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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Ð우리집 꽃밭 자랑 나만의 옥상정원
강송 추천 0 조회 197 09.12.10 18:37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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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10 18:56

    첫댓글 금낭화. 앵초.허브.설류화...너무 예쁜 꽃들이 피여있네요 감사해요~~~~

  • 작성자 09.12.11 10:53

    감사합니다.4월정도에는 정말 즐거운 나날이 됩니다.

  • 09.12.10 19:05

    정원이 꽃들로 가득하네요.

  • 작성자 09.12.11 10:54

    100여가지 250 여분이 되다 보니 옥상이 꽉 찹니다. 수고하세요.

  • 09.12.10 19:12

    이쁘게 꽃피우니 정성이 대단합니다 ...

  • 작성자 09.12.11 10:55

    식물은 정성을 쏱은 만큼 보답을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09.12.10 22:32

    옥상에 식물이 다양합니다

  • 작성자 09.12.11 10:55

    어디던지 가면 좋은것 있으면 욕심부터 내다 보니 여러가지가 되었습니다. 수고하세요.

  • 09.12.11 00:43

    정원이 멋있네요~ 그런데 겨울에는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요 저도 4월초나 중순에 화초를 밖에 내어 놓고 초 겨울쯤 방에 들여 놓거던요

  • 작성자 09.12.11 10:58

    선인장 종류 베고니아 천사나팔 등 50여개분은 옥탑방과 계단에다 진열되어 식구들께 걸리적 거린다고 야단 많이 맞어요. ㅎㅎㅎ 수고하세요.

  • 09.12.11 01:02

    관리하기가 여간 정성으로는 안될것 같습니다.
    설유화가 눈길을 사로잡네요.

  • 작성자 09.12.11 11:01

    거제도에 여행갔다가 수석과 꽃들이 있는 곳을 들렸는데 내 눈을 사로 잡아 주인께 참 좋다고 예기 했더니 새싹 몇그루를 얻어와서 키웠는데 나눔 많이 하였습니다. 부산이면 드릴 수도있는데, 화분마다 야단이예요. 조팝나무와 비슷한데 잎이 적어요. 수고하세요.

  • 09.12.11 11:07

    ㅎㅎㅎ ~~~ 역쉬 강송님께서는 고수이십니다 저는 1년을 몬가거든요~~~ 겨울만오면 냉해~~~ ㅋㅋㅋ
    김장끝내고 들여올랬더니~~~밤사이그만 봄이오면 새걸루모두교체~~~ 저많은 화초들을 어찌관리하시는지 겨울철 관리좀 알려주세요~~~^*^

  • 작성자 09.12.11 22:50

    10월말 ~11월초가 되면 인정사정 볼것없이 50여개의 분이 옥탑방 큰아들 서울가는 바람에 넣고 옥탑방 계단 응접실로 식구들이야 뭐라 하던 넣고 봅니다. 10여년 흐르니 식구들도 포기상태지요.ㅎㅎㅎ 집안에 넣으면 아무리 추워도 얼지는 않거던요. 수고하세요.

  • 09.12.11 13:42

    두번째 이름모르는 아이 멋스럽고 이쁩니다..^^종류도 상당한거 같은데 ...돌보기 힘드시겠어요.행복해하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 작성자 09.12.11 22:47

    시골에서는 염소 밥이라고 했는데 꽃피었을때 달빛속에서 보면 너무 멋져요. 이태백이된 기분으로 시가 생각키우기도 합니다. 위에 그림은 때를 놓쳐 한참 지고 있을때 그렸습니다.고맙습니다.

  • 09.12.11 18:18

    헐~~넘 이쁜 정원이내요`~ 정성가득한 정원에서 ~부러워요~~

  • 작성자 09.12.11 22:54

    KBS작가분이 내블로그에서 그림 보고 쪽지가 왔는데 그때 바빠서 20일 후에 보는 바람에 행사가 지났더라구요.작년까지만 하여도 봄꽃은 정말 장관이었는데 올해는 많이 죽이고 재개발 한다고 해서 텃밭으로 옮기고 그래요. 수고하세요.

  • 09.12.11 23:48

    이름모르신다는 2번은 마삭같네요(백화등이라도 하고) 향기가 무지 좋지요 잎다면 하얀진이 나오고 씨앗은 비녀처럼 길다랗게 두개가 양쪽으로 생기지않던가요? ..

  • 작성자 09.12.12 14:46

    쩡이님 고맙습니다.올라가서 잎을 떼어보니 하얀진이 나오네요.다 피었을때는 향기 직입니다.ㅎㅎㅎ 나리는 이름이 앞자가 소르...무엇이라고 적혔는데 핸드폰 그림보니 두자밖에 안보이네요.아시면 알려 주세요.나리도 정말 향기도 좋아요.산허리 텃밭에 몇십그루 있는데 꽃이 필때는 중간 쯤 올라가면 향기에 취합니다. 고맙습니다.

  • 09.12.11 23:55

    장미밑의 나리는 몸값 무거운 루브라 인가요?

  • 09.12.11 23:55

    장미밑의 나리는 몸값 무거운 루브라 인가요?

  • 09.12.12 00:00

    대단 하셔요 ~~ 봄마다 꽃향기에 취해사실듯..저도 아파트 버리고 주택가고싶네요 ~머쪄요 정말~

  • 작성자 09.12.12 14:42

    체질에 맞어야지 골병 듭니다.등산 다니면서 경기도 빼고 전국 산 흙 짊어지고 와서 분갈이 하고 아파트도 5층정도 이하이면 야생화도 될거예요.여나무가지 물주고 풀메고 즐기시는게 좋습니다. ㅎㅎㅎ 수고하세요.

  • 09.12.15 11:55

    2번 이름모름 백화등입니다. 향도 넘 좋죠? 옥상정원 정원 이름도 예쁩니다. 즐감 했습니다.

  • 작성자 09.12.15 21:09

    고맙습니다. 관심가져주시고 이름까지 알려 주셔서 이름표 붙였습니다. 가을 부터 옛날의 영화(?)를 볼려고 다시 분갈이 하고 거름 만들고 야단 법석을 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 09.12.15 22:39

    옥상이 아니라 식물원 같으네요..ㅎㅎ... 정성이 돋보입니다...

  • 작성자 09.12.16 11:24

    잘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정성을 쏟으면 즐거움도 배가 되겠지요. 행복하세요.

  • 09.12.16 16:57

    거의 사실 것 같아요 좋아서... 정성이 묻어납니다. ^^*

  • 작성자 09.12.16 23:05

    물 주는데 1시간이 소요되구요. 풀은 짬짬이 뽑으니 이쪽에서 뽑아 저쪽 끝나면 또 뽑아야하고 지금은 대강하니 옆지기 빨래늘루 갈때마다 잔소리 맨날 혼나지요.물도 한번 안주면서 맨날 야단만치는 옆지기 참 밉지요.ㅋㅋㅋ 고맙습니다.

  • 09.12.17 13:01

    옆님께서 그래도 맘속으로는 좋으실 것 같아요, 강송님 안계실 때 슬쩍 풀을 뽑아내시는지도 모르지요 ㅎㅎㅎ

  • 작성자 09.12.19 11:04

    우리 옆지기 컴에 안들어오니까 하는 말인데요.ㅋㅋㅋ장사하랴, 그림그리랴,바쁘거던요. 종류별로 처음 피는 꽃은 강제로(?)보인다고 아침에 강요해야 보는 편이니 잔소리쟁이만 하는거지요. ㅎㅎㅎ 그래도 꽃그림 그려서 선박회사에서 사서 태국으로 시집 보내기도 했답니다.

  • 09.12.16 23:33

    강추~따악 내스타일~넋을놓고 있답니다

  • 09.12.18 14:00

    대단한 노력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12.19 10:57

    고맙습니다. 행복한날들 보내세요.

  • 09.12.19 12:13

    와....왕 부럽습니다 흐미...........

  • 작성자 09.12.23 17:58

    이쁘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0.01.26 18:27

    꽃가꾸시는 실력이 수준급이상입니다. 너무예브요. 부러워요.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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