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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문회가 있었다. 놀랍게도 동문후배중에 2번가슴형의 사람이 있었다.
그는 이미 에니어그램을 공부한 상태였고, 스스로를 2번이라고 했다.
1년넘게 인간의 행동과 그 동기 등을 살펴오면서 가장 유용한 도구가 에니어그램이었다. 그래서 사람을 보면 그의 행동과 내면의 동기(성격유형)가 무엇일까를 관찰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내 주위에는 2번 가슴형이 없었다. 왜 그럴까를 생각해보던 중 2번 가슴형은 신념과 집착이 다른 사람에의 봉사에 있기때문에 공부를 잘 할 수 없기 때문에 한의사중에는 없을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었다.
진안에서 공중보건의로 있었다. 참으로 놀라웠다.
환자가 6시에 래원했다하더라도 다른 직원 다 보내고 혼자 남아서 1시간을 넘게 면담하고 치료한단다.
여자친구를 만나면 아침에 모닝콜, 1시간 대화, 점심 얼른 먹고 1시간 대화, 저녁에 3시간 대화를 한단다. 단 한번도 여자친구에게 화를 낸적도 없단다. 그런데도 여자친구들은 그를 떠난단다. 이상형이기는 한데 근데 싫어라고 하면서...
술을 마시면 다른 사람의 술을 거절하지 못하여 주는 술은 거의 모두 다 마신단다.
친구들과 저녁에 이야기를 시작하면 친구들이 이야기를 들다가 잠이들고서야 맨 나중에 잔단다.
그리고도 아침에 제일 일찍 일어날 수 있단다.
환자가 없거나, 여자친구가 없거나, 친구가 없으면 오히려 기운이 빠지고 무력해지고 공부도 더 안하고, 운동도 안한단다.
그래서 너는 도대체 언제 공부해서 한의대를 들어왔냐? 라고 물었더니 아버지도 똑같이 말했단다. 나는 우리 아들이 공부하는 것을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어떻게 전교 1-2등을 하는지 알수가 없다고....
그는 모든 사람과 대화를 마치고 그 에너지를 가지고 저녁 12시부터 3시까지 공부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공부했단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면 하루에 3시간자고도 끄덕도 안한단다.
사람의 신념과 집착이 이렇게 다르다니!
참으로 놀랍기만하다.
나는 그 친구에게 너의 발전방향은 4번 자신의 독특함을 인지하고 드러내는 것이라는 말을 해주었다.
panic bird....
2) 가슴중심(2, 3, 4번 유형)
가.의식의 신체적 기관
이들은 심장과 순환기 계통으로부터 자아정체성의 근원을 찾는다. 심장은 사랑을 상징한다. 이들은 사람들 사이에서 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애욕에 대한 본능적 욕구가 강하다.
나.심장의 특징
심장은 따뜻함, 인간적인 사랑 등을 의미한다. 또한 심장은 장처럼 질기거나 강하지 않다. 이러한 특성은 이들이 사람들로부터 상처를 잘 받는 특성을 가지고 있음을 말한다. 심장은 매끌매끌하고 반짝인다. 그래서 가슴중심의 사람들은 피부가 곱고 매끈한 느낌을 준다.
다.체격(외모)
이들의 체격은 둥글둥글 하다. 매력적인 미소를 띤 얼굴은 대개 부드러운 이미지로 다른 사람들에게 편안한 느낌을 주고, 따뜻한 이미지를 풍기며 어떤 사람들은 반짝이는 눈을 가지고 있다.
라.성격 및 성향
이들의 관심은 주로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집중되어 있으며, 타인을 향해 에너지가 움직인다. 다른 사람들의 주의를 끌려고 하며 외부의 인정을 받으려는 욕구가 강하다.
특정한 상황에 접하여 ‘저 사람이 나에게 우호적인가, 아니면 적대적인가?’에 본능적으로 관심이 쏠린다. 이들은 다른 사람들과 맺는 관계와 접촉에 민감하여 대개 상황파악에 직관적이다. 감성 중심적이고 감정의 기복이 크며 주관적인 상상에 잘 빠진다. 또한 감각적이며, 촉각과 미각이 발달했고 권위와 이미지(체면)에 상당한 관심이 있다.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는 문제가 이들에겐 대단히 중요하다.
이들은 외부세계로부터 모든 단서를 얻으며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고 그들의 인정을 받으면서 에너지를 얻는다. 겉으로는 자기 확신이 강하고 쾌활하며 조화롭게 보이나, 속으로는 공허감, 무력감, 슬픔, 수치심을 느낀다. 어떤 일을 결정할 때 그 결과로 영향을 받게 될 사람들을 고려하여 결정하려고 한다. 이들은 자신의 내면세계보다는 외부세계에 대한 관심이 훨씬 크며 내면세계로 들어가기를 힘들어한다. 2번들은 남을 돕고 동정을 베품으로써 사람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가치 있게 여기길 바라고, 3번들은 자신이 이룬 업적과 성과물로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으려고 하며, 4번 유형은 자신이 특별하고 다른 사람들과 다르니까 사람들이 자신을 가치 있고 사랑의 존재로 바라봐 줄 것이라고 믿는다.
마.극복해야 할 감정
이들은 자신의 감정으로 진정한 자신의 느낌(바램)을 대체하려는 사람들이다. 타인에게 관심이 집중되어 있어 상상에 의한 시나리오를 쓰면서 관계의 <불안감>을 자주 느끼는 사람들이다. 관계에 대한 불안감은 수치심에 근원을 둔다. 이들은 이미지화 된 자신의 모습에 자기를 맞추려는 경향이 강하다. 그러므로 감춰진 자신을 모습(이기적이고, 능력이 부족하며, 외롭고 허전하고 분노에 찬 자신의 모습)을 보며 수치심을 느낀다. 이들은 감춰진 자신의 모습을 타인들이 보게될 때 관계가 끊어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직면한다.
바.극복 방안
이들은 자신의 내면세계보다는 외부세계를 훨씬 크게 인식한다. 그러므로 자신의 작은 내면세계를 외부 세계에 표현되도록 할 방법이 필요하다. 스스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이들은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혼돈스럽다. 이들은 원하는 많은 것들을 진정한 소망으로 전환시키는 것이 삶의 과제이다. 이들에게는 <명상기도>가 적합한 방법일 수 있다.
3) 순응형(의존형) (2번, 6번, 7번 유형)
가.사례
오늘 아침 출근길에 있었던 일입니다. 지하철 좌석에 앉아서 신문을 보고 있는데 30대의 건장한 남자 분이 시골에서 일자리를 찾아서 올라왔는데 돈은 없고 일자리도 구해지지 않고, 오늘 또 여러 군데를 찾아가야 하는데 돈이 없으니, 3,600원만 도와 달라고 하셨습니다. 옷차림이나 표정 등을 보면 진실인 것 같았는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더군요. 일곱 정거장을 거치면서 3번이나 말씀을 하시면서도 같은 자리에 서서 말씀을 하시는데 모두들 듣지를 않더라구요. 저는 지갑에서 돈을 꺼내 가지고 있으면서도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돈을 주러 가자니 낯뜨겁고 그냥 모른척하자니 불편하고…
그분은 제가 내리기 전에 먼저 내리셨고, 그 때문에 아침부터 마음이 무겁습니다. 도움을 청할 때 모른 척 함으로써 세상살이의 고달픔을 더 심화시켰다는 자각도 들구요.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 옆에 있었으면 일어나서 도와주고 자리에 올 용기를 냈을텐데… 라는 생각을 하니 자신이 더 초라해 보이구요. 이렇게 사소한 것에서도 양심에 충실치 못하면서 하느님께 충실할 수 있을지 의심도 되구요. 마음이 많이 착잡하네요…
(위의 사례는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주위 사람들의 이목에 움츠러들고 자신감이 없어서 도와줄 기회를 놓쳐버린 사람의 사례이다. 의존형들은 자신의 의지를 실현하고 실천하는 데에도 주위 상황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고 주위 여건에 좌우된다)
나.성향
이들은 대개 다른 사람이나 그룹과 함께 할 때가 혼자 일을 처리하는 것보다 편하다고 느낀다. 남들과 조화를 이루기 바라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기도 한다. 주변 사람들이 원하면 기꺼이 자신의 것도 포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들은 문제가 발생하면 자신의 생각을 우선적으로 표현하지 못하며, 대개 잘못되거나 다른 이들과 문제를 일으킬 것들에 대해서는 눈을 감고, 남에게 상처 주는 것도 피한다. 다른 사람이 힘들고 마음 아파하게 하기보다는 차라리 자신이 힘든 것이 낫다고 생각하고 그것이 마음 편하다.
문제가 발생하면 이들은 때때로 필요이상의 감정을 폭발시켜 나중에 후회하기도 한다. 또한 타인을 지나치게 배려하느라 자신의 입장을 확실하게 드러내지 않는다. 이들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또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부딪치는 여러 가지 난관에 적극적이고 자신 있게 대처하지 못한다.
이들의 근본적인 문제는 내면의 자신감 부족이다. 그래서 자신의 생각을 확신하지 못하고 남들 앞에 강하게 내세우지 못하면서 우유부단하여 상황과 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게 된다.(의존하게 된다)
2.유형 - 조력자, 돕고자하는 사람(Giver)
자아이미지 <나는 남에게 도움을 주고 그들의 욕구를 채워주는 사람이다.>
* 사람은 누구나 타인으로 부터 자기존재를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어한다.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끊임없이 그에게 호의를 베풀고, 그의 마음에 맞는 행동을 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심리를 누구보다도 강하게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2번 유형이다. 이들은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기 위해 끊임없이 타인에게 베푼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도 자신을 사랑하지 않을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에 자신을 돌보지 않으면서 자신을 타인의 눈높이에 맞추려고 한다.
1.긍정적인 특성
• 남을 잘 돌보며 관대하다.
- 이들은 다른 사람의 감정에 주의를 기울이기 때문에 그들의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타인의 감정에 섬세하게 반응할 줄 안다.)
- 사람들의 기분을 잘 이해하고, 타인을 위해 내 것을 아낌없이 내어줄 수 있다.
- 사람들을 위해서 해야할 일이 있을 때 온 마음을 다 기울여 필요한 일, 실제적이고 의미 있는 일을 한다.
- 누구나 원하는 좋은 부모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 속에서부터 우러나오는 따뜻한 마음을 표현할 줄 아는 사람들이다.
•건강한 2번들은 쾌활하며 삶에 대한 열정으로 삶을 즐기고 자유롭다.
- 자신의 영역을 정확히 알고 자신의 욕구와 타인의 욕구를 구분하여 균형을 유지한다.
-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과 독립심을 가지고 다른 사람의 반응으로 자신의 가치를 따지지 않는다.
•사람들에게 애정과 관심으로 생기를 불어넣어 주면서 격려를 잘한다.
- 타인의 장점을 찾아서 키워주고 그들을 격려하며 독립성을 키워준다.
•이들은 본질체험을 통해 조건없는 사랑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깨닫는다. 이들은 사랑이 어느 누구의 소유물이 아님을 깨닫는다.
- 이들을 통해 우리는 균형 있고 순수하며 모든 것을 성장시켜주는 사랑의 본질을 배우게 된다.
2.집착(유혹)
•항상 남의 필요에 부응하고자 한다 (남을 도와야 된다)
•좋든 싫든 상관없이 남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신경쓰고 돌보아 주어야 마음이 편하다.
- 이들은 타인을 위해 자신을 아낌없이 내어주는 것이 어렵지 않다.
- 타인들의 고통이나 불행을 의식하면서도 자신이 해 줄 수 없을 때 이들은 고통스럽다.
- 이들은 자신의 활동적인 에너지를 타인들의 마음에 집중시키고 그들의 바램을 충족시키기에 알맞도록 자기를 변화시킨다.
- 내적으로 하는 묵상기도보다는 여러가지 봉사활동을 더 많이 하게 된다.
- 내면의 영성과 남을 위한 봉사와 헌신은 똑같이 중요한 것으로 어느 한쪽에 치우칠 때 균형이 깨진다.
•이들은 <얻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주어야 하고, 사랑받기 위해서는 타자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 대부분의 2번들은 남이 부탁을 하면 속으로는 싫은데도 말을 못하고 내 일은 젖혀두고 도와줘야 마음이 편하다.
- 자신의 감정을 타인에게 맞추어서 행동하면서 자신의 의지대로 행동하기보다는 다른 사람에게 휩쓸리게 된다.
•상대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 이들은 상대방에게 있어서 자신이 없어서는 안될 존재라고 생각하고,
- 자신도 모르게 남의 필요에 지나치게 부응한다.
-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 지나친 호의, 지나친 걱정, 아첨하기 등을 한다.(그에게 특별히 중요한 사람이 되려는 바램이 있다)
- 일상적이고 공적인 관계보다는 개인적이고 사적인 관계를 맺으려고 하면서 필요이상의 호의로 타인에게 부담을 안긴다.
- 타인의 긍정적인 반응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높이려는 마음이 강하다.
- 이들은 타인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언제나 타인들과의 관계에 집착한 나머지 자신의 고유한 경계선을 상실하고 만다.
•관심을 표현함으로써 재빨리 친밀감을 형성할 줄 아는 사람들이다.(사교적)
-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때문에 이들은 그러한 관계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 상대방의 지극히 사적인 부분(재정, 건강, 성생활등)에 대해 질문을 하기도 한다.
• 이들이 남에게 베푸는 것은 사실은 자기가 그렇게 사랑 받고 싶다는 표시이다. 자신이 얼마나 너그럽고 사랑이 많은지 다른 사람들이 알아차리고 자신에게도 그렇게 해 주기를 원하는 것이다.
•사람들에 대한 소유욕과 애정관계에서 독점욕이 강하다.
- 이들은 타인의 환심을 사기 위해 자기를 변화시키며, 자기 자신의 욕구들을 억압하면서까지 타인들의 감정에 적극적이고 섬세하게 다가간다.
-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어느 날 다른 친구와 같이 가면 배신감을 느끼는 사람들.(다른 유형도 그런다. 그러나 그 강도가 심한 것. 그것이 집착이기 때문에)
- 신봉자들을 주변에 끌어 모으며 가까운 사람들을 보이지 않는 끈으로 묶어둔다.
•헌신(자기가 베푼 것)에 대한 감사와 보답을 원한다.
- 이들은 상대방이 헌신과 봉사를 베푼 자신을 알아주기를 원한다. 자신이 그렇게 베푼 만큼 가치있는 존재임을 드러내고 싶은 것.
- 이들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존중과 인정을 받지 못할 경우 감정에 치우치게 되면서 분노를 느낀다.(비난, 이용당했다는 피해 의식)
- 이들은 사랑을 얻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고, 먼저 사랑을 베풀며 이타적이 되어야 한다고 여기면서도, 내면 깊은 곳에서는 왜 내가 먼저 해야 하느냐 ! 면서 부화가 난다.
남을 배려하느라 자기 내면의 욕구들을 눌러놓기 때문에 눌러놓은 만큼 타인에게 감정을 발산시킨다. 즉, 이들의 사랑과 헌신이 진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3.회피 및 방어기제
•자신의 욕구를 부정하고 보려고 하지 않는다.(회피)
•그러면서 자신의 내면(상처)과 감정(수치심, 분노, 슬픔)등을 눌러놓고 표현하지 못한다.(방어기제)
- 이들은 자신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의 바램은 동등하고 자유롭게 충족되야 한다는 사실을 잊고 있다.
- 그 대신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타인에게 내가 필요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 자기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은 ‘이기적’이고, 그러면 남들이 실망해서 자신을 멀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 남의 부탁을 거절 못하고 남에게 부탁하려면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다.
- 감사의 표시가 없을 때 직접적으로 ‘나 섭섭했었다’는 말도 표현하지 못하면서 속으로는 남들이 알아주기를 원한다.
4.죄의식
- 도와주지 못하여 남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에 대하여
5.근원적인 문제(죄)
•교만(자만심)이다.
- 이들은 자신보다 다른 사람들에게 헌신적이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은 없다는 동시에
- 자기에겐 남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는 자만으로 구세주 콤플렉스를 가질 수 있다.
•자만심은 자신의 상처를 인식하고도 남의 도움 청하기를 거부하는 표현이다.
- “나는 어떤 것도 필요치 않아. 나는 괜찮아. 나는 너를 돌보기 위해서 여기에 있어.”
- ‘내가 없다면 네가 어떻게 되겠느냐?’(구원자)
- 그(자만심) 결과 남의 상처는 돌보면서 자신의 상처를 무시하여 자신은 사랑과 보살핌을 받을 기회를 잃어버리게 된다.
- 자신이 사랑이 많다는 것을 타인에게 나타내기에 실제 자신의 내면 깊은 곳에 있는 감정(수치심, 슬픔, 분노)을 덮어버려 이런 감정들을 억누르고 산다.
- 자기의 욕구를 외면하기 때문에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이 힘들다.
- 그래서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혼돈스러울 때가 있고 자기 존재에 충실하고 자기를 돌보기 위한 고유의 에너지를 발휘하지 못한다. 또한 남들에게 이타적인 자신에게 도전적으로 다가오는 사람을 보면 정서적인 혼란을 느낀다.
6.시간관념
•시간을 개인적인 만남의 기회로 여긴다. 남을 도와주기 위해 있는 것이다.
- 남을 도와주는데는 시간이 아깝지 않다.
•좋은 시간은 사람과 서로 만나는 것이고, 나쁜 시간은 사람과 만나지 않는 것이다.
친밀한 관계가 유지되고 있을 때 시간은 언제나 충분하다.
•회의 시에 안건보다 인간관계가 더 중요하다.
7.어린시절
•동생을 돌보고, 양보하고, 집안 일을 하고 여러 방법으로 부모를 도와줌으로써 부모의 사랑과 인정을 받으려고 노력했던 경우
•남의 욕구를 잘 맞추어 줌으로써 자기가 바라는 것을 얻어냈던 경우
8.극복방안
•인간은 본질적으로 <사랑의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내가 상대방에게 도움을 주고, 상대방의 필요에 부응되는 것과는 상관없이 <존재 그 자체로 사랑 받으며 모든 사람의 바램은 (내가 아니어도) 궁극적으로 충족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을 버린다.
•내면에서 올라오는 자신의 욕구를 거부하지 말고, 인정하고 행동하라.
•먼저 ‘아니오’, ‘안돼’, ‘할 수 없다’라는 말을 자주하라.
•홀로 있는 시간을 가져보고 내면의 의식을 느껴보라.
9.상징동물과 색깔
•부정적 : 고양이 - 10년 길러도 10일 기억한다. 자기가 받은 것보다는 준 것만 기억한다.
•긍정적 : 새터강아지(온화, 따뜻) - 주인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파악하면서 자기가 바라는 바를 확실히 표현할 줄 안다.
•색 깔 : 빨강(생명, 힘. 열정) - 사랑과 순교의 색깔
•국 가 : 이태리 - 사랑이 많고, 따뜻하며 매력적으로 보임.
•인물로는 마더 데레사, 프로렌스 나이팅게일, 알버트 슈바이처
신념
2번
• 이기적인 것은 나쁜 것이다. (나의 욕구를 채우는 것은 이기적인 짓이다.)
• 남에게 먼저 베풀 때 나도 받을 수 있다.
•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다.
• 나는 사랑이 많은 사람이다. 필요하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언제라도 내것을 포기해야 한다.
• 나보다 못한 사람, 아픈 사람,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외면한다는 것은 사람으로서 도리가 아니다.
2번 유형은 남을 도와야 한다는 신념이 지나쳐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에 빠진다. 자신은 오직 타인을 위한 희생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착각하면서 끊임없이 모든 사람이 자신의 품에 안기기를 원하는 것이 이들의 교만이다. 그러나 사랑의 의도가 자신의 의지대로 이뤄지지 않을 때 사랑을 베푸는 것을 사람을 조종하려는 의도로 바꾸면서 타인과 자신을 혼란에 빠뜨린다. 자신에게 필요한 사람에게 지나치게 친절을 베풀면서(아부와 오버액션) 독점하려 하고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으면 배신감으로 분노에 싸이게 된다. 이러한 문제의 근원에는 ‘나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신념이 고착되어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사고가 자리잡은 까닭이다. 이들의 근원적인 문제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람은 자신의 욕구는 스스로가 채워야 한다’는 사실을 자각해야 한다. 그래서 타인의 욕구는 그들에게 맡기고 자신의 욕구를 건강하게 채우는 방법을 배워야한다. 이들은 자신의 문제는 방치한 채 타인의 마음을 채워주기 위해 끊임없이 필요이상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것이 문제이다. 자신의 욕구를 인정하고 스스로 채울 때 타인과 자신간에 균형을 이룬다. 그럴 때 타인에게 헌신적으로 베풀면서도 바램을 가지지 않는다.
2번 유형은 자신의 욕구를 돌보지 않고 타인에게 의미 있는 존재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그들의 마음을 살피고 그들의 욕구에 지나치게 부응하면서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킨다. 자신의 욕구와 필요를 억압하는 만큼 자신의 마음을 받는 사람에게 기대치를 가진다. 그러면서 여러 가지 문제(남을 조종, 소유)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하면 이들은 더 이상 자신의 욕구를 채우는 것을 이기적이라고 여기지 않게 된다. 이들이 자신과 타인의 욕구간에 균형을 이룰 때 타인에 대한 배려가 진정한 이타성으로 표현된다. 여전히 타인에게 따뜻하고 그들의 욕구에 친절히 응하지만 그들과 자신 사이에 넘지 말아야 할 경계선을 유지한다. 그러면서 쾌활한 자신의 삶을 확보해 나간다. 균형 잡힌 따뜻한 마음의 표현을 통해 이들은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2번유형
1) 1번 날개를 가진 2번 : 봉사자
건강할 때
1. 이 부속 유형의 사람들은 따뜻함과 진지한 목적 의식이 결합되어 선함과 이타적인 봉사를 추구한다. 1번의 도덕관념과 2번의 동정심이 결합되어 이들은 인간의 고통 을 덜어주고자 하는 강한 욕망을 느낀다. 이들은 착한 사마리아인들처럼 남들이 꺼 리는, 생색도 나지 않는 일을 기꺼이 떠맡는다.
2. 이들은 2번의 다른 부속 유형보다 진지하며 더 남들을 잘 돕는다. 공직, 치료를 하는 일, 종교 지도자, 가르치는 일 등을 많이 하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일하기도 한다.
평균일 때
1. 이 부속 유형의 사람들은 자신의 “이기적”인 태도와 감정을 없애야 한다는 부 담감을 항상 느끼고 있다. 다른 사람의 복지에 대한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고 느끼기 때문에 자신에게 너그럽지 못하고 의무감을 많이 느낀다.
2. 이들은 감정적이지만 자신에게 관심을 끌어오려고 하는 것을 어색하게 느껴서 감정적인 표현을 자제한다.
3. 이들은 앞에 나서기보다는 뒤에서 일하는 것을 좋아하면서도 다른 사람의 삶에 중요한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4. 1번 날개가 강한 2번들은 자신의 감정적 필요와 자신이 갖고 있는 원칙 사이에서 갈등을 느낀다. 이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종교적 가르침을 전하는 일과 도덕적인 문제에 관련을 맺게 된다. 이들은 극단적으로 자기 비판적이 될 수 있으며 자신의 개인적인 욕구를 부인하고 순교자의 역할을 취함으로써 자신의 건강에 소홀해질 수 있다.
2) 3번 날개를 가진 2번 : 주인/안주인
건강할 때
1. 이들은 다른 부속 유형 사람보다 더 활달하다. 개인적인 연결을 맺고 다른 사람들을 기분 좋게 해줌으로써 사랑을 얻으려한다. 3번 날개가 강한 2번들의 다른 사람에 대한 봉사보다는 자신의 능력에서 자존감을 얻는다.
2. 이들은 사교적이고 말이 많으며 매력적이고 적응을 잘 한다. 자신의 재 능, 내면의 자원-요리, 듣는 능력, 노래, 즐겁게 해주기 등등-을 친구나 가족들과 함께 나눈다.
평균일 때
1. 이들은 야망을 가졌지만 친절하고 유머가 있다. 그러나 남을 보살펴주는 전형적인 모습을 취하지 않을 수도 있다.
2. 이들은 다른 사람을 자기만의 매력으로 유혹하기도 한다. 다른 사람에게 받아들여 지고자 하는 3번의 욕구와 친밀한 관계에 대한 2번의 욕망이 결합되어 인간관계를 중시하고 지나치게 친절하며 자신의 감정을 과장하기도 한다.
3. 이들은 1번 날개가 강한 2번보다 덜 심각하고 더 일 중심적이며 자기 비판이나 자기 회의가 더 적다.
4. 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직접적으로 표현하고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봉사한 것에 대해 인정과 보상을 받기 원한다. 자만심이 강하고 오만할 수도 있다.
스트레스 방향
2번이 8번으로 간다
1. 2번의 불안과 스트레스가 감당할 수 없게 될 때 2번들은 무뚝뚝하고 강압적이 되면서 8번으로 간다. 2번들은 보통 이타적인 친절의 이미지를 보여주지만 8번으로 가면 그 아래에 있는 아주 거친 면이 드러난다. 그래서 사람들은 벨벳 장갑 아래에 있는 거친 주먹을 발견하게 된다.
2. 대개의 경우 2번들은 자신의 욕구를 간접적으로 표현하는데 자신이 기대하는 애정의 용어로 사람들이 반응하지 않는다거나 충분한 애정을 주지 않을 때 직접적으로 반응하고 사람들에게 맞선다. 이들은 놀라울 정도로 공격적이고 논쟁적이 될 수 있다.
3. 스트레스 상황에서 2번들은 평균적인 8번들처럼 자신의 생존에 대해서 걱정을 하고 불안정하며 더 열심히 일을 한다. 이들은 자신의 노력이 간과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삶에 자신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는지를 사람들이 알아주기를 원한다.
4. 심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2번들은 자기 주장을 더 강하게 내세우고 다른 사람들을 통제하려든다. 이들은 사람들을 위협하고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자신감을 약화시킨다. 8번으로 옮겨감으로써 이들은 2번으로써는 직면하기 어려운 분노와 배신의 감정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통합의 방향 : 2번이 4번으로 간다.
1. 2번들은 건강한 4번들과 같이 자신의 모든 감정을 인식하고 받아들이기를 배움으로써 건강한 상태가 될 수 있다. 2번들은 자연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감정에 주의를 기울이기 때문에 그들의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이들은 자신의 “감정적인 몸”을 확장시켜서 다른 사람에게서 일어나는 미묘한 변화를 감지한다. 이러한 감수성이 자신에게도 적용되어 자신의 감정과 내면의 상태를 감지할 수 있다.
2. 이것은 무조건 자신의 감정에 따라서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사랑하는 사람에게 아주 화가 났다면 그 사람에게 화를 내거나 그를 외면하지 않고 자기 안에서 그 분노에 대해서 탐색해볼 수 있다. 통합된 2번들은 자신이 갖고 있는 모든 감정에 (비밀스러운 욕구와 가장 어두운 미움까지) 더 익숙하고 편안해짐으로써 자신에 두려움과 필요에 대한 소리가 올라올 때 그것을 알아차릴 수 있다. 다른 사람에게 위안을 주는 것처럼 자신에게도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다.
3. 그러나 2번들이 4번의 행동을 무작정 따라한다고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자신에게만 빠져 있고 감정적으로 민감해진다고 해서 2번에게 중요한, 진정한 자기 이해가 얻어지는 것은 아니다. 낭만적이고 환상적인 것을 추구하고 다른 사람에 대해서 높은 기대를 갖는다면 사람들과 가까워지려는 2번의 성격이 더 심해질 수도 있다. “이타적”인 것에 대해 수퍼 에고가 정한 제한을 깨고 자신을 잘 보살피고 자신에 대한 이해를 넓혀나갈 때 창조성이 자연스럽게 나타날 것이다.
2번유형
1.자기 보존적 본능의 2번
자격부여.
1. 평균적인 수준에서 자기 보존적 본능의 2번은 다른 사람의 필요를 충족시켜주는 것에 열중하면서 자신의 보존적 본능은 억제한다.
2. 이 본능적 변형에 속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충족시켜주느라 자신의 필요를 무시하고 자신을 위한 충분한 휴식을 갖지 못한다. 이들은 요리를 하거나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것을 즐기지만 정작 자신은 잘 먹지 못하거나 자신이 주관하는 행사를 즐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서도 무의식적으로는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기를 원한다. 그러나 직접 그것을 요청하는 일은 거의 없다.
3. 이들은 순교자가 되고자 하는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봉사에 대해서 ‘빚’을 졌다고 느낀다. “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많은 것을 했기 때문에 내가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 누릴 자격이 있다.”
4. 불안감이 증가하면 이들은 자신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좀더 직접적인 방법을 찾으면서 동시에 자신의 감정과 충동을 억제하려는 경향에 의해서 왜곡되어진다. 이들은 자신의 희생에 대해서 자랑스러워하며 무엇이든 자신의 희생을 보상해줄 수 있는 것이라고 여겨지면 그것에 빠져든다. 이들은 자신에게는 그럴 자격이 있다고 느낀다.
5. 이들은 자신의 희생에 대한 특별한 자격과 보상을 요구한다. 그래서 지나치게 많이 먹거나 약에 의존하는 경우도 있다. 자신의 문제를 부정하는 것과 불평이 교대로 일어난다. “나는 도움이 필요 없어.” 혹은 “아무도 내가 한 일을 모르고 있어.”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들은 자신의 감정적인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을 감정적으로 조작하는 것에 크게 의존한다.
6. 불건강한 영역에서 이들은 자만심에 빠지고 자신의 육체를 돌보지 않는다. 음식에 대한 집착, 의학적인 징후나 증세에 대한 집착, 건강에 대한 지나친 염려, 심인성 질병 등이 흔히 일어난다. 감정적인 욕구를 억압하는 것이나 공격적인 감정은 실제로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2.사회적 본능의 2번
모든 사람의 친구
1. 평균 범위에서 사회적 본능의 2번은 자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사랑 받고자 하는 강한 욕망으로 나타난다. 이들은 7번처럼 바쁘게 돌아다니고 사람들을 소개해주거나 모임을 주관하는 것을 즐긴다. 사람들은 이들이 모든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을 보고 놀란다. 이들은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주목받고자 하는 욕구가 강해서 혼자 남겨지거나 다른 사람의 눈에 띄지 않게 되는 것을 두려워한다.
2. 이들은 사랑과 관심에 대한 욕구가 강해서 그룹 안에서 성공적이거나 가치 있는 사람들과 가깝게 지내거나 인기를 얻음으로써 인정을 구하려고 한다. 또한 자신의 야망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대개는 그것이 무의식적이고 간접적이어서 자신이 성공적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조력자가 되려고 노력한다: “당신이 내 등을 긁어 주시오. 그러면 내가 당신의 등을 긁어 주지요.” 하는 식이다.
3.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하는 것에 대해 확신이 없다면 이들은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재능을 개발하고 더 많이 주려고 할 것이다. 이들은 조언을 하거나 (영적, 재정적, 의학적으로) 유명한 사람들과 친분이 있는 것처럼 이야기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려고 한다.
4. 평균에서 건강하지 않은 영역 사이에 있는 2번들은 많은 사람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으면서 그 중 어느 누구에게도 충분하고 진정한 관심을 주지 않기 때문에 사회 관계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들은 자신을 인정해주고 관심을 주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가까이 지내려 한다.
5. 불건강한 영역에 있는 사회적 2번들은 “선한 행동”에 대해 관심을 보여주기를 바라면서 사람들을 돌봐주러 다니느라고 바쁘다. 이들은 자신에게 의미 있는 사람들을 자기 주변에 묶어두기 위해서 그들의 실수를 덮어주고 욕구를 충족시켜주려고 노력한다.
3.성적 본능의 2번
친밀한 관계를 갈망함
1. 평균 수준에서 성적인 2번들은 에니어그램 상의 어떤 유형보다도 친밀한 관계를 원한다. 이들은 감정적, 육체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끌리며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과 사귀기를 원한다. 특히 그 사람들이 쉽게 넘어오지 않는다고 느껴지거나 자신에게 관심 없어 할 때 그렇다.
2. 사회적인 2번들은 모든 사람의 친구가 되기를 원하지만 성적인 2번들은 한 사람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기를 원한다. 이들은 소수의 사람들에게 관심을 집중하고 어떤 비밀도 털어놓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되고 싶어한다.
3. 이들은 다른 사람과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나누고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사적인 시간을 즐긴다. 이들은 자신의 파트너가 관심을 갖는 주제라면 그것이 무엇이든 배우기를 원한다. 상대방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서 그 주제에 대해 연구할 수도 있다.
4. 유혹적이라는 말은 2번들을 설명할 때 일반적으로 많이 쓰인다. 그 말이 가장 잘 적용되는 것이 성적인 2번이다. 아홉 유형 모두가 자신의 방법으로 유혹적이 될 수 있다. 성적인 2번은 다른 사람에게 많은 관심을 쏟는 것으로 유혹하며 성적인 활동도 많이 할 수 있는데 그것은 대부분 무의식적으로 일어난다.
5.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는 것에 대한 불안이 증가하면 성적인 2번들은 다른 사람들을 쫓아다니기 시작한다. 이들은 노력을 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자신과 시간을 같이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느끼고 불안해한다.
6. 평균에서 불건강한 수준 사이에 있는 성적 2번들은 나서기 잘하고 사람들에게 지나친 요구를 하며 상대방이 자신의 요구를 거절할 때 받아들이지 못한다. 사회적인 2번이 모임을 만들고 사람들을 소개해주는 것을 좋아하는 반면에 성적인 2번들은 자신의 친구들을 서로 떼어놓고 싶어한다. 서로 알게 되면 자신과의 관계가 끊어질까봐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7. 불건강한 범위에 있는 성적인 2번은 질투가 심하고, 소유욕이 강하며, 쓸 데 없이 돌아다니기를 잘한다. 또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과 멀어지는 것을 두려워한다. 이들은 사람들에 대한 소유욕이 커서 강박적으로 “확인해야” 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로부터 거절을 당했을 때 그것이 적절한 반응이라 해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이들은 자신이 끌리는 이성에게 무작정 다가가는 해동을 하거나 자신의 무모한 행동을 거절하지 못하는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기도 한다.
2유형
불건강 범위
수준 9
성격 특성 :자신이 희생당했다고 느낌. 무거운 짐을 졌다고 느낌
이 수준의 2번들은 자신이 “이기적”이었으며 심지어 다른 사람에게 해를 입혔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을 감당할 수가 없다. 이들은 신체적으로, 감정적으로 엉망이 되며 희생자와 순교자의 역할을 취한다. 그때 다른 사람들이 이들을 보살핀다.
수준 8
성격 특성 : 자격을 부여함. 고압적임
이 수준의 2번들은 사랑에 대해서 너무 결사적이 되어 강박적으로 그것을 추구하기 시작한다. 이들은 자신이 너무나 고통을 받았기 때문에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누릴 자격이 있다고 느낀다. 이들은 애정을 얻기 위하여 무모하고 부적절하게 행동할 수도 있다.
수준 7
성격 특성 : 자기 정당화를 함. 다른 사람들을 조작하려함
이 수준의 2번들은 자신이 다른 사람들을 쫓아 버릴까봐 두려워한다. 그리고 이것은 사실일 수도 있다. 자신의 자아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서 이들은 사람들을 “은혜를 모르는 사람”으로 봄으로써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한다. 이들은 사랑에 대한 대체물로 동정심을 끌어내려고 노력하며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의존해서 자신을 떠나지 못하도록 만든다.
평균 범위
수준 6
성격 특성 : 자만심이 강함. 고압적
이 수준의 2번들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도움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서 화가 나지만 자신이 상처받았다는 것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없다. 대신에 이들은 자신의 건강에 대해서 불평하고 선한 행동으로 관심을 끌려고 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그들이 자신에게 얼마나 많은 빚을 졌는지를 상기시킨다. 억압된 감정이 신체적인 문제를 발생시키기 시작한다.
수준 5
성격 특성 : 소유욕이 강함. 주제넘게 남의 일에 참견하기를 잘함
이 수준의 2번들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더 사랑할까봐 두려워한다. 그래서 이들은 그 사람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려고 노력한다. 자신의 욕구보다 다른 사람의 욕구를 우선함으로써 사람들을 소유하려고 한다. 이들은 자만심이 강하고 다른 사람들의 주의를 끌려고 하며 사람들이 자신의 눈앞에서 사라지는 것을 싫어한다.
수준 4
성격 특성 : 선한 의도를 가지고 있으며 사람들을 즐겁게 해준다.
이 수준의 2번들은 지금까지 자신이 해온 일이 충분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들이 진정으로 자신과 함께 있기를 원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느낀다. 이들은 다른 사람들과 더 가까워지기를 원하며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을 확실히 하고 싶어한다. 이들은 친구들을 더 많이 만들기를 원하며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아첨함으로써 그들의 마음을 얻으려고 한다.
건강 범위
수준 3
성격 특성 : 남을 잘 돕고 주는 것을 좋아함
이 수준의 2번들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선한 일을 함으로써 자신의 자아 이미지를 강화한다. 이들은 자신의 시간과 노력에 대해서 너그러워서 다른 사람들을 격려하고 도와준다. 또한 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고 자신이 가진 재능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기를 즐긴다.
수준 2
성격 특성 : 감정이입을 잘함. 다른 사람을 잘 보살핌
이 수준의 2번들은 사랑을 가지고 사람들을 대하며 다른 사람들의 감정에 많은 관심을 쏟는다. 그러나 이들의 사랑은 자신의 기본적인 두려움에서 비롯된 방어이다. 이들의 자아 이미지는 “나는 사랑이 많고 사려 깊으며 이타적이다.”이다.
수준 1
성격 특성 : 스스로가 충족됨, 조건 없이 사람들을 사랑함
이 수준의 2번들은 스스로를 보살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놓아버린 사람들이다. 이들은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가지고 있으며 어떤 기대도 없이 자유롭게 다른 사람들을 사랑한다. 또한 이들은 자신의 기본적인 욕망을 성취한다. 자유로운 상태의 2번들은 자신과 다른 사람에 대해서 조건 없는 사랑을 경험한다. 이들은 겸손하고 쾌활하며 상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