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우리시회(URISI)
 
 
 
카페 게시글
신간 詩集/ 散文집 안내 복효근 제 6시집 『마늘촛불』 출간
임동윤 추천 0 조회 368 09.03.18 10:3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3.19 06:59

    첫댓글 연일 터지는 우리시회의 축포소리에 나무와 꽃들이 마구 꽃을 터뜨리고 새싹을 내밀 듯합니다. 복 시인님의『마늘촛불』의 출간을 축하합니다. 지리산 산자락 아래 조용한 통나무집 마당에 숯불을 피우고 삼겹살을 굽고 막걸리 몇 통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건강, 건필을 빕니다.

  • 09.03.18 22:13

    그 초록색 심지에 불이 붙었는지 / 그 무슨 비애 같은 것이 뉘우침 같은 것이 / 촛불처럼 / 내 안의 어둠을 살짝 걷어내면서 // 복효근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마늘 촛불...... 시집 제목도 너무 멋지군요...... 봄날 땅밑을 뚫고 솟아오르는 푸른 촛불...... 얼마나 싱싱하고 매콤한지..... 나비들도 모다 달아나고 마는군요.....

  • 09.03.18 23:24

    그냥 지나칠수 없게 만드는 글...복효근 시인님 시집발간 축하드립니다.

  • 09.03.19 11:36

    복효근 시인님^^< 마늘 촛불> 시집출간 축하드립니다^^ ^^ 발길 끄는 매력으로 촛불까지 밝히시는군요 기대합니다^^ ^^

  • 09.03.19 15:33

    축하합니다, 추카,.!! ^*^마늘촛불!! 제목부터 궁금증을 막 일으키네요. 무엇일까, 마늘의 그 여린 푸른 싹이 일으키는 촛불심지는,..!! 기대를 한껏 해봅니다. 그러나 내게까지 시집이 올려나,.? ,.봄빛이 먼 이곳에서 얼마를 막무가내로 기다려야 할지,..얼마를,..!!

  • 09.03.19 20:13

    오늘 퇴근길에 받은 복효근 시인의 시집 '마늘촛불'이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봄에 받는 시집 선물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방물방물 하얗게 맺혀질 벚꽃나무처럼 어두웠던 마음을 환하게 밝혀줍니다. 축하드립니다. 복효근 시인님....

  • 09.03.19 22:49

    복효근 선생님, 시집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아주 오래 전 선생님께 제 시 한 편의 조언을 들은 적이 있답니다. 선생님의 홈페이지에서요... 호호

  • 09.03.20 15:41

    복효근 시인님! 시집 '마늘 촛불' 상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보내주신 주옥 같은 시들 열심히 읽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즐거운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 09.04.14 15:46

    뒤늦은 인사가 되었네요. 복효근 시인님의『마늘촛불』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