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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울타리 가정이고 최후의 울타리 민족이다.
-지금에 제국주의에 뿌리를 둔 국가는 파도가 들이닥치면 무너지는 모래성城일 뿐이다.
-대한大韓을 중심으로 세계가 하나로 뭉칠 수 있는 길을 열어야 한다.
-코로나를 비롯한 감염병을 극복하는 사람들이 바로 대한大韓이다!
-중국과 일본에게 빼앗긴 우리역사족보를 찾아 참을 가르쳐주어야 한다.
가정이 온전치 못하면 나를 지키기 어렵고
민족이 온전치 못하면 나의 가정을 지키기가 어렵다.
최초의 울타리 가정이고 최후의 울타리 민족이다.
나라만으로는 온전한 울타리가 되지 못한다.
나라國家는 민족과 일체가 될 때 온전한 울타리가 될 수 있다.
국가國家 글자를 보시라.
여기에 가家 ‘같은 호적에 들어있는 집단’인 가정(가족)의 의미를 갖는다.
*가족家族: 나를 중심으로 한집안을 이루는 사람들로 같은 혈통에 더 의미를 두고 있다. 나를 중심으로 부모 그리고 4선령을 이야기한다. 가정家庭: 부부를 중심으로 한집안을 이루는 개개인과 구성원 전체를 표현하는 의미가 함께 있다. 여기서는 하드웨어hardware 집에 대비되는 소프트웨어software로 가정을 사용한다.
국가國家는 가정을 넘어선 더 넓은 의미의 혈연집단이란 의미이다.
즉 國家와 民族은 음양 짝으로
집과 가정이란 뜻에 대비될 수 있기도 하다.
집이 hardware 울타리이고 가정이 software 구성원을 이야기하듯이
국가는 울타리house이고 민족은 구성원family·home인 것이다.
88올림픽과 86아시안게임을 유치한
군사정권시절 어느 날
부랑아들이 거리 청소하듯 어느 강제노역시설로 끌려들어갔다.
형제복지원의 사건이다.
이때는 가정이 나를 지키지 못하니 부랑아가 되어 인신노역하는 곳으로 끌려간 것이다.
이런 인권유린이 일어난
군사독재정권시절 탓에
우리 백성들은 나라를 오히려 원망하게 되었다.
이 억울함 때문에
인간이 인간답게 살지 못하여 어려워졌던 것이다.
싸잡아 민족을 원망한 것이다.
이걸 골수 중화사대주의자들과 일제식민사학자들이 이용한 것이다.
독재자들이 말하는 나라와 민족은 분리해서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독재자들이 말하는 나라國家는
제국주의 사고관에 국가라는 강권으로 나라를 다스리기 위해 합리화한 말이다.
민족(주체)성을 함께 이야기하여야 한다.
우리 한민족의 이념은 홍익인간弘益人間이다.
진시황이
전국시대 6국을 통일하면서
언어를 비롯한 모든 생활문화를 강제통합하고
혈통적 민족을 무시하고 한족漢族이라는 한어漢語를 사용하는 가상의 민족을 만들면서
{통혼通婚 혈연거리} https://cafe.daum.net/greatautumn/Ap5E/53
인류창세역사를 조작함과 동시에
소위 지금식의 합중국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억음존양抑陰尊陽의 나라國家 통치 시스템이 설정되기 시작한 것이다.
홍익인간에 위배되는 사고로
우리 한민족 대한大韓에게 반기를 들기 시작하였다.
어쨌든
공동체는 나를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인간의 화합과 번영’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지금의 국가國家도 마찬가지이다.
나를 지켜주기를 바라고 필요했던 그 공동체國家가 나를 감금한 이 억울한 사건 때문에
공동체의 중요성을 잊어버리면 안 된다.
우리가 필히 알아야 할 그게 민족성 즉 민족주체성이다.
여기서 상무정신이 음양 짝으로 이야기되는 것이다.
제국주의 독재국가가 허튼짓을 하는 바람에
민족과 나라가 일체되어 있는 우리나라백성들은 나라를 원망하면서
동시에 중국과 일본이 왜곡한 우리역사족보를 잊어버려 우리 민족의 주체성을 상실하여
지금에 격랑 속에서 난파선 직전이 되어 허우적거리고 있는 것이다.
잘 먹고 잘사는 사람들은
이런 인권유린을 핑계로
나라國家에 싸잡아 민족이 뭐가 중요하나고 지금과 같은 글로벌 시대에 그러는 것이다.
못사는 사람들은 인생살이 불평등하다고 불만을 토로한다.
sbs 교양프로 꼬꼬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1992년 LA폭동 한인자경단 이야기다.
LA경찰은 나서지 않았다.
우리민족 우리가 지켜야지 누가 지키나?
이 폭동이 미美전역으로 번지고 나서야 미 정부에서 나섰다.
그날 경찰들은 백인 부촌을 지키려고 가버렸다.
그들에게 따져봐야 아무 소용없다.
결국 피가 다르다는 이유 하나로 LA에 있었던 우리 민족은 그 많은 피해를 입었다.
나라이전에 민족이라는 사실을 잊는다면
그대는 한민족이라는 은혜를 잊은 배은망덕背恩忘德만사신萬死身임을 잊지 말라.
그리고
오직 일만년 이상 홍익인간의 이념을 실천해온 우리 한민족만이
세계를 하나의 지구로 만들 수 있음을
부디 깨달으시기를!
이 땅에 오신 상제님께서
우리 한민족을 통해서 대한大韓의 일원으로 오심을 또한 아시기를!
1992년 LA
그때 미국이라는 나라는 우리 한민족을 지켜주질 않았다.
우리 민족 스스로 지켜냈다.
국가는 울타리가 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시라!
지금의 국가는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지 못한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회식
수준미달로 펼치면서 세계최고를 이야기 한다.
자격미달 애들이 웃기고 있다.
소수민족도 중국이라며
중국 조선족도 한복을 입으니까
한복이 지들 거라고
수준미달로 연기를 펼치면서 슬며시 도둑놈이야기를 드러낸다.
헛웃음만 나올 뿐이다.
그걸 보고 문화동북공정이 일고 있음을 누군가가 지적한다.
지적한다고 문제해결이 되지 않는다.
중국에 화낼 필요가 없다.
우리네 강단사학에서 이미 중국동북공정에 적극 동조하였고
일제식민사학에 앞잡이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아무리 발버둥 쳐도 절대 고쳐지지 않는다.
그러니 미련 없이 버려라.
저들은 이미 2,000년 전부터 대한大韓의 홍익인간 이념에 반기를 든 자들이다.
한족漢族의 본래 영역은 양자강의 지류인 한수漢水에 국한한다.
물론 한수도 잘못 붙여진 이름이지만
{한자는 우리 한민족의 글자이다!} https://cafe.daum.net/greatautumn/ApZI/164
중국이 2천간 영토 확장한 게
한수 상류에서 하류까지이다.
그 최대도시가 코로나가 발생한 우한武漢이다.
우한이 한족의 중심지 수도首都인 것이다.
코로나가 그것을 증명하였다.
코로나로 시작하는 감염병이 이들 중국 한족을 심판한다!
명나라 때 겨우 원나라가 다스렸던 지금 영토를 이어받아 지들 영역이라고 할 뿐이다.
그것도 주원장이 한반도 출생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중국 한족漢族의 역량으로는 지금의 영토를 유지할 수 없다.
쥐뿔도 없는 놈들이 욕심은 많아가지고 참나!
지금은 상제님의 해원공사로 일시 유지할 뿐이다.
중국은 동서양 오고가는 발길에 채여 녹는다 하셨다.
중국의 역사·문화 왜곡과 도적질이 이미 2,000년간 진행되어 왔다.
명나라 이후 500년 동안
진시황이후 2,000년간 왜곡·조작해온 것을 잘도 써먹고 있는 것이다.
이조 500년 유명조선有明朝鮮의 골수 중화사대주의자들이 다 갖다 바쳤다.
이 때문에 모두 중국에서 시작한 줄 아는 데 그게 아니다.
모두 백두산문명에서 시작했다.
이제는 토왜土倭 일제식민사학자들이 갖다 바치고 있다.
천지대신명님들이 분노한다!
예로부터 내려오는 속설俗說에
자기 뿌리를 부정하는 자들은 독사굴에 집어넣어 단절시킨다.
아니면 영원히 축생畜生으로 태어나게 한다.
부디 이글을 읽는 이들이여!
신도의 분노를 피하시려면 우리 역사족보 환단고기桓檀古記를 찾아 읽으시라.
무관심도 죄罪임을 부디 아시기 바란다.
이건 솔직히 권유가 아니고
신도神道의 경고를 대신 전하는 것이다.
분노하라! 각성하라! 행동하라!
우리나라 속설에 ‘눈뜨고 있는데도 코 베어간다’고
그냥 눈뜨고 보면서도 도둑질 당한다.
이들 제국주의자들은 여러 민족을 하나의 국가에 귀속시켜 힘을 키웠다.
이걸 어떻게 해야 도둑질을 막을 수 있을까?
우선 내가 힘이 세어야 한다.
그리고
국가로 뭉쳐있는 그들은 완벽한 단결을 하지 못한다는 약점이 있다.
지금에 제국주의에 뿌리를 둔 국가는 파도가 들이닥치면 무너지는 모래성城일 뿐이다.
그들은 이미 ‘인류의 화합과 번영’이라는 올림픽 이념을 상실했다.
올림픽 이념이 바로 대한大韓의 홍익인간이념과 동일하다.
그들은 불가사리不可殺伊가 되었다.
우리나라 국초국말에 나타난 전설이다.
그 아무도 죽이지 못할 것 같은 지금의 중국 저들을 묘사하는 괴물이기도 하다.
하지만 불로 죽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라!
그게 바로 화극금火克金하여 폐를 파괴하는 코로나로 시작하는 감염병이다.
코로나를 비롯한 감염병을 극복하는 사람들이 바로 대한大韓이다!
우리는?
국가와 민족을 나누어 대응해야 한다.
다른 표현으로 하나의 민족으로 나라國家보다 더 큰 집단을 만들어야 한다.
소위 지금의 국가 합중국들은
제국주의자들이 강권을 가진 자들이 자기들 편법으로 만든 용어일 뿐이다!
우리민족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한민족의 피를 이어받은 모든 이들로 합법화해야 한다.
그게 바로 대한大韓이다!
{대한사랑大韓史郞} https://www.daehansarang.org/
그런고로
중국 동북3성의 우리 조선족은
국가로 대응하면 중국 사람이겠지만
민족으로 대응하면 우리 한민족으로 대한민국 국민 대한大韓이다.
해외에 살고 있는 우리 민족 우리의 피를 이은 모든 사람들은 우리 백성으로
법적法的으로 대한민국사람으로 합법화하여야 한다.
민족의 일체성을 합리화하기 위해
우리의 역사를 국통을
중국과 일제가 조작하여 만든 지금의 역사를 과감히 버리고
일제청산과 동시에 폐기처분하고
역사족보를
바로 세워야 한다.
그게 바로 우리 독립군들이 일제의 만행 속에서
겨우 살려놓은 한 가닥의 역사 불씨
그게 바로
환단고기桓檀古記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우리 대한大韓의 역사족보이면서
우리 대한大韓의 독립투쟁지침서이면서
역사광복의 바이블 대한大韓의 역사경전인 것이다.
이것으로
먼저 우리 8,000만 한민족이 대한大韓으로 뭉치면 되는 것이다.
여기에다가 중국 조선족
러시아를 비롯한 세계 곳곳의 한인 2,3세들 그들 모두 우리 동포 대한大韓의 아들딸들이다.
합법적으로 우리 동포임을 만들어야 한다.
우리 한민족과 결혼한 타민족의 가족도 우리 대한大韓의 일원이 될 수 있다.
우리선조들이 건너가 세웠던 인디언·아즈텍·잉카문명의 후예들도 준 한민족이다.
{우리 한韓민족의 대이동 1강 멕시코와 우리 한민족의 공통점(손성태)}
http://www.stb.co.kr/?cc=program&mm=vod_view&vod_id=1596
{우리 한韓민족의 대이동 3강 멕시코에 나타난 우리 민족의 흔적(손성태)}
http://www.stb.co.kr/?cc=program&mm=vod_view&vod_id=1598
이처럼
역사를 알면 많은 이들이 우리 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라!
터키·헝가리 등등
나아가
6.25 때 우리를 도와준 나라의 백성들은 명예 한민족 명예 대한大韓이다.
지금의 한류팬들은 준準한민족이다.
최대한 많은 지구인들을 우리 편으로 만들어야 한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
홍익인간을 이념으로 하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대한大韓이다!
대한大韓을 중심으로 세계가 하나로 뭉칠 수 있는 길을 열어야 한다.
2,000년간
제국주의와 함께한 사상과 이념이 혈통간의 피를 보게 만들었다.
천륜天倫을 해한
이 잘못된 사상과 이념을 제거해야 한다.
이제 한민족의 이름으로 대한大韓의 이름으로 이들 사상과 이념을 사슬을 끊어내야 한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
대한大韓의 이름으로 사상과 이념을 쳐부수자!
대한大韓의 이름으로 언어로 형성된 도적寇 한족漢族을 쳐부수자!
도둑질하는 중국의 작태에
정치권은 말로만 묵과 못한다고 한다.
묵과 못하면 어쩔 건데?
겨우 고려하겠다는 말 한마디 얻어내고?
말풍선놀이 이제 그만하고 실질적인 행동하는 척이라도 못하는가?
중국동북공정과 일제식민사학에 맞서서 하는 척이라도 하는 정치인은 없는가?
하기사
중국에 밉보였다가 경제가 휘청할 거니
그러면 표가 우수수 떨어질 거고
결국은 백성들 생각문제가 제일 중요한 기본 문제로 대두된다.
중국 한족은 2,000년을 도둑질해갔다.
그들의 도둑질은 결코 멈추어지지 않는다.
중국은 세계의 오고 가는 발길에 채여 녹으리라. (5:415:4)
실상은 중국에서 시작된 것은 거의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거의 모두 배달의 백두산문명에서 시작되었다.
우리가 우리를 교육해야 한다.
중국과 일본에게 빼앗긴 우리역사족보를 찾아 참을 가르쳐주어야 한다.
얼간이에서 벗어나게 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실질적인 힘을 키워야 한다.
상제님께서 남은 조선 사람을 잘 가르쳐라 하셨다.
유불선기독에 빼앗기고 남은 조선 사람을 찾아
이들을 잘 가르쳐서
이 땅에 오신 상제님의 새판 짜기 프로젝트에 들어오게 하여
새 역사를 함께 열어감이 마땅히 옳을 것이다.
천도는 기존의 낡은 판을 버리고 새판을 짠다는 사실을 필히 알아두시라!
4355.2.14. 성기영(010-9534-7766 jsdrice@naver.com)
인류의 꿈과 미래 증산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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