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파타야볼거리 로얄 가든 프라자 (기존 카페 와 블러그 게시글)

[씨-야짜이]

요긴 우리호텔이 있는 남파타야에서 가장 좋다는 쇼핑몰인로얄가든플라자. 호텔에 요런 비행기가 콱 박혀 있네요.이 쇼핑몰에 장점이라면 첫째 외관이 참 이브게 생겼다는거,둘때 맨 위에 있는 식당가에 음식이 싸고 참 맛이싸다는 거,세째 짐톤슨 아울렛이 있다는거(정말 싸요).마지막으로 지금 새해라서 그런지 엄청 세일 합니다.

바로 옆에 Marriott 호텔이 있어요. 여기 묶었으면큰일날뻔 했습니다. 쇼핑으로 가산 탕진.

요건 손을 초를 녹인 물속에 넣어서 자기 손모양의 이런 기념품을 만들어 주네요. 둘이서 손 잡고 넣어도 돼요.

맛있어 보이는 Auntie Annes's.프레즐을 파는 집이고 우리나라에도 들어와 있다.전세계적으로 프레즐 판매 1위.

태국 전통 기념품을 팔고 있었다. 별 관심 없다.

입구의 분수대. 노레에 맞춰 분수가 한쪽 구멍에서 나와서 다른 쪽 구멍으로 들어간다.정말 신가하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

au bon pain(오봉팽).보스톤에서 정말 많이 봤는데 맛도 있고 가격도 저렴.우리나라에는 아직 몇군데 없다. 파타야에서 보다니 반갑네.

태국 전통 코끼리 모양의 가죽 열쇠고리.어딜가나 볼 수 있다.

태국에는 이러한 아로마 용품, 바디 용품이 절말 많다.그리고 품질이 최고라 하네요.

요건 너무나 좋은 향기 나는 초. 그렇게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다.그러나 우리나라 보다는 많이 싸죠.향기나는 꽃들.

다양한 바디용품과 비누.

이쁜 향기나는 초.Ripley's haunted Adventure.여러가지 공포물을 전시하고 있다. 돈을 내고 들어가 보지는 못하고그냥 밖에서 잠깐.

요건 인형이 아니라 실제 사람이다. 무섭죠..

파타야 영화관. 시설도 좋은 듯 하네요.

요긴 바디 케어 하는 곳. 남자들도 많이 누워서온 전신에 바디케어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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