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탈을 쓴 악마였다..제주 여교사 살해범 민낯수년간 제주지역에서 '사이비 교주' 행세를 해오다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20대 여교사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김모(46)씨. 살인사건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11일 추가 피해자 3명에 대한 특수중상해, 사기, 상해, 특수폭행 사건 재판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병합 사건에 대한 첫 재판에서 확인된 공소사실을 보면 김씨는 종교의 탈을 쓴 악마의 모news.v.daum.net
자존의식이 없는 존재는 누구라도 구원할 수가 없다.
붓다께서도
[이름과 모양(이미지와 브랜드)에 속지말라]고 하셨으며,
예수님께서도
[밖에서 찾지 말라. 네 안에 성령이 있다]고 하셨으며
두분은
ㅡ 교회나 절도 짓지 않고,
ㅡ 한 곳에 머무르지도 않고,
ㅡ 맨발로 걸으셨으며,
ㅡ [불교]다.
ㅡ [기독교]다
라는 이름조차 짓지 않으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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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에 25톤 트레일러까지 개별면허 받을 수 있게 만들어 놓았음에 불구하고 30년, 한세대가 지나도록 이를 모르고 번호판을 사고, 지입료를 바치고 있다.
그 지입제 이권이 150조 원에 달한다. 150조원의 빚을 지고 어찌 보통의 삶을 살 수 있겠는가?
노예의 삶에 푹 젖어서 헤어날 의지가 없이 살아가는 화물기사가 많다.
그러면서 지입화물회사의 부역자들인
ㅡ 국토부
ㅡ 개별협회
ㅡ 화물연대
ㅡ 용달협회
말만 믿고 사이비 종교 신도처럼
년 100억원에 가까운 회비까지 기꺼이 바친다.
부역자라는 증거가 있냐고?
첫번째 증거
지금 진행되는 화물차 증차에 그들은 다 찬성했다.
두번째 증거
이 게시글이 사실이니까 [명예훼손] 고소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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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협회는 출근해서 아무 하는 일 없이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가 유일한 고민이다.
왜냐하면
개별사업자들이 [묻지마 회비]를 바치니까 잘할 필요가 없다.
어케 아느냐고?
협회 상무이사로 있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