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벤트 용품 잘 받았습니다..
받는 순간 정말 깜짝이나 놀랐습니다..
저는 물건을 산적도 없느데.. 택배가 도책했다고 해서.. ㅎㅎㅎ
열어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팜파스가 떡~~ 하니 저를 쳐다 보고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박스와 용기는 블랙톤에 화이트 문자는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그럼 잡다한 이야기는 접어두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사람의 두피와 건성 및 지성여부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의 개인적 입장입니다...
1. 아침 출근후 저녁 퇴근(오후 6시) 시에 세정
2. 아침 출근후 저녁 퇴근(오후 11시) 시에 세정
이렇게 나눠봤을때.. 오후 6시퇴근후 세정과 11시 퇴근 후 세정 확연하게 차이점이 있습니다..
6시 퇴근후 세정시 거품과 쿨한 느낌이 60퍼센트는 유지한다..
하지만 11시 퇴근후 세정시에는 2~30퍼센트의 세정 느낌을 느낄수 있음 그래서 2회 샴푸 하고 나면 100퍼센트의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2회 샴푸때는 정말 거짓말조금 더 합하여 삼푸를 머리에 대면 거품이 난다고 할까 ? ㅎㅎㅎ
머리가 난다 안난다 그것은 아직 모르겠지만
좋은점은 샴푸를 하고난후 100퍼센트 만족감을 느꼈을때 댕기머리, 녹차실감, 등등 을 써봤지만... 팜파스 만큼의 세정력과 쿨한 느낌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얇은 솜털이 조금더 힘이 생겼다고 할까? 그렇습니다..
지속적 사용후에 보다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하도록 해보겠습니다...
그럼 무더위 잘 이기십시요^^
첫댓글 댓글이 늦었습니다. ㅠ.ㅠ 지금쯤 열심히 사용하고 계실련지 ^^ 샴푸로써 머리가 난다는것은 과대광고라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탈모는 단순 두피문제로 진행되는것은 아님을 충분히 인지하실겁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관리를 함께 시도하셔야 하는 부분이며, 그중 두피청결과 부가적인 볼륨감등 아주 기초적인 부분에 있어서 다양한 샴푸들중에 자신에게 맞는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사용감이 좋으시다니 다행이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용과 사용후기를 부탁드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