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임달04/이클꼬물/이클립스A/B

[이클꼬물]

[2024년 오딘 여름 정모 지원 이벤트]
 · 게시글 제목의 경우 게시글 제목 양식에 맞추어 작성해 주세요!



① 전사님의 서버와 캐릭터명을 알려주세요!


헤임달04 서버 /이클꼬물  

② 전사님의 정모 기획안을 작성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 이클립스A/B입니다!★
현재 헤임달 04 에서 게임을 즐기고있는 막내 20대 초반부터 40대 형님들까지 다양한 나이대를 보유한 80명가량에
두개의 길드로 운영중에있습니다.

③ 정모 희망 일자 및 지역을 알려주세요!

★일정 : 9월 7일 (서울에서)★




 


④ 참여 예상 인원수를 알려주세요!
 25명 이상 예상합니다 
+@ 되는 비용은 길드내에서 지불 예정입니다.


⑤ 정모 지원을 받고 싶은 특별한 사연 또는 팀 소개 어필 포인트를 자유롭게 작성해 주세요! 


저는 현재 길드의 막내로 또 가장이자 아이에 아빠로 살아가고있는 이클꼬물이라고 합니다.
길드의 사연을 소개하기전 저는 저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문을 열어보고싶어 이렇게 글을 적게되었습니다 .
제가 오딘을 시작하게된 계기는 이렇습니다 아내의 임신으로 아이를 낳고 저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위해
조리원에있는 아내에게 물어봤습니다 "여보 나 이게임만 하면 안될까? ,다른게임은 안할게 "
저에게는 모든게임을 포기하고 단 하나 오딘만을 선택한 의미있는 게임입니다 

그렇게 저는 12월 20일에 태어난 저희 애기의 태명을 딴 꼬물윙이라는 닉네임으로 오딘에 발딛음 합니다 
정확히는 12월 22일 조리원에 넘어온 뒤로 본격적인 저의 오딘 일기가 시작됩니다
(현재 저희가족의 생년월일 첨부하며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Chapter.1-니다벨리르 를 뛰어다니던 소년 
저같은 경우 현재의 길드를 들어게된 계기는 
처음에 메인쾌스트도 못깨고 혼자 즐기던 저에게 도움을 줬던 지금의
길마(승진) 부길마(이클쥐이) 형님들을 만나게되며 저의 길드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밤낮없이 길드원들 도와준다고 두캐릭 세캐릭씩 다들 지원해주시면서 메인쾌스트를 함께해주셧습니다.
처음에 정말 큰과금을 하신분들 제외하고는 다들 경험하셧을껍니다 매 보스마다 막히는 괴로움 
또 한단계 한단계 성장에 당시엔 지하감옥 파티를 해가면 힘들게 힘들게 올라가는 성취감을 느끼곤 했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그시간부터 지금 까지 2년이란 시간이 넘도록 함께 했습니다 
그동안 참 많이 저도 저희 길드 형님들도 성장하며 저희는 기나긴 시간을 버티며 
저희는 당시 오딘01서버에서 중립임에도 길드 투력 2등을 유지하며 오딘 01서버를 떠납니다. 

Chapter.2-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당연히 그 과정속에 많은 분들이 떠나고 새로운분들이 들어오고 
PK과정도 연합의 탄생도 있었지만 그시간동안 소중한분을 얻었고 정말 우리사람이라는 
게임에서 만났지만 우리는 하나고 형동생하는 분위기를 유지하며 저희는 매시즌 시간이지날수록 
단단해질뿐 물러서지않았습니다 항상 디코방 이름은 [뭉치면산다] 였습니다 정말 쉴틈없이 달려왔고 
매시즌 밤잠설치며 함께 해주신 형님 들덕에 지금까지 길드가 유지되지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막내인 제가 봐도 형님들의 게임을 향한 진심은 누구보다 컸고 어린 저보다도 더 활동적인 활약을 해주시면서 그렇게 성장한 저희길드는 서버에서 필드보스를 노리는 길드로 성장하게되었습니다.

 Chapter.3-합병과 전쟁
 모든 사람들이 그러하듯 모든 인원에 뜻이 하나로 모아지기는 힘들기에 그런일이 발생하지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정말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순간 형동생했던 사람들이 길드를 탈퇴하고 우리를 공격하는 과정 또 그런 과정속에서 서로의 감정적인 부분까지 파고들어 적이되는 경우까지도 그렇게 서로의 생각을 맞춰가는 과정은 참 쉽지만 않았던것같습니다 . 
하지만 그렇기에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하며 끌어주는 모습을 볼수있었고 그런과정속에서 길드가 더욱더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되진않았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Chapter.4-우리는 하나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저희는 완성체로 거듭났고 이클립스 A/B라는 두개의 길드가 하나의 완성체로 이루어 지기까지 오랜시간을 감내하고 견뎌왔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같은 목적으로 같은 곳을 바라보며 서로를 존중해주는 두 길드가만나 하나의 집합체로 거듭나기까지 
여기에 도착하기까지가 저의 딸이 커가는 모습과 오딘에서 함께하는 우리의 모습이 또 사진을 보낼때마다 
"정말 많이 컷다" ,"시간이 정말 빠르구나" 하시는 형님들과 추억을 쌓아가는 이 시간이 정말 소중하다는것을 느꼈습니다.


Chapter.5- 무한 도전 
저희는 아직도 목표가있고 도전하고있습니다.
끊임없이 발전하고있고 성장하고있습니다 80명 가량의 길드원 또 그리고 
그인원을 운영하는 길드 운영 방식에있어서 하나로 합쳐진다라는 것이 절대 쉽지않은것이라는것은 
단체생활을 해보신분들 다 알고계실겁니다. 
저희는 항상 유지되고 또 떠나셧던 분들의 귀환 새로운 형님들을 가입을 통하며 
들어오셧을때 후회하지않는 하나의 길드로 하나의 연합으로 뭉쳐서 끊임없이 도전하며 앞으로 나아갈것입니다. 그렇기에 저희길드를 자랑하며 앞서 모였던 기록과 함께했던 기록들을 남겨보겠습니다.

                                 Special Chapter
                                             [우리 길드 마스터님의 결혼식]
오딘에서 함께하며 정을 쌓은 두 남녀 형 누님은 결혼을 합니다. 
이 소식을 디스코드에서 제게 전하며 "이제 너가 나에게 많이알려주라 너가선배야" 라고
말씀하시던 길마형님의 말이 기억에납니다.
이제 저희의 추억과 사진을 남기며 이글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는 우리 이클 A/B형님들 동생이 많이 사랑합니다]

[우리 길마 형님 결혼식] (뒤에 계신분들 길드 및 연합인원입니다)
2023/05/27

[주례를 보시는 길마형님의 절친이자 오딘시작을 함께한 XX형님]
2023/05/27

2023/03/16 길드 정모사진

2024/03/20 이클립스 A/B 합동정모 
(사진보시면 당일 깁스하고도 오딘하시고 정모도오신 XX형님)

2000년생 이클립스 막내 꼬물윙 이글의 진위여부를 위해 생년월일을 남깁니다.
저와 제아내 저희 아기의 생년월일을 남깁니다 
어린 아빠지만 잘키워나가고있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며 다시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이될수있어 좋았고 
이런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여전히 하나이고 오딘이 끝날때까지 
함께하기로 한 수많은 형님들과 함께라면 저는 이삶을 좀더 좋은 마음으로 살아갈수있을꺼같습니다 
좋은 기회를 내주셔서 감사하고 다시한번 저희 형님 누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이쮸k]

[조꾸르]

이클립스 A/B 화이팅!!!!!!

[멘티스]

이클화이팅~

[이클로즈]

이클 가쥬아~

[디아블로²]

와 최고

[관세음보살1]

화이팅입니다.ㅎㅎ (맛탱이)

[아아아아마]

이클화이팅!!

[암나이트]

이클립스A.B forever~ 오딘사랑해유~

[비트9907]

길드 분위기 정말 좋아 보이네요~ ㅎㅎ 다음시즌 신규 모집 하나요?

[이클꼬물]

제가 운영진이 아니라서 정확하지않지만 일부있지않을까싶습니다!

[다크히트]

이클립스 A/B 화이팅!!!!!! 조타~

[꼬물 가즈아!]

정성과 사랑이 넘치는 꼬물 가즈아!

[R로하TV]

화이팅 당첨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