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일새벽4시가 안되서 인천서구출발~
가다가휴게소 한번경유
서해대교를지나~태안으로
우리는 인적이드문 마검포항쪽으로 일출지를결정
차안에서 준비해간 커피를 마시며
2018년 새해를 맞이했다~~~
조식은 서산 삼길포로 넘어가서 통우럭매운탕
집오는길에 화성의 율암온천에 들려
피로를 풀고 점심은 집에 와서 3분떡국으로~ㅎ
새해 우리모두 파이팅하시구요~~~
복 많이 받읍시다요♡♡♡
삼길포는 선상에서 회를떠서 판다
그걸 가지고 식당에가져가서 양념값 또는 매운탕값 무침비용등을 약간추가해서들 먹는다~~~
우리는 아침이라 회는통과하고 통우럭매운탕으로
비린내 전혀없이 맛있게 먹었다~~~^^
첫댓글 일출이 멋집니다
낭만여행서 갔던 삼길포라 더 깊게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