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303년 로마의 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284~305)
성경을 없애버리라고 명령.
본인이 성공 할 것이라고 호언장담, '기독교는 이제 없어졌다' 새긴 메달을 걸고 다님.
그러나 본인이 먼저 사망.
18세기 프랑스의 유명한 철학지 볼테르(1694~1778)
성경은 쓸데 없는 책이므로 100년 안에 없어질 것이다.
그러나 그가 죽은지 50년 후에 그의 출판사에서 성경 인쇄.
100년이 지난 후에 그가 살던 집을 프랑스 성서공회가 세워져
지금까지 프랑스 전역에 나누어 주는 곳이 됨.
소비에트 열방의 수상 후르시초프(1894~1971)는
'앞으로 3년도 못되어 성경을 다 멸하겠다' 호언장담 .
그러나 3년도 못되어 죽은 것은 성경이 아니라 그 자신.
그는 정변으로 인해 가택연금 후 죽게 됨.
마르틴 루터(1483~1546) 성경의 보존에 대해
강권의 군주는 이 책을 반대해서 격노했다.
그리고는 성경을 말살하고 근절할 방책을 간구했다.
즉, 유대와 여호와 김, 헬라 제왕 알렉산더, 이집트 왕, 바벨론 왕, 페르시아 제왕,
로마의 줄리어스와 아우구스트스 황제들.
그러나, 이들이 승리한 일은 단 한번도 없었다.
군주들은 다 죽고 없어졌지만, 성경은 건재하며 영원히 완전하고도 온전하게 보존되었다.
무서운 강권 압력에 대항하여 누가 성경을 보호해 왔나?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마태복음 24장 3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