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9 [종라-로부제 ]
(2006년1월15일)

종라쪽에서 본 촐라패스

촐라 패스 일대의 클로즈 업.
[오렌지색선이 등반 루트]

종라에는 2곳의 롯지가 있지만 이전까지만 해도
보통 동절기에는 폐쇄되는 것이 보통이었으나 매년 트레커들이 꾸준히 늘면서 최근 들어서는 겨울에도 일찍만 도착한다면
종라의 2곳의 롯지중 한 곳은 왠만하면 오픈한다

촐라 패스쪽을 뒤돌아보며

특히 수직고 1500m의 촐라체 북벽은 보는 이를 압도한다
[히말라야의 거벽은 보통 남쪽을 바라보고 있지만 특이하게도
촐라체는 북면이 거의 직벽에 가까운 거벽을 형성하고 있다]

촐라패스 루트와 칼라파타르&EBC루트가 만나는 지점에서
또다른 장관 쿰부지역의 봉우리들이 눈앞에 펼쳐진다
[좌로부터 불쑥 솟은 것이 푸모리(7165m), 링트렌(6749m),
쿰부체(6665m), 눕체(7861m), 그리고 밑의 황량한 땅이
쿰부빙하]

한 무리의 트레커뒤로 불쑥 솟아오른 모습이 특징인
푸모리(7165m)
[독특한 산세 때문에 '작은 K2'라는 별명이 붙어 있다]

로부제(4910m)에서 바라본 눕체(7861m)

일몰무렵의 눕체
[내일은 에베레스트가 가장 잘 보인다는 칼라파타르를
올라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