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뮤즈>
아무래도 저와 친구 모두 시험기간에, 사는 지역이 다르다 보니 아직 서로 시간이 맞지 않아 만날 수 없어 찍지 못하였습니다.
2. <심즈>
카메라의 미니어쳐모드를 활용하였습니다.
내고자 하는 느낌은 놀이터_2가 더 잘표현하였으나 놀이터_1의 노는 사람들이 잘 나온것 같아 고민되어 두 개 모두 올렸습니다.
원본과 크기를 수정한 사진입니다. 원본은 비교를 위해 배치하였습니다.
아직 제가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표현한 사진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첫댓글 죄송할 일 아닙니다:)
심즈 놀이터 두장 다 좋아요.
먼저 본인이 무엇에 관심있는지 잘 생각해보고 사진촬영에 임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