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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자의 아프리카 사랑
 
 
 
카페 게시글
김청자의 이야기 Ave Maria
ChungjaKim 추천 0 조회 93 10.12.01 05:1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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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01 10:20

    첫댓글 사랑하는 아녜스님 !!!나도 지금 울고 있습니다 성모님을 그 불쌍한 아이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갖게해 주시는 분이라는 확신을 갖게 해주신 그 모든 과정들....정말 자상하고 지혜롭고 사랑이신 성모님을 닮으셨네요 결국 그 아이들에게 까지 기쁨과 웃음을 갖게 해주시고요 주님은 우리가 늘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시는 분이시지요 정말 고맙습니다 그분의 은총이
    가득하실것입니다

  • 10.12.02 10:17

    * 평화의 전도사 아녜스님~~~ ^*^ 이 감동..!!!
    예수님 탄생 예고를 알리는 가브리엘 천사의 "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루카1,28]
    온유와 겸손의 마리아님..!! 세레자 요한의 母 엘리사벳 방문길에 " 주님 말씀을 믿으신 복된女人".이란 칭찬에..
    "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 [루카1,16-55] 하시며
    찬가를 주님께 바치는 성모님의 모습을 ...!! 봅니다.
    아네스님으로 재현 됨이 아닌지요.. ?!! 기쁩니다. *^^* 감사합니다. 짱.!!! ^*^

  • 10.12.01 22:15

    하시는일 하나하나 모두가 그들에겐 늘 새로운 시도고 새로운 개혁이겠지요.
    어려운길을 택하신 선생님이시지만 항상 혼자가 아니시라는거..
    든든한 지원자가 위에서 그리고 또 곁에서 바라보고 계시니.. 외롭지 않으시겠어요! ^^

  • 10.12.02 16:00

    아 정말 감동스러운 일입니다. 성모님이 왜 작은 집에 갇히셨을까?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그런 문제점이 있어서 그랬군요.
    어머니가 얼마나 아이들에게 소중한 존재인지요. 그 몫을 성모님께서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참으로 그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대단한 발상으로 그들에게 희망과 빛을 주시는 교수님께 성모님의 자비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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