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u2KfcsW6GD8
안녕하세요
‘나는 간암말기 이후 지금 더 건강해졌다’
저자 채송화입니다.
간힐리언스 간암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실제 간암을 치유하며
도움 되었던 내용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통증과 다르게
암환자의 통증은 당장의
식사, 수면, 컨디션을 좌우하기
때문에 관리에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 여부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암으로 인해 수 많은
통증들이 발생하는 것 같다고
호소하시지만, 실제 다섯분
중에 네 분은 암이 아닌
암을 치료하면서 생기는 부작용,
또 정신적인 문제로 인해
통증이 생기는 경우라고 합니다.
통증이 계속해서 커진다는
것은 항암이나 색전시술과
같이 시술을 병행하면서
관리를 제대로 못해나가고
있을 확률이 큽니다.
또한 통증으로 인해 정말
내가 쾌유할 수 있을까,
불안함이 시작되면서
심리적인 이유로 통증은 계속 됩니다.
이 경우에는 내가 느끼는
통증을 철저하게 나누어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학항암이나, 시술로 인해
직접적인 통증을 느끼고
신체 내의 기능적으로
문제가 생겼다면 그것을
회복하는 것이 첫 번째가 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간암환자분들이
가장 흔하게 접하게 되는
색전술의 경우 암세포로
가는 혈관의 길을 막아
암세포를 굶겨죽이지만,
간 기능이 전반적으로
떨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비교적 초기에 색전시술을
반복적으로 받으시면서도
근본적인 관리에 실패하면
얼마지나지 않아 다른 곳에서
암이 재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눈에 보이는 암세포를
공격하고, 굶겨 죽일 수는
있어도 줄기세포까지는 완벽히
컨트롤할 수 없기 때문인데요.
색전술을 반복하는 동안
간기능과 면역력을 회복하지
못한다면 자연스럽게
항암치료로 넘어가게 됩니다.
종양이 커지고, 혈관에 직접
침윤한 경우에는 진통제를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 됩니다.
진통 자체가 환자에게 어마어마한
스트레스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이것을 미리미리 예방하는 것이
영양섭취와 충분한
휴식을 보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약성 진통제의 경우에도
적절하게 활용하면 내성은
생기지 않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발생하는 통증을 힘들게
참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응급한 상황에서 1차적으로
시도해볼 수 있는 방법들이
존재하지만, 근본적인 치유는
결국 본인이 주체가 되어
해나가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먹는 것, 생활습관, 마음관리 등을
꼭 점검해보시는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심리적인 부담감, 압박감으로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는 마음관리를
위한 상상요법, 명상, 보호자와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
안정감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발이 차갑고, 체온이
전반적으로 많이 떨어져있는
상태에서 혈액순환 장애로 생겨나는
통증들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체온관리를
위한 온열요법, 몸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는 식단관리와
함께 차가운 음식은
피해주셔야 합니다.
우리 몸에는 모르핀보다
훨씬 강력한 물질인
엔돌핀이 존재합니다.
무려 백배에서 삼백배나
강한 진통작용을 가지고
있다고 하죠. 비관적인 마음을
가질수록, 답답한 환경에
노출될수록 엔돌핀은
점점 감소한다고 합니다.
반대로 즐거운 마음이 지속되고
진짜 행복함으로써 웃게 되면
혈액 속에 소모되지 않는
엔돌핀이 꾸준히 늘어납니다.
어제보다 모든 면에서 한걸음씩
건강해지고 계심을 잊지마시고
함께 파이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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