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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초원의 집( 둘둘공 동기회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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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의학/건강상식 ☞ 헌혈과 건강(2)
청개구리 추천 0 조회 150 08.01.27 22:0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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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03 19:26

    첫댓글 62회 헌혈에 감동받았습니다. 누구나 할수있는것이 아닐텐데........... 정말 휼륭하십니다. 63회를 기대하면서...

  • 작성자 08.02.05 16:20

    성분 헌혈은 헌혈 후 14일 지나면 다시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08.02.10.07:30 한강반포에서37km 마라톤 완주 후 2008.02.15 일로 헌혈 날짜 잡아 놨습니다.

  • 작성자 08.02.15 18:55

    오늘(02.15) 둘째손녀와(올해 초등 신입생) 헌혈 현장 학습차 서울대역 헌혈의 집 방문하고 미래의 헌혈 예정자로 만들기 위해 초코 파이먹이면서 세뇌 교육(?) 시키고 63회째 헌혈 하고 왔답니다.

  • 08.03.02 15:03

    청개구리님! 마라톤 완주하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말로만완주지 42KM를 달려보면 아찔하지요 감탄했습니다. ,08.3.2 여의도 마라톤 현장에서 같이 사진한컷 ..............

  • 작성자 08.03.03 17:01

    진주님 ! 어제 날씨도 고르지 못했는데. 뛰는 도중에 황사 눈이 쏟아져서 혼이 났지만. 제 11회 서울 마라톤 함께 뛰어서 즐거 웠습니다. 목표치 보다 상회한 4 시간 05분 49초로 지난 해 하이서울 마라톤(07.10.07. 4시간 39분 54초)보다 35분 05초 기록을 단축 했네요. 마라톤은 정직한 경기라 본인이 연습한대로 기록으로 나오지요. 진주님도 어제 수고 많으셨고요. 오는 04.13. 임진각에서 실시하는 제1회 쿨런 마라톤에서 함께 달리니 .. 거기 기념품은 4월1일 이후에 발송 된답니다. 그리고 어제 런다 사진자봉 큰산님이 찍은 사진은 아마 시간이 좀 걸립니다. .달리기 연습 매일 잊지말고 하셔서 임진각에서 실력 보여 주세요.

  • 08.04.15 12:32

    청개구리님 어제 멀리 임진각에서 외롭게 혼자 마라톤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날씨는 쾌척하지요 기분도 상쾌하시갰지요 이제 헌혈은 삼가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한갑넘은 노인네가 헌혈하다 큰일남니다.

  • 작성자 08.04.15 15:39

    진주님! 고맙습니다. 진주님이 불참하여 옆구리 시린 체 하프코스 날씨가 조금은 더웠지만 잘 뛰다 왔습니다.( 1시간 57분 55초) 어제 뉴스에 영국 멋쟁이 할아버지께서 105리를 완주 했다는 소식 들으셨죠? 우린 이제 한참 청년인것 아닙니까? 헌혈 !! 만 65세가 되면 할 수 없답니다. 젊다면 보름에 한번씩 성분 헌혈 할 수 있지만 한달에 한번으로 만족 해야만 한답니다. 4월 헌혈은 모레 예약이 되어 있지요. 진주님 ! 늦기전에 헌혈 한번 하시라구요. 4월 17일 오후 3시에 서울대 입구역 관악구청앞 헌혈의 집으로 오시면 청개구리와 같이 헌혈 할 수 있답니다. 기다릴 까요??????????

  • 08.07.17 08:41

    청개구리님 이젠 헌혈은 안하신가요? 접었어요? 할아버지가 무슨 헌혈? 잘하셨습니다. 이런기회에 마라톤도 접어시지요? 여름에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 08.07.24 08:46

    청개구리님 요즈음 콘디션이 좋지않군요 여름철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십시요 무리하지 마시고...............

  • 작성자 08.07.24 23:49

    진주님 언제 이렇게 다녀 가셨나요? 헌혈은 요즘 한달에 한번꼴로 42.195km(풀코스) 뛰다보니 헌혈은 당분간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7.6 강변 말톤 8.15 혹서기 말톤 9.7 철원 비무장지대 말톤 10.12 하이서울 말톤 요렇게 한달에 한번씩 풀코스 공인 대회에 나가고 , 매주 반달에서 하프(21.0975km) 잠실철교까지 06:30 출발하는 연습주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아마 힘 있을때 까지 계속 뛰어야 하겠지요. 시간 조절만 잘 하면 문제 없습니다. 혹서기 니까 평상시보다 좀 늦게 들어오면 완주할 수 있답니다. 절대 시간 단축에 대한 욕심은 금물 입니다. 진주님 !! 조심해서 뛰겠습니다.

  • 작성자 08.09.19 16:17

    오늘 안과 정기검사 하고 모처럼 시간이 되어 서울대입구역 헌혈의 집을 방문 66회차 헌혈을 하고 왔다. 그간 몸 상태가 전혈을 할 수 있을만큼 좋아 졌다고 한다. 한달에 한번 헌혈 하기로 했지만 매달 마라톤 풀코스를 뛰다보니 행여 지장이 있을까봐 미루어 왔는데 찬 바람도 불고 하니 웬만 하면 해야겠다. 65세가 되면 그것 마져도 할 수 없다.

  • 작성자 08.11.28 11:09

    오늘은 모처럼 내 몸 정비 날짜로 잡았다. 아침 일찍 이발하고 서울대역 헌혈의 집에서 67차 성분 헌혈을 하였다. 11월 말톤이 11.07이고 다음 달 말톤이 12.21이므로 상당한 기간이(마라톤) 길어져서 헌혈을 했다. 성분 헌혈은 보름에 한번 정도 해도 되는데 마라톤 풀 코스를 뛰다보니 2개월에 한번으로 하기로 했다. 내 몸 건강할때 헌혈 하자.

  • 작성자 08.12.28 22:13

    오늘 모처럼 달리기에서 자유로와 서울대 입구역 헌혈의 집을 찾아 2008년 마지막 성분 헌혈(68회)을 했다. 헌혈의 집은 토,일요일에도 직장인을 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헌혈을 하고 있다. 금년들어 헌혈 총 7회 , . 마라톤 풀코스를 8회 뛰었으나 헌혈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다. 앞으로 65세가 되면 하고 싶어도 더 이상 할 수가 없다. 제한 나이 까지 100회 할 수 있을까?

  • 작성자 08.12.31 23:52

    2008년도 건강 결산서..... 일년 365일중 헬스장에서 242일 운동하고 런닝 머신에서 1210km 달리고 야간 달리기는 매일 밤 9시 전후로 168일 2998km 총 4208km 달렸나 보다. 마라톤 풀코스 대회는 8회 참석 하여 총 10회 참가, 최고기록 3시간 57분 51초로 sub-4 달성. 내년에는 주 5회 이상 헬스장 에서 근력 기본 보강운동하고, 야간에 주 4회이상 12km (4바퀴 왕복) , 매월 1회 풀코스 참가 완주에 목표 선정. 올해 헌혈은 7회 실시 하여 총 68회 실시 했으나 내년에는 매월 1회 헌혈 . 춥다고 덥다고 핑계거리 만들지 말고 밀고 나가 실천하여 내년말 결산시 후회 없도록 다짐 해본다. 런닝 머신 30분: 6km 돌파가 목표....

  • 작성자 09.07.03 11:54

    참 세월 빠르다. 벌써 09년도 반도막이 잘려 나갔으니.... 그래도 전반기 건강 결산은 해 봐야지. 헬스장에서 113일간 634km 뛰고 야간에 79일간 942km 뛰었나보다. 헌혈 7회 실시로 누적 75회, 마라톤 풀코스는 4회 완주(총 14회) 했다. 2월 고구려 마라톤때 우측 무릎이 시원치 않아 불참하고 이번 07. 05일 상암 운동장에서 새벽 마라톤도 그날 참석하여 몸 상태 봐 가며결정 해야 겠다 지난번 바다의날 말톤 이후 계속해서 우측 무릎 상태가 좋지 않아 참다 못해 뒤늦게 병원에서 치료 받았지만 정상은 아닌것 같다. 그저 몸이 하라는대로 해야겠다." 절대 욕심은 금" 착실하게 반달에서 하프 연습 하여 혹서기 마라톤에서 고생 말아야지

  • 작성자 09.07.19 23:31

    7월도 19일 . 장마가 오르락 내리락 무더위와 짜증 스트레스 팍 팍 받는 나날입니다. 지난번 새벽 마라톤은 기록에 연연 하지 않으니 기분좋게 5시간 6분 21초로 여유롭게 완주 했다. 이 나이에 무슨놈의 기록 타령인가? 이 더운 날씨에 풀코스 완주에 내 몸한테 감사 드린다. 07. 18일 76회 헌혈을 하고 왔다. 오늘 새벽 05:00시에 일어나 나 홀로주 24km 마무리 했다. 08.15일 과천 대공원 풀코스 뛸려면 주말에 하프 이상 꼭 연습 주 뛰어야겠다. 반포 달리미와 3번 정도 하프 그것도 대공원에서 2회 뛰면 올해는 힘들지 않고 과천 혹서기 정복 할 수 있을게다. 청개구리 !! 아자 !!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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