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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판 서울경찰청장은 8월 30일 오후, 성폭력, 가정․학교폭력 피해자인 여성․아동에 대한 인권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여자경찰관 전담조사관으로 구성,신설된 3개소의「성폭력 피해자 인권보호센터」중, 서부권역인 마포경찰서에서 서울시와 여성가족부 및 시민단체 등 외부인사 6명과 제막식을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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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판 서울경찰청장은 8월 31일 오후, 청사 어울림홀에서 ‘치안복지 창조’를 위한 「광역단속․수사팀과의 간담회」를 갖고 그간의 성과를 물으며, ‘사회적 안전을 위한 방향 및 활동’에 대해 특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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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서울경찰 파이팅! / (사)한국청소년육성회 부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