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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임진년 들어 첫 특강을 실시하였다. 대구의 명망가들의 모임인 초월회라는 단체에서 이년전 특강이후 다시 특강을 실시했는데, 초월회측에서 연속 두번 초청특강은 처음이라고 한다. 약40여명의 인우너이 참석하여 1시간정도 특강을 실시하였다. 특강내용은 올 임진년의 운세와 국운및 올해의 전망에 대해서 특강을 실시하여 이차로 맥주집에서 개인의 궁금증을 풀이해주었고, 반응이 좋아 3차 막걸리, 4차,5차까지 가는 강행군을 실시하여 그 다음날 속이 불편해 죽을 뻔 했다. 강의 6시간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다.
강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초월회 특강자료 일시 2012년 2월6일
목차
1. 육십갑자와 임진년 국운
2. 진술축미(辰戌丑未)와 용
3. 용(龍)과 정치인 사주
4. 명리학(命理學)으로 본 이명박 대통령의 천기(天氣)와 국운(國運)
1. 육십갑자와 임진년 국운
혜명 류동학의 東洋學산책 영남일보 2012년 1월 12일자 칼럼
육십갑자는 십간(十干)과 십이지(十二支)가 상하로 짝을 지어 구성된다. 십간은 갑(甲)·을(乙)·병(丙)·정(丁)·무(戊)·기(己)·경(庚)·신(辛)·임(壬)·계(癸)로 표현된다. 역학에서는 십간을 천간(天干)이라 하고 음양(陰陽)과 오행(五行)을 부속시킨다. 즉 음양으로 갑·병·무·경·임을 양간(陽干)으로, 을·정·기·신·계는 음간(陰干)으로 표현한다. 다시 오행적으로 갑을은 목(木), 병정은 화(火), 무기는 토(土), 경신은 금(金), 임계는 수(水)로 표현한다.
그리고 목은 봄기운과 청녹색을 상징하고, 화는 여름기운과 적색, 토는 사계절과 황색, 금은 가을과 백색, 수는 겨울기운과 흑색을 상징한다. 또한 목은 인(仁), 화는 예(禮), 토는 신(信), 금은 의(義), 수는 지(智)를 상징한다. 또한 오방색으로 표현하면 용은 갑진년(청룡), 병진년(적룡), 무진년(황룡), 경진년(백룡), 임진년(흑룡)으로 표현할 수 있다.
이런 원리로 올해 임진년은 지혜와 흑색을 상징하는 임수(壬水)와 지지의 용을 상징하는 진(辰)이 결합하여 흑룡의 해라고 표현하는데, 기업에서 60년만에 오는 흑룡의 해라고 상술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 유독 임진년만 좋다고 강조하는 것은 문제가 많다. 그러면 임진년에 일어난 임진왜란과 6·25전쟁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묻고 싶다.
12지는 자(子)·축(丑)·인(寅)·묘(卯)·진(辰)·사(巳)·오(午)·미(未)·신(申)·유(酉)·술(戌)·해(亥)이다. 십이지(十二支)는 곧 ‘띠’를 말한다. 십간과 십이지를 결합하면 60개의 간지(干支)를 얻는다. 이것이 육십갑자다. 즉 천간의 첫 글자 ‘갑’과 지지의 첫 글자 ‘자’를 조합해 갑자(甲子)를 만들고 계속 을축(乙丑), 병인(丙寅)으로 결합하여 계유(癸酉)까지를 1순(旬)이라고 한다. 2순은 갑술부터 계미, 마지막 6순은 갑인(甲寅)에서 시작하여 계해로 끝난다. 이렇게 1순씩 모두 6순(旬)을 만들어 나가면, 60번째 결합인 계해(癸亥)가 나온다.
이들 육십갑자는 한국, 중국, 일본 등의 역법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었던 이름으로, 해마다 1개씩 배당하여 세차(歲次)라 하고, 60년을 주기로 반복된다. 그래서 육십갑자가 다시 돌아오는 해인 61세를 회갑(回甲)이라 부른다.
용띠는 무진(戊辰), 경진(庚辰), 임진(壬辰), 갑진(戊辰), 병진(丙辰)으로 나눈다. 무진년은 단군조선이 건립된 해로 1988년 서울올림픽을 개최한 해이기도 하다. 경진년 2000년은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된 해다. 병진년 1976년은 수출백억불 달성과 올림픽에서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한 해다. 이번 임진년은 남한에서 대선과 총선 및 북한에서 김정은 통치 첫해가 되는 해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1월부터 ‘믿는 도끼에 발등’이라 측근의 배신과 폭로와 구설수가 심한 해다. 또한 런던올림픽이 열리는 해이기도 하다. 남북의 상황이 흑룡이 용솟음치듯이 다사다난한 한해가 될 것이며, 세계적으로도 용과 같이 변화무쌍한 한해가 될 것임은 확실하다. 전쟁이 발생한 1592년과 1952년의 지난 과거 한반도의 국운을 생각하면 모두 마음을 단단히 하고 각자의 운명을 개척해야 할 시점이다. 너무나 중요한 임진년을 우리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한반도의 주인공인 각자의 마음자세에 달렸다. 결국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다.
2. 진술축미(辰戌丑未)와 용
영남일보 혜명 동양학산책 2012년 1월25일
띠를 상징하는 12지지에는 크게 나누어서 3가지로 분류한다. 즉 인신사해,자오묘유,진술축미이다. 먼저 역동적이며 이동을 주관하며 각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인신사해(寅申巳亥)는 범․원숭이․뱀 ․돼지를 말한다. 이런 띠를 가진 인물은 고향을 떠나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다. 소위 타지에서 성공하여 금의환향(錦衣還鄕)하라는 암시가 있다.
또한 각 계절의 출발점인 절기후 음1월생, 음4월생, 음7월생, 음10월생은 바로 이동의 기운을 가장 강하게 받고 태어났다. 이 가운데 두 개 이상을 소유하면 해외출입이나 유학·해외여행 등이 빈번하고 활동적인 외교관·무역업종사자·보험업종사자·부동산업․ 물류업․택배 등의 배달업 ․비행사·스튜디어스· 여행관광업종사자·통역·군인·경찰·소방 ․유통업·기자·영업계통 등에 탁월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다. 직장생활인은 주로 외근직이나 출장이 매우 많은 인물이다.
자․오․묘․유(子午卯酉)는 쥐․말․토끼․닭을 말한다. 자․오․묘․유는 각 계절의 중심달로서 음력으로 2월,5월,8월11월달이다. 명리학에서는 강력한 기운을 상징하는 양인(陽刃)을 상징하기도 하고 이성적인 유혹을 자주 경험하는 도화살로도 표현한다. 자오묘유를 가진 팔자는 주로 연애인및 문인이나 예술가적인 소질을 가진 인물에 많다. 강희제,옹정제,건륭제로 이어지는 청(淸)의 강건성세(康乾盛世 1661~1795년)의 대미를 장식했던 건륭황제의 사주(신묘년 정유월 경오일 병자시생)가 자오묘유를 모두 구비한 인물로 명리학 고전인『적천수천미』에 기록되어 있다.
세 번째로 분류하는 것이 진술축미(辰戌丑未)이다. 진술축미는 각 계절의 환절기 즉 음력 3월(진,용), 음력 6월(미.양), 음력 9월(술,개) 음력12월(축,소)생에 해당하고, 띠로는 용(진),개(술),소(축),양(미)을 상징한다. 진술축미는 하늘의 기운인 천간의 무기토(戊己土)와 더불어 지지의 토기운에 해당한다. 토는 방위가 중앙이면서 각 계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으로 믿음과 신용을 상징하는 요소이다.
올해 임진년은 토기운이 강하고, 환절기에 해당하는 진술축미에도 해당한다. 즉 올해는 음(陰)인 水기운의 결집과 응결이 극단에 도달한 형태인 이른바 '화개살'(華蓋煞)해에 해당된다. 화개가 드는 해(용·개·소·양띠)에는 소비가 위축되고, 경제가 어려워지는 공통적 현상이 작용해 왔다. 지난 1997년 정축년 소띠해의 IMF 외환위기와 2003년 계미년 양띠해의 카드대란에 의한 소비경제위축, 2009년 글로벌경제위기와 미국 금융위기의 여파로 인한 한국경제 침체 등이 그 대표적 예라 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올 임진년도 경제가 위축될 가능성이 높다.
辰․戌․丑․未를 사묘지(四墓地)․사고지(四庫地)라 부른다. 활동이 정지되고 안정된 상태가 묘고(墓庫)다. 묘고의 해인 용의 해는 매사 안정을 위주로 생활하고, 가급적이면 허례허식이 없는 수익성이 보장되는 실리위주의 생활을 추구한다. 따라서 토지와 주택 등 부동산 재산에 관심이 지대하다. 특히 종교에 심취하고 철학공부와 진리탐구 등 정신세계를 추구하는 한해가 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임수입장에서 진토는 토극수(土剋水)의 칠살의 기운이 강하여 목적달성을 위하여 수단을 가리지 않는 무모함이 도사리고 있다. 조급함이 일을 그르친다. 총선과 대선이 있는 올 임진년은 집단, 여야간 대립적 양상은 필연적이다. 국운 전반에 걸쳐 위기와 어려움이 밀려오는 수축기로, 이럴 때 일수록 경거망동하지 말고 멀리 내다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새로운 우주의 봄이 시작되는 격동기인 내년 계사년(癸巳年) 뱀띠해를 준비하는 해가 임진년이다.
3. 용(龍)과 정치인 사주
영남일보- 혜명 류동학의 동양학산책- 2012년 2월 9일
목․화․토․금․수로 이루어진 오행가운데 중심이 토(土)오행이다. 하늘의 기운인 천간의 토는 무기토(戊己土)이다. 지지의 흙기운은 진․술․축․미(辰․戌․丑․未)이다. 동물로는 용․개․소․양이다. 이 가운데 진(辰)이 동물로는 용(龍)에 해당한다. 진의 정기가 천간에 표출되면 무토가 된다. 용은 천간의 배합에 따라 갑진(甲辰), 병진(丙辰), 무진(戊辰),경진(庚辰),임진(壬辰)으로 분류한다. 이 가운데 2012년은 임진년으로 오행상 임계(壬癸)가 수(水)이니 임진년은 수기운의 오방색(五方色)이 흑색이라 흑룡의 해라고 명명한다.
토는 오상으로는 신(信)이니 기본성격은 항상 신의를 존중하고 효심과 충성심이 남다르다. 책임감이 강하여 주위의 신망이 높다. 속이 깊어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는다. 한마디로 자물통사주이다. 기본자세는 성실하고 도량이 넓으며 마치 산에 바위가 늠름하게 서있는 모습이다. 모든일에 중립적인 자세를 견지하면서 균형감과 평정심을 유지한다. 그러나 토가 사주구성상 태어난 달인 월지를 포함하여 2개 이상이면 황소고집이다. 본인이 최고라는 생각이 강하여 우월감으로 실패를 자초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특히 지지가 진술축미의 토를 모두 이룬 사주를 타고난 인물이 김영삼 전대통령사주(무진년 을축월 기미일 갑술시생)와 명나라를 건국한 주원장(朱元璋 : 1328∼1398) 사주(무진년 임술월 정축일 정미시생)이다. 명리학 고전인『삼명통회』에서는 진술축미 사고(四庫)를 가지고 태어난 인물은용이 변화를 일으키며 바다로 들어가는 형국이다라고 언급하여 제왕의 사주임을 암시하고 있다. 이렇게 지지에 중앙 토(土)인 진술축미의 사고지국(四庫之局)을 모두 가지고 태어나면 목․화․금․수의 창고를 모두 가진 인물이 되어 동서남북의 기운을 모두 중앙으로 모으는 에너지를 가진다고 보아 제왕격이라고 본다. 아쉬움없이 배부르고 등 따뜻한 팔자이다. 실질적으로 김영삼 전 대통령은 어릴적부터 부친 김홍조옹의 덕으로 고생없이 성장하여 탄압이 심하여 감옥을 제집 드나들던 야당정치인 가운데 감옥 한 번 가보지 않은 특이한 야당정치인이었다. 현재도 매우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
생일이 토(戊土, 己土)인 사주로 태어난 인물이 고 노무현 전대통령(사주구성이 병술년 병신월 무인일 병진시생)과 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맡고있는 강력한 대권주자 박근혜(신묘년 신축월 무인일 갑인시생)다. 또한 61년간이나 재위하여 중국 역사상 가장 오랬동안 황제를 역임했던 청 강희제(재위 1661년~1722년)의 사주(갑오 무진 무신 정사시생)이다. 재미있는 것은 노무현 전 대통령과 박근혜 의원은 일간이 모두 무인일주(戊寅日柱)라는 사실이다. 즉 권력과 권위를 상징하는 편관 칠살인 범날에 태어나서 권력의지가 대단한 인물이라는 공통점과 고독한 편인의 기질을 모두 가졌다는 점이다. 즉 무토일주에 전투병인 편관에 전략적인 두뇌를 나타내는 편인을 모두 소유하여 살인상생(殺印相生)를 가졌다. 살인상생의 구조는 위기상황을 기회로 포착하는 탁월한 전략가의 모습이다. 평소보다 어려운 상황에서 더욱더 능력을 발휘하는 구조라고 본다.
박근혜위원장은 올해는 사주와 운이 지지로 인묘진(寅卯辰) 동방목방국이 형성되어 권력과 명예를 상징하는 관복운이 강력하다. 임진년 1월은 상관운이라 구설수나 조직이 흔들리는 달이나 구정이 지나 2,3,4월로 가면서 조직을 상징하고 권위를 상징하는 관살운이 와서 강력한 개혁성향으로 조직을 급변시켜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단 대선이 임박해지면서 수 많은 난관이 기다리고 있는 형국이다. 특히 8․ 9월과 11월에 조직의 반란과 구설수가 많아질 것이다. 올해는 수많은 잠룡들이 총선과 대선에서 승천을 꿈꾸고 있다. 승천하고자 한다면 각자가 내세우는 공천개혁과 선거개혁이 용두사미(龍頭蛇尾)로 흐르지 않고 성공하여 비룡승운(飛龍乘雲)이 되기를 유권자의 한 사람으로 바란다.
4.명리학(命理學)으로 본 이명박 대통령의 천기(天氣)와 국운(國運)
매일신문 2011년 5월 29일
올해 1월 9일자 칼럼(경인년에 일어난 역사적 사건들과 전망)에서 “2010년 대한민국이 큰 역동기를 맞이하게 된다는 것은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면 어느 정도 유추가 가능하다. 현 이명박 정부는 적극적이고 추진력 있게 대한민국을 이끌 가능성이 높고 여당이 정국을 주도한다”라고 예측했듯이 지금 대한민국은 대외적으로는 천안함 사건 이후 대북관계가 긴장관계에 돌입했고, 대내적으로는 지방선거전이 여야를 불문하고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작은 조직이든 큰 조직이든 지도자가 큰 인물이고, 운세 또한 길해야 그 조직원들이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명리학적(命理學的)으로도 대통령과 지도자의 사주와 천운이 좋아야 국민들이 평화롭고 행복하게 잘 살아갈 수 있다.
현 이명박 대통령의 사주는 대통령 출마시 회자되었는데, 사주명조를 보면 다음과 같다.
시주 일주 월주 연주
신(辛) 신(辛) 경(庚) 신(辛)
묘(卯) 축(丑) 자(子) 사(巳)
74 64 54 44 34 24 14 4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己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이 사주는 음양오행의 구성이 음 6개 양 2개이며 오행 구성이 일간인 금을 기준으로 금 4개→수 1개→목 1개→화 1개→토 1개로 음양오행이 적절하다. 오행이 두루 갖추어져 오행구족격(五行具足格) 또는 오행주류격(五行周流格)의 귀격(貴格)이다. 음양이 적절하고 오행이 모두 있는 사주로 천기(天氣)를 두루 포함하고 있다. 금(庚辛)의 기운이 연월일시(辛庚辛辛)에 모두 투출(透出)하여, 매우 신중하면서 결단력과 추진력이 강하다. 금이 과다하고 겨울 태생이라 금의 실증(實症)으로 기관지나 천식 및 대장질환이 약하다. 겨울의 신금일주이며 한습한 기운(庚辛子丑)이 강하여 조후상(調喉上) 따뜻한 목화(木火)의 기운이 절실하다. 다행히 화기가 강한 뱀띠라 이것을 사주에서 가장 필요한 정관용신(正官用神)으로 삼고 화(火)를 도우는 재물을 상징하는 목 재성(財星)을 희신(喜神)으로 삼아야 한다. 즉 재관구조(財官構造)의 사주로 관운과 재물운이 좋다.
25세 이후에 천간으로 병정(丙丁)의 화(火)가 들어와서 직장운이 좋아 초고속 승진하였고, 40대 중반 이후에 사오미 남방 화운(巳午未 南方 火運)의 목화운이라 30년간 들어오니 관운과 재운이 매우 길하여 욱일승천의 기운으로 기업체 회장에서 일국의 대통령까지 올라갔다.
65세 이후 약 10년간은 계사대운(癸巳大運)으로 천운이 돕는다. 또한 올해는 경인년으로 경금(庚金)은 겁재(劫財)로 경쟁자(북한이나 반대자)와의 문제가 주로 발생하여 많은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로 힘드나, 범띠의 인(寅)중 병화(丙火)와 갑목(甲木))이 경쟁자 경금(庚金)을 녹이니 경쟁자를 압도하는 운세이다.
단 양력 7월은 건강과 충돌을 주의해야 한다. 양력 10월과 11월은 국정의 변화가 예상되는 달이다. 조직을 쇄신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운세로 보인다. 2011년 말과 2012년 1월에 측근으로 인하여 예기치 못할 비애를 느낄 운이다. 대통령은 사주도 좋고 대통령 재임시의 천운이 좋아야 국민들이 편하고 행복하다. 다행히 하늘이 돕는 천운이 좋으니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계기를 기대해본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사주가 맑고 천운을 타고난 인물이 많이 당선되어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이끌 수 있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기를 기원해 본다. 모름지기 지도자는 통찰력과 결단력이 있어야 한다. 지도자와 국민의 지혜로운 선택이 절실한 시기이다.
강사 프로필
고려대 대학원 한국사학과 박사과정 수료(조선시대 사상사)
대전대 대학원 철학과 박사과정 (동양철학 전공-자평명리학)
부산대학교 사학과 석사(조선불교사), 단국대 법학과
전 안동정보대학(현 건동대학교) 공무원양성과 학과장
전 영남방송,대구 대경방송, 큐릭스 대구방송
역학이야기,조선시대이야기 4년간 방송강의
현 대전대 철학과 외래교수
현 대구한의대 평생교육원 자평명리학 강의
현 영남일보 웰빙센터 사주명리학 입문반 강의
현 혜명동양학아카데미 원장
외부특강 230여회 실시
현 영남일보 동양학산책 격주 목요일 연재중
전 매일신문 동양학이야기 칼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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