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02. 29(금) 19: 00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이기운 목사의 묵도, 사도신경, 찬양 460장, 현묵 장노의 기도, 김상은 집사 특송, 반도 가족의 중창, 박종순 목사의 말씀과 축도로 하나님의 은총속에서 아름다운 예배의 시간은 진행 되었다.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사이에 세워 가로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삼상 7: 12>"
특히 반도 정형외과 병원은 개원때부터 의술이 휼륭했고, 친절하여 입소문이 멀리까지 퍼져가고, 병원위치가 좋아 편리함을 추구 했고, 무엇보다도 반도 가족 전원이 하나님을 위해 기도 함으로써 아무 사고 없이 20년의 역사를 쌓아 놓을 수가 있었다고 하면서 말씀을 전파 하였다.
춘균은 또한 직원관리와 반도 가족의 안정을 추구하면서 가족 자녀들의 장학금 전달과 공노 근속을 치하하여 의욕과 사기를 불러 일으키는 모습을 보면서 잔잔하면서도 조용하게 감명을 밭기도 하였다.
나는 하나님께 통성 기도 속에서 항상 반도 가족들에게 더욱 힘과 용기와 지혜와 강건함을 더욱 내려 주시기를 통축하였다.
춘균과 반도 가족의 평강과 항상 하나님의 은총을 축원한다. 또한 예배에 참석한 병선, 광업, 서울 이목사, 당진 김목사, 현묵, 영재, 영민, 병춘,태선등에게도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의 은혜를 내려 주시기를 축원하였다.
20주년 예배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화 한다.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