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찬양제 미 자립교회 선교기금 마련을 위한
제20회 충청연회 찬양제가
2018년 10월27일(토) 대천 중앙교회에서 있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 청장년선교연합회 주최로 53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4개 교회 9개 팀 찬양이 은혜 되고 분위기가 좋은 가운데
2018년 주제 : 세움(나누는 청장년)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빌4:9)
가을밤 은혜 찬양제로 4시간이 지나가는 순간까지 참석한
모든 성도들은 쉽게 자리를 뜨지 않고 하나님의 참된 평안과 안식 안에서,
쉼을 얻는 복된 시간 속에서 찬양제가 성공적으로 성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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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예배와 선교기금 전달식
청장년충청연회연합회 운영부회장 하태영집사 사회로 1부 예배가 시작되었고
>경배찬양 대천중앙교회 브니엘찬양단
>대표기도 당진지방연합회장 송정훈권사
>말씀 (시편96편 1~8절) 충청연회 감독당선자 김규세목사
>인사 및 내빈소개 인성식권사 (청장년선교회 충청연회연합회장)
>환영사 대천중앙교회 박세영목사
>헌금기도 및 김규세목사 (감독당선자)의 축도로 1부 예배 끝,
청장년 충청연회 연합회장 인성식권사는 미 자립교회에 선교기금 500만원
여 목회 선교기금 200만원 전달식이 있었다.
청장년선교회가 1대회장 이기수장로 시작으로/
10대회장 최봉석장로/ 20대회장 인성식권사로 이어져 충청찬양제 선교의 불씨를 살려왔다.
찬양제 수익금은 북방선교로 중국에 청장년들이 교회를 세우며 봉헌식에 참여하고
은혜 받은 뜨거움으로 한국에 돌아와 봉림산 화요기도회와 통일기도의 불씨를 살려서
역사와 전통을 지켜오다가 지난 4년 전부터는 국외선교 보다는 국내선교에 중점으로
지방 청장년 임원구성과 자립에 지원하고 있다.
2부 찬양제 김정석목사의 진행으로 준비된 은혜찬양과 부드러운 멘트로
찬양제가 진행되었다.
*찬양제 순서
1. 특별출연 김정석목사 (시와그림)/곡 : 여호와의 유월절
2. 추수하는교회 담임목사 고병호/알곡찬양대/ 곡: 우릴 사용하소서/내가 주를 믿고서
3. 특별출연 부부성악가 차정식.조용란 / 곡 : 서로사랑하자/거룩한 성
4. 홍성제일교회 담임목사 박재진/연합찬양대/ 곡 : 하나님의 은혜/메시아 메들리
5. 특별출연 충청연회 사모합창단/ 곡 : KYRIE/ADORAMUSTE/
GLORIA IN EXCELSIS DEO
6. 기지시교회 담임목사 김대희(감리사)/연합찬양대/곡 : 믿음의 축복/오직 너 하나님 사람아
7. 특별출연 김정석목사(시와그림) /곡 : 임재
8. 당진교회 담임목사 방두석/시온 찬양대 /곡 : 이 세상은 주의것이로다/예수
9. 연합찬양/참가자 전원/곡 : 할렐루야/ 지휘 박근식. 반주 박윤이
>인성식회장 인사말
인성식권사 청장년선교회 충청연회연합회장은 내빈소개와 인사말에
올해 제 20회를 맞이하는 충청연회 찬양제는 미자립교회 선교기금 및 여 교역자회에
목회 바젼을 돕는 목적으로 찬양제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설명하며
충청 찬양제 를 개최할 수 있도록 청장년선교회에 관심을 기울여 주신 유영완감독님.노광현총무님.신임 감독이신 김규세목사님.출연교회와 도움주신 모든 교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특별히 찬양제 장소를 제공해준 대천중앙교회와 인회장이 섬기는 고덕교회 지창덕목사님께
감사인사를 하였다. 찬양제 준비위원으로 수고한 편경석권사.하태영집사등 임원들에게도
감사인사를 전하며 박수를 받았다.
* 설교와 축사 중에서
>김규세목사 감독당선자는 설교 중에서~
은혜 받은 만큼만 하나님을 찬양하라...
>유영완감독 축사 중에서~
찬양제를 준비한 모든 청장년 임원들 위에 주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백성옥장로 남선교회 충청연회연합회장 축사 중에서~
우리 생전에 우리 평생에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우리 모두의 일상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장순남장로 여선교회 충청연회연합회장 축사 중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을 드리기 위해 대천중앙교회에서
제20회 충청찬양제를 열게 하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
>이연수장로 충청연회 장로연합회장 축사 중에서~
거룩하고 아름다운 찬양제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영혼을 따스하게 해주는 귀한 찬양제를 개최하는 충청연회 청장년선교연합회 회장과
임원분들. 회원 여러분들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치하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