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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12월 4일 일요일 미국 LA말씀(1시간10분)
여러분들의 모든 행사가 끝나고, 이어서 여러분들을 잠깐 동안 만나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오늘은 예술을 통한 서로의 만남과 모임이 이루어졌습니다. 이것뿐만 이니라 더 이상적인 것을 우리가 희망한 것이 있는데, 나와 같이 여러분이 만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나와 만나면 하늘과 만남이 이루어지는 역사가 시작됩니다.
미국은 지금 날씨가 어떻습니까? 내가 있는 이곳은 눈이 한 20센티 이상 쌓이고, 지금도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그곳도 눈은 오지 않지만 역시 겨울 날씨지요? 여러분들 중 이미 아는 얼굴도 있지만 처음으로 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월명동 신화>를 통해서 여러분들이 보고 듣고 느꼈지요? 역시 이 사람은 바로 신화의 주인이라는 그 사람입니다. 나에 대해서 더 알고 싶지 않습니까?
내가 태어나게 된 것은 하나님을 바로 깨닫게 되었고, 시대에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같은 삶을 살아오다 보니 하늘의 역사 앞에 나도 커진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이 시대에 행하시는, 옛 선지자들로 성서에 예언된 역사라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서 온 지구상에 복음의 말씀을 듣는 자들은 새로운 역사에 참여해서 인생의 길을 찾고 살고 있기에 사람들이 쫓아 따라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오늘 이곳에 처음으로 오신 분들은 한 4-50명이 왔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모두 낯설고 처음이라 어색하지만 같이 가다보면 틀림없는 삶을 살 수 있는 길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보다시피 나의 삶은 저 베들레헴 한 촌락의 한 청년인 예수님이 나서 간 것 같이 나도 월명동 그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서 하나님의 위대한 말씀을 바로 깨닫고, 이 시대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기까지 사생애 기간을 보냈습니다. 예수님은 30살 때에 복음을 전하고 돌아다녔습니다. 나는 34살 때 시대에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외치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25년 동안 시대의 말씀을 가르치고 같이 꽃을 피워왔는데, 미국도 이 복음의 말씀을 듣고 모두들 시작한 것입니다. 미국뿐만 아니라 온 지구상의 선진국 대국들에게 복음이 들어가서 날마다 말씀을 전파하는데 바쁩니다.
이 시간 여러분들에게 꼭 하나님이 하실 말씀을 나를 통해서 전해줍니다. 그 말씀을 듣고 싶습니까? 종교의 가장 대 희망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 구약 시대 때 4천년 동안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이 올 것을 기다리고 바랬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내가 너희들에게 가리라. 가면 구름을 타고 가겠다. 빠른 구름을 타고 가겠다.”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나라는 늘 이웃 나라의 침범을 받고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원통하고 억울해서 하나님께 어서 오시라고 기도했습니다. “내가 가면 너희들에게 고통을 주는 악한 자들을 처리하고 너희들을 구원하리라.”그랬습니다. 그리고 선지자들이 외쳤습니다. “하나님이 오신다. 메시아는 오신다.” 그러나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았습니다.
가장 큰 소망과 이상이 종교에서는 그가 믿는 자가, 오는 자가 오기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오늘 모든 행사를 하면서 “아, 월명동 신화의 주인이 왔으면 좋겠다.”했을 것입니다. 거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내가 거기에 오기를 기다렸을 것입니다. 주인공이 나타나면 그런 것입니다. 그 중에 나를 정말로 지금이라도 즉시 오기를 바라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한번 손들어 보십시오. 그럴 줄 알았습니다. 나는 또 거기에 있는 사람들이 누구든지 여기에 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에 관한 것을 다 이야기해주고 싶어도 ....(연결 끊어짐)
너무 너무 충격이 있었나 봅니다. 사랑하는 자를 보고프고, 사랑하는 사람끼리 이야기하는데 그러다가 전파가 끊어졌습니다. 끊어져서 너무 아쉽지요? 하나님과 우리와도 인연을 맺고 서로 사랑하다 끊어지면 얼마나 아쉬운지 알겠습니까? 아까 이야기하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나도 거기에 있는 사람들 누구든지 지금 즉시 만나기를 원합니다. 나에 대한 이야기를 다 이야기해주고, 그리고 배고프니까 가서 밥 먹고, 멋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생에게 나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하나님과의 사이에서 하라는 것인가?’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자기에게 무엇을 원하시는가 물어보고 싶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자기에게 무엇을 원하는가 그것을 물어보고 싶지 않겠습니까? 나는 하나님께, 예수님께 나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이렇게 저렇게 살기를 원한다고 하셔서 그렇게 살아오고 있습니다. 곧 나의 삶은 하나님이 시대에 원하는, 성서에 예언된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위대한 삶을 삶으로 온 지구상에 소문이 나서 나를 찾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에게도 나와 같이 살라고 시대의 하나님 말씀을 전해주어서 그들도 그 위치에서 하나님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아까 이야기하던 것을 계속할테니 들어보십시오. “하나님이 오신다. 이스라엘 민족에게 메시아가 오신다.” 이것이 소망이었습니다. 그런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이 친히 말씀하시고 선지자들로 말씀하셨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에 대해서 밤낮으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은 누구를 기다리고 있습니까? 친구를 기다리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기다리고 있습니까?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습니까? 그런 것과 상관없이 살고 있습니까? 인생을 좀 관심을 가지고 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들의 소망이 적은 것은 세상의 소망을 이루며 살기 때문에 소망이 적고, 삶이 적습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메시아에 소망을 두고 살아야 그 삶이 크고 웅장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웅장한 삶, 신기한 삶, 위대한 삶을 살고 싶습니까? 그냥 정원에서 살다가 끝나고 싶습니까? 자기 지역에서 살다, 그냥 그럭저럭 동네 개처럼 살다가 아쉽게 삶을 끝내겠습니까? 하나님이 주신 인생의 위대한 삶을 살고싶지 않습니까? 그런 위대한 삶과 보람되고 희망찬 삶을 살고 싶습니까? 이 메시지는 어떤 개인에게 주는 메시지가 아니라 하나님이 이 시대에 주는 메시지라는 것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아까 이야기하던 줄거리를 계속 이야기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기다리고 메시아를 기다렸는데 오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만 오시기를 쳐다보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구름 타고 온다고, 언제 오시나하고 구름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그랬는데 나사렛 시골 베들레헴 마을에서 예수님이 나타나서 그가 오늘날 나와 같이 시대의 인물로 크고 있었습니다. “말씀을 들어라. 메시아다.” 너무 신기해서 그 때도 사람들이 막 따라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한 명, 두 명, 세 명 모두 따라다녔습니다.
사진 하나를 보여줄까요? 오늘날로 치면 이와 같이 작은 모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잘 보입니까? 이 사람들이, 80년도 초에 이만큼 나를 따르고 있었습니다. 거기 가운데 순수한 한 청년이 서있지 않습니까? 23년 전에는 이 정도의 섭리 인원이 따라다녔습니다. 시대의 말씀을 듣고 이들은 나를 부지런히 쫓아 다녔습니다. 이는 마치 예수님을 베드레, 안드레, 야고보가 쫓아다니듯 쫓아다녔습니다.
예수님은 많은 소문이 났습니다. 베들레헴에서 소문났고, 이스라엘 나라에 소문이 났습니다. “이가 도대체 어떤 사람이냐? 이가 하나님이 보낸 자냐? 혹시 구세주가 아니냐?” 사람들은 그를 보고 성경을 잘 가르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혹은 선지자가 아니냐고도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에 대한 연구들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한번은 예수님이 설교를 했습니다. 수많은 청중들이 모였습니다. 많은 청중이 모여들었는데 그날 깊게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말씀이 끝난 다음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의 설교를 듣고 나를 누구라고 평가하더냐?”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이 하는 말이 “예수님을 성경 잘 가르치는 선생이라고 합니다. 이스라엘에 훌륭한 선생이 나타났다고 합니다.”했습니다. “그러느냐? 너는 들은 이야기가 없느냐?” 또 다른 한 제자에게 물었더니 그 제자가 “예수님을 선지자로 사람들이 여깁니다. 하나님이 보낸 선지자라고 합니다.” 그랬습니다. “베드로야, 그러면 너는 나를 어떻게 보고 쫓아왔느냐? 무엇으로 보고 쫓아왔느냐?” 물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에게 말하기를 “주는 그리스도시오,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입니다.”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너는 참 복있다. 다른 사람들이 모르게 하라. 그리고 베드로야, 너는 교회를 세우리니 망하지 않으리라. 잘 되리라. 네가 내가 누군지 알아보았기 때문에 망하지 않고 잘된다.”하셨습니다. 그야말로 베드로는 교회를 세우고, 복음을 전해서 엄청난 생명들로 예수님 메시아 앞에 돌아오게 하는 일을 했습니다.
“너만 알지 내가 메시아인 것을 말하지 말아라.”했지만 결국 그러다가 복음을 펴다 보니까 소문이 나고 소문이 났습니다. “왜 따라다니느냐? 예수님을 왜 따라다니느냐?”하다가 결국 메시아인 것을 사람들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종전에 믿던 사람들, ‘하나님이 오신다. 하나님이 구름 타고 오신다.’ 이렇게 생각하던 사람들이 “이스라엘 나라에 하나님이 오신다고 했는데 저 베들레헴에서 난 한 청년이 어떻게 구세주가 될 수 있느냐? 여자가 낳은 몸인데 어떻게 구세주냐?”하고 반대하고 배척했습니다. 지극히 성경을 제대로 못 깨닫고, 지극히 인간의 생각을 한 것입니다.
오늘 간증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000에서 왔다고 하는데, 나를 깨닫고 지금 시대를 이야기한다고 간증하는 것을 보았는데, 확실히 깨달았을 것입니다. “나는 역시 그 때의 예수님과 같이 그러하다.” 복음을 전하고, 많은 생명들을 오게 하라고 할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은 유대 종교인들이 죽였습니다. 하나님이 오기를 기다린 사람들이 이미 하나님이 보낸자 예수님이 왔는데 그를 배척하고 결국 죽이지 않았습니까? 십자가에 못 박아서 죽였습니다. 사람이 모르면 자기 구원하러 온 메시아를 죽이는 것입니다.
사람이 모르고 살고 있지 않습니까? 미국도 테러 집단들이 그렇게 침범할 줄을 모르지 않았습니까? 그 많은 2억 3천만, 2억 5천만 사람들이 아무도 몰랐습니다. 나는 미국 사람도 아닌데 그것을 몇 달 전에 알았습니다. 그래서 독일에 있을 때인데 제자들 불러다가 “미국에 이런 난국이 있으니 기도하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이 그 모든 것을 알고 계시지 않겠느냐? 나는 하나님을 잘 알게 되니까 알게 되었다. 그러니 민족을 위해서 회개하고, 더 큰 환난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그랬습니다. 그 제자들이 지금 여러분들과 같이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이 오신다고 했기에 하나님이 꼭 올 줄로 알았는데 하나님은 안 오시고, 땅에서 한 청년이 나타나서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모든 메시아를 기다리던 사람들은 하나님이 올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생각지 않게 유대나라 베들레헴, 한 시골에서 한 청년이 나타나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 뜻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왜 하나님이 온다고 해놓고 하나님은 그렇게 하셨을까요? 이것은 특별히 다른 것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오셨지만 영이라 안 보입니다. 하나님이 영인데 어떻게 볼 수 있습니까? 못 보지요. 그런데 유대 종교인들은 하나님을 기다리면서 하나님이 멀리 있을 때는 안 보이지만 가까이 오면 보일 것이라는 그런 인식과 사고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신은 멀리 있으나 가까이 있으나 안 보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여러분들은 사람마다 자기의 영이 있습니다. 동물은 혼만 있고 영이 없습니다. 그런데 영이 있는데도 안 보이지 않습니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볼 수가 없습니다. 안 오신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나라에 하나님이 강림했는데 못 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의 보이는 자를 통해서, 하나님은 그를 통해서 말씀하시고 하나님 의향을 전한 것입니다. 그가 예수님이었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전한 것을 따르면, 누구든지 그 시대의 말씀을 듣고 따름으로 그 시대의 구원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그 시대 하나님을 기다리고 메시아를 기다렸던 사람들은 못 맞고, 오히려 생각지도 않은 사람들이 맞고서 예수님을 모시고 구원받았던 것입니다. 그 역사의 주인되시는 예수님의 역사는 2천년 동안 천주교 역사, 기독교 개신교 역사로 지구촌에 펴오지 않았습니까? 그 때 그 시대 누가 그가 구세주인 것을 알고 따라올 수가 있겠습니까?
또 성경에서 예수님은 “내가 다시 오리라. 구름 타고 오리라.”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듯 똑같이 “구름 타고 온다. 내가 악인을 멸하고 의인을 축복하며 가노라.” 그랬습니다. “악인들을 심판하리라. 의인들을 축복해주리라. 그리고 기독교는 특별히, 나를 믿는 자들은 특별히 하늘 공중으로 휴거하게 하리라.” 그래서 기독교가 2천년 동안 메시아가 오기를 기다리면서 믿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니까 예수님이 올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천년이 되면 꼭 온다고 했습니다. ‘말세에, 2천년이 되면 온다. 메시아가 온다.’ 그렇게 모두 생각하고 있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2천년이 넘어 갔는데 지금도 안 보입니다. 예수님은 영이기 때문에 와도 모릅니다.
예수님은 내가 산에서 20년 동안 기도할 때에 나에게 말씀했습니다. “기독교가 2천년 동안 지금 내가 오기를 기다린다. 육신을 가지고 오기를 기다리는데 그렇지 않다. 나는 영으로 지금 왔다.”했습니다. “내가 네게 전한 말씀을 전하면 바로 새로운 역사가 신약의 역사처럼 한 1천년 동안 성약 역사가 이루어지리라. 그 말씀을 듣게 되면 이 시대의 구원을 받게 된다. 내가 너에게 전한 말씀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 주어라.”했습니다. “구름 타고 온다는 이야기는 바로 그 새로운 진리를 전할 때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구름으로 이야기한 것이다.”
이와 같이 조금씩 조금씩 복음을 전했더니 모두 따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사진이 잘 보입니까? 지금부터 20년 전에 나를 따르던 사람들입니다. 조금씩 조금씩, 많이 따라오기 시작했습니다. 82년도에 하나님 말씀을 내가 해서 직접 듣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모여들 듯이 이렇게 조금씩 모여들었습니다. 또 교회가 없으니까 들에 가서 모여서 이렇게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소문이 나서 미국의 나사 본부에서 쫓아왔습니다. 과학에 대해서 말씀을 전하고, 하늘의 별들에 대해서 잘 안다고 하니까 박사들이 물으러 왔습니다. 그래서 나에게 “당신은 어떻게 비행기도 안 타고, 아폴로도 안 탔는데 하늘에 있는 별들의 세계를 잘 아느냐?”고 하며 “과학의 위대한 사람이다.”라고 증을 해주었습니다. 과학자의 박사를 준다고 나에게 오라고 했는데 돈이 없어서 못 갔습니다. 비행기 표가 없어서 못 갔습니다.
그리고 그 때도 여러분들과 같이 재미있는 예술제를 했습니다. 치어들도 하고 모델들도 했습니다. 이 때는 여러분들만큼, 한 2백 명 정도 따라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커지면서 많은 사람이 따라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청중이 따라다니기 시작했습니다. 1만 명, 2만 명, 3만 명, 4만 명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가는 곳마다 청중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오늘 같이 그 같은 말씀을 해주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이미 기다리는 메시아, 예수님은 영으로 강림했다. 나에게 증거 해달라고 해서 증거 하러 다닌다. 내 말을 듣고 예수님을 믿고, 내 말을 듣고 하나님을 믿어라. 그러면 너희가 구원을 얻으리라. 너희가 모든 죄를 지었으면 죄 사함을 받아야 되는데, 그 죄를 사함 받으려면 이 시대의 말씀을 듣고 기도하라.” 그래서 따라오기 시작해서, 구름 같은 사람들이 따라왔습니다. 지구상에 30개 나라에 돌아다니면서 복음을 전해서 지금은 온 지구상의 많은 각 나라들이 적고 많게 시대의 말씀을 좇고 따라옵니다. “지금 역사가 시작되었다.”하고 따라오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들 모두에게 가장 크고 세계적이고 소망적인 이야기는 바로 이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시대의 말씀을 듣고 따르라.”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었으니 따를 것입니까? 안 따를 것입니까? 누구든지 그러면 신령한 사람이 됩니다. <지옥은 있는가>라는 책을 썼습니다. 지옥은 있습니까? <정말 지옥은 있습니까>라는 그 책을 미국 사람이, 여자가 썼는데 그 것도 안 읽어보았습니까? 무섭습니다. 그 지옥 안 가고 싶은 사람 손들어 보십시오. 안 가려면 내가 책임지겠으니 이 시대 말씀을 듣고 나를 쫓아다니십시오. 여러분들은 지옥을 벗어났습니까? 미국의 테러 사건 때에 죽음의 공포, 두려움, 원통함, 고통을 느껴보았을 것입니다. 그것보다 1천 배, 1만 배 고통을 받는 곳이 지옥입니다. 여러분들이 생활하면서 지옥 같은 고통을 받으면 정말로 지옥 같은 세상이었습니다. 죽어서 지옥 고통 말고, 지금 살면서 지옥 고통받는 사람이 그것을 받기 싫거들랑 시대의 말씀을 좇고 따르라는 것입니다. 나도 이 시대에 말씀하신 예수님 말씀, 하나님 말씀을 듣고 따라서 그런 고통을 벗어났습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친한 사람도 그 소망을 다 이룰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나는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이 축복한 것을 받고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소망이 무엇입니까? 맛있게 먹고, 연애하고, 풍부하게 살고 싶습니까? 이성의 소망입니까? 물질의 소망입니까? 그것은 역시 육에 속한 작은 것들입니다. 그것이 이루어진다고 해도 여러분들은 항상 그런 환경 속에 살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삶을 벗어나서 하나님적 삶을 살려면 이 시대 말씀을 듣고 따르십시오. 내가 누구냐고 묻지 말고요. 그것은 따라다니면서 물어야 가르쳐주지요.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지금 여러분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이 말씀을 들어야 어른이고 젊은이고 인생의 소망을 이루고 인생의 길을 찾고 가치 있게 살 수 있습니다. 세계적 자랑거리인 미국이 왜 이런 고통을 받아야 됩니까? 후진국과 세계 사람들이 이를 쳐다보고 미국이 불쌍하다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왜 이런 고통을 받고, 왜 이런 창피를 받아야됩니까? 처음 청교도들이 하나님께 하듯이 하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을 사랑하던 첫사랑을 잃어버렸습니까? 하나님이 여러분들과 함께 하사 다시 이라크에 들어가서 그나마 전쟁을 이기게 하지 않았습니까? 내가 하늘의 깊은 비밀 이야기를 여기서 더 이상은 못 합니다. 이라크 전쟁 때 내가 얼마나 여러분들 미국 편을 들어 하나님께 간구했는지 압니까? 나는 행했기 때문에 거짓없이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오늘 시대의 말씀을 듣고, 또 열심히 하나님을 믿으라고 나를 보내서 여기에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시대에 무슨 말씀하셨는가 말씀을 배우고, 여러분이 들어보십시오. 내가 문화 예술을 하나님과 같이 시작했습니다. 그런 문화 예술, 모델들과 치어들과 예술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왜 했는가 하니 하나님 좀 가까이 하라고 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이야기하라고, 하나님이 전한 말씀을 이야기 좀 해주라고 해서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에 “이들이 나를 모르고 세상의 문화와 예술에 빠져 산다. 내가 만들었는데. 그러니 너희들도 문화 예술을 하라. 그래서 오면 이야기하자.”하셨습니다. “워킹만 하다가 끝나지 말고, 노래만 부르고 끝나지 말고, 춤만 추고 끝나지 말고 시대 하나님 말씀을 듣고 따르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구원을 받고 기쁘게, 멋있게 인생 살 수 있습니다.
여기 둘러선 모든 자들이 시대의 증인들입니다. 이들이 모두 믿고 따르고 있지 않습니까? “모든 사람들도 그와 같이 따르라.”는 것입니다. 처음에 온 사람들은 이 말씀을 듣고 열심히 따르겠습니까? 따를 사람 손들어 보십시오.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나를 사랑하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다.”했습니다. “내 말을 전해주라고 이를 보냈다.”했습니다. “옛날 유대 나라의 베들레헴과 같은 역사가 지금 또 돌아와서 하고 있다.”했습니다. 정녕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기 때문에 온 지구상이 행하고 맞아야 됩니다. “옛날 예수 때는 죽였지만 지금은 죽이지 못하리라. 정녕코 시대의 천국을 이루고 말리라.”했습니다. “이에게 물어보면 세상 만사의 비밀을 다 알 수 있다.”했습니다.
작년도 크리스마스 오기 전입니다. 2004년도 10월입니다. 그 때 저 발리 섬에서 그런 무서운 일이 일어날 것을 이미 알고 설교하지 않았습니까? 거기에 큰 재난이 있으니 피하라고 내가 설교를 하지 않았습니까? 사람들을 구원하러 왔기 때문에 누구는 몰라도 나는 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일과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것을 누구보다 아는 사람입니다. 세상에 구원하러 왔는데 그것을 모르겠습니까? 여러분들이 타고르 시인의 이야기를 들어보십시오. “동방 나라에 빛이 비추리라.”했는데 바로 그 때가 되지 않았습니까? 결국 이 아시아 쪽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자꾸 뉴스를 들어보고, 자꾸 무슨 일이 일어나나 파악해 보십시오. 어느 민족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어느 민족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누가 무슨 일을 하는가 자꾸 파악해 보십시오. 전쟁이 일어나다 왜 하지 않게 되었는지, 왜 미국에 태풍이 불다가 그치는지, 왜 태풍이 자꾸 불고 왜 고통을 주는지, 왜 싸움이 일어나는지, 왜 사람이 죽는지 짐승이 아닌 사람이 왜 그것을 모릅니까?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알아야지요.
전지전능하신 여러분들은 부인합니까, 시인합니까? 이렇게 하나님이 말씀했으니 오늘부터 하나님을 누구보다도 사랑해야 됩니다. 애인보다 더 사랑하고, 어떤 주권자보다 더 사랑해야 됩니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여러분들도 사랑해야 됩니다. 그것만이 인생이 사는 길이고 축복 받는 길이고, 그것만이 인생이 험하게 안 되는 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되, 어려울 때나 찾고 심심풀이로 찾는 하나님이 되어 버렸습니다. 다시 제대로 믿고 제대로 따르라고 나를 보낸 것입니다. 그 동안 여러분은 하나님이 두렵지 않았습니까? 때리는 시어머니만 미워하지 말고 왜 때렸는지 알아야 됩니다. 전쟁터에서 총알에 맞았습니다. 총알에 맞은 사람이 총알만 때립니다. “왜 나를 맞추었느냐?” 그러나 총알이 아닙니다. 총을 쏜 사람이 총알을 맞게 한 것입니다. 매를 맞는 사람이 “왜 네가 나를 때리느냐?”고 매만 때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누가 매를 치는가를 보아야 됩니다. 복을 받는 사람이 복 보따리만 좋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누가 복을 주었는가 그 사람을 알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제 시대의 하나님 말씀을 듣고 깨닫고 눈을 뜨고 소경을 벗어나서 살아야 됩니다. 모든 것을 깨닫고 시대의 말씀을 따르십시오. 그러면서 꼭 행하시는 하나님을 깊게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여기서 말씀을 마칩니다. 나머지 말씀은 교회에 와서 말씀을 배울 때 모두 해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통해서 가장 위대한 시간을 주었습니다. 시대의 하나님을 가장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이 순간을 주었습니다. 기독교 교리와 같이 하늘을 쳐다보고 메시아 오기만 기다리지 말고, 부지런히 시대의 말씀을 좇고 따르라는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오늘 이 시간, 이 시대에 나를 통해 하나님이 말씀했습니다. 믿고 따르고, 이 시대의 소망을 이루며, 종교 최고의 소망을 이루며 살게 축복하신 말씀을 듣고 그렇게 살아나가도록 축복해주시옵소서. 성부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성령의 감동 감화하심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심이 이들에게 충만하고 영원할지어다. 아멘.
<출처: 네이버 jms사랑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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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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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귀한말씀 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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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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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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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가요
아멘.담아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