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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와함께 신나는 " 난장수업" 2014년 가을 평택 서부여성회관
처음 하모니카 를 만나,, 도미솔 ~~ 불고 레파라시 ~~ 마시며 그렇게 작은 은빛소리를 찾야 애타게 시름을 하였던 우리네 평택 아낙네들,,,
첫선율로,,아리랑을 불며,, 어께춤을, "오빠생각" 뜸쁙,,뜸쁙,, 할때가 엇그제 같은데,, 어느덧 반년이 지났습니다,,
소박한 꿈을 않고 찾았던 평택(서부) 여성회관 " 하모교실" 설레임과 부푼꿈으로,,
반짝거리는 은빛악기 에 온힘을 쏫아 붓고 영희, 순희 옥심이, 선옥,선화 화순이 " 석어찌게"(?) 가되고
동아리 친구로 함께 어울리는,, 소리꾼으로 탈바꿈 되고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멋진 인생은 남은 삶이 행복의 도구로 " 하모니카" 와 늘 친구 되시길 기원 합니다,,
묵리골 하모촌장,,
아름다운 평택(서부) 여성회관 2014후반기 수강생들,,
매주 목요일 2시간을 오로지 은빛선율에 메달렸습니다,,
40대,50대,60대,70대, 세대를 넘어 며느리, 시어머니가 한테 어울리며 그렇게 도레미파 를 불엇습니다
이제는 즉석에서" 멋드러지게" 소리를 낼수 있는 멋진 언니들로 바뀌었습니다,,
동창모임, 가족모임, 계모임에서도 이제는 당당하게 연주할수 잇는 악기 연주자가 되엇습니다
우리는 서해안 청청해역에서 살아가는(평택의) 멋진 "하모니카" 동호인의 가족입니다 형희,영숙, 경숙 더욱 성숙해진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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