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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M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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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암
1) 암세포가 줄어들었어요.
강원도 춘천시 서면 암스트롱 요양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고명자입니다. 저는 10년전 유방암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 동안 치료에도 무색하게 질병은 진행되었고 10년이 지난 지금 저는 결국 유방암 말기 환자가 되었습니다. MSM을 먹어 관절염에 효과를 보았다는 김연중 언니의 전화를 받았고 언니는 항암효과가 있다고 하며 MSM을 저에게 적극 추천해주었습니다. MSM을 먹기 시작한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가슴에 있던 독소가 살을 뚫고 나왔죠. 저는 깜짝 놀라 MSM 복용을 중단하고 김영중 언니와 통화를 하게 되었고 언니는 권혁신 사장님의 전화번호를 주어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장님은 하루에 10알 이상씩 먹으라고 상담해 주셨습니다. 한달 꾸준히 복용하자 백혈구 수치가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보통 항암치료를 받을 때는 백혈구가 1000으로 떨어지는 지금은 3000이 넘게 나오고 또한 혈액도 맑아졌습니다. 3달을 꾸준히 복용한 지금은 뼈까지 전이되었던 암세포는 사라졌고 간에 암덩어리 두 개가 있었는데 한 개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가슴에 있던 암세포도 상당수 줄어들었습니다.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고 피로감도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피를 맑게 해주고 항암 효과가 있다는 MSM 덕분에 조금 더 건강한 모습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게 된 것입니다.
2. 퇴행성관절염
1) 십년간 고통을 준 퇴행성관절염이 닷새만에 치유되기 시작했습니다.
<나눔과 기쁨> 노원지부장 장경수 목사입니다. 저는 10년전부터 무릎에 퇴행성 관절염이 와서 계속 고통을 겪었습니다. 이에 대한 처방으로 글루코사민을 4년간 복용했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금년 3월에 영락기도원에서 <나눔과 기쁨>수련회를 하면서 MSM을 소개받아 복용을 시작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4알씩 하루에 8알을 먹었습니다. 닷새만에 통증이 완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완전히 완치되었습니다. <나눔과 기쁨>에 너무도 감사합니다.
2) 10여년 앓은 퇴행성 관절염이 사라졌어요.
구례군 산동면 시골 목회자 사모입니다. 현재 나이는 60세로서 10여년 동안 퇴행성 관절염으로 10여년 통증과 고통으로 오랜 고생을 했습니다. 그러던 도중 기도집회에서 최수동 목사님이 무릎 통증이 좋다며 MSM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MSM을 20일간 아침에 4알 저녁에 4알 복용하고 통증과 고통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 전에 어떤 약도 효과가 없는데 MSM 때문에 정말 기쁘고 즐겁습니다. 효과가 좋아서 다른 교인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정도입니다. MSM을 알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3) 무릎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대구시 중산동에 사는 57세의 남자 목사입니다. 저는 손톱이 갈라지고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MSM을 두달째 복용하면서 변화가 생겼습니다. 서 목사님이 손발톱이 빨리 자란다는 말을 듣고도 한 달 될 때까지는 나하고는 해당되지 않는 부분이라고 여겼는데 한달 후부터는 손톱을 깍아도 튀지 않았고 손톱이 갈리지는 것도 없어지고 요즈음 손톱 색갈이 너무 이쁘고 건강한 색갈을 띠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 변화가 생겼습니다. 저는 젊을 때는 무릎 기도를 날마다 몇 시간씩 하고 계단도 두세 계단씩 뛰었고 40대엔 등산과 마라톤을 10년 넘게 하면서 무릎을 많이 썼습니다. 이 때문에 40대 후반부터는 무릎연골이 급격히 닳고 조금만 무리해도 붓거나 아파서 무릎을 조심스럽게 쓰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무릎 때문에 내집 변기를 쓰지 못하고 가까운 학교 헬스장에 가서 좌변기를 이용하여 변을 보곤 했습니다. 그런데 MSM을 정확히 두달을 복용한 후부터 쪼그려 앉는 우리집 화장실에서도 편안하게 변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10년 동안 그렇게 고통스러웠던 무릅통증이 감쪽같이 사라진 것입니다. 할렐루야
4) 65세 남자인데 퇴행성관절염이 깨끗이 나았습니다.
청주에서 중형교회의 목회를 하시는 65세의 Y목사님은 MSM을 소개받고 아침에 4알 저녁에 4알씩 먹었습니다. 그런데 오랫동안 통증으로 고통스러웠던 퇴행성 관절염 통증이 깨끗히 나았습니다. 무슨 약으로도 치료되지 않던 관절염이 확실히 낫자 교인들에게도 소개하겠다며 샘플 4병과 정품 1박스를 구매하였습니다
5) 퇴행성 관절염 통증이 깜쪽같이 나았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온산읍에 사는 85세의 할머니는 <나눔과 기쁨>의 한 나누미목사님의 어머니이십니다. 이 할머니는 퇴행성 관절염으로 바깥출입을 하지 못하게 된지 3년이 지난 분입니다. 바깥출입을 못하다보니 자연히 무릎이 더욱 좋지 않게 되고 살이 찌고 얼굴이 붓고, 정신이 혼미하게 되고 전반적인 상태가 더욱 좋지 않게 되었었습니다. 이 할머니가 꼬박꼬박 약을 챙겨 드시던 일주일 후 발가락이 근질근질하는 명현반응이 나타났고, 한 달이 넘으면서 무릅 아프시던 것이 감쪽같이 나았습니다. 요즘 신바람이 나셔서 잘 움직이시고 활발해 지셨습니다. 이 할머니를 보고 MSM을 먹지 않으려고 하던 나누미목사님의 사모님도 MSM을 먹기 시작했고 교인중에 관절이 좋지 않은 권사님께도 샘플과 정품을 판매하는 일에 나섰습니다.
6) 15년된 퇴행성관절염이 나았습니다.
대전시 유성구 장대동에 사는 71세 여성입니다. 저는 50세 중반이후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계단을 오를 때 무릎이 너무 시리고 아팠습니다. 지난 4월5일 한의수목사님이 무릎으로 고생하시는 저를 위해 관절염에 좋다며 MSM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아침과 저녁 식후에 4알씩 먹기 시작한지 1주가 지나자 무릎이 시큰거리는 것이 줄어들었고 2주가 지나자 통증이 많이 사라졌고 3주가 지나자 계단 오를 때 무릎이 시리거나 시큰거리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다시 젊었을 때로 돌아간 것 같고 계단을 더 이상 무섭지 않습니다. MSM을 꾸준히 복용해야겠다는 생각 밖에 없습니다.
7) 20년간 아프던 무릎통증이 3일만에 사라지기 시작했어요.
경북 경주시 황성동에 사는 85세 김말향입니다. 농사일 하는 저는 20년 전부터 무릎이 아프고 시큰거리기 시작했습니다. 힘든 농사일 때문에 무릎 관절염으로 도졌습니다. 하루종일 밭일 하다가 밤에 집에 돌아오면 통증이 심해서 끙끙 앓고 밤에 잠을 잘 못 잤습니다. 무릎관절에 좋다는 약은 다 먹어보고 민간요법도 해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아들 엄영식 목사(경주 나누미)의 소개로 MSM을 아침에 2알 저녁에 2알 총 4알을 먹었는데 신기하게도 복용 후 3일이 지나자 무릎통증이 사라지기 시작했어요. 예전에 글루코사민을 먹었을 때는 이런 일이 없었는데 무릎통증이 조금씩 사라지더니 지금은 완치되어 계단 오르고 내리는 것도 부담스럽지 않고 외출도 잘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신기합니다. 십수 년을 노력해도 안 고쳐지던 관절염이 이렇게 빨리 나을 수 있다니요.
8) 무릎관절염이 나았습니다.
저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진천동에 사는 장차기(58세)입니다. 2년 전부터 무릎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직장을 다니는 일이 큰 고통이었습니다. 올해 3월초에 류정현 목사님의 소개로 MSM을 아침에 4알 저녁4알 총 8알을 복용했습니다. 한 달 후부터 계단을 오르는 데 무릎이 아프지 않았습니다. 앉았다 일어나기를 해봐도 통증이 없습니다. 그래서 MSM이 정말 신통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제는 남편도 먹고 있습니다.
9) 무릎관절염이 한달만에 나았습니다.
서울조선족교회 교인인 허정혜(63세)입니다. 저는 식당일을 하고 있는데 식당일이 고되어 어깨와 팔이 결리고 무릎이 아프다가 결국은 관절염으로 발전했습니다. 2010년 12월 말에 서경석목사님이 MSM을 소개시켜주어 아침 2알, 저녁 2알씩 먹기 시작했는데 한 달이 지나자 무릎이 안 아픈거예요. 평소 같으면 식당에서 일하다가 무릎이 아파 쩔쩔 매는데 지금은 무릎이 안 아프니 일할 맛이 나네요. 무릎 밑 움푹 들어간 부분에 호두만한 크기의 혹이 있었는데, 통증이 사라지면서 혹도 같이 사라졌어요. 이제는 계단을 오를 때도 무릎이 아프지 않아요. 그래서 주위 사람들에게 계속 MSM을 권하고 있습니다. 저도 꾸준히 먹을 겁니다.
3. 류마치스관절염
1) 수술대신 MSM으로 류마치스성 관절염을 고쳤습니다.
<나눔과 기쁨>의 김연중간사입니다. 1년반 전부터 오른쪽 네 번째 손가락이 아팠는데 병원에서는 류마티스성 관절염으로 진단을 받았고 의사는 진통제를 6개월에 한 번씩 총 3번을 맞고 1년반 후에는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수술받기가 싫어 대신 한방치료를 하여 침도 맞고 부황도 떴지만 통증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작년 12월 옥천에서 있은 <나눔과 기쁨>생태건강세미나에서 MSM을 알게 되어 아침에 3알 저녁에 3알 총 6알을 복용했는데 3일이 되자 통증이 사라지더니 20일이 지난 후에 완전히 나았습니다.
2) 3개월째 가서 완치되었어요.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성동에 사는 주순애 권사(79세)입니다. 10년 전부터 류마티스성 관절염으로 열손가락 마디마디가 아팠습니다. 통증으로 고통스러울 뿐만 아니라 주기적으로 손가락이 부어서 손가락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데도 통증이 있어서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난 3월초에 류정현 담임목사님이 MSM을 추천해 주셨어요. 그래서 목사님의 말씀대로 아침 저녁으로 4알씩 8알을 매일 먹었어요. 3개월째 접어들자 통증이 사라졌고 손가락이 붓는 현상도 완치가 되었어요. 통증은 없어졌지만 지금은 아침에 3알 저녁에 3알씩 먹고 있어요. 이제는 어떤 일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3) 류마치스와 허리통증이 3주만에 나았습니다.
서울조선족교회(담임목사 서경석) 교인인 한순복 집사입니다. 저는 류마티성 관절염으로 평소 손 마디가 아프고, 척추 4,5,6번에 디스크가 있어 허리통증이 심하였습니다. 많이 걸으면 허리통증이 심해지고 위장병 때문에 항상 위장약을 휴대하고 다녀야 했습니다. 또한 불면증으로 수면제 한알 씩 꼭 먹어야 잠을 잘 수 있는데 서경석 목사님이 MSM을 추천하여 주셔서 2011년 3월 초순분터 복용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3달째 복용하고 있습니다. 아침 2알 저녁 2알을 먹었습니다. MSM을 복용한지 2주쯤 되자 아프던 부분이 평소보다 더 아프더군요. 그런데 목사님이 먹는 양을 늘리라고 해서 더 먹었습니다. 그랬더니 관절염으로 아프던 증상과 허리디스크로 인한 허리 통증이 씻은 듯이 나았습니다. 허리디스크 때문에 높은 신발은 신을 엄두도 못 내었는데 지금은 높은 구두를 신고 외출도 할 수 있을 정도로 모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4. 통증
1) 가슴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경북 구미시 공단1동에서 목회하는 구미제자교회 김성훈 목사입니다. 제가 하루에 4알씩 MSM을 한달동안 복용했습니다. 복용한 이유는 가슴에 통증이 자주 있었기 때문입니다. 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적은 없지만 인터넷 정보를 통해 보면서 혈관이 좁아졌거나 심장근육 혈관에 이상이 있다고 여겨졌습니다. 남들에게 크게 표는 내지 않았지만 큰 병은 아닐까 하면서 혼자서 조바심을 가질 만큼 통증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MSM을 복용한지 3주가 지났는데 가슴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2) 어깨통증과 발뒤꿈치 통증이 사라졌어요.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 유귀순(50세 여)입니다. msm을 먹으면서 놀라운 기적이 또 있습니다. 저는 어깨통증이 이루말할 수 없이 심하고 사고로 발뒤꿈치 바닥은 땅에 대지 못할 정도로 아픈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msm을 먹으면서 어깨도 발도 더 아프다고 했더니 장로님이 양을 늘려서 더 먹으라고 하셔서 지금은 하루 14알을 먹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어깨통은 씻은듯이 다 나았고 발뒤꿈치도 80%는 치유되었습니다. 신기하고 신기할 뿐이예요. 그래서 남편도 공부하는 얘들도 다 먹이고 있답니다. 다같이 msm 먹고 건강을 찾고 지킵시다.
3) 급성 근육통과 부은 인대가 복용 4일만에 회복되었습니다.
서울조선족교회 김사무엘 목사입니다. 봉고차를 운전하다가 엑셀이 무거워 몇 번 세게 밟다가 그만 왼쪽 대퇴부와 골반 연결부위의 근육에 통증이 왔습니다. 계단을 올라 갈 수가 없을 정도의 극심한 통증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4알 먹던 MSM을 하루에 12개씩 먹었습니다. 4일후에 자고 일어나니 아픈 통증이 사라지고 계단을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대퇴부와 골반사이가 쓰러질 것 아팠는데 그것이 사라진 것입니다. 너무 신기하여 아내에게 자랑하였고 무사히 재미있게 무려 10시간 동안 가족과 함께 에버랜드에서 놀았습니다.
4) 아픈 어깨가 다 나았습니다.
저는 전남 영광군에서 70세 현직 목사입니다. 저희는 75세로 은퇴하기로 되있어 항상 건강 문제가 신경을 쓰이던 중 최수동목사님의 권유와 소개로 MSM을 알게 되었습니다. 막연한 마음으로 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최수동 목사님이 가르쳐준대로 4알씩 먹지 않고 아침에 2알 저녁에 2알씩 꼭 보름간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속으로 좀 신기하게 10년 넘게 어깨를 내리 누르고 고통스러웠던 견비통증이 없어지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목이 삐꺽 거리며 소리까지 나고 아프던 3년된 목디스크가 좀 부드러워진 것이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은퇴할때까지 꾸준히 먹어야겠습니다.
5) 몸이 쑤시듯이 아프더니 더 이상 아프지 않아요.
저는 파주시 적성면 어유감리교회 이정금 사모입니다. 항상 새벽기도 마치면 몸이 피곤하고, 몸이 쑤시듯이 아파서 어떻게 할 수가 없었어요. 경기 파주 나누미 양희철 목사님이 통증에는 MSM 좋다며 소개를 해주었어요. 목사님이 아침 저녁 합계 4알을 먹으라고 상담해주셨어요. 꾸준히 복용한지 1달쯤 지나자 통증이 사라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양희철 목사님께 전화를 해서 "목사님! MSM을 먹고 나니 몸에 아픔이 서서히 사라지는 것을 경험했어요." 라며 기쁜 소식을 전해드렸어요. 생체리듬도 좋아지고 몸이 건강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몸의 상태가 좋치 못한 환자들은 틀림없이 효과를 보게된다는 사실을 제가 먹어보니까 알겠더라고요. 좀 더 꾸준히 먹어야겠어요.
6) 근병증 환자인데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저는 서경석목사님의 고교동창인 한성민입니다. 제 처는 20년동안 근병증(근육양이 줄어드는 병)을 앓고 있어 지금은 1급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이병은 만명중에 한명만 나을 수 있는 희귀병입니다. 그런데 날마다 기도한 덕분에 하나님의 은혜로 병이 더이상 진행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통증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아내는 통증으로 생활이 고통스럽고 잠도 몇번씩 깰 정도로 고통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서경석목사의 소개로 MSM을 복용하기 시작했고 그러던 어느날 부터 통증이 완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밤에 깨지 않고 잘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통증이 완화되어 MSM이 생활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7) 오래된 섬유근육통이 나았습니다.
저는 62세(남)로 공주 중학동에서 목회를 하는 목사입니다. 섬유근육통 증상으로 오랫동안 고생해 왔습니다. 이번에 MSM을 소개받고 샘플 2병을 구입하여 아침저녁으로 4알씩 20여일간 복용하였습니다. 과거에는 온 몸이 결리며 살짝만 눌러도 아픈 부분이 많았었는데 신기하게도 그런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피곤하던 증세도 거의 사라졌습니다. 저는 정품을 사서 먹을 여유가 없는 사람이지만 몸이 좋아진 것을 느끼고 2달분 1박스를 신청하였습니다.
8)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한 통증이 말끔히 나았습니다.
<나눔과 기쁨>본부에 근무하는 김연중간사(57세)입니다. 저는 교통사고로 인해 1년 6개월간 병원생활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후유증이 다시 나타나기 시작하여 허리와 등이 아팠고 척추 7,8번이 변형되어 통증이 있었습니다. MSM 복용으로 류마티스 관절염 통증은 줄어들었는데 교통사고 후유증은 더욱 아프게 되었습니다. MSM 본사의 권혁신 사장이 먹는 양을 늘리라고 해서 하루에 10~12알까지 먹었어요. 한달이 지나자 교통사고 후유증이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십년동안 좋지 않았던 왼쪽 무릎도 완전히 나았습니다.
9) 3년동안 고통스러웠던 손가락 통증이 사라졌어요.
대구시 달성군 금포리에 사는 57세 박정옥집사입니다. 3년전 배구를 하다 다른 사람과 부딪치는 바람에 다섯 손가락과 손등까지 퉁퉁 부었었고 그후부터 통증이 계속되었습니다. 교회에서 여러 성도님들이 MSM을 복용하고 치료된 사례를 듣고 나도 4월 말부터 한달동안 복용했습니다. 처음에는 아침에 2알 저녁에 2알 먹으려고 했으나 자꾸 잊어버려서 아침에만 2알씩 먹었어요. 20일이 지나자 손등과 손가락의 통증이 없어지면서 깜짝 놀랄정도로 완치 되었어요. 지금 제 손가락을 보면 이게 예전에 다쳤던 부위인지 아닌지 구별이 되지 않아요. 통증이 사리지고 나서 에어로빅과 헬스를 매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저는 원래 건강식품을 잘 챙겨먹는 편인데 다른 건강식품은 손가락 부상에 효능이 전혀 없었는데 MSM만이 저의 손가락을 치료해주었습니다.
10) 탈골된 극심한 쇠골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서울 중랑구 상봉동에 사는 이진영집사입니다. 작년 11월에 축구를 하다 상대방 선수와 부딪쳐 쇠골뼈가 옆으로 탈골되고 극심한 통증이 수반되어 병원에 가서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후유증으로 축구를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평소 일터에서 고된 노동을 하기 때문에 허리통증이 늘 있었고 발목을 자주 접질러서 발목도 좋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지쳐가고 있었는데 두달전에 고영구 목사님 소개로 MSM을 알게 되었습니다. MSM이 통증완화의 큰 효과가 있다며 아침에 2알 저녁에 2알을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자꾸 잊어버려 일주일에 1~2번밖에 먹지 않았고 그래서 무조건 저녁에 2알만 먹자고 결심했습니다. 신기한 것은 꾸준히 복용하지 않았는데도 1주일만에 몸에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2주가 지난 후 허리통증과 발목통증이 사리졌고 한달이 지나자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가장 기쁜 일은 쇠골 탈골로 인한 통증이 사라진 것입니다. 이제는 좋아하는 축구를 다시 할 수 있게 되고 직장에서도 고된 일을 다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5. 폐경
1) 10년 동안 폐경되었던 생리가 다시 시작되었어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 2동에 사는 정의숙(50세 여)입니다. MSM을 하루 여섯 알씩 먹고 있는데 저는 또 한 가지 신기한 사건이 생겼습니다. 저는 젊었을 때 습관성 유산을 여러 번 경험하였습니다. 그리고 약 10년 전 쯤 생리가 끊겼습니다. 그런데 지금 꿈인지 생신지 생리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그것도 내 평생에 가장 많은 양으로.......몸이 너무 가볍고 좋아요. MSM을 내게 소개해 주신 유귀순 집사는 아기가 생길 것 같다고 하더군요. MSM을 먹고 이 나이에 임신한다면 기적이겠지요? 어쨌든 생리를 다시 시작하니 새롭게 여자가 된 느낌이네요!!
6. 에너지
1) 근육에 힘이 들어갑니다.
서울조선족교회 김사무엘 목사입니다. 저는 30대 이후로 운동을 안 한지 20년이 되었습니다. 92년부터 운전만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다리 근육이 풀려 아내와 사랑하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피곤도 자주 느끼고 밤을 새면 다음 날 휴우증이 왔습니다. 그런데 MSM을 복용한 후 에는 손에 힘을 주면 꼭 운동을 한 느낌입니다. 다리에 힘을 주면 묵직한 느낌을 받습니다. 근육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7. 경화증
1) CM, 48세 여자 환자
CM의 경우, 장기 침범이 매우 광범위하여 식도는 거의 막혀 있는 상태였다. CM은 식사를 위해서 음식이 식도에 들어가기 위한 식도 확장 시술을 매달 받아야 했다. 경피증의 장기 침범으로 식도와 위장관계 문제가 심각하여 그녀는 매우 쇠약한 상태였다. 고형식을 삼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였으며, 소화된 음식도 소장 점막의 문제로 흡수가 잘 되지 않았다. 전신성 경피증과 CREST 증후군 환자에서 용량에 비례하여 반응한다는 것을 경험하였다; 용량과 치료기간이 길수록 좀 더 반응이 좋았다. 우리는 CM에게 6주 동안 연속으로 일주일에 5회 MSM 정맥주사를 하였다. 그녀의 식도 폐쇄가 호전되기 시작하였으며 몇몇 고형식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그녀의 증상이 점차 줄어들기 시작하였다. 이는 24년 전 이다. 그녀는 현재까지 식도 확장술을 시술받지 않고 지내고 있으며, 현재는 경구용 MSM 10그램을 복용하고 있다. (MSM 가이드에서 발췌)
2) JP, 여자 환자
JP가 병원에 내원하였을 당시, 손을 전혀 사용하지 못할 정도여서 일상적인 일이 어려웠다. 그녀의 피부는 굳어져 있었다. 나는 그녀의 예후가 좋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그녀의 경피증은 상당히 진행된 상태여서, 고형식을 거의 삼킬 수 없었다. 다른 심한 경피증 환자와 마찬가지로 그녀는 매우 쇠약해져있었다. 처음 그녀를 치료했을 당시 그녀 몸무게는 겨우 70파운드(37.8kg) 정도였다. 당시 저자는 주로 DMSO를 사용하는 시기여서 그녀도 DMSO로 치료를 시작하였다. 그녀의 증세가 호전되기 시작하였으며, DMSO에서 MSM으로 전환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호전 반응이 있었다. 우리는 30년 동안 그녀가 계속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있다. 현재 그녀는 경구용, 정맥주사용, 경피용 MSM을 사용하고 있다. 그녀는 일상 생활과 직장에서 잘 지내고 있는 상태이다. 그녀는 매일 20그램의 경구용 MSM으로 유지를 잘하고 있다. (MSM 가이드에서 발췌)
8. 무좀. 습진
1) 십년된 무좀이 나았습니다.
저는 대구 달성군 다사읍 대국리에 사는 한상철 집사입니다. 10년전부터 무좀으로 고생하였습니다. 여름에는 무좀 증세가 심해져서 생활하기가 매우 힘들고 가을에 접어들어 건조한 날씨가 되면 무좀이 있는 부분의 피부가 갈라졌습니다. 여러 가지 치료법도 써 보고 무좀에 비싸고 좋다는 무좀약을 다 발라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는데 4월 20일경 류정현 목사님의 소개로 MSM을 알게 되었고 지금까지 한달간 복용하고 있습니다. 아침 4알, 저녁 4알 총 하루 8알씩 복용하고 있습니다. 복용한지 일주일째부터 증세가 좋아지기 시작하였고 무좀이 있는 부분의 피부가 정상피부로 돌아오면서 복용한지 한달이 채 안 된 지금 완전히 치료되었습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여름도 오고 날도 더워지는데 무좀 때문에 고생하지 않을 생각을 하니 행복합니다. 복용한 뒤부터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 들었고, 피부가 좋아졌고 얼굴에 각질이 없어지고 혈색이 좋아지고 피부가 보들보들해졌습니다. 생체리듬이 왕성해진 것 같습니다.
2) 왼쪽 손가락 검지 둘째마디의 습진과 발의 무좀이 없어졌습니다
서울조선족교회의 김사무엘 목사입니다. 저는 겨울이면 습진으로 검지 손가락 둘째 마디가 허옇게 일어나고 때가 끼기도 하여 보기 참 민망하였습니다. 그런데 MSM을 한달 이사아 복용한 후 그 습진이 사라졌습니다. 늘 치약이 묻고 운전대를 잡을 때 자주 접촉하는 검지 손가락 둘째 마디가 갈라지고 벗겨지던 손가락의 습진이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또 발에 습진성 무좀이 있어 신발을 오래 신으면 발가락이 가렵고, 피부가 벗겨지곤하였는데 MSM 비누를 사용한 후 그런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아내도 무좀 증상이 있는데 이 비누를 사용하고는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저녁에 MSM비누로 발을 씻지 않으면 아내는 너무 가려워 다시 MSM으로 씻고 잠을 잡니다.
9. 탈모
1) 탈모현상이 사라지고 머리카락 뿌리에 힘이 생겼습니다.
울산 북구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최수동목사입니다. 51세에 저도 모르는 사이에 탈모 증세가나타났습니다. 진행된 탈모로 인해 특히 정수리부분의 머리가 거의 다 빠지게 되었습니다. 지난 3월 29일 울산 <나눔과 기쁨>세미나에 참석했다가 서경석 목사님으로부터 MSM을 소개받고 그후부터 아침에 2개 저녁에 2개씩 꾸준히 먹었는데 15일이 지나자 머리 빠지는 양이 줄어드는 느낌이 들어 아침에 3개 저녁 3개로 용량을 늘려 먹었습니다. 한 달이 지나니 머리카락 빠지는 양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고 40일 정도가 되자 혈액순환이 잘 되어 두피가 건강해지고 머리카락 뿌리에 힘이 생기고 단단해져서 탈모증세가 멈추게 되었습니다. 탈모 증세가 멈췄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머리카락이 전체적으로 조금씩 자라기 시작했고 지금은 미용도구를 이용해서 뒷머리와 귀밑머리를 정리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머리카락이 새로 자라니 교인들이나 친구 목사님들이 젊어졌다고 부러워합니다. 다들 MSM을 구입해서 먹어봐야겠다고 하네요.
10. 허리디스크
1) 허리디스크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서울조선족 교회의 김사무엘목사입니다. 제 아내는 20대 초반에 2층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해 5번 척추가 삼각형으로 변형되었습니다. 2009년 겨울에도 아내가 빙판에서 넘어져서 허리를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늘 아파했습니다. 유명한방 병원에서 급하게 물리치료도 받았지만 늘 통증이 남아 있어 움직이는데 힘겨워하였고 일어날 때마다 아주 천천히 일어나 일을 보았습니다. 이대로 누워 투병생활을 해야 하나하고 낙심하던 때에 MSM을 알게 되었습니다. MSM을 복용한 지 한달 후에 허리의 디스크 증상이 사라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내는 침대에 누웠다가 일어날 때 허리가 뻐근하고 통증이 심하였는데 이런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몸이 허약하여 자주 피곤하고 계절이 바뀌면 비염이 있어 재채기를 시작하면 연속 10번 정도 한 후 감기가 오곤 하였는데 올해에는 이런 증상이 크게 줄었습니다. 예전처럼 피곤에 찌들었던 아내의 모습이 아니고 얼굴에 생기가 돌고 밝아졌습니다.
2) 척추 디스크가 나았어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2동에 사는 정의숙(50세 여)입니다. 저는 2년전 고관절 수술을 받았고 척추디스크로 걸음걷기가 너무 불편할 정도로 뒷다리가 당기고 종아리가 아팠습니다. MSM을 먹기 시작한지 12일째 되던 어느 날 저는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너무 생생하게 느끼도록 척추 뼈 속에서 꽁지 뼈 쪽으로 액체가 주르륵 흘러 내렸습니다. 그 후 다리가 3~4일 동안 더 아프더니 이젠 완치되어서 홀가분하고 날아갈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11. 당뇨
1) 40년간 고생한 당뇨가 개선되었습니다.
김사무엘목사입니다. 저의 부친은 74세의 은퇴목사인데 당뇨로 40년간 고생해 왔습니다. 병원에서 건강을 체크하면 당뇨만 제외하곤 20대처럼 건강하다는 진단을 받은 분입니다. 강원도 양구 군인교회의 설교목사이신데 양구를 다녀오려면 왕복 8시간이 걸려 부대에 도착하면 녹초가 되십니다. 그런데 제가 선물한 MSM을 드시기 시작하면서 아버님의 삶에 큰 변화가 왔습니다. 당뇨에 걸리면 1) 피곤하고 2) 무기력하고 3) 오줌에 힘이 없고 4) 자주 누워야 하고, 5) 깊은 잠을 잘 수 없고 6) 성관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버님은 MSM 복용후에 피곤하지 않고 ,에너지가 넘치고 ,오줌도 잘 나오고, 무엇보다 깊은 잠을 잘 수 있어 좋다고 하셨습니다.
2) 임신성 당뇨로 인한 발저림이 사라졌습니다.
저는 전남 구례읍 백련리에 사는 46세 여성입니다. 저는 12년전에 임신을 했는데 몸의 상태가 좋지 않고 발이 저리기 시작해서 병원을 찾았습니다. 검사 결과 임신성 당뇨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임신성 당뇨란 고혈당의 정도와는 무관하게 임신 중 발견되거나 생긴 내당 상태(당뇨의 전 단계로 공복 시 혈당치가 110~120mg/dL인 상태)가 된 것입니다. 뱃속에 있는 아이에 대한 걱정도 크지만 임신성 당뇨로 인한 발저림 통증이 저를 힘들게 했습니다. 병원에서 발저림은 혈액순환이 잘 되어지지 않아 생긴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발저림 통증이 심해 밤에 깊은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늘 피곤하고 몸도 무겁고 힘들었습니다. 담임 목사님의 추천으로 4월 20일경부터 MSM을 아침에 4알 저녁4알 꾸준히 먹기 시작했는데 3주가 지나자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고 혈액순환이 좋아지는 것을 느끼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고통인 발저림 현상이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발저림 현상이 사라진 것이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통증이 사라지면서 깊은 잠을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당이 떨어지고 있어요
저는 경북 구미시 황상동 3주공 310동 101호에 살고 있는 박영임이라고 합니다. 전화는 010-4516-9178번입니다. 당뇨로 15년 이상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반찬을 나누어주시는 선생님으로부터 MSM을 소개 받아 먹어 보았습니다. 신기하게 5일 먹고 난후에 매일 당을 재었는데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구입하여 먹기 시작했습니다. 약 2개월째 먹고 있는 지금은 정상치에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완치 될 것을 믿고 복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2. 이명증
1) 두달만에 귀에서 소리나는 이명증을 고쳤습니다.
경북 구미시 인의동의 구미소망교회 정화명(67세) 전도사입니다. 2010년 6월 중순부터 교회 행사를 준비하면서 갑자기 귀에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어지러웠습니다. 귀에서 윙~~하고 소리가 계속나고 어지러워서 생활도 불편했고 외출에도 문제가 생겼습니다. 병원을 찾아 귀에 대한 검사를 받았는데 병명은 이명증이였고 이 병은 낫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충격적이였습니다. 귀에서 소리가 계속 들려 외출하는 것조차 버거웠습니다. 그런데 금년 3월 5일경 심진봉 목사님의 소개로 MSM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아침과 저녁으로 2알씩 먹었는데 반응이 나타나지 않아서 목사님과 상의했더니 아침 저녁으로 4알씩 먹으라고 하셔서 보름이 지나서 4알씩 먹었습니다. MSM을 먹기 시작한지 한달쯤 되자 어지러움증이 많이 사라지게 되었고 식욕도 회복되었습니다. 두달이 되자 귀에서 나는 이명 소리도 사라지고 어지럽지도 않습니다. 이제는 외출을 해도 걱정이 없고 심지어 수영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나눔과 기쁨>을 통해 이런 기쁨을 나누게 되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13. 혈액순환
1) 온 몸이 붓고 아침마다 짓누르던 짐이 달아났습니다.
경북 안동시 옥동에서 상업을 하는 남순옥(51세)입니다. 10여년 이상 오랬 동안 아침이 되면 몸이 붓고 짓누르는 무엇이 있어서 일어나지 못해 애를 먹었습니다. 처음에 심진봉 목사님이 권유하는데 암웨이등 몇 몇 회사에서 사 놓은 것이 많이 있다고 거절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이들 학교 가는데 밥도 제대로 못해 주고 고생을 하는데 먹어보자 하고 MSM을 소개 받아 지금 1달 조금 넘게 먹었는데 아침마다 날아 갈 것 같이 몸이 가볍고 힘이 솟습니다. 일하는데 더욱 기쁘게 가게 문을 열고 일을 시작합니다. 제 남편과 아이들에게도 권유해서 먹게 합니다. MSM 너무나 좋고 감사합니다.
2) 다리에 쥐가 나는 일이 사라졌습니다.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에 사는 유정희(79세)입니다. 오십대이후부터 다리 뒷쪽이 땡기고 아프면서 양쪽 무릎도 아팠습니다. 5년전부터는 다리에 쥐가 많이 났습니다.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생기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밤에 자다가도 쥐가 나서 잠을 잘 잘 수 없고 늘 피곤했습니다. 그러다가 <나눔과 기쁨>에서 일하는 딸 김연중을 통해 MSM을 소개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아침 저녁으로 2알씩 먹었는데 며칠 먹고 양을 늘려 아침 저녁으로 3~4알씩 먹었습니다. 그러더니 다리에서 쥐가 나는 일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무릎 관절도 아프지 않고 지금은 아주 건강합니다. MSM이 덕분에 잠도 잘 자고 건강하게 돌아다닐 수 있게 되었네요. 노인네들은 누구할 것 없이 모두다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14. 발기부전
1) 발기부전이 치유되었습니다.
울산시 북구에 사는 50대 남성입니다. 저는 젊을 때부터 늘 보약을 의존할 정도로 기혈이 부족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두 달 동안 MSM을 복용한 후 소변이 짙게 배출되고 독한 냄새가 나면서 몸에서 독소가 배출되더니 그후 잠잠하던 양기가 솟고, 오그라진 음낭 고환이 가득하게 커졌습니다. 부인과의 관계도 발기부전증세와 극심한 피곤으로 조심스러운 상태였는데 자연스럽게 부부관계가 좋아지고 피곤증세도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무엇보다 생식기능이 좋아지는 경험을 하여 행복하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40대에 접어든 불임 부부에게도 이 MSM 복용을 권장하였습니다. 부부가 함께 하루 6~8알을 아침저녁 나누어 기도하며 복용하라고 권면하였습니다.
2) 아내와의 사랑이 오래 지속됩니다.
서울의 K 목사입니다. MSM을 복용하고 나니 사타구니 근육과 남성 중요한 끝부분의 모세혈관에 진동이 오기 시작하였습니다. 나만이 아는 느낌으로 부르르 부르르 혈관의 진동이 왔습니다. 혈관이 뜷리는 현상입니다. 그리고 한달 후에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아내와의 사랑이 오래 지속되었습니다. MSM을 복용한 사람만이 알 수 있습니다. 굳이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15. 건선, 검은기미
1) 건선과 검은 기미가 사라졌습니다.
저는 울산 중산에 사는 57세의 남자입니다. 젊을 때부터 얼굴에 3~4군데 버즘같은 건선 때문에 보기가 안 좋았습니다. 아무리 연고를 바르고 치료해도 소용 없었습니다. 건선을 긁으면 발갛게 홍반점으로 문제가 생기고 하루만 지나도 더 심하게 건선이 자리 잡았습니다. 지속적으로 약을 발라도 치료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데 이번에 MSM을 두 달간 복용했습니다. (처음 보름은 아침저녁 2알씩, 그 후에는 계속 3알씩) 그런데 신기하게도 얼굴에 건선이 사라지고 검은 기미도 사라지고 얼굴이 깨끗해지고 젊어졌습니다. MSM이 오래된 피부병에도 좋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16. 통풍
1) 몇년만의 통풍이 치유되어 계단을 오를 수 있게 되었고 등산까지 다녀왔습니다.
서울성북구 한사랑교회 고윤재 목사입니다. <나눔과 기쁨>동대문지부장으로 나이는 56세입니다. 저는 MSM을 아침 저녁으로 4알씩 20일간을 복용했고 지금은 아침저녁으로 3알씩 먹고 있습니다. 저는 작은 키에 체중이 많이 나가 통풍과 관절이 따라다녔습니다. 수년전부터 통풍으로 고통을 겪었고 아무리 병원처방을 받아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등산은 꿈도 못꾸고 계단을 오르기도 힘이 들었습니다. 계단 오를 때 덜 아픈 발 올려놓고 아픈 발 올리고 .... 저를 아는 사람만 제 아픔을 압니다. 저희 부부는 모든 것을 취소하고 순전히 MSM 때문에 영락기도원의 나눔과 기쁨 연합수련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4월 1일부터 기도하면서 아침4알, 저녁4알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10일이 지나면서 계단에 양발 오르기가 가능했습니다. 15일이 지나면서 지하철 계단을 뛰어 오르내기게 되었습니다. 제게는 기적같은 일입니다. 두달이 지난 지금 현재까지 너무도 좋습니다. 오늘은 몇년만에 친구모임으로 경기도 이천 솔봉산 등산까지 다녀 왔습니다. 한시간 반정도 돌라갔다 내려왔는데 전! 혀 이상 없습니다. 4-5년만의 멋진 등산이었습니다. 저는 현재 이약을 많은 사람에게 자신있게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약 100통 정도를 판매했습니다. 이 사실은 진실임을 하나님 앞에 고백합니다. 그래서 나눔과 기쁨에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17. 편도선
1) MSM을 하루에 10정씩 녹여 먹으니까 3일만에 편도선 붓기가 사라졌습니다.
경기도 양주시에 사는 이태진(40세)입니다. 최근까지 <나눔과 기쁨>에 근무했습니다. 저는 일년에 두번씩 환절기 감기몸살로 크게 아픕니다. 그리고 감기몸살이 오면 편도선이 심하게 붓습니다. 그리고 편도선 염증때문에 3-4일간 항생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MSM이 흡수력이 좋아 아픈 부위에 녹여 먹으면 좋다는 말을 듣고 이번에 편도선이 다시 붓게 되어 MSM을 삼키지 않고 살살 녹여 복용했습니다. 맛은 쓰지만 통증이 심해 하루에 10정씩 녹여 먹었습니다. 그렇게 2-3일간 복용하니 깜쪽같이 붓기가 사라졌습니다. 항생제 없이도 편도선이 나은 것입니다.
2) 딸 아이의 편도선이 싹 나았습니다.
구미제자교회 김성훈목사입니다. 4학년 저희 딸아이가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더니 열이 펄펄나는 것입니다. 감기가 와서 편도에 문제가 생긴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MSM을 녹여 마시게 하면 좋아진다고 하는 글을 보았기에 딸아이에게 MSM을 녹여 마시게 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루 만에 그렇게 펄펄 끊던 열도 낮아지고 편도도 다 나아버렸습니다. 약이라곤 머리가 너무 아프다고 해서 타이레놀 2알씩 토요일 아침과 주일 오전에 먹은 것뿐입니다. 그렇게 쉽게 나을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주일날 오후부터는 신나게 나가 놀았습니다.
18. 종기
1) 제 처가 만성적인 종기의 고통으로부터 해방되었습니다.
<나눔과 기쁨>경남 본부장 이환득목사입니다. 제 처는 젊을 때부터 몸에 열이 많고 땀이 많아 사흘이 멀다하고 종기가 많이 났습니다. 여름은 말할 것도 없고 겨울에도 종기로 고생이 많았습니다. 환부가 쑤시고 아파서 잠을 잘 자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MSM을 복용하면서 염증이 가라앉고 종기가 완치되었습니다. 이제는 더운 여름이 와도 걱정이 없고 잠을 잘 자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아침저녁으로 네알씩 먹으면 효과가 더 좋다고 하여 4알씩 먹고 있습니다. 저와 제 처는 MSM을 먹으면서 체력이 크게 좋아졌음을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또 제처는 몇년전부터 무릎이 많이 안 좋았는데 무릎도 완치 되었습니다.
19. 파킨슨 병
1) 다리가 부드럽게 펴져요.
저는 경기도 파주 나누미 양희철 목사입니다. 저희 어머니 최금이 권사님은 오래전부터 파킨스 병으로 지금까지 파킨스약을 장기 복용했지만, 날이 갈수록 몸이 더 굳어져 가는 것을 지켜 보아왔습니다. 그러던 중 본부에서 MSM 건강보조식품을 구입하여 어머니께 먼저 드시게 하려고 구정에 어머니를 요양원에서 모시고 와서 집에서 함께 있으면서 엠에스엠을 드시게 했습니다. 보통 다리를 구부리고 계셔서 억지로 다리를 펴게 하려면 아프다고 이야기하곤 했습니다만, 집에 모시고 와서 아침에 두알, 저녁에 두알, 그 다음날 아침에 두알을 드시고 나서 제가 구부리고 있는 다리를 쭉 펴게 해드렸는데, 신기하게도 무릎이 부드럽게 펴지는 것을 보고 저도 놀랬습니다. 3번 정도 먹었는데 상당히 부드러워진것을 알게 되어 깜짝 놀랬습니다. 그러나 먹는 것을 중단하면 다시 뻣뻣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계속 꾸준히 드시게 해야겠습니다.
20. 피부병
1) 가려움이 사라졌어요.
저는 경기 파주 나누미 양희철 목사의 매제 이득영 목사입니다. 저는 성격이 원래 민감한 편이고 칭찬을 잘 안 하는 스타일입니다. 어느날 피부가 많이 가려워서 잠을 제대로 못 자기 시작했습니다. 양희철 목사님이 피부에는 MSM 크림이 좋다고 소개해 주어 MSM 크림을 발라보았습니다. 크림을 바른 후 2-3일 지나자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웬만한 연고는 아침에 한번 바르고 나서 저녁에도 발라야 했는데 MSM 크림의 가장 놀라운 것은 보습효과였습니다. 아침에 바르고 나면 저녁까지 보습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2~3일 더 발랐더니 가려움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완전 깜짝 놀랐습니다. 웬만하면 칭찬에 인색한 저이지만 이정도면 칭찬을 해도 부족함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피부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2동에 사는 정의숙(50세 여)입니다. 저는 MSM을 소개받고 하루 4알씩 복용했는데 4일후부터 몸 전체에 가렵고 여기저기 콩알만한 종기 비슷한 것들이 툭툭 불거져 나왔고 진물이 흐르기도 했습니다. 몹시 당황했는데 10일후부터는 모든 증상이 진정되었고, 피부가 윤기 있고 탱탱해져서 사람들이 왜 이렇게 예뻐지고 젊어졌느냐고 아우성이랍니다.
3) 피부가 너무 깨끗해졌습니다.
구미제자교회 김성훈목사입니다. 제가 얼굴 피부가 매우 거칠었는데 MSM을 한달간 먹은 지금은 피부가 너무 깨끗해졌습니다. 아내도 함께 먹고 있는데 얼굴 피부가 너무 매끄러워졌다면서 좋아합니다. MSM 정말 너무 좋습니다. 지금은 아이들도 키도 잘 자라고 건강하기 위해 먹이고 있습니다.
21. 눈
1) 좌측 눈 각막과 흰자위 사이에 백태가 사라졌습니다.
서울조선족 교회 김사무엘 목사입니다. 40대 후반이고 매일 MSM을 4알씩 먹고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왼쪽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면 자주 비볐고, 왼쪽눈 안구가 늘 느낌이 안 좋아서 눌러주면 찍찍 소리가 납니다. 누르면 시원하여 자주 반복하였는데 후에 위아래가 두개로 보이는 수직난시가 발생하였습니다. 이후에 작은 흰자위에 백태가 끼기 시작하여 각막과 흰자위 사이에 좁쌀만하게 부어올랐습니다. 이후에 자주 눈이 침침하여 고생하다가 2011년 2월 부터 MSM을 복용 한달 후 눈이 빠질 것처럼 아프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고통을 벗어난 후 눈이 맑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노안의 시력은 나아진 것은 아니지만 사물을 볼 때 안개가 걷힌 느낌입니다. 좁쌀만하게 생겨 늘 눈동자로 들어오려고 하던 백태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아주 깨끗하게... 이물감을 자주 느껴 눈을 비비곤 했는데 그런 습관이 없어졌습니다. 너무 신기합니다. 아마도 흰자위에 세포의 모세혈관이 뚫리면서 뭉친 세포와 혈관을 뚫어 세포 를 재생시킨 것 같습니다. 당시 컴퓨터를 오래하면 눈이 아프고 잔상이 남았는데 요즘은 그런 현상이 사라졌습니다. 정말 기적의 엠에스엠입니다.
22. 독소배출
1) 방귀가 주체할 수 없이 나옵니다.
김사무엘 목사입니다. 59세의 제 고모에게 MSM을 선물했습니다. 그런데 고모는 방귀가 주체할 수 없이 나와서 너무 민망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몸속의 독소가 빠져 나오는 것이므로 걱정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저도 MSM을 먹기 시작하자 방귀가 한달동안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나왔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아침이면 어김없이 방귀가 나옵니다. 몸에 안 좋은 음식을 먹은 날에는 더 자주 나옵니다. 고모는 또한 눈이 맑아졌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살이 빠지면서 젊어졌다고 기뻐합니다.
23. 생리통
1) 생리통이 부드럽게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유귀순(50세 여)입니다.
저는 강사근 장로님의 권유로 MSM을 먹었는데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평상시 심한 생리통으로 저는 여자들의 그날이 되면 극심한 생리통에 시달리며 1주일 정도를 아무것도 못하고 끙끙 앓아야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젠 그날이 되어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부드럽게 행사를 치릅니다.
24. 체중감소
1) 다이어트? 그리고 예쁜 얼굴로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 유귀순(50세 여)입니다. 저는 삶의 스트레스와 뭔지 모를 일들로 얼굴에 그림자와 부석부석한 붓기 그리고 거무틱틱한 이상한 잡티가 가득했고 원하지 않는 살로 몸이 무거웠습니다. 그러다보니 짜증만나고 의욕이 없고 자꾸 누군가 미워지고 그러던 차에 강사근 장로님이 심방오셔서 msm을 먹으라고 권유하셨습니다. msm을 먹고 다음날부터 뱃속에서 전쟁이 나고 제어되지 않는 가스 배출로 10여일을 곤욕을 치렀습니다. 그런데 거울을 보니 내가 봐도 얼굴이 상당히 달라졌고 몸은 가뿐해졌습니다. 3kg 이상 살이 빠졌고 얼굴에 붓기 및 잡티등 어두운 그림자가 온데간데 없고 껍질을 벗은 듯 새얼굴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저를 만나는 사람들은 요새 뭐 좋은 일이 있으면 같이 좀 하자고 하면서 크게 관심을 보인답니다. 너무 신기합니다. 지금은 내가 새 사람이 되었답니다. 생기 발랄한 얼굴의 탱탱한 아줌마가 되었답니다.
2) 몸무게가 3kg 빠졌습니다.
서울조선족교회 김사무엘 목사입니다. 아내는 기독교 학교 중등부 교사입니다. 아내가 MSM을 석달간 복용한 후 살이 빠진 사실을 고백하였습니다. 처남 댁이 못 입는 유명 상표의 청바지를 받고는 과연 들어갈까 반신반의 하다 옷이 몸에 딱 맞는 순간 아내의 입가가 찢어졌습니다. 뱃살이 많이 빠지고 몸의 군살이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교사일도 힘들지만 이후 차를 구입하여 운전한 후에도 몸무게는 변함이 없었는데 이번에 아내의 체중이 50kg에서 47kg으로 줄었습니다. 제 아내는 운동을 하지 않는 평범한 주부일 뿐입니다. 그런데 아내가 결혼 전 젊은 시절에 갑상선에 걸려 살이 빠져 고생한 적이 있었고, 임신도 6년 5개월 만에 했습니다. 그래서 MSM먹고 살이 빠졌으면 좋은데 혹시 갑상선이 재발하지 않았는지 걱정되었습니다. 그런데 병원진단 결과 아무 이상이 없음이 밝혀졌습니다. MSM으로 다이어트도 할 수 있습니다! 아내는 요즈음 너무도 고기가 먹고 싶다고 말합니다. 내 생각에 몸속의 지방이 MSM으로 분해되고 콜레스테롤이나 고지혈이 사라진 후 몸이 지방을 복구하려는 현상 같습니다.
3) 체중이 4kg가량 빠졌습니다.
서울조선족교회(담임목사 서경석) 교인인 한순복 집사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석달째 MSM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2알 저녁 2알을 먹었습니다. MSM을 복용한 것 외에는 특별히 체중조절을 위한 식이요법이나 운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체중이 4kg가랑 빠졌고 소변량이 복용 전보다 증가하였습니다. 제게는 MSM이 구세주인 셈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25. 붓기(신부전증)
1) 붓기가 씻은 듯이 사라졌어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2동에 사는 정의숙(50세 여)입니다. MSM을 먹으면서 종합병원처럼 여러 가지 합병증으로 고생하던 저는 모든 병증이 치료되었습니다. 특히 신부전증으로 손과 발, 얼굴 등에 늘 붓기가 있고 피부가 누르스름했었는데 MSM 복용 일주일쯤 되던 어느 날, 저는 상상하기도 표현하기도 어려울 만큼 많은 양의 숙변을 쏟아냈습니다. 기가막힐 정도로 많은 양이어서 스스로 창피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손발은 물론이고 온몸에 붓기가 씻은 듯이 사라졌습니다. 정말 신기한 물질이군요.
2) 자고 일어나면 몸전체가 부어 아팠는데 지금은 붓지 않습니다.
서울조선족교회(담임목사 서경석) 교인인 한순복 집사입니다. 불면증으로 수면제 한알 씩 꼭 먹어야 잠을 잘 수 있는데 2011년 3월 초순분터 복용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3달째 복용하고 있습니다. 아침 2알 저녁 2알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불면증이 사라지면서 예전에는 자고 일어나면 몸 전체가 부어서 굉장히 아팠는데 이제는 아침에 일어나도 더 이상 붓지 않고 몸이 가벼워졌답니다.
26. 야맹증
1) 밤에도 잘 보여요.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에 사는 정순태(57세 여)입니다. MSM을 20일째 복용하고 있습니다. 하루 4알을 먹고 있는데 눈알이 빠질 듯이 아프고 눈주위에 시커먼 다크써클이 생겨서 3~4일 동안 외부출입을 하기 어려웠었는데 1주일후 깨끗이 사라졌고 야맹증으로 고생하던 부분이 모두 치유되었습니다. 그 동안 야맹증으로 밤이 어두워서 외출하는데 고생하던 부분이 모두 치료되었습니다. 이젠 자유롭게 야간 외출도 하고 새로운 삶을 찾았습니다.
27. 심장병
1) 어지럽지 않아요.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에 사는 정순태(57 여)입니다. 수시로 어지러워 쓰러져서 병원에 입원하는 일을 연례행사처럼 해왔는데 병원에서는 정확한 병명과 치료법을 제시하지 못하고 심장이 안 좋아서 그랬습니다. 렇겠거니 하고만 있었는데, MSM을 하루 8알씩 먹고 있는데 10일째부터 갑자기 심장이 벌렁거리고 막 뛰놀았습니다. 3일간 이런 현상이 있어서 당황했는데 4일째부터 모든 증상이 가라앉았고 심장도 편안해졌으며 평상시 등산코스가 3~4시간 걸리는 코스인데 쉬엄쉬엄 가던 길을 이젠 쉬지않고 3~4시간을 건뜬히 등산하게 되었습니다. 이젠 숨도 가쁘지 않고 어지럽지도 않고 완치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28. 오줌소태
1) 더 이상 마음 졸이지 않아요.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에 사는 정순태(57 여)입니다. 어딜가도 늘 마음을 졸이게하는 오줌소태 때문에 20~30분 간격으로 꼭 소변을 보아야해서 차를 타도 걱정, 먼 거리를 가도 걱정, 등산을 하다가도 동료를 보초세우고 자연속에서 방뇨하지 않으면 안되는 오줌소태가 여자인 내게는 정말 고통이었습니다. 그러나 MSM을 하루 세알씩 먹은지 15일째부터 그토록 자주 보아야 했던 소변이 아무 문제가 없도록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내게는 정말 병원에서 치유하지 못하던 질병이 세가지나 치유된 것입니다.
29. 숙취해소
1) 술 해독이 잘 되네요.
경기도 만안구 안양시 석수2동 옛골식당사장 오복임(52세 여)입니다. 저는 갑상선암수술을 한 환자입니다. 유귀순동생이 하도 예뻐지고 신기하리만큼 변해서 도대체 무슨일이냐고 했더니, MSM을 소개해줘서 암이 재발하지 않도록 성인병 예방차원에서 먹기로 하고 하루 여섯알씩 먹고 있습니다. 지금 2주일쯤 지났는데 생전 나지 않던 땀이 비오듯 쏟아지고 피부가 가렵습니다. 또한 약간의 열도 있습니다. 물어보니 호전반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신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옛골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관계로 매일 맥주를 대여섯병씩 먹는데 MSM을 먹기 시작한 후로 살도 빠지고 얼굴 피부가 맑아졌구요, 더 이상 살도 안찌고 이제는 맥주 열병을 마셔도 거뜬하고 다음날 아침에 신기하게 아무일도 없었던 듯 일찍 일어나고 머리도 맑답니다. 과음 후유증이 전혀 없습니다. 참말로 희한한 물질이네요.
30. 만성피로
1) 만성피로가 없어졌습니다.
구미제자교회 김성훈목사입니다. 또 한가지 만성피로도 사라졌습니다. 늘 새벽기도 때부터 일어나 밤늦게까지 깨어 있으면서 피로를 안고 살았는데 MSM을 먹은지 2주일쯤 후부터 피로가 싹 사라졌습니다. 따로 운동을 하고 있지도 않은데 얼마나 에너지가 넘치는지 모릅니다. MSM을 먹으면서 오줌도 찐하게 계속 나오고 냄새도 심했습니다. 하루는 몸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는데 이게 무슨 냄샌가 싶어 생각해보니 몸에서 독소가 빠져나가서 나는 냄새라고 여겨졌습니다.
31. 불면증
1) 불면증이 사라졌습니다.
안양시 만안구 안양 2동에서는 정순태(57세 여)권사입니다. MSM을 하루 여섯 알을 먹은지 거의 한달 가량 되었답니다. 저는 불면증으로 오랫동안 고생하였습니다. 그런데 MSM을 복용한 지 25일 정도 지났을 무렵부터 제가 숙면을 취하게 되었답니다. 정말 깊은 단잠을 자고나니 얼굴도 생기가 나기 시작하고, 10년 쯤 젊어 보인다고 주위에서 야단입니다. 더구나 MSM영양크림을 사용하니까 처녀 때로 돌아가는 듯이 피부가 고와지고 탄력이 생겼습니다. 불면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여! MSM을 드십시요!
2) 불면증이 해결되었습니다.
서울조선족교회(담임목사 서경석) 교인인 한순복 집사입니다. 저는 류마티tm성 관절염과 허리통증이 심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불면증으로 수면제 한알 씩 꼭 먹어야 잠을 잘 수 있는데 서경석 목사님이 MSM을 추천하여 주셔서 2011년 3월 초순분터 복용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3달째 복용하고 있습니다. 아침 2알 저녁 2알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류마티스성 관절염이 나으면서 불면증도 사라져 밤에 잠을 잘 수가 없어 늘 피곤했는데 수면제 없이도 잠을 편히 잘 수 있어 행복합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자고 일어나면 몸 전체가 부어서 굉장히 아팠는데 이제는 아침에 일어나도 더 이상 붓지 않고 몸이 가벼워졌답니다.
32. 위장병
1) 습관성 식체가 사라졌어요.
나는 안양 석수동에 사는 49세 최병주입니다. 저는 음식만 먹으면 체하고 소화가 안돼서 언제부터는 밥대신 술을 잘 먹었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얼굴이 까칠했습니다. 직업도 야간 작업을 하는데라서 더욱 얼룩얼룩 붉은기도 있습니다. 아내의 권유로 msm을 먹고 난 다음날부터는 즉시 체한 증상이 사라졌고 소화가 너무 잘 되어서 탈이랍니다. 뿐만 아니라 술이 평소보다 더 들어갑니다 제 주량이 평소 소주2병인데 현재는 배를 마셔도 훨씬 덜 취하고 다음날 아침에 개운해서 가뿐히 일어납니다. 마냥 신기합니다.
2) 위장병이 나았습니다.
서울조선족교회 교인인 한순복집사입니다. 저는 류마티스성 관절염과 허리통증으로 고통을 겪어 왔고 위장병 때문에 항상 위장약을 휴대하고 다녀야 했습니다. 그런데 서경석 목사님이 MSM을 추천하여 주셔서 2011년 3월초순부터 복용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3달째 복용하여 아침 2알 저녁 2알을 먹고 있습니다. MSM을 복용한 후 2주가 지나자 속 쓰림이 사라져서 더 이상 위장약을 가지고 다니지 않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3.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경북 구미시 황상동 3주공 310동 508호에 살고 있는 72살 먹은 이옥순입니다. 저의 전화는 010-8536-0054입니다. 저는 언제인지는 알수 없으나 몸이 나빠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제는 관절과 당뇨와 혈압만 있는 줄 알았는데 위암 말기가 되어서 생을 포기하려했습니다. MSM을 만나 먹기 시작했는데 신기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7-8번씩 쉬어야 올라오던 계단을 1번정도만 쉬고 올라왔습니다. 더 구해 달라고 하여 먹었는데 거짓말 같이 좋아졌습니다. 2개월 정도 먹은 것 같은데 이제는 너무나 좋아서 먹지 않습니다. 지금은 식사도 제대로 하고 있으며 그래서 생활하는 데는 아무지장 없어 너무나 좋습니다. 가까운 등산도 하고 제2의 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34. 아토피가 나아가요
저는 경북 구미시 해평면 금산리 166번지에 살며 구미등대교회에 출석하는 김종현 청년입니다. 제 연락처는 010 7695 7758 번입니다.
3주전 구미소망교회 심진봉목사님의 소개로 msm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9년째 피부약을 계속해서 먹고 있었고 , 건선, 화폐상습진, 아토피 등 복합적인 피부병으로 심하게 고생하고 있었습니다.
msm을 복용한지 3주가 되어가는 지금 제 피부상태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게 호전되었습니다.
양손과 다리가 특히 심했었는데 상처가 부풀어 올라 진물이 흐르던 것과 달리, 현재 모든 병변딱지가 생겨 정상피부로 회복하고 있습니다.
원래 병변은 면역반응 일으켜서 병변주위가 벌겋고 그렇지 않은 피부보다 온도가 높았는데 지금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7~8시간 이상 자지 않으면 하루종일 피곤한 상태로 힘이 쭉빠져 있었는데,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아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기분입니다. 너무나 좋습니다.
원래 하루에 아침저녁 합쳐서 4알씩 먹는 분들과 달리 , 저는 4알,4알 총 8알을 매일같이 먹었습니다.
저번 주 부터는 3알,3알 총 6알을 매일 먹고 있습니다.
목사님 기도해 주시고 이렇게 건강을 찾아가게 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