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보도 특집] 시사기획 창 “소멸의 땅” 입력 2021.04.02. (08:00)
② 쏠림과 빨림 구미시편 시민 정태하씨 의 눈물의 호소.........
돈은 사람을 쫓고, 사람은 돈이 있는 곳으로 몰린다. 1960년대 전체 20%에 불과했던 수도권 인구는 현재 절반을 넘어섰다. 인구를 넘어 자본과 기업 등 모든 것이 빨려갔다. 쏠림과 빨림의 악순환이다. 생존을 위해 지방 사람은 균형 발전을 외치지만 방치될 뿐이다.
(참조) 후반부에 구미시편이 나옵니다.
https://youtu.be/9XoklRF27-E
KBS [보도 특집] 소멸의 땅 - 입력 2021.04.02 (08:00)
KBS 시사기획 소멸의땅.
1장: 지방은 어떻해 사라지나....
위기의 전조…지방이 사라진다
KBS 창원과 <시사기획 창>은 장기간에 걸친 현장 취재와 빅데이터 분석 등으로 우리나라 지방 소멸의 실태를 심층 진단했습니다. 이를 3차례에 걸쳐 연재합니다.
1장: 위기의 전조
2장: 쏠림과 빨림
3장: 공생과 공멸 사이
“소멸의 땅 지방은 어떻해 사라지나” 특집은 KBS 창원 방송국.심층 기획팀.시사 기획팀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2021년 한국데이터 저널리즘 어워드 수상작으로 데이터 시각 화상을 수상했다,기획팀은 일본과 한국 17곳을 직접 취재하여 지방 소멸의 현주소를 취재하고 신뢰할수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경각심을 고취 시켰다.
② 쏠림과 빨림 구미시편 시민 정태하씨 의 눈물의 호소 돈은 사람을 쫓고, 사람은 돈이 있는 곳으로 몰린다.
1960년대 전체 20%에 불과했던 수도권 인구는 현재 절반을 넘어섰다. 인구를 넘어 자본과 기업 등 모든 것이 빨려갔다. 쏠림과 빨림의 악순환이다. 생존을 위해 지방 사람은 균형 발전을 외치지만 방치될 뿐이다.
(참조) 후반부에 구미시편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