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타플러스 (호전반응)
- 글루타플러스를 음용하면서 경험하게 되는 각종 변화들, 아침의 피로상태. 대변. 소변. 얼굴피부. 각질. 생리혈. 소화상태. 식습관. 평소에 본인이 안 좋았던 질병에 대하여 세심하게 관찰하면서 읽어 봅시다 -
신체의 어느 한 부분의 특이한 상태는 그 부분만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모든 부분을 대변한다.
예를 들어 손톱이 거칠고 핏기가 없으면 손톱의 문제가 아니라 오장육부는 물론이고 신체전반의 기능이 병적인 상태로 변해가고 있다는 신호인 것이다.
이는 인체의 자연치유 능력이 저하되어 있다는 증표이며 건강에 관심을 갖고 관리에 소홀하면 뒤늦게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을 초래한다.
인체의 자연치유능력을 고양 시키면 모발, 손발톱, 혈색까지도 새롭게 태어난다.
깨끗하게 된 혈액이 전신을 돌면서 병든 세포를 제거하고 새살로 교체되는 작업이 시작된다.
그 과정에서 병든 세포가 체외로 배출되기 위해 혈액으로 몰려들게 되어 혈액은 혼탁해질 수밖에 없다.
그 혼탁해진 혈액은 감기바이러스나 세균의 번식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이 되어 일시적으로 감기, 몸살. 대상포진 등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이밖에 몸에서 냄새가 난다거나 진한 소변, 숙변, 진한가래, 발진, 두드러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렇게 일시적으로 체질이 악화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은 걱정이 아니라 환영할 일이다.
호전반응은 글루타플러스가 혈액을 정화하고 인체의 생리작용에 관여하여 세포의 활동이 활발해진 결과, 체내의 독소를 배제하기 위해 나타난 일시적인 증세들인 것이다.
몸의 치유 순서
위 + 대장 + 소장 ---> 간장 ---> 신장으로 이어지고 반복과정을 거치면서 튼튼한 장기로 재생된다.
「눈 충혈」
‘눈은 간의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
간의 상태가 악화되면 모세혈관에 지방이 쌓여 정체되고 그것이 모세혈관 자체의 경화로 굳어지면서 파괴되어 검은 눈동자가 변색되고 수축되어 강렬함은 상실하게 된다. 시력 저하의 결정적인 원인은 눈의 모세혈관에 지방이 정체되고 모세혈관이 소멸되기 때문이다.
간이 재생되면 모세혈관이 새롭게 형성되고 혈관 안에 정체된 지방과 독소들이 배출된다.
「설사와 변비」
병든 세포가 건강한 세포로 치유되는 과정에서 탁한 피가 전신의 혈관을 떠돌게 되고 인체는 이것을 배출하기 위해 수분을 끌어 모으기 때문에 설사를 하게 된다.
「위장병」
위장의 기능 악화는 간장의 기능저하를 초래하며 간장의 병든 세포가 떨어져 나가면서 독혈이 되어 위장이나 장으로 독소가 배출되기 시작한다.
그 이유는 죽어 있거나 막혀있던 신경과 근육이 살아나면서 통정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중증의 성인병환자의 대부분은 요통을 동반하는 강한 통증을 느끼는 호전반응이 온다.
그렇기 때문에 잠을 설치거나 생체리듬이 일시적으로 깨지는 증상을 일으킨다.
「가려움」
간의 병든세포가 새롭고 건강한 세포로 재생되면서 전신의 세포가 새살갈이 된다.
독소, 노폐물, 병든 세포가 떨어져 나오면서 피부로 올라가 가려움증을 일으킨다.(가려움이 심할 때 절대 손톱으로 긁어서는 안되고 못참겠으면 물에다 식초를 조금타서 뿌리거나 바른다.)
「두통」
뇌는 항상 많은 산소와 영양을 필요로 하지만 사혈이 배출되는 과정에서 혈액은 더욱 더 오염되게 된다.
따라서 일시적으로 뇌신경계는 독소의 자극을 받으며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흉통」
위 기능이 약화된 환자는 대부분 폐 기능도 약화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폐의 질병세포가 자연치유 과정에서 산소를 흡입할 수 있는 세포가 줄어들고 호흡이 빨라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졸림」
병든 세포가 건강한 세포로 새살갈이 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뇌와 시신경에 에너지와 영양을 보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목 건조」
자연치유 도중 독소, 노폐물을 배출하기 위해 수분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갈증이 올 수 있다.
물을 적절히 섭취하면 독소와 노폐물의 배출을 빨리 할 수 있다.
늙고 병든다는 것은 세포의 수분함량이 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어린 유아의 세포는 수분함량이 90%이고 노인의 경우 65~70% 정도이다.
「머리 무거움」
뇌 세포에 쌓인 독소가 배출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혈액이 탁하게 되므로 영양과 산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현기증, 어지러움, 졸림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무기력증」
에너지와 영양을 저장하여 근육이나 뇌에 보내주는 장기인 간장세포가 새로운 건강한 세포로 새살갈이 하는 동안 신체에 일시적으로 영양을 보낼 수 없게 되면서 힘이 빠지고 무기력해지는 생리적 치유 반응이다.
「코피」
소장은 간과 협력하여 혈관이나 장기세포에 필요한 원료인 혈액을 만든다.
이 과정에서 병들고 약한 혈액은 없어지고 새로운 신선한 혈액이 만들어 지면서 사혈이 흘러나오는 자연 치유 반응이다.
「붓기」
신장은 인체에 있어서 정수기 필터처럼 독소, 노폐물을 걸러주는 정화작용을 한다. 신장, 방광, 생식기 환자들은 신장의 병든 세포로 인하여 혈액 정화능력이 부족하다. 치유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수분 관리 능력을 상실하게 된다.
「피부변화」
간은 영양과 에너지의 저장탱크로 간이 건강한 세포로 재생되면서 전신의 혈액은 생혈로 바뀌게 된다.
기미와 주근깨 그리고 검버섯의 원인은 폐, 장, 간, 담 기능의 저하로 인하여 노화된 세포가 피부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물론 자외선 영향도 있지만 장기의 기능 저하가 절대적 원인이다.
「물집」
간에 있는 독소가 피부로 배출되는 과정에서 피부를 보호하고 독소를 빨리 배출하기 위해 수분을 끌어 모아 부풀어지는 현상이다.
「오한」
자연치유의 과정 중 맑은 혈액이 장기로 모이게 된다.
그러면서 특히 대장과 간장에 많은 수분과 혈액이 필요하게 되는데 이때 피부나 근육의 혈액량이 줄어들며 체온이 떨어지고 추위를 느끼게 된다.
「감기몸살, 대상포진」
혈액의 중성지방과 독소, 노폐물을 배출한 다음에는 세포내에 쌓인 독소 및 노폐물 등을 배출하기 시작하는데 피부모공을 통하기도 하지만 혈액을 통하여 신장에서 걸러져 배출되기도 한다.
이때 혈액은 극도로 탁해 지는데 각종 바이러스의 감염에 최적화가 된다.
그러나 세포내의 독소 및 노폐물이 배출 되고나면 곧 바이러스는 퇴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