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8 - 서영남
1월 26일(화)
서운동성당 신학생 두 분이 방학 동안 민들레국수집 거들어주시기로 했습니다.
모니카와 함께 "민들레 꿈 어린이 식당" 창설 준비 멤버로 활동하도록 했습니다.
2010.01.30 - 서영남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1월 29일(금)
이일훈 선생께서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을 열 수 있도록 디자인 해 주시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아마 2월 20일이면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을 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니카와 신학생 두 분이 어린이 밥집을 열 준비를 잘 하고 있습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은 부모님이 부자든 아니든 차별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린이라면 누구든지 대접받을 수 있는 어린이 공간이 될 것 입니다.
1월 30일(토)
오늘은 만두를 빚는 날입니다. 다음 카페의 "민들레국수집"에서 만두를 빚기로 했습니다. 만두 빚는 장소는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을 차릴 곳에서 만들기로 했습니다.
첫댓글 '민들레 꿈'의 환한 일상을 보고 있으면 저 자신이 행복해 집니다. 작은 나눔으로 힘든 아이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고,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민들레꿈 & 민들레 어린이 밥집 화이팅~
2010년엔 힘든 아이들을 돕는 일에 저도 도움이 되고 싶네요.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도 생기고 모니카 선생님이 더욱 바빠지실 듯 합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민들레 꿈'은 나에게 행복한 오늘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생의 교과서요, 큰 스승입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탄생을 축하합니다!!
참 독특하고 감동적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수많은 행복의 법칙들이 녹아있는 민들레 꿈 일상이 우리들의 가슴을 기쁨으로 뛰게 합니다~ '민들레 꿈' 짱!!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을 위해서도 기도할께요^^
'민들레 꿈' 일상은 행복한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나의 남은 날들을 기쁨으로 물들여야지 하고 새롭게 다짐해 봅니다.
모니카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누어주듯이, 저도 이젠 아이들의 소중한 친구가 되어 나누는 기쁨을 누려야겠습니다. 화이팅!!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은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선물이 아닐까요. 민들레 꿈 밥집을 통해서 아이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일상이 따분할수록 사는 즐거움을 우리가 몸소 만들어내야 합니다. 즐거운 삶의 소재는 멀리 있지 않고 바로 우리 곁에 무수히 널려있음을 민들레 꿈에서 배웠습니다. 모니카 선생님 힘내세요!
내 삶의 등대가 되었던 민들레 꿈과의 만남~ 지금 너무 행복하고... 희망적입니다!! 고맙습니다.
참으로 인간다운 모니카 선생님 삶의 향기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언제나'민들레 꿈'을 응원합니다!!민들레 꿈 아이들을 사랑합니다♡
숨은 꽃처럼 조용히 물러나 살면서도 누구보다 뜨겁게 힘든 아이들을 사랑하는 모니카 선생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늘 건강 관리에 유의하세요^^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의 탄생을 축하드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사랑의 힘이 이렇게 위대한가 봅니다. 주님 축복 많이 많이 내리소서 !!
소박하고 진솔한 나눔으로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는 '민들레 꿈'이 있어 따뜻한 봄이 더욱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사랑의 힘을 하나로 모아 에너지를 높일 때 행복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음을 '민들레 꿈'에서 깨달았습니다. 모니카 선생님 화이팅!!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 민들레 수사님과 모니카 선생님의 실천하는 삶의 이야기가 짠한 감동입니다. 작은 나눔은 참으로 큰 기적을 만듭니다. 저도 이곳 공동체에서부터 실천하겠습니다. 멋져부러~♬
'민들레 꿈'을 보면서 정말 재미있는 소설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 이렇게 아이들을 사랑하는 거구나'하는 생각과 함께 흥미롭게 봅니다.
민들레 꿈과 벗이 된 후 날마다 행복합니다. 3년째 조건 없는 사랑으로 힘든 아이들에게 헌신했던 모니카 선생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매일을 함께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먼저 관심을 갖고, 이해하려고 애쓰고 사랑을 준다면 우리의 삶을 그대로 기쁨의 축제가 될 것입니다.
우리 민들레 꿈 아이들 가족과, 우리 사회 전체의 보다 아름다운 행복을 위해 '민들레 꿈'이 앞장서 주세요^^ 화이팅!!
매일 모니카 선생님이 보내주는 작은 사랑은 힘든 아이들 모두에게 든든한 희망으로 자라날 것입니다. 화이팅!!
민들레 꿈 일기를 읽으면서 하루하루 생기를 얻습니다. 꾸준히 읽으면서 깊은 인연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민들레 꿈' 이야기를 읽는 것도 좋지만 직접 가서 체험해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꿈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행복은 더 말할 것도 없이'나눔'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영혼의 그림자처럼 기쁠때나 슬플때나 함께하고픈 「민들레 꿈」은 좋은 친구입니다 *^^*
우리의 삶이 욕심의 어둠을 걷어내 좀더 환해지기를 모난 미움과 편견을 버리고 좀더 둥글어지기를 '민들레 꿈'안에서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행복하세요!
오늘은 몹시 고단했습니다.그러나 `민들레 꿈 일기`를 읽고 새 힘을 얻고 많이 느꼈고 배웠습니다. 내일은 다시 힘차게 시작해 보려구욤~ 늘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0^
「민들레 꿈」은 나에게 슬픈 일이 일어나든 즐거운 일이 일어나든 언제나 곁에 있어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