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19 서울시 팽나무 동문들과 함께 수락산을 등산하고 하산하여 얼큰한 수제비로 점심식사와 함께 막걸리로 산행을 마무리 했다.
오래전 도봉구청에 근무할때 자주 다녔던 식당으로 오후 3시가 되었는데도 성업중이다.
항아리에 담긴 수제비가 먹음직 스럽다. 예전 상호는 '항아리 수제비'였다.
국물맛과 함께 수제비 면이 쫄깃쪽깃하다. 막걸리를 겯들이니 금상 첨화다.
수제비 종류의 식사의 가격은 6000원 정도
첫댓글 땀흘리면서도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선배님들 고맙습니다.
첫댓글 땀흘리면서도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선배님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