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하우스 전시장 재 리모델링 했습니다
날씨가 춥죠 회원님들 따뜻하게 다니시구요
이번에는 중문을 활용한 깨끗한 홈인테리어
아파트 단독주택 현관 거실 등
중문종류 및 선택 중문 설치에 대해서
정보공유 해 보아요
집의 첫인상 현관!
현관은 집에 들어서자마자 보이기 때문에
누구나 신경 쓰일 수 밖에 없는 공간이죠.
이런 현관을 더 깔끔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중문’인데요!
중문이 있으면 현관이 더 세련되게 바뀌며
외부의 소음이나 먼지, 바람도 차단할 수 있어요.
게다가 프라이버시 보호까지!
이렇게 다양한 기능이 있는 중문이지만
어떤 디자인이 좋을지 잘 모르겠다면?
이건 하우스에서 하나씩 알려드려요
[이건라움] D-SWING 이미지
이중 분할 양개 중문
이중 분할 양개 중문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가운데가 정확히 반으로 분할된 형태를 띄고 있어요.
양쪽 문이 모두 개폐되는 여닫이 문이라
현관의 가로폭과 전후면이 넓을 때 적합해요.
필요에 따라 한쪽 혹은 양쪽 문을 모두 열 수 있어
넓은 현관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답니다.
문턱이 없어 이동 시에도 편리하며,
양문을 오픈하면 환기가 필요할 때나
부피가 큰 가구를 옮길 때도 더욱 좋아요~
비대칭 양개 중문은
정분할 양개 중문과 달리
크기가 서로 다르게 문을 분리한 형태를 뜻해요.
한쪽은 좁게, 한쪽은 넓게 분리하여
통로가 좁은 현관에 적합한 디자인이랍니다.
평소에는 넓은 한쪽 문만 통로로 사용한다면,
큰 물건을 옮길 때는 고정된 부분도 개방하여
일시적으로 통로를 확장할 수도 있어요.
특히 비대칭 디자인은 시각적인 긴장감으로
시선 분산 효과가 있어
공간을 더 넓어 보이게 해준답니다!
좁은 현관의 단점도 보완할 수 있는
중문이죠
이건라움에서도 두 가지 형태의 양개 중문을
모두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D-SWING은 문턱이 없어
더욱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며
우수한 구동감과 내구성을 가진 제품이에요.
더욱 슬림한 알루미늄 프레임과
디자인 유리를 적용해 모던한 현관을
완성할 수 있죠.
유리의 컬러나 패턴도 선택할 수 있어
현관의 분위기를 다채롭게 구성할 수 있답니다.
슬라이딩 중문
미닫이 중문이라고도 불리는
슬라이딩 중문은 좌우로 움직이기 때문에
전후면이 좁은 현관 구조에 적합해요.
문이 벽면을 따라 움직여서
문 여는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요.
공간 활용도를 높이면서도
세련되고 미니멀한 현관을 완성할 수 있어요.
특히 이건라움의 S-LITE는
우수한 구동감과 내구성, 안정성으로
사용하기에 더욱 편리하답니다.
게다가 슬라이딩 중문의 단점이었던
바닥레일의 경우에도
1mm 정도로 얇아 이동시 걸릴 걱정도 없죠!
레일의 매립 여부나 유리의 종류, 프레임의 두께도
내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어
우리집에 꼭 맞는 중문을 설치할 수 있어요!
3연동 중문
연동 도어는 문짝들이 서로 연동해
손잡이가 있는 하나의 문을 열면
다른 문들도 함께 움직이는 구조를 뜻해요.
특히 문이 3개로 나뉜 3연동 도어는
오픈 시 전체 너비의 2/3으로 겹쳐져
더 넓은 이동 통로를 확보할 수 있어요.
3연동 도어는 열고 닫기 쉽고,
소음 및 외풍 차단에 효과적이라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데요!
이건에서도 3연동 도어를 찾아볼 수 있어요.
바로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는 INTER-S!
또한 기존 제품 대비 20% 슬림해진 16.8mm 프레임,
모던한 핸들 디자인에 감각적인 컬러까지!
기능과 디자인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3연동 중문이랍니다~
낮은 비탈형 레일을 적용해
출입이 잦은 현관에서도 걸릴 일 없이
편하게 다닐 수 있어요!
우리집의 첫인상, 현관!
현관의 크기나 분위기에 따라
중문을 적절하게 선택한다면
첫인상이 더욱 좋아질 거예요.
오늘 이건라움에서 알려드린 팁으로
깔끔한 현관 홈인테리어
꾸며보시길 바라구요
홍대 이건하우스 전시장 설치사례
직접 전시장에 방문하셔서
직접 눈으로 보시거나 체험해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거라고 봐요
보여주지 못한 더 많은 사진은 클릭해서 보시기 바라구요
홈인테리어 적용 동영상도 봐 보세요
아파트 단독주택 현관 거실 중문설치 인테리어 보시려면
아래 클릭 해서 시공사진 및 동영상 메뉴 들어가서
보시면 많은 도움이 많이 되실꺼예요
중문 종류 및 설치 시공 적용 사례 동영상 보기
출처: 도담채주택 현장대리인&관리인 원문보기 글쓴이: 커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