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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가슴이..조금 납작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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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컵에 아메리카노가 담겨져서 나온대요.. 졸라 세젤귀
익명 여시
김포 옛골 토성! (소근소근)
전주 된장짜장.깐풍육,
장가네 왕족발
(여시야 사진 잘찍었는걸? 소근소근)
갠적으로 이거좀 먹고싶다.... .진지의 과도기가 온걸까
어머나사건.. 치킨이 떡볶이위에..후배위한다..
국물에 밥 볶아먹으면 쥬금
대박사건 이것도 좀 먹고싶은듯 색깔봐 존나 영롱하고 대단한듯..존나게 맛있 존나게 영롱 대단
... (말을 잇지 못하는)... 와타시 왜 청주에 삽니까
예?!!!!!?!
부경대 멘야산다이메
뭔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먹을거중에.. 맛없는건 없다..
가지..빼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