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池田) SGI회장: 누구나 ‘자신을 빛내고 싶다’라고 원하고 있습니다. 그를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자기 자신의 ‘일흉(一凶)’과 싸우는 것입니다. 근본과제와 싸우는 것입니다.
니치렌(日蓮) 대성인은 ‘일흉을 금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기원을 하기보다도 이 일흉을 금하는 것입니다’라고 <입정안국론>에 쓰셨습니다. 「저 만기(萬祈)를 수행하기 보다는 이 일흉(一凶)을 금(禁)해야 할것이로다」(어서 24쪽)>
사회에도 ‘일흉’이 있습니다. 대성인은 당시 일본의 입정안국에 있어서, 애음(哀音)의 염불의 유행이야말로 ‘일흉’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일흉’ - 근본 병인(病因)과 싸우지 않고, 아무리 책략을 사용해도 해결은 없습니다. 개인의 인간혁명에 있어서도 자신의 성장을 멈추게 하는 ‘일흉’이 있습니다.
‘나는 결점투성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대부분의 경우 그것들도 ‘일흉’에서 파생된 결점인 것입니다.
예를 들면 ‘겁쟁이의 마음’. 예를 들면 ‘조잡(粗雜)’. 예를 들면 ‘감상(感傷)’. 예를 들면 ‘성질급함’.
그러한 자기 자신의 ‘일흉’을 자각하여 창제 또 창제하고, 행동 또 행동을 한다. 그것이 인간혁명의 수행입니다. 막연하게 살고 있을 뿐이라면 참된 진보는 없습니다.
수행입니다. ‘일흉’을 극복하면 일체가 크게 열리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이 빛나게 되는 것입니다. 전에는 결점으로 보였던 경향성까지 장점으로 빛나게 되는 것입니다.
광선유포의 ‘일흉’은 참성증상만의 닛켄(日顯)입니다. 닛켄종입니다. 이 일흉의 악을 근절하면 광선유포는 더욱 양양하게 열립니다. 독초도 ‘뿌리’를 뽑지 않으면 또 싹트게 됩니다. 그러므로 청년부는 추격의 손을 늦추지 말고, 악(惡)의 연합군과 싸워 가겠습니다.
간사이대표협의회 1994년 1월
‘행복’은 일흉(一凶)과 싸워야만
악과 ‘거짓으로 친한’ 것은 불행의 원인
‘기원’을 근본으로
기원하고 노력하며 ‘어본존에게 맡기는’ 대확신이 중요하다. 진심으로 묘법에 나무(南無)했을 때 무량(無量)의 지혜와 힘이 나온다. 불가능도 가능해진다. 어디까지나 기원이 근본이다. 기원하는 것을 잊고 방법론에 치우친 경우에는 공전(空轉)하고 앞이 막힌다.
도다 선생님은 “학회에는 신심이 있다! 어본존님이 있다! (학회의 발전도)이 어본존님의 공덕에서 모두 나온 것이 아닌가”라고 말씀하셨다. 어본존이 있어도 신심이 없다면 공덕은 없다. 종문에는 어본존은 있어도 전혀 신심이 없었다. 닛켄의 경우는 어본존을 믿지 않고 신심을 파괴하고 있다.
♧ ‘대악(大惡)’은 불법 속에서 출현
대성인은 말씀하셨다. 「지금 말대 악세에는 세간의 악보다도 출세(出世)의 법문에 의하여 대악이 출생하였다.」(어서 1466쪽) - 지금, 말대 악세에는 세간의 악보다도 출세간의 법문인 불법에 대하여 대악이 나오고 있다 - 라고.
정법에 적대하여 성불을 방해하고, 민중과 사회에 최대의 재난을 초래하는 ‘대악’. 그것이 ‘말대 악세에는 불법 안에서 출현한다’라는 말씀이다. 경문(법화경 「약왕품」)의 예언대로 세계광포를 방해하는 ‘악마·마민’이 ‘파법(破法)의 법주’ 닛켄의 일파로서 출현한 것이다.
그것이 모든 재난을 초래하는 근원의 ‘일흉(一凶)’이다. 철저하게 책하고, 타도하는 것이야말로 세계의 ‘입정안국(立正安國)’을 위한 실천이다. 자기 자신의 불행의 원인까지도 단절하는 행동이다.
모두 어리석은 미혹의 마음에서 깨어나길 바랍니다.
닛켄종에서는 지금 재단법인과 사원건립에 혈안이 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법인으로 된다면 사원이 건립된다면
모시고 싶은 이케다 선생님도 한국에 모실수가 없습니다.
안그래도 사스때문에 어려운 상황인데 이렇게 쓸데없는데
힘을 낭비해서야 되겠습니까..
제발 정신 차립시다.
분명한건 우리의 적은 닛켄입니다. 어부지리라는
얘기도 있지 않습니까. 이러면 이럴수록 좋아하는 것은
닛켄입니다.
닛켄이 누굽니까.
선생님을 회장직에서 용퇴하게 했던 학회를 잘라낸던
선생님을 가장 힘들게 했던 닛켄아닙니까.
정말 욕이 나올려고 합니다.
지금 중요한 시기에 이런 쓸데없는 사이트를 만들어
운영하는것 자체도 닛켄과 같은 일흉에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걱정하는 맘에서 올리는 글입니다. 제발 정신차리세요.
참고로 이 글 옮기지 마세요.
이상 순수였습니다.^^;
그럼 박재일씨는 우리에게 있어 무엇인가??? 당연히 박재일씨는 적이 아니지요.<악>일 뿐입니다.광포를 파괴하는 악임과 동시에 선지식이지요. 석존에게 있어 제바달다라는 선지식이 있었듯이 우리에겐 박재일이라는 선지식이 있는 것이지요.우리가 부처되는 길을 열어주고 있고 이 불교회가 발적현본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지요. 그리고 학회역사를 통해서만 간접적으로 알고 있었던 "권력과의 싸움"을 몸소 체험하게 해 주어,그리고 그 싸움이 얼마나 힘겨운지를 몸소 체험하게 해 주고 있어 스승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리게 해 주고 있지요.고마울 따름입니다.제바달다의 멋진 역할을 수행해주고 있으니 고마울 따름이지요.
닛케과 같은 사람이 우리학회에 있다는 것은 우리가 정의를 선생님의 신심의 맥을 실천하는 것이아닐까요..간부가 간부다운아니 사람으로서 해서는 안돼행동과언행을 하는데 어찌가만 있는것이 학회를 지키는 일이겠습니까,박재일씨와같은 닛켄의습성은 하루빨리 단절해야합니다..우리의 바른신심을 위해서도,,,,,
첫댓글 마스니다 마꼬요 동지와 적을 구분합시다.
맞슴당.....맞꾸요~ 히힛&^^& 선생님의 스피치를 머리로만 이해하지말고 생명으로 받아들여 진짜 스승의 마음을 알아가야 할때인거 같습니다...저부터 도전하겠습니다...!! 홧팅!!!!!!
<<우리의 적은 닛켄입니다. 박재일 참의도 아니고 불교회 수뇌간부도 아닙니다.>> 알고 있습니다.알고 있으므로 정신 차릴게 없군요.그걸 모르고 있다고 속단하여 말씀하시는 님이야말로 거기에 해당되는 거 같습니다.
그럼 박재일씨는 우리에게 있어 무엇인가??? 당연히 박재일씨는 적이 아니지요.<악>일 뿐입니다.광포를 파괴하는 악임과 동시에 선지식이지요. 석존에게 있어 제바달다라는 선지식이 있었듯이 우리에겐 박재일이라는 선지식이 있는 것이지요.우리가 부처되는 길을 열어주고 있고 이 불교회가 발적현본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지요. 그리고 학회역사를 통해서만 간접적으로 알고 있었던 "권력과의 싸움"을 몸소 체험하게 해 주어,그리고 그 싸움이 얼마나 힘겨운지를 몸소 체험하게 해 주고 있어 스승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리게 해 주고 있지요.고마울 따름입니다.제바달다의 멋진 역할을 수행해주고 있으니 고마울 따름이지요.
닛케과 같은 사람이 우리학회에 있다는 것은 우리가 정의를 선생님의 신심의 맥을 실천하는 것이아닐까요..간부가 간부다운아니 사람으로서 해서는 안돼행동과언행을 하는데 어찌가만 있는것이 학회를 지키는 일이겠습니까,박재일씨와같은 닛켄의습성은 하루빨리 단절해야합니다..우리의 바른신심을 위해서도,,,,,
그건 이케다 선생님이 결정을 내리시는것이지 우리 제자들이 이렇다 저렇다 할 부분이 아닙니다..지금 여러분은 구업을 짓고 계시는것입니다..정신차리세요..선의연대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