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에 자리잡고 있어 지리를 모르는 사람은 찾기가
수월하지가 않을 것이지만
찾아가면 후회는 하지 않을것이다.
집은 그냥 허름하지는 않지만 수더분하게 생겼고
무엇보다도 가격이 저렴하여 인근 공사장 인부나
오다가다 먹는 사람이 끊임없이 나타난다.
솔이네집 042 -632 - 4528
소고기 등심, 안심, 안창살, 제비추리, 차돌백이, 갈매기살 등
뭐라고 지랄염병을 떨어도 고기 맛은 돼지 갈비가 최고이다는
생각을 확인시켜주는 맛을 간직하고 있다.
이름은 갈비찜 인데 그냥 돼지갈비 찌개가 더 어울릴듯.
김치를 넣고 얼큰달콤 짭쪼름하게 입안에 침넘어가는 색깔로
그것도 푸짐하게 가져와 또 허리띠 끌르고 안 먹을수가 없었다.
밑반찬은 형식적이고 화려함보다는
젓가락이 골고루 다녀올수 있도록 맛도 있다.
저녁이라면 소주 한잔 질펀하게 마시고 싶었을터인데
점심이라서 훗날 기약을 하고 그냥 나왔다. 쩝쩝!!!!
카페 게시글
맛과 멋을 찾아서
돼지갈비(솔이네 가정식 백반전문점- 대전 대덕구 오정동)
빙혼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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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3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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