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8일 바람이 몹시 불던날 제11회 서산 마라톤 참가 하였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 참가선수들은 적잖은 고생을 했답니다.
본인은 아이들하고 5키로 뛰었기에
오랜만에 마라톤 동호회 여러분들은 만날수 잇는 기회가 되엇고
특히나 현대석유화학 시절 같이 일하던 분들을 만날수 있어 더더욱 좋앗습니다.
베올리아 송규수과장님과 김은석씨
호남석유화학 윤학규형님을 비롯한 여러분들과
함께 할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바람이 불어
서산 운동장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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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안전 보건팀의 이영철 게장님
엘지화학 대산공장 산악회 회장을 역임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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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안전 보건팀 강윤형 계장님
회장님과 등반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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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뭐 하는
최 윤아
준비
황선기 계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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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들과
ㅋㅋ
잠자면 안돼요
잘했어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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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학규 형님과 형수님
사랑
사랑하는 사이
가족
피곤하신데도 참가하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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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오신 김 맹규 자문님 가족 이십니다.
사모님 얼굴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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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에서
선수들 모습
자라나는 꿈나무
오고가는
총무님 얼굴이 반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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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진 차장 부부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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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든가 보구나
오랜만입니다 형님
호남석유화학 양 재운 대리님
최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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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모해요
아이를 안고 가시는 모습이
주로에서 만난 이영철 계장님 부부
옆에 있는 사모님은 누구요
반환도장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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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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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인 직전입니다
8654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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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인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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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으로 쓰레기 수거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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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을 열심히 펼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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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제11회 서산 마라톤은 이것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