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경고]
울산 박동혁 선수가 송정현 선수에게 거친 태클로 인해 엘로우 카드를 주심에게 받고 있습니다.
[이천수 선수의 슛]
이천수 선수의 측면 돌파에 이은 슛팅이 상단 골포스트를 맞고 나옵니다.아쉬운 찬스를 놓치는 울산. 큰 위기에서 벗어나는 전남입니다.
[울산의 프리킥]
울산이 페널티 우측 에서 프리킥 기회를 가집니다.수비수의 위치 조정과 프리킥 위치를 다시 조정하는 주심입니다. 키커로 이천수 선수가 찰 준비를 합니다. 이천수 선수의 슛이 골대를 넘깁니다.
[루즈하게 진행되는 경기]
후반전에 접어들어 양팀의 루즈한 경기가 관중들로 하여금 경기에 재미를 떨어 트리고 있습니다. 울산선수의 계속적인 공격이 있지만 전남의 수비수들에게 번번이 차단되고 있습니다.
[전남의 선수교체]
전남의 선취 득점자 산드로 선수가 나오고 윤희준 선수가 들어옵니다.
[염동균 부상]
울산의 코너킥에 의한 울산 박동혁의 결정적 골 찬스를 염동균이 막아 냈습니다. 이때 공과의 직접적 부딪힘으로 염동균 선수 쓰러졌다가 이내 일어납니다.다시 경기를 속개합니다.
[코너킥을 얻는 울산]
울산이 코너킥을 얻습니다. 코너킥을 준비하는 울산.이때 주심이 경기를 잠시 중단시켜 몸싸움에 관한 주의를 주고 있습니다.
[울산의 공격]
후반전이 시작되자 마자 매서운 울산의 공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니시우스의 크로스를 걷어내는 전남수비수 울산 공격수로 하여금 반칙을 얻어냅니다.
[이천수 선수의 슛]
이천수 선수의 슛팅이 전남의 골키퍼에게 그대로 안깁니다.
[전남의 선축]
전남의 선축으로 후반전이 시작됩니다. 수적 열세에 있는 전남선수들과 1000호 골을 노리는 울산선수들의 공방이 더욱더 흥미진지해 지고 있습니다.
[전반전 관전평]
홈팀인 전남은 울산의 공격진 보다 더 많은 공격을 했으며 이에 전남이 전반 32분에 산드로 선수가 골을 기록했습니다. 전남 홈팬들의 응원에 더 기 가 오른 전남 선수들은 의욕이 앞서서 일까 전반 종료 1분여를 남기고 김태수 선수가 퇴장을 당했습니다.
[전남 김태수선수의 퇴장]
전남의 김태수 선수는 전반 종료 1분여를 남기고 거친수비로 인해 퇴장 당했다. 이에 1:0으로 앞서고 있는 전남 홈팬들은 야유를 보내고 동료 선수들의 거친항의에도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고 그대로 경기는 진행되었고 이윽고 전반 종료 휘슬이 울렸다.
[전남선수들의 거친항의]
전남선수들이 동료선수의 퇴장에 거칠게 항의를 하고 있습니다. 주장 유상수 선수는 심판을 밀치며 거칠게 항의 하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전남의 홈팬]
전남의 홈팬들은 또다른 득점을 원하는듯 전남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전남의 코너킥]
네아가 선수의 코너킥이 울산수비수 머리에 맞고 터치라인 밖으로 나갑니다.
[산드로 슛팅]
전남의 산드로 선수가 계속적으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면서 선취골 이후에 또다른 득점을 노리고 있습니다. 슛팅은 그대로 콜키퍼에게 안깁니다.
[산드로 선수의 인터셉트]
산드로 선수의 인터셉트로 인해 페널티로 질주하는 산드로 선수 수비수에 부딪혀 넘어지지만 주심 이를 무시하고 그대로 경기를 진행시킵니다.
[유상수 선수의 슛팅]
유상수 선수가 중앙에서 이천수의 공을 뺏은뒤 그대로 날린 중거리 슛이 김지혁 골키퍼에게 안깁니다.
[전남 써포터]
전남의 써포터가 산드로의 첫골을 축하 해주듯 열심히 전남 FC를 연호 하고 있습니다.
[전남 산드로 선수의 골~]
전남의 산드로 선수가 페널티 우측에서 날린 슛팅이 그대로 골문을 가릅니다. 전남 홈팬들 매우 좋아하고 있습니다.
[울산의 공격]
원정팀 울산이 홈팀 전남을 맞아 계쏙적인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이때 오프사이드에 걸리는 마차도.
[전남의 코너킥]
전남의 양상민 선수의 코너킥이 울산 수비수 맞고 터치라인 밖으로 나갑니다.드로인을 하는 전남.
[전남의 프리킥]
전남의 선수들이 프리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수비위치를 조정해주는 주심. 양상민 선수와 산드로 선수가 프리킥을 준비합니다. 양상민의 프리킥이 울산 수비수 머리를 맞고 굴절해 코너킥을 얻습니다.
[울산의 코너킥]
최성국 선수가 오른쪽에서 코너킥을 준비합니다. 코너킥을 받은 울산의 선수가 중거리슛을 날렸지만 염동균 골키퍼에게 안깁니다.
[김태수 선수의 경고]
주심은 전남의 김태수 선수에게 백태클 책임을 물어 엘로우카드를 줍니다.
[전남 네아가 슛~]
전남 네아가 선수가 산드로 에게 받은 패스를 페널티 정면에서 툭 차넣은 공이 김지혁 품안으로 들어갑니다.아쉬운 찬스를 놓치는 전남입니다.
[비니시우스 선수의 슛]
비니시우스 선수의 슛이 아쉽게도 전남 골대 뒷포스트를 때립니다. 울산의 이천수 선수와 최성국 선수의 컨디션이 좋아보입니다.
[이천수의 슛]
프리킥을 맡은 이천수의 프리킥이 전남의 골문을 벗어납니다.
[울산의 프리킥]
울산의 마차도 선수가 전남 수비수로 하여금 핸들링 파올을 얻어냅니다. 페널티 오른쪽 좋은 지점에서 프리킥 기회를 맞는 울산입니다.. 이천수 선수 킥을 준비합니다.
[전남의 프리킥]
전남 네아가 선수의 프리킥이 그대로 김지혁 골키퍼에게 전달됩니다. 기회를 놓치는 전남입니다.
[울산의 프리킥]
울산이 전남수비수들로 하여금 프리킥을 얻어냅니다.
다시한번 프리킥을 준비하는 인천수 선수.. 이천수 선수의 프리킥이 그대로 골킥 선언됩니다.
[전남의 계속적인 공격]
전남의 계속적인 공격이 울산의 수비수들에게 의해 번번히 막힙니다. 공격권을 갖는 울산
[울산 비니시우스의 크로스]
울산의 비니시우스 선수가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가 전남 수비에게 그대로 흘러갑니다.
[울산의 프리킥]
울산의 비니시우스 선수가 중앙선 위치에서 프리킥을 준비합니다.전남의 수비수에 막힌 프리킥은 다시 울산이 공을 따냅니다.
[전남의 프리킥]
전남이 울산 오른쪽 지점에서 프리킥을 얻어냅니다. 이를 받은 박재홍 선수의 슛이 빗나갑니다.
[박동혁의 헤딩슛]
이천수의 프리킥을 받은 박동혁선수의 다이렉트 헤딩슛이 골문을 넘어갑니다.
[전남의 파올]
울산의 이천수 선수가 오른쪽 에서 프리킥을 얻어냅니다. 프리킥을 준비하는 이천수.. 주심 전남의 수비 위치를 조정시켜줍니다.
[네아가 중거리슛]
전남의 네아가 가 페널티앞 정면에서 날린 중거리 슛이 울산의 김지혁 정면으로 옵니다.
[울산의 첫 슈팅]
울산의 비니시우스가 전남 골문을 향해 아크 왼쪽에서 날린 첫슈팅이 아쉽게도 빗나갑니다
[전반전시작]
전남 울산과의 경기가 울산의 선축으로 방금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홈팀인 전남은 홈첫경기에서 승리를 노리고 있으며 원정팀 울산은 리그 통산1000호골을 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