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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자의 아프리카 사랑
 
 
 
카페 게시글
루수빌로 뮤직센터 신입생 오디션
ChungjaKim 추천 0 조회 132 15.12.22 01:1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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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22 08:55

    첫댓글 * 쌸롬..!!! ^*~~~
    하느님께서 주신 재능! 좋은 곳으로 보내 주셨습니다!! 신입 단원 여러분 !! ^*~~
    선배님 들!! 빛난 활동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열성 다 해주세요.!!! 축하합니다!!!!!
    아녜스님!!! 수고로움에 찬사와 기도를 ~~~~~ 홨 팅 ..!!!!!!! ^*~~~

  • 15.12.22 15:01

    희망찬 학생들의 얼굴을 보니 뮤직 센터의 미래가 밝아보이네요...모두들 선생님의 지도를 잘 따르고 선배들과 힘을 합쳐서 말라위의 최고 밴드를 만드세요~

  • 15.12.25 11:25

    성탄을 축하 합니다 아기예수님이 우리를 구원 하시기 위해 빛으로 오셨습니다
    아주 낮은 모습으로 .....많은 의미를 깨달음을 주시면서.....감사와 평화를 ....
    방학을 하고 또 신입생을 뽑느라고 애쓰셨네요...그아이들에게 희망을 줄수 있다는것
    얼마나 보람 있는 일이며 기쁨을 준다는것이....바로 예수님 처럼 사는것이겠지요
    건강히 ...기쁘게 지내시기를 늘 기도 합니다 길게 쓴 편지가 300자가 넘어서 다 없어진다고 하면서
    다 없어지네요 이만 줄일께요

  • 15.12.25 11:47


    아녜스 지난 월요일10시에 명동 성당에서 김 순겸 사도요한 신부님의미사가 있었어요
    겨울비가 내렸어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성당을 메었어요 염추기경님도 강론에서...정 신부님의
    공동체 생활에서 순하고 착한 신부였다고....황창연 신부님의 고별사는 본인도 울먹이느라고....중학교2학년때
    성모상 앞에서 사제가 되기로 약속한 이야기부터....지금까지의 치구로써 사제로서의 추억들...
    결국은 선교의 삶으로 선교지에서 오직 주님만을 사랑하며 살다가 주님께로가는 친구에게
    부러움으로 칭송하는 고별사가 ...친구야..또 300자가..삭제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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