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어도 숨이 탁탁 막히는
더위입니다.
지난 주초 포천의 백운 계곡이 시원할 것같아
선녀님들을 모시고 갔것다....
와 깨끗한 몰만 보면 이리 좋을 수가...
연당 카페 가족님들
함께 풍덩 들어가 물장구라도 치시지요.
첫댓글 시원한 계곡에 그냥 풍덩 하고 싶습니다^^
물이 맑으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 풍덩 물장구라도 치고 싶었습니다.
에궁~~~~~~발담고 싶네요~~~~~~~~T~T~발담거고 싶어
혜당님 집 가까이 있으면 좋으련만...함 찾아보셔요. 있을 거여요.
첫댓글 시원한 계곡에 그냥 풍덩 하고 싶습니다^^
물이 맑으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 풍덩 물장구라도 치고 싶었습니다.
에궁~~~~~~발담고 싶네요~~~~~~~~T~T~발담거고 싶어
혜당님 집 가까이 있으면 좋으련만...함 찾아보셔요. 있을 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