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9:27
"죄의 값은 사망이다.(롬6:23)" 물론 사망이라는 대가가 지불 되기 전까지 죄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가볍게 듣던 말씀이지만 알고 보면 무서운 말씀입니다. 사람들은 나봇의 억울한 죽음을 잊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세대가 지난 후에도 잊지 않고 묻고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매일 성경 편집을 적어도 일 년 전에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쩌면 작금의 상황과 적절하게 맞아 떨어지는지 소름이 끼칠 지경입니다.
"The price of sin is death." Of course, the sin was not solved until the price of death was paid. I heard it lightly, but it is a scary thing to say. People may have forgotten Nabot's wrongful death, but God does not forget to ask and judge even after generations. I know that the Bible is edited at least a year in advance, but I am appalled that it fits the current sit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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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독교가 적폐의 한가운데 있다는 것을 가슴 아프게 생각하면서 이참에 썩은 고름이 더 터져 나와 예리한 하나님의 메스로 개복 해서 말끔히 수술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아합의 사위가 되어 아합 가문을 따라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8:27)유다 왕 아하시야도 심판하십니다. 병거를 타고 므깃도까지 도망했지만 거기 까지 이었습니다. 다윗에게 주신 은혜 때문에 아하시야는 요람과 달리 다윗 성에 장사 되었습니다.
As I am heartbroken that our Christianity is in the midst of deep rooted evil, I hope that more rotten pus will burst out at this time, and I will open the mouth with a sharp God's scalpel and have a clean operation. Ahashiah, king of Judah, who became the son-in-law of Ahab and followed the family of Ahab and did evil in the eyes of the Lord (8:27). He fled to Megiddo on a chariot, but he has stopped there. Because of the grace he gave to David, Ahashiah was traded in David's castle, unlike in the cra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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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삶은 하나님 나라와 그분의 영광을 위하는 일과 어긋난다면, 동맹도, 우정도 영원하지 못하며 오늘의 충성이 내일엔 배반과 변절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가 살 길은 므깃도까지 달아나는 것이 아니라, 아합 가문의 죄의 길에서 달아나는 것이었습니다. 죽음이 자신에게 다가오는 순간에도 이세벨은 화장을 하고 머리를 꾸몄습니다. 죽음을 직감하고 왕의 어미로써 위엄을 지키고 싶었는지 모를 일이지만 예후를 시므리라고 조롱한 것은 예후 역시 주군을 모반하여 권력을 얻었으니 7일 천하로 끝난 시므리(왕상16:9-20)처럼 될 것이라는 저주입니다.
If his life goes against the work of God's kingdom and his glory, no alliance, no friendship, and today's loyalty shows that tomorrow, it can be treachery and defection. His way to live was not to run away to Mgitdo, but to run away from the path of sin of the Ahab family. Even at the moment death came to him, Jezebel wore makeup and decorated his hair. It is unknown whether he wanted to keep his dignity as the king's mother after realizing death, but mocking Yeohwa for sullen it is a curse that Yeohwa will also become like Shimri (King Sang 16:9-20), who ended in the world on the 7th, because Yeohwa also won power by conspiring with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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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고 불안한 마음을 감추기 위한 허세 같습니다. 결국 배반의 저주는 예후가 아니라 자신에게 돌아갔습니다. 이세벨의 마지막 보루였던 신하들이 그를 창밖으로 던졌고 예후는 처참하게 망가진 그의 시신을 밟음으로써 심판이 그에게 임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인간의 진정한 위엄과 기품은 화장을 하고 옷매무세를 단정하게 한다고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돈도 학력도 권력도 아닙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대접하고 나는 피조물과 그 백성의 자리를 지킬 때 존귀하신 하나님의 형상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It seems like a bluff to hide your fearful and anxious mind. Eventually, the curse of betrayal passed on to yourself, not Yehman. Jehman's last bastion threw him out of the window, and Yehman showed that the judgment was on him by stepping on his devastated body. Human dignity and dignity do not come from wearing makeup and dressing neatly. It is neither money nor education nor power. Treat God as God, and I will be able to enjoy the image of God who was precious when I protect the creatures and their people's pos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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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이세벨을 먹었습니다. 이세벨이 받을 수 있는 마지막 호의는 먹다 남은 시신이 매장되는 것이었습니다, 디셉 사람 엘리야를 통해 주신 예언이 단 하나도 빠짐없이 성취되었습니다. 내가 죄에 눈감는다고 하나님도 내 죄에 눈을 감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기독교가 보수와 연합 되어 있었기 때문에 하루가 멀다 하고 썩은 고름이 터져 나오고 있고 적페 청산의 칼날을 비켜가지 못한다고 생각하는데 동의 할지 모르겠습니다. 보수는 오므리 왕조처럼 다 죽어야 끝이 날 것입니다. 심판의 칼만 아니라 은총의 길도 보이는가?
The dogs ate Jezebel. The last favor Jezebel could receive was the burial of the dead body. All the prophecies given through Elijah the Decepite were fulfilled. Even God does not turn a blind eye to my sins just because I am turning a blind eye to them. I don't know if you would agree that since our Christianity was united with conservatism, rotten pus is bursting out every day and cannot escape the blade of the liquidation of the enemy. Conservatives will end only when they die like the Omri dynasty. Can you see not only the sword of the judge but also the path of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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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후를 통한 아합 가문의 심판(27-37)
a.아하시아의 죽음:27-29
b.이세벨의 죽음: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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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의 왕 아하시야가(27a)
이를 보고(27b)
정원의 정자 길로 도망하니(27c)
예후가 그 뒤를 쫓아가며(27d)
이르되 그도 병거 가운데서 죽이라 하매(27e)
이블르암 가까운 구르 비탈에서 치니(27f)
그가 므깃도까지 도망하여(27g)
거기서 죽은지라(27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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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신복들이(28a)
그를 병거에 싣고(28b)
예루살렘에 이르러(28c)
다윗 성에서(28d)
그들의 조상들과 함께(28e)
그의 묘실에 장사하니라(2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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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합의 아들 요람의(29a)
제십일년에(29b)
아하시야가 유다 왕이 되었었더라(2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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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후가 이스르엘에 오니(30a)
이세벨이 듣고(30b)
눈을 그리고 머리를 꾸미고(30c)
창에서 바라보다가(3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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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후가 문에 들어오매(31a)
이르되 주인을 죽인 너(31b)
시므리여 평안하냐 하니(3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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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후가 얼굴을 들어 창을 향하고(32a)
이르되 내 편이 될 자가(32b)
누구냐 누구냐 하니(32c)
두어 내시가(32d)
예후를 내다보는지라(3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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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되 그를 내려던지라 하니(33a)
내려던지매(33b)
그의 피가 담과 말에게 튀더라(33c)
예후가 그의 시체를 밟으니라(3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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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후가 들어가서 먹고 마시고(34a)
이르되 가서(34b)
이 저주 받은 여자를 찾아(34c)
장사하라(34d)
그는 왕의 딸이니라 하매(3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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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장사하려 한즉(35a)
그 두골과 발과(35b)
그의 손 외에는(35c)
찾지 못한지라(3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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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서 전하니(36a)
예후가 이르되(36b)
이는 여호와께서(36c)
그 종 디셉 사람 엘리야를 통하여(36d)
말씀하신 바라(36e)
이르시기를 이스르엘 토지에서(36f)
개들이 이세벨의 살을 먹을지라(3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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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체가(37a)
이스르엘 토지에서(37b)
거름같이 밭에 있으리니(37c)
이것이 이세벨이라고(37d)
가리켜 말하지 (37e)
못하게 되리라 하셨느니라 하였더라(3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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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로부터 멀리 달아나지 못한 인간_a man who has not escaped sin_
참 위엄과 기품을 유지하는 비결_the secret to maintaining one's dignity and dignity_
빠짐없이 성취된 하나님의 말씀-the word of God that has been accomplished without exce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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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권선징악을 넘어 하나님의 말씀이 반드시 성취된 역사를 묵상 하고 있나이다. 더 이상 권력과 정욕에 눈 멀어 나 자신을 성찰 하지 못하고 악에 동조하지 않도록 우리를 지켜주옵소서. 바라기는 이참에 악을 일조 하고 적폐를 청산함으로 새 역사를 창조하게 도와주옵소서. 특별히 우리 기독교의 적폐를 먼저 일소 되기 위하여 썩은 고름이 더 터져 나오게 하옵소서.
Lord, are you meditating on the history of the achievement of the word of God beyond the good and bad. Please protect us from being blinded by power and lust and not reflecting on yourself and sympathizing with evil. Hope you take this opportunity to help create a new history by contributing to evil and clearing away the deep rooted evils. In particular, let the rotten pus burst out to wipe out the deep-rooted evils of our Christianity first.
2024.9.20.fri.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