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뉴욕(New York Upstate)과 나이아가라 폭포
너무나 광활한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미국과 캐나다 국경)
안개 속의 숙녀호(관광선) / 아들이 다니던 코넬(Cornell)대학교
①나이아가라의 염소섬(Goat Island)과 붙어있는 작은 섬(Three Sisters Island/돌다리로 연결)
②카유가(Cayuga) 호반 스튜어트(Stewart) 공원에서 바베큐 파티(2012년)
♣아들은 미국 명문대학 코넬(Cornell)대학원 경제학 전공
뉴욕시는 가장 남쪽에 위치한 까닭에 뉴욕시를 제외한 뉴욕주를 통틀어 북부 뉴욕(Upstate New York)이라고 하는데 자연환경이 아름답고 기후도 온화하여 서부의 캘리포니아와 비견되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유명한 오대호(五大湖/Great Lakes)는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을 이루며 내륙에서 대서양으로 흘러내리는데 슈피리어호(Superior 湖)에서 시작하여 미시간호(Michigan 湖), 휴런호(Huron 湖), 이리호(Erie 湖)로 이어지는데 마지막인 온타리오호(Ontario 湖)를 마지막으로 거쳐 대서양(大西洋)으로 흘러든다.
마지막 호수인 온타리오호가 그 앞의 이리호보다 50m 정도 낮아서 형성된 폭포가 나이아가라 (Niagara)인데 쏟아지는 엄청난 양의 물과 피어오르는 물안개는 장관을 이룬다.
이곳이 미국 뉴욕주의 북쪽 경계선으로, 캐나다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남미의 이과수(Iguazu) 폭포, 아프리카의 빅토리아(Victoria) 폭포와 함께 세계 3대 폭포로 꼽히는 나이아가라(Niagara) 폭포는 미국보다 캐나다 쪽에서 보는 경관이 더 아름다운데 미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폭포를 관광하게 된다.
이곳은 미국 최고의 관광지로 꼽히며 수많은 호텔과 식당들이 들어서 있는데 캐나다 쪽이 오히려 더 화려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