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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것 - 페이스북의 성격과 특징
현재 수많은 SNS가 존재합니다. 각각의 SNS 플랫폼들은 자신들만의 특징과 성격이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어떤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지와 SNS의 시스템이 서로 맞는지 고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페이스북은 '친구'라는 단어에 포인트를 두고, 인적 교류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는 페이스북의 목표가 사람들 간의 소통과 교류를 중시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페이스북은 일방적인 자랑이나 구경이 아니라, 쌍방간의 인간융화적인 소통과 교류를 중요시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페이스북에서 친구 수가 무한정으로 늘어나지 않고 5000명이 제한되는 것도 이러한 인적 교류를 강조하는 데서 비롯됩니다. 이는 사용자가 너무 많은 친구를 추가하면 교류가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친한 친구 맺기 30명과 꾸준히 교류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따라서, 페이스북을 사용할 때는 이러한 특징과 성격을 고려하여 친구와의 소통과 교류를 중심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자신의 스타일과 페이스북의 시스템이 서로 잘 맞는지를 고려하여, 불필요한 정보나 소식이 과도하게 나오지 않도록 조절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SNS를 선택할 때, 목적성을 정확히 하라
SNS를 선택할 때, 우선 자신의 목적성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진만 올리거나 구경하는 것이 취미인 경우에는 인스타그램이 좋고, 팔로워 수를 늘리고자 하는 경우에도 인스타그램이 유용합니다. 오프라인 친구나 지인들과 소통하고 싶은 경우에는 카카오스토리가 적합하고, 개인 홈페이지를 원하는 경우에도 카카오스토리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트위터는 생각과 철학, 정보 등을 메세지로 전달하고자 하는 경우에 유용하며, 유튜브는 재미와 정보를 영상으로 습득하고자 하는 경우에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블로그는 사진과 활자를 이용하여 설명이나 홍보를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따라서, 자신의 목적과 취향에 맞는 SNS를 선택하여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정보나 소식이 과도하게 나오지 않도록 조절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사람과의 소통을 그리워하는데, 선택한 SNS '페이스북'에서 친구 맺을 때 중요시하는 것들"
저는 사람과의 소통을 중요시하여 페이스북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페이스북 친구를 맺을 때, 그 사람의 소통 능력을 먼저 파악합니다. 그 사람의 포스팅에 댓글이 얼마나 달려있는지, 댓글에 답글을 달아주는 사람인지, 총 친구 수 대비 좋아요가 얼마나 눌려있는지, 그리고 본인의 직접 포스팅이 많은지, 퍼온 게 많은지 등을 살펴봅니다.
이러한 지표들 중에서도, 친구 수가 많더라도 실제 내 포스팅을 봐주는 사람이 적다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남성분들에게 친구 신청이 들어오면 더욱 신중해져야 합니다. 이유는 이상한 남성분이 나의 여성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친구 신청을 걸어서 나를 타고 가기 위함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이러한 지표들을 중심으로 친구를 맺으며, 사람들과의 소통과 교류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피드백의 중요성, 나만의 룰로 관심에 보답하자'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소통의 장소는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이제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을 통해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플랫폼에서도 소통에는 피드백이 필수적입니다.
저는 피드백에 대한 나만의 룰이 있습니다. 바로 '좋아요'에는 '좋아요', '댓글'에는 '댓글'이라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관심을 주기만 하고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피드백을 보내 관심을 돌려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제 포스팅에 달린 댓글들을 천천히 읽어가며 한 분 한 분에게 답글을 달아가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저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과 소통을 하며, 서로 관심을 돌려주는 과정을 거친 후에야 다음 게시물을 올리게 됩니다.
관심을 주시고 방문 흔적을 남겨주셨는데도 피드백을 받지 못하셨다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제가 실수한 것일 수도 있기 때문에, 항상 소통과 피드백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에서 좋아요와 댓글의 중요성
페이스북에서는 친구들과 소통하고 교류하기 위해 게시물에 대한 좋아요와 댓글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먼저, 친구의 게시물에 방문도장(흔적)을 남기는 것은 친구 사이에서의 매너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공감을 표시할 때는 좋아요보다는 최고예요, 멋져요, 슬퍼요, 화나요 등 디테일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친구에게 내가 포스팅을 봤다는 의미를 전달해줄 뿐 아니라 더욱 디테일하게 표현된 것으로 나타나므로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댓글은 포스팅을 꼼꼼히 읽어주고 관심을 가졌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좋아요는 읽지도 않고 지나치기 쉬우므로 댓글을 달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댓글이 달리면 포스팅이 뉴스피드의 상단으로 자주 노출되어, 댓글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따라서, 상업적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리는 경우에도 댓글을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페이스북에서는 친구들과 소통하고 교류하기 위해 좋아요와 댓글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포스팅을 올리는 사람이나 포스팅을 보는 사람 모두가 좋아요와 댓글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를 가지고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페이스북 알고리즘의 작동 방식
페이스북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표적인 대기업 중 하나입니다. 페이스북은 사용자의 모든 행동을 감시하고 분석하며, 어느 친구의 피드를 방문했는지, 어떤 댓글을 작성했는지, 어떤 글에 공감을 눌렀는지, 서로 어느 정도 친분인지 등의 활동 패턴을 분석하여 자주 소통하는 친구의 포스팅을 우선적으로 뉴스피드에 노출합니다.
따라서, 페이스북에서는 소통을 자주 하는 친구들의 포스팅이 더 많이 보이게 됩니다. 반대로 소통을 하지 않는 친구의 포스팅은 전체 피드에 자주 보이지 않습니다. 이러한 알고리즘을 고려하여, 사용자는 더 많은 소통을 하며, 친구들과의 교류를 증진시켜야 자신의 포스팅이 많은 사용자들에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업적인 포스팅만 올리는 경우, 댓글과 좋아요가 많이 없으면 다른 사용자들의 피드에 노출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활동 패턴을 알고리즘으로 분석하여 소통을 증진시켜야 자신의 포스팅이 많은 사용자들에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소통 없는 친구는 과감히 정리하자
저는 페이스북을 사용하면서 꾸준히 친구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만든 룰은 다음과 같습니다. 안친한 친구는 3개월간 소통이 없을 시, 친한 친구는 6개월간 소통이 없을 시, 그리고 이상한 사람 같으면 곧바로 정리합니다. 이러한 룰을 만들어 정리하면서, 소통이 없는 친구는 바로 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피드백을 꼭 드리기 때문에 소통이 없는 친구를 금방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남긴 '좋아요'나 댓글이 하나도 없는 경우는 아예 소통을 한 번도 하지 않은 친구이기 때문에, 곧바로 정리합니다.
친구를 정리하는 것은 제 자신뿐만 아니라, 제 친구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따라서, 질이 좋지 않은 친구를 내가 정리를 안하면, 내 친구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도 있기 때문에 정리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인생에서 온라인에서도 만남과 이별이 반복되는 것처럼, 페이스북에서도 친구를 정리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소통이 없는 친구는 과감히 정리하고, 더 좋은 인연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페이스북에서의 진정성, 사람이 사람을 사람답게 대하는 것
페이스북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진정성입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만난 인연이 오프라인에서 만난 인연보다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사람의 인연맺음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사람이 사람을 사람답게 대하는 것"을 저의 철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류 중에 일부 사람들은 이성 간의 교류에만 관심을 두고 몰상식한 언변을 일삼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여성분들이 페북을 떠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일을 방지하기 위해, 저는 먼저 댓글이나 페메를 보내지 않습니다. 그리고, 소통을 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숙청을 하고, 원활한 교류를 하시는 분들은 친구를 먼저 추가합니다.
결과적으로, 제 경험 상 남성분들은 내가 공감을 해줘도 피드백이 오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페이스북에서는 진정성을 유지하면서 사람들과 사람답게 대화하고 교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활동 시 유념해야 할 15가지 사항
1.프로필 사진과 소개글이 없는 친구는 맺지 말 것.
2.댓글에 답글을 꼭 달아줄 것.
3.이왕이면 '최고예요'의 공감표시로 눌러줄 것.
4.같은 컨셉의 포스팅만 고집해서 올리지 말 것.
5.게시물을 매일 포스팅하지 말 것.
6.지극히 사적인 게시물 올릴 때 전체보기로 설정하지 말 것.
7.친구의 사전 동의 없이 태그 걸지 말 것.
8.그룹 초대, 페이지 홍보 등 일방적으로 하지 말 것.
9.정치적으로 색이 안 맞는다 싶으면 처음부터 친구 맺지 말 것.
10.성별적, 문화적, 인종적인 부분에 지적질 하지 말 것.
11.종교적, 사업적으로 리크루팅 하지 말 것.
12.일상 생활의 언행이나 생각에 대해 꼰대같이 잔소리 하지 말 것.
13.본인 소개글에 상업적인 소개는 가급적 피할 것.
14.댓글란에 스티커, 이모티콘만 남기지 말 것.
15.좋아요, 댓글을 너무 빠르게 남발하지 말 것.
위와 같은 15가지 사항을 유념하면서 페이스북 활동을 해야 합니다. 프로필 사진과 소개글이 없는 친구는 맺지 않고, 댓글에는 답글을 꼭 달아주며, 게시물을 매일 포스팅하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지극히 사적인 포스팅은 전체보기로 설정하지 않고, 친구의 사전 동의 없이 태그를 걸지 않아야 합니다. 정치적이나 성별적, 문화적, 인종적인 부분에 지적질 하지 않아야 하며, 일상 생활의 언행이나 생각에 대해 꼰대같이 잔소리하지 않아야 합니다. 댓글에는 스티커, 이모티콘만 남기지 말고 글자를 남기고, 좋아요와 댓글을 너무 빠르게 남발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페이스북을 활용하면 좀 더 원활하고 유익한 소통과 교류를 할 수 있고, 친구들과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지니스를 하시는 분들도 상업적인 내용만 연속해서 올리지 않고, 적절하게 개인 사를 섞어가며 포스팅해야 합니다. SNS를 통해 비지니스를 하시려면, 사람을 먼저 사귀어야 하며, 선 모집 후 실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15가지 사항을 지켜가며 페이스북 활동을 하면, 좀 더 즐겁고 유익한 인터넷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가짜뉴스 조심 온갖 거짓이 판치는 곳, 페이스북
페이스북은 많은 사람들이 참고하는 소셜미디어 플랫폼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이 플랫폼에서는 가짜뉴스가 유포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가짜뉴스는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조작되어 유통과 확산이 빠릅니다. 이러한 가짜뉴스는 검증되지 않은 사건의 이슈성이나 개인의 감정 상태만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러므로, 페이스북에서는 출처가 중요합니다. 글과 사진, 영상 모두 출처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진실성을 명확히 알아낼 수 없는 한계가 있지만, 게시물을 포스팅한 사람의 신빙성을 보고 진실 여부를 각자 판단해야 합니다.
따라서, 가짜뉴스와 진실을 분별하기 위해서는 출처를 확인하고, 게시물을 올린 사람의 신뢰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이야기는 픽션이 가미되어야 재미있는 법이기 때문에, 책이나 드라마를 보는 것과 같이 온갖 기사물도 신뢰성 있는 기관으로부터 나온 것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페이스북 구설수, 말보다 무서운 글의 위험성
페이스북은 스마트폰으로 쉽게 쓸 수 있는 글의 위험성이 높은 플랫폼입니다. 게시글과 댓글을 통해 종종 페친들과 싸움이 일어나는데, 내 생각만 하고 쉽게 쓴 글이 의도치 않게 구설수에 오르는 일도 많습니다. 이러한 피곤한 상황을 막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작성한 글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인상을 줄지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SNS에서는 같은 컬러의 사람끼리는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되고, 그와 반대로 다른 컬러를 가진 부류와는 분쟁이 많이 일어납니다. 따라서, SNS에서 글을 작성할 때에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모든 사용자들과 존중하며 대화할 수 있는 공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방글, 욕하는 게시자는 친구 끊기! 페이스북 사용자로서의 나의 스탠스
페이스북에 비방글이 올라오는 경우 당사자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는 믿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히려 비방글을 게시한 사람은 친구 끊기를 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욕을 써 놓은 사람도 친구 끊기를 합니다.
또한, 오프라인에서와 마찬가지로 온라인에서도 별난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어지러운 속세에서 별난 일들을 잘 가려내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각자의 몫이며, 끝없는 사람 정리는 어렵기 때문에 합리적으로 가려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페이스북 사용자로서는 비방글을 접할 때는 당사자의 이야기를 듣고 판단하는 것이 올바른 태도이며, 온라인에서도 합리적으로 대처하며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페이스북은 매우 쉽지만 동시에 어렵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페이스북이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정성과 시간의 투자가 따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투자는 간단하지만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저도 친구들에게 받은 것만큼의 관심과 시간을 들이지 못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글을 쓰면서 다시 한번 깊이 반성하고, 더 많은 통찰의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찾아주는 것은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와 기운을 공유하며, 정성을 다한 피드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 내용은 저의 주관적인 경험담에서 나온 소견이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참고해서 잘 활용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