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YMCA 토요산악회 제76차 정기산행
산행인원 : 가메실님,박욱환님,등반대장님(산오름님)내외분,털보님, 마음산님,사계절님,참자유. 8명. 산행경로 : 올산리 →채석장→정상(858.2m)하프바위(족두리바위)→810m봉(암봉) 620m봉→719m봉→산부인과바위→비행접시바위→553m봉→512m봉→ 사방댐→미노리 소요시간 : 도상8km x 1.3 = 10.4km 09:00~13:30 약4시간30분 기상상태 : 대체로 맑고 따뜻한 날씨 바람없음~^^ 쾌적의 조건 ^L^,
올산 정상바로아래....810m봉의 전망대에서....
산부인과바위 위의 마당바위 위에서.....
백두대간이 지나는 저수령을 지나며....해발850m
오늘 처음으로 뵙는 등반대장님~수고 많으셨습니다.
좌로부터 산오름님,사계절님,마음산총무님.
털보님도 첨 뵙습니다~가메실님 오랫만이시구요~오늘아침 작은 헤프닝으로 종일 수고만 하신 두분 고맙습니다.
가메실회장님과 털보님은 차량을 몰고 미노리에서 정상으로 우린 올산리에서 정상으로 마당바위에서 만나기로 하고 여기서 헤어졌답니다.
떠나는 두분을 뒤로하고~조금은 짜안~~합니다~함께가는길이 좋은데....
ㅎㅎ 두분 업어주기 가위바위보라도 하시나요?
들머리 입구에 있는 채석장 폐건물입니다.
등반대장님 죄송합니다. 요때까지는 아직 당부의 말씀을 못들었고 또 박욱환님 함께계셔서 사진 올립니다.
채석장에서 캐어놓고 방치되어 있는 돌들이 제법 쓸만합니다. 제가 보긴엔 거의 맥반석인듯....
고도를 높여가며 바라본 건너편 족두리바위.
족두리바위 너머로 바라본 도락산과 덕절산.
올산 정상 바로아래의 전망바위에서의 박욱환님~
반갑다 올산아~~
오늘은 반쪽만 만났기에~~조만간 또 오게될 올산~아하 그래서 올산~~이로구낭~^^ 실은 오똑 솟은 산이라고....우뚝할 兀 산이랍니다.
배낭위에 카메라를 올려놓고 다정히 인증샷!
곧 뒤이어 나타난 오늘의 올산 선녀님들께서도 인증샷 한컷~~
등반대장님의 수고로 등반대장님과 가메실회장님 그리고 털보님이 빠진 단체인증샷~ 뭔가 좀 허전합니다.그래서 반드시 다시 한번 더 와야만할 올~~~산!
저~만치 앞서가는 님~~뒤로~~♬♩♪ 남아 동영상을 찍고서....
하프바위(이것도 족두리바위라고...음~지도마다 조금씩 다르군요) 로 달려오니...
이때까지만 해도 히프바위라.....ㅋㅋ 웃고 떠들고 재밌어서 난리가 났습니다아~~~^^
바로 앞쪽에 719봉이 보이구요~~
황정산을 잡아 보았습니다~ 너 또한 조만간 만나게 될것이여~~~^^
앗 그런데 하프바위 앞쪽이 떨어져나가 좀 안타깝네요~
하프~~하트~~히프~~도대체 어떤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지금은 그냥 안장바위라고 부르는게 낫겠습니다~^^
바위와의 사랑에 빠진 우리 선녀님들...소녀처럼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 너무나도 해맑고 아름답습니다.
싱크로 촬영~~플래시를 터뜨렸지만 거리가 있어 실루엣처리가 되었네요 그래도 뭐~~~멋있기만 합니다.
오르면 내려가야하고....내려가면 다시 올라야하고....산행은 우리네 인생살이와 너무나도 닮았습니다.
해골바위처럼 생겼는데 해골바위는 아니랍니다.
바위너머로 기도원 수양관도 보이구요....
우측능선쪽을 잡아 보았습니다.원점회귀코스로 안성마춤인 전망바위입니다.
좀전 해골바위로 오인됐던 바위 위에 벌써 님들이....건너편에서 잡아 보았습니다.
님들을 당겼다~밀었다 히히 재밌습니다아.~~
사계절님~~아마도 산책로님 생각이 간절하시나 봅니다~
우리의 등반대장님 이런 사진은 얼마든지 올려도 괜찮겠지요? 멋있습니다~진짜사나이의 풍모가 한껏 느껴지는 멋~~스런 장면입니다.
군데군데 잔설이 남아있고 바위에 퇴적된 모래알들이 상당히 조심스럽습니다~~
동영상 찍느라 잠간 노닥거린 사이 벌써 님들께선 저만치 앞서가고 있네요~~
수리봉쪽 조망도 즐기고....앞서거니 뒤서거니 어차피 우리 모두는 한배를 타고 있답니다~~^^
여긴 왜 이름을 붙이지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일부러 이곳으로 들어가서 살펴보니~~와우 대형 키바텐트입니다.~^^
손가락바위(해골바위)입니다. 마치 안중근 의사의 잘린 손가락 도장처럼 생겼습니다.
뒤따라오신 선녀님들께서.....오른손이라고 외치시네요~~~
그래 맞어~~오른손이야!!
저어기....소백산 연하봉의 천문대가.....
산책로님 빨리 오세요~~~옆에 서셔요~^^
우리 하산중이잔어?? 근데 왜 또 오르는거야?? ㅎㅎ 지리산 능선에선 수도없이 쏟아놓는 질문들입지요~~^^
로프가....
너무 약해 보여서....
좀 걱정스러웠답니다.
봉우리를 두개 단숨에 넘고나니 다들 갈증이...
사계절님은 또 님 생각에.......
저 앞에 보이는 마당바위~~저위는 절망 절경이었답니다.
일본인들이 꽂아놓은 쇠막대자국도 있구요~~
소백산 천문대도 제 렌즈를 피해갈 순 없지요~~
수리봉인가~석화봉인가? 님들 뒤?아 가느라 콤파스로 방위각을 잡아보지 못했습니다.
어딜가나 자연파괴의 현장은 늘 가슴이 아픕니다. 채석장!!
드디어 산부인과 바위에 도착!!
산도를 통과하여 出世하기전....마치 음악공연장 같은 거대한 바위아래로 들어가보니...또다른 세상이~~~
자아~~이제는 출세를 위하여....출발~~!!
앗 등반대장님께서도 出世 직전에 제 렌즈에 포착!!
산도를 통과한 세상은?
이렇습니다~~가메실님 한곡 뽑으셔야 하는데.....그러니까 사계절님과 마음산님 악보좀 가져올껄 그랬다~~~~~시네요~^^
인고의 세월을 견뎌온 나무뿌리....오호 뿌리깊은나무여!! 이걸보며 마음산님께선 필이~~
오홋~~! 산부인과 바위위에 오르고보니....마당바위도 이렇게 너른바위는 첨 봅니다 그것도 정상부에.....
님들께서...맘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하늘을 향하여 비상할 듯한 기세입니다.....
따뜻도 하구요....여기서 잔치상 벌여야하는데....회장님과 털보님은 소식이 없습니다~~전화도 안터지고.....ㅠㅠ
그러나마나 우리는 그냥 누립니다~~^^
이층으로 된 마당바위~~ 아래한층 위에 또 한층!!
모시모시~~가메실 나와라 오버!! ㅎLㅎ,
끈질긴 생명력이 바위를 쪼갠듯 보여주는 모습~~^^ 실제로 뿌리가 굵어지며 쪼개진 거대한 바위들 많이 보았답니다.
소백산쪽 조망입니다. 언제나 전기줄은 차암~~눈에 거슬리는 존재입니다. 휴거~~? 를 방해하는~~^^
와우~~롱다리 두 자매님이 숏다리...참~자유를 부럽게 만드십니다아~~~_,_
아무리 보고 또보고 생각해봐도 바위와 소나무는 차암 궁합이 잘 맞는것 같습니다.
찰떡궁합 앞에....저는
이제 할말을 잃고...
그냥....
주욱~~~~
눈으로 ~~~
누리렵니다~~^^
지도상엔 비행접시라 표기되어 있는데....
누군가 공기돌바위라고...써서 붙여 놓았군요~
뒤돌아보니 올산이 정말 오똑합니다.
지리산 세석평전에선 살아 오백년 죽어 천년이라고 고사목을 노래하던데....
아하 계단이 나타난걸보니....날머리가 가까워오나 봅니다.
오옷 저 밑에 우리의 애마가 보입니닷!
드디어 나타나신 털보님과 가메실 회장님 ~~사연인즉슨....오늘 아침부터 계속되는 머피의 법칙앞에 그만....수고만 만땅 채운 하루셨답니다.
그래도 너털웃음만 짓고계신 가메실님 차~~암 맘씨너른 크언~행님의 자화상이십니다~~덩달아 털보님까정~~
그저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_m(_,_)m_
산행 시작하자마자 끝나버린 산행이 얼마나 아쉬우셨을까요......ㅠ,ㅠ
운명은 앞에서 날아오는 돌....
숙명은 뒤에서 날아오는 돌.....
하여 운명은 피할 수 있지만 숙명은 피할수 없다고??....
그러나 피할 수 있는길이 있는데....그건 바로 心相이 모든것을 거스를 수 있다는.....참자유의 지론이고 보면.....울 회장님 심상이 좋으셔서 앞으로 좋은일만 날아올거에요~
이쪽을 들머리로 선택할 경우 이곳을 잘보시고..우측 사방댐을 가로질러 넘어가셔야 합니다.
어디에도 안내 표지가 없구요...두분 여기서 고생하셨다고 합니다.
이친구는 계절을 망각한 친구인가 봅니다.
멀리 서 있는 크로스가 겟세마네를 연상시키는군요~~
모두들....체력이 남아 돕니다~^^
그래서 만나게 되는 두꺼비바위!
색다른 풍광~
앗 두꺼비 정수리의 저것은?
참 기묘합니다.
마치 두꺼비알인듯.....
다른 각도에서 본 두꺼비~
미노교가 나타나고...
다시한번 돌아 본 두꺼비~~멋지게 피날레를 장식합니다. 이제 이곳은 풍기온천~저기보이는 봉우리는 소백산맥 죽령에서 서쪽으로 벋은 도솔봉입니다.
인삼박물관 공사가 한참인 그 뒤로 소백산 연화봉의 천문대가 들어오고....
Y-토산의 횟님들~~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산행경로~파란색 라인입니다. |
출처: 참~자유 원문보기 글쓴이: 참~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