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반도 최악의 왕조 이씨조선!
그 무능하고 대책없는 왕조는 잦은 전쟁을 야기시켜 조선 전체인구를 1/2로 줄였으며, 원래 없었던 상공업 천
시 풍조를 유발시켜서 현재에도 그런 풍조의 잔재가 남아 있게 하였다. 또한 한국의 외세에 꿋꿋이 저항하여 강
력한 국가임을 해외에 알리던 시대에 종지부를 찍고 발전도 없고 치욕스러운 사대주의 역사를 한국사에 기록되
도록 하였다. 결국 이 역사의 잔재는 한국 곳곳에 패배주의와 열등감에 찌든 자들을 양산시켰다.
- 건국 초기부터 국방비 대폭 삭감 - 유능한 인재 척결에 힘을 쓴 왕조 - 자신에게 등을 돌리는 발언을 하는 아가리 파이터를 신용하는 바보같은 왕들 포함 - 뻑하면 왕자의 삼족을 멸함 - 한반도의 경제를 망침 - 자만으로 인해 국토를 겁탈당함 - 외적을 무찌를 대책보다는 내분을 일으키기 위한 정치
- 타 학파를 쓸어버리기 위한 정책을 짜는 붕당학파들과 훈구/사림파
조선은 유능한 인재를 사화와 붕당정치로 대부분 잃었으며 유능한 개혁적인 인재 중 대부분이 뜻을 펴지 못했
다. 건국 초/중기에는 제법 건전한 정치를 폈던 고려와 신라와는 다르게, 조선은 건국 초기부터 왕실의 내분과
타 학파를 까기 위한 정치로 국력의 에너지를 소모하였다.
한 명의 훌륭한 인재는 백 명의 보통 인재보다 낫다고 하였건만 조선은 대부분 왕의 코드정치와 무능함으로 유
능한 인재를 거의 잃었다.
- 조선 경제를 말아먹고 전후 조선인구를 기존 조선인구의 2/3 이하로 격감시킨 임진왜란!
임진왜란을 통해 국가가 거덜난 이유는 조선의 국력이 약해서가 아니다. 진짜이유는 조선의 오만방자한 태도와
군사체계의 허술함 때문이다.
조선은 임진왜란 전에도 삼포왜란이나 을묘왜변 등의 국가에 큰 타격을 입힌 역사적 사건들이 있었음에도 불구
하고, 왜에 대해 자만감을 표출하며 승리를 확신하는 태도를 지었다. 이 상황에서 왜에 대해 준비를 할 리 만무했
다.
조선은 당시 군사가 전국에 포진되어 있었고, 북쪽 국경에 많은 군사가 배치되어 었었다.
군사가 포진되어 있는 덕에 조선군은 급습해 온 왜구에 의해 각개격파당했으며, 연이어 날아오는 패전소식에 군
사들 사기가 떨어짐은 물론, 탈영병도 속출했다.
탄금대에서 신립이 패배한 이유는 신립이 무능해서가 아니라 조선군대 체계의 헛점 때문에 진 것이다.
조선군은 당시 제승방략(制勝方略)이라는 전술을 채택하고 있었는데, 그 전술은 한마디로 중앙에서 군관을 한
지방으로 보내 장수로 하여금 그 지방의 군대를 통솔하여 전투를 치르게 하는 전법이다.
신립은 국경에서 오랑캐를 상대로 연전연승하고 있던 장군이다. 그의 휘하병은 신립의 훈련을 받고 신립의 명
령을 따르던 군사였으므로 신립이 통솔하기 좋은 군대이며, 또한 숙련이 된 군사들이었다. 이들을 데려 갔으면
의외의 결과를 얻을 수도 있었지만.....
결국 조정은 신립을 탄금대로 보내 그 곳의 병사들로 방어하게 하였다. 그 곳의 상황은 암담했다. 군사들의 숫자
는 일만명 수준이었으며 게다가 훈련도 제대로 안 된 오합지졸들이었다. 별 수 있는가? 이길 수 없는 싸움이었다
그 후 조선의 의심많은 조정은 수차례에 걸쳐 잘 싸우고 있는 이순신 장군을 잡을 궁리를 모색하는 등 어이없는
태도를 취했으며, 임진왜란이 끝나자 엄청난 공을 세우신 이순신 장군을 바로 잡아서 심한 고문을 가해 폐인으로
만들었다. 조선은 세계역사적으로 봐도 위대한 전공을 세운 자에게 형벌을 내리는 비웃지도 못할 왕조이다.
- 의리가 왕조와 백성보다 중요한 조선
16세기 말, 조선은 명을 받드는 왕조였다. 그리고 그 때엔 새로 일어난 후금이 명을 잡아먹으며 대국으로 성장하
고 있었다. 이 때 광해군은 내정을 개혁하며 실리적 정치로 왕조에 이득이 되는 정책을 취했다. 하지만 여기서 임
진왜란 때 줄기차게 도주했던 위대한 아가리파이터 서인 잡배들이 몰려와서 광해군을 비난하며 결국 반정을 일
으켜 광해군을 몰아내고 꼭두각시 왕을 세웠다.
조선에서 옛 군주에 대해 [OO군]이라는 호칭을 내린다는 것은 곧 그 군주가 왕의 자격이 없었다는 것을 뜻한
다. 하지만 광해군은 아파 서인에 의해 격하된 것 뿐이다. 내정을 개혁하고 국가재건에 분투한 왕에게 왕의 칭호
도 내리지 않는 왕조는 좆선 뿐이다. 그리고 결국 인조는 삼전도의 단단한 돌바닥에 아홉 번 절하고 대가리를 세
번 부딪혀 피가 철철 나는 상태에서 청 황제에게 충성을 맹세했다. 물론 이 때에도 아파 서인들은 도주했다.
- 근검의 폐해와 상공업에 대한 천시
조선은 현대 사회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상공업을 천시하고 아울러 근검을 강조하여 상공업의 진보를
연기시켰다. 요즘 말로 풀이하자면 소비가 없어 물품 생산량이 줄고 악순환이 되어 경제가 망한다는 것이다.
조선은 그 덕분에 임진왜란 이후 계속 궁핍한 경제상태를 이어 왔으며 상공업의 전통 노하우를 쌓는 데에도 실
패하였다.
- 대세에 따르지 않다가 망한 조선
물론 근대화되었다고 조선이 독립국이 되었다고 보장할 수는 없지만, 근대화를 하는 쪽이 오히려 독립의 확률이
컸다고 말하고 싶다. 조선에도 기회는 많았다. 미국이나 영국 등 열강은 오래 전부터 통상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모두 거절당하였다. 그 후 중국이 영국에게 발린 후로 근대화에 착수하였고, 일본도 연합군에 발린 후 근대화에
착수할 때, 조선은 근대화에 묵묵부답이었다.
그 후 대원군에 의해 근대화가 되었지만 근대화의 시기가 늦은 조선은 운빨로 강대국이 된 일본에게(물론 이 때
에도 엄청난 운빨이 작용하여 무리없이 근대화를 이룸) 잡아먹히고 만다. 물론 대원군은 자신의 비위에 거슬리
는 발언을 서양측에서하자 바로 쇄국해 버리는 센스도 보여준다.
근대화가 진척되고 있을 때에도 명성황후 등 부패한 세력에 의해 예산 중 반을 넘는 예산이 생뚱맞은 곳에 쓰이
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런 상황에서 근대화가 될 리는 없다.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재일 작가는 '조선 500년과 도쿠가와 300년'이 한국과 일본의 운명을 교체하였다는 내용
의 책을 저술했으며, 중국의 한 역사가는 한국은 조선이 아니었으면 더욱 더 발전했을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나
는 이 말들에 극히 공감하며 조선같은 왕조는 한 국가에 필요악이라고 언제나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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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광해군불쌍하다ㅠㅠ 진짜훌륭한왕인데ㅠㅠ
이조가 역사상 제일로 무능한 왕조는 맞는것 같습니다. 그동안 수천년동안 외세에 나라를 빼앗긴건 이조 뿐이니까요 그리고 이역사의 잔재는 한국 곳곳에 패배주의와 열등감에 찌든자를 양산시켰다.... 동의합니다!!!! 아직도 일본과이 독도문제, 중국과의 동북공정 같은 문제가 생기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번 맞서보고 대응해보려는 노력은 하지않고 그냥 나라힘이 약하니ㅠㅠ 나라힘이 약한게 죄다~ 이런 나약한 소리만 하고 있으니까요!!*^-^*
맞는말씀~~ 이성계는 고려를 멸망시키고 왕씨들을 모두 참살했는대 대한민국은 그래도 넘어간다 왜 민주주의 국가이기때문에.. ㅡㅡㅋ 언제인가 인터넷에서 왕족을 재건하자는 말도안되는 헛소리를 본적있다 전주이씨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것들 조심해라이~ 만약에 재건 되면 내가 폭탄들고 자폭한다. 그리고 아직도 아픔으로 남아있는 중국에 조선족, 러시아에 고려인들이 왜생겼는가? 다 조선때문에 생긴아픔이다. 전주이씨들 이성계의후손이라고 자랑하고 다니지 마라 진짜 창피한줄알아야지 내소원은 1. 대한민국 통일되어 대한제국되는것이고 2. 간도를 다시찾아오는것이고 3. 중국동포 소련동포들 우리나라품에 안는것이다.
말씀이 시원하고 거침이 없네요^^
찌질이 조선을 아직도 아쉬워 하면서 왕조 복구 하려는 찌질이 전주이씨들 보면 한심 합니다...왕정 복구에 신경 안쓰고 열심히 사시는 전주 이씨들은 제외^^
전주이씨들의 조선왕조 따위는 필요없고 왕씨의 고려나 고씨의 고구려를 재건하던가 해야지
세웠다가, 마음에 안 들면 또 혁명 일으켜서 무너뜨릴 건데...
참 한심들 하십니다. 아무리 조선이 미워도 500년은 짧은시간이 아닙니다. 중국같으면 나라가 바뀌어도 몇번은 바뀔 기이인 시간입니다. 아무리 한심하다고 해도 우리의 조상들이 일군 역사입니다. 미우나 고우나 보둠고 어루고 나갈 생각을 하셔야지 이렇게 부끄러운 역사만 들추어 까발리어서 지금 우리에게 무슨 이득이 있을까요.남과북도모자라 동과서 이젠 전주이씨를 왕따시킵니까? 추억zz님의 말처럼 이거야말로 패배주의.열등감이 아닌가 싶습니다.제가 이까페를 자주 들리진 않았지만 한가지 우려되는 부분이 모든 글들이 너무 민족주의 편향으로 흐르지 않나 걱정이 앞섭니다.민족주의가 나쁘다는게 아닙니다.주변의 강대국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어느정도 필요 하겠지요.
하지만 너무 지나치다보면 우물안 개구리의 우를 범할수도 있습니다. 우리민족이 세계에서 제일 우수한 민족이다.따서 주변의 다른 민족들은 열등한 민족 들이고 더불어 혼혈아 들도 버려야할 부꺼운 종자들이다. 그래도 아버지가 백인이면 또 부러움의 시선을 주기도 하니 이 얼마나 부끄러운 사고 방식입니까. 미국이 중국이 일본이 단일민족이라서 지금 강대국입니까? 과거의 고구려도 수많은 북방의 여러종족들과 부대끼고 어울려 살았기에 강해질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민족이 약해지기 시작한것이 제 생각엔 중국과 더불어 북방에 기마민족들을 오랑캐라 부르며 소중화를 외친 신라이후라고 생각합니다.우리민족의 저력을 믿고
우물안개구리식의 편협한 사고를 버리고 우리의 밝은 미래를 힘차게 열어갑시다. 이상 허접한 개인 생각
들은얘기인데..!! 성병으로 죽은 왕도 있지않나여?
임진왜란때 이순신이 이씨조선을 멸망시켰어야 했다. 천재일우의 기회를 버린 이순신!
정당한 역사글도 운영자 맘에 안들면 삭제하고 회원을 강퇘시나
그러면서 정치가 어떻게 엠비가 어떻고
삼태극은 그들보다 더 날조와 숙청을 했으니
그 죄를 언제 다 씻을수 있을꼬!!!
왜조선만냉대를받아야하는지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