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의 기초지식
원소
원소와는 이미 그 이상 간단한 성분으로 나눌 수가 없는 물질로 해 , 물질의 기초적인 구성 성분이다.
현재는 , 자연계에서 발견된 원소는 약 90종류로 , 인공적이게도 10종류 이상의 원소가 만들어지고 있다.
원소 기호는원자를 나타낼 때도 사용되므로원자 기호라고도 불린다. (몇개의 원자가 결합한 것을분자라고 부른다 )
주된 원자와 그 기호는 이하와 같다.
수소 |
H |
나트륨 |
Na |
탄소 |
C |
칼륨 |
K |
질소 |
N |
마그네슘 |
Mg |
산소 |
O |
염소 |
C1 |
칼슘 |
Ca |
인 |
P |
1종류의 원소로부터 되어있는 물질을 단체라고 말해 , 2종류 이상의 원소로부터 되어있는 물질을 화합물이라고 한다.
상온으로 기체의 수소 , 산소 , 염소등이 단체로 , 물 , 이산화탄소 , 암모니아등이 화합물이다.
자연계에 존재하는 화합물이나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화합물은 수백만종에도 미친다.
질량보존의 법칙
물질이 화학변화를 할 때 , 반응하기 전의 물질의 질량의 화와 반응 후의 물질의 질량의 화는 동일하다.
즉 , 화학반응으로 물질이 소멸하거나 아무것도 없는 곳으로부터 물질이 생기거나 할 것은 없다.
원자의 구조
원자는 한층 더 작은 미립자로부터 완성되어 있어 부의 전하를 가지는 것을전자, 정의 전하를 가지는 것을요코, 전화가 없는 것을중성자라고 말한다.
원자의 크기는 종류에 따라서 다르지만 , 직경이 대략 10-8㎝정도로 , 그 중심에 몇개의 요코 물어 구두인가의 중성자가 결합해 할 수 있던 원자핵이 존재한다. 원자핵의 크기는 한층 더 작고 , 원자의 크기의 약 10만 분의 1이다.
원자핵의 주위에 요코의 수로 동일한 전자가 운동하고 있어 , 원자 전체적으로는 전기적으로 중성이 된다.
화학식
원소 기호를 사용해 나타낸 식을화학식이라고 한다. 화학식에는분자식,이온식,전자식등이 있다.
원자는 전기적으로 중성이지만 , 원자가 전자를 방출하거나 혹은 전자를 받으면(자) 정 또는 부의 전하를 가지는 입자에 변화한다.
이러한 입자를이온이라고 말해 , 정의 전하를 가지는 이온을양이온, 부의 전하를 가지는 이온을음이온이라고 한다.
이온을 나타내려면 , 이온을 구성하는 원자와 그 수 , 및 이온의 전하를 우상에 첨기한 이온식을 이용한다.
주된 이온식은 이하와 같다.
나트륨 이온 |
Na+ |
염화물 이온 |
C1- |
마그네슘 이온 |
Mg2+ |
수산화물 이온 |
OH- |
칼슘 이온 |
Ca2+ |
탄산 이온 |
CO32- |
암모늄 이온 |
NH4+ |
초산 이온 |
NO3- |
수소이온 |
H+ |
산화물 이온 |
O 2- |
양이온과 음이온이 정전기력에 의해 거래해 할 수 있는 결합을이온 결합이라고 한다.
이온 결합의 물질에서는 , 양이온의 정 전하와 음이온의 부 전하가 서로 지우므로 전기적으로 중성이 된다.
이온 결합 물질의 예는 이하와 같다.
염화 나트륨 |
NaC1 |
초산나트륨 |
NaNO3 |
염화 칼슘 |
CaC12 |
탄산나트륨 |
Na2CO3 |
산화칼슘 |
CaO |
탄산칼슘 |
CaCO3 |
수산화 나트륨 |
NaOH |
염화 암모늄 |
NH4C1 |
수산화 칼슘 |
Ca(OH)2 |
인산 나트륨 |
Na3PO4 |
물질량
질량수 12의 탄소 원자 12그램에 포함되어 있는 탄소 원자의 수는 , 6. 02X10 23개로 , 이것을 아보카도로수라고 말해 , 원자나 분자의 수나 질량은 , 이 아보카도로 몇 개의 양의 집합을 단위로 하면(자) 편리해서 , 6. 02X10 23개의 입자(원자 , 분자 , 이온) 의 집합으로 표현해 , 이 단위를
1mol (몰)라고 말한다.
이것은 12개를 1다스로 할 것 같은 물건과 같아 , mol 단위로 나타낸 물질의 양을물질량이라고 한다.
화학반응식
반응하는 물질과 생성하는 물질과의 관계를 화학식을 이용해 나타낸 것을화학반응식, 또는 단지 반응식이라고 한다.
수소와 산소가 화합해 물이 생성할 때의 화학반응식은 이하와 같다.
2H2+O2→2H 2O
그리고 , 이온식을 이용해 나타낸 화학반응식을이온 반응식이라고 한다.
수소결합
분자안의 정의 전하를 띤 수소 원자(H) 가 , 다른 분자의 부의 전하를 띤 원자와 정전기적으로 거래해 할 수 있던 결합을수소결합이라고 한다.
용액
액체에 녹아 있는 물질을용질이라고 말해 , 물과 같이 용질을 녹이는 액체를용매라고 말한다. 그리고 생긴 액체를용액이라고 말한다.
암모니아 분자 NH 3는 물속에 들어가면(자) NH 3분자의 N에 수분자의 H를 끌어당길 수 있어 (수소결합) 수화 한다.
그 결과 수분자의 H와 O의 공유결합이 절단 되어 , 암모늄 이온(NH4+) 과 수산화물 이온(OH-) 이 생겨 수용액중에 존재하게 된다. 전리식을 이용하면(자)
NH3+H2O→NH4++OH-가 됩니다.
이와 같이 이온으로 나누어지는 변화를전리라고 말한다.
그리고 , 염화 나트륨이나 염화수소 , 암모니아와 같이 , 물에 녹으면(자) 전리할 수가 있는 물질을전해질이라고 말한다.
몰 농도
용액 1리터중에 포함되는 용질의 양을 물질량(mol) 으로 나타낸 농도를몰 농도라고 말해 ,[mol/l]로 나타낸다.
그리고 , 용액 100그램안에 포함되는 용질의 질량(그램) 을 퍼센트로 나타낸 것을 퍼센트 농도(%)라고 말한다.
산과 염기
수에 녹였을 때에 전리해 수소이온을 일으키는 것 같은 수소화합물을산이라고 한다.
그리고 , 수산화물 이온(OH-) 을 포함한 화합물을염기라고 말해 , 물에 녹기 쉬운 염기를 특히알칼리라고 한다.
그리고 , 말투를 바꾸면 , 다른 물질에 수소이온을 줄 수가 있는 것을 산이라고 말해 , 수소이온을 받을 수가 있는 것을 염기라고 말한다.
산화물 중(안)에서도 산의 기능을 하는 것을산성 산화물이라고 말해 , 염기의 기능을 하는 것을알칼리성 산화물이라고 말한다.
주된 산성 산화물이 생성되는 반응에는CO 2(이산화탄소)+H2O→H 2CO 3(탄산)와 같이 물과 반응해 산을 일으키는 것이나 ,
CO 2(이산화탄소)+Ca(OH)2→CaCO 3(탄산칼슘)+H 2O 와 같이 염기와 반응해 소금과 물이 되는 것 같은 것이 있다.
그리고 , 알칼리성 산화물로서는 물과 반응해 염기를 일으키는 것에Na 2O(산화 나트륨)+H2O→2NaOH(수산화 나트륨)나
CaO(산화칼슘)+H2O→Ca(OH)2(수산화 칼슘)등이 있어 , 산과 반응해 소금과 물이 되는 것도 있다.
염화수소나 수산화 나트륨 등은 물에 녹이면(자) 거의 전부가 양이온과 음이온에 전리해 버린다. 이러한 물건을강산 , 강 염기라고 말해 , 초산이나 암모니아와 같이 수용액중에서도 대부분이 분자인 채로 있어 , 매우 얼마안되는 물건이 전리하는 것을약산 , 약염기라고 말한다.
이러한 수용액에서는 미전리의 분자와 전리해 할 수 있던 양이온과 음이온이화학 평형상태에 있어 , 이러한 화학 평형을전리평형이라고 한다.
화학식에서 써 나타내면(자) 이하와 같이 된다.
NH 3(미전리의 암모니아 분자)+H2O⇔NH4+(암모늄 이온)+OH-
산이나 염기와 같은 전해질이 물에 녹아 전리평형 상태가 되어 있을 때 , 녹아 있는 전해질의 물질량에 대해서 , 전리하고 있는 전해질의 물질량의 비율을전리도라고 한다. 이 전리도는 퍼센트에서도 나타내지는 일이 있지만 , 보통은 0≤1의 숫자로 나타내진다.
그리고 , 같은 몰 농도의 산의 수용액에서도 전리도가 다르면 용액중에 생기는 H+의 농도는 달라 , 용액의 산성의 힘은 다르게 된다.
강산 , 강 염기의 전리도는 1에 가까운 것으로 있어 , 0에 가까운 것이 약산 , 약염기가 된다.
순수한 물에 가까운 물은 거의 전기를 통하지 않지만 , 그런데도 매우 불과이지만 , H+와 OH-에 전리해 , 전리평형 상태에 있다.
H2O⇔H++OH-
이온화 경향
금속이 미즈노마는 수용액에 접하고 있을 때 양이온이 되는 성취 쌈을 금속의이온화 경향이라고 한다.
요컨데 녹기 쉬운지 어떤지라고 하는 것.
아쿠아리움에서 잘 듣는 , 칼륨(K) 이나 나트륨(Na) , 칼슘(Ca) , 마그네슘(Mg) 등은 물 및 희류산에 들어가면(자) 격렬하게 녹아 이온화 해 수소가 발생한다. (마그네슘은 물에 녹지 않지만 희 황산에 녹는다. 그리고 물속에도 H+가 있으므로 그 만큼 반응한다. )
이와 같이 녹기 쉬운 것을 이온화 경향이 크다고 말한다.
그리고 , 동이나 주석 , 돈은 반대로 이온화 경향이 작다.
이상과 같은 (일)것은 지금부터 수질나 여과를 공부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알아 두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 완전히 과학에 인연이 없는 (분)편이나 거부 반응을 나타내 버리는 것 같은 분들에게는 , 페이지를 읽어 받아도 「무엇이 어쩐지 모른다···」라고 하게 되어 버립니다.
휙 대충 훑어보고 나서 페이지를 읽어 진행해 받을 수 있으면(자)보다 알기 쉬워질지도 모릅니다.
그런데도 몸이 거부 반응을 나타나는 (분)편은 아무쪼록 마구 달려 페이지를 읽어 진행해 모르는 곳이 나오면(자) , 거기도 마구 달려 , 결과만을 기억해 두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쓰여져 있는 일은 고등학교의 교과서에 나오는 것 같은 일(뿐)만이기 때문에 , 좀 더 분명하게 공부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 서점에 가 고등학교의 화학의 참고서에서도 구입되면 , 좀 더 자세하게 , 그리고 알기 쉽게 해설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