, 환경호르몬)
◎ 곤충 중에서 먹을 수 있는 것
- 뛰는 다리고 있고 뛰는 것
- 메뚜기 귀뚜라미 여치 등
◎ 어류 중에서 먹을 수 있는 것
- 조개는 거의 먹을수 없음(패류독소)
- 고등어 꽁치 참치는 먹을 수 없음(다이옥신, 히스타민)
- 먼바다에서 잡은 생선은 먹을 수 있음(돔, 굴비 등)
◎ 불임의 원인
- 여성 불임 : 몸을 차게 했기 때문
. 아파트 실내온도를 낮추고 옷이나 이불을 덥고 몸을 따뜻하게 하면 임신 가능
- 남성 불임 : 무정자증, 정자 감소증, 정자 기형증, 정자 무력증.
◎ 내분비 교란물질 : 흔히 환경호르몬이라 불리며 생물체에 흡수되면 내분비계의 정상적인 기능을 방해하거나 혼란케 하는 화학물질
◎ 환경 호르몬(내분비 교란물질)을 줄이는 방법
- 잠옷, 이불, 침대 시트를 순면으로 (특히 어린아이)
- 벽지는 한지(韓紙)로
- 환경호르몬 나오지 않는 페인트 도료로
- 내외장재는 돌, 벽돌, 흙, 나무, 스테인레스로
◎ 미국의 온타리오 호수의 환경호르몬 수치
- 물 : 1
- 식물성 플랑크톤 : 250
- 동물성 플랑크톤 : 500
- 갑각류(새우) : 45,000
- 작은 물고기(빙어) : 835,000
- 큰 물고기(송어) : 2,800,000
- 제갈매기 : 25,000,000
◎ 환경치료를 위한 노력
- 환경호르몬 폐해의 심각성을 알자!
(주변 생활 환경- 가구, 자동차, 주방기구 등)
- 환경호르몬을 줄이기 위해 전교회적으로 전국가적으로 지속적으로 노력을 해야만 우리의 미래가 있다!
- 성경의 방법대로, 창조원리대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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