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14일(토) 오후 4시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신갈정류장에 도착한 대방동 형님차량에 내사랑 마눌이랑 탑승하여 경북 #김천시에 살고있는 막내 여동생 집에서 1박2일을 보내기로 하였다. 오후 6시 30분경 동생네 아파트에 도착하여 동생이 준비한 유명한 맛집 한정식보다 더 맛있고 훌륭한 저녁을 먹고 매제의 차량으로 우리는 "달도 머물다 간다"는 #충북 영동군 황간면에 위치한 #월류봉과 #김천시 대항면에 위치한 #직지사등을 둘러보는 첫째날 밤을 보내게 된다. <다음날(07.15)도착한 서울의 동생과 함께 #새터또랑가박씨네 삼남일녀> <#김천시청 홈피를 방문해 보았다.> <꽃집을 운영하신 형님이 미리 준비하신 축하 화분> <아파트 바로 앞에 연꽃과 벚나무로 아름다운 연못> <동생의 정갈하고 맛있는 건강식> <송시열 선생의 #한천정사> <돌아온길에 별을 헤아릴 수 있는 #괘방령쉼터 무서울 정도로 어둡고 조용하다.> <마침 #2018 김천자두포도축제 기간으로 #직지사 입구에서는 축제의 밤이다.> <새벽2시에 아파트에 도착하였는데 우릴 기다린 조카 여름이와 태웅이가 이쁘고 착하기만 하다.> <다음날 15일 오전 6시 일찍 일어나 주변을 돌아본다.> <서울에서 일찍 열차로 내려오는 형수님과 남동생 내외를 맞이하려고 #김천역에 가기전에 재래시장에서 순대국에 막걸리 한잔ㅎㅎ> 둘째날 7월 15일(일요일) 우리는 동생네 농장을 둘러보고 시원한 계곡에서 즐거운 시간을 갖기로 한다. |
출처: ♡ 내사랑 구례 ♡ (My Love Gurye) 원문보기 글쓴이: 구례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